Jae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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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비 250만 원으로 월 매출 7,500만 원 / ROAS 3,000%

마케팅비 250만 원으로 월 매출 7,500만 원 / ROAS 3,000%

B2C 브랜드 초기 세일즈, 어디서 차이가 났을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 2주간, 사업 초기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조금 늦은 재충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 수 있었을까?”

1️⃣ 6개월간 유지된 하나의 지표

저희는 광고를 보고 체험관을 방문하신 고객님 중 60~65%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별 편차는 있지만 트렌드는 유지되고 있죠.)

고관여 제품인 ‘매트리스 시장’은 엄청난 레드오션입니다.

고객은 늘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고 오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선택받을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을 꼽자면, 저는 ‘세일즈 방식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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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객이 ‘싫어하는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통하던 방식들이 이제는 고객에게 피로감을 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 오늘까지 할인합니다 → 강요

(2) 경쟁 브랜드의 문제점을 지적 → 부정적 비교

(3) 지금 계약하셔야 혜택 드릴 수 있어요 → 선택의 주도권 박탈

그리고 이런 패턴은 거의 모든 브랜드가 쓰는 ‘정형화된 세일즈’가 되어버렸습니다.

(작년 결혼 준비하며 제가 직접 경험했기에, 더 확신이 들었죠.)

오히려 요즘은 고객의 머릿속에 ‘좋은 제품’보다 ‘불편한 기억’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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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슬립부스터가 선택한 세일즈 방식

1. 고객이 ‘선택의 주도권’을 갖는다

“지금 안 사셔도 괜찮습니다. 타 브랜드도 충분히 비교해보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이 한 마디가 고객의 긴장을 풀고, 저희 브랜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시작점이 됩니다.

2. 구매하지 않아도 돕는다

제품이 맞지 않으면 정중하게 타 브랜드를 추천드리고, 프레임, 침구, 커버까지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라도 진심으로 돕습니다.)

3. 스크립트보다 ‘맥락’을 본다

암기된 스크립트가 아닌, 질문에 대한 ‘진짜 정보’와 ‘체계적인 비교’로 응답합니다. 이것이 곧 ‘전문성’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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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이 방식이 통했을까?

지금은 정보 과잉의 시대입니다.

매트리스 하나 고르려 해도, 브랜드만 수십 개.

“이제 고객은 더 많이 설명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내 시간을 아껴주는 브랜드’를 믿고 선택한다고 믿습니다”

고관여 제품 시장에서의 성패는 ‘설득’이 아닌 ‘신뢰’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신뢰는, ‘팔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슬립부스터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2C 고관여 제품을 세일즈하거나 브랜드 초기 전환을 고민하신다면 저희의 사례가 작은 인사이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P.S 혹시 비슷한 방식으로 성과를 내신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 슬립부스터 고객이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축하 해주시면 감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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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잘하는 사람, 중간관리자로 승진시키면 망하는 이유

“중간관리자 한 명 잘못 뽑으면, 조직 전체가 흔들린다”


스타트업이 성장하면 필연적으로 “이제 우리도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매니저를 뽑았다가 팀 분위기가 망가지고, 달려야 할 순간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8년간 급격하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다양한 팀을 빌딩하며, 팀원에서 팀장, 그리고 팀장을 채용하는 역할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간관리자 채용이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팀 빌딩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 싶어 Y-Combinator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HR 강의와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받으며,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왔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여러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일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Case 1 - 내부 승진


초창기 멤버였던 A는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강하고, 성과도 준수하게 만들었던 팀원이었습니다. 이런 그를 관리자로 승진시켰습니다.

 

A는 실무를 기가 막히게 잘했지만, 사람을 관리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

 

- 팀원들의 성과 리뷰를 못하고, 피드백을 제대로 주지 못함
- 팀원들에게 일을 분배하는 걸 어려워함
-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감에 결국 본인이 다시 모든 실무를 맡음


A의 팀원들은 성장을 하지 못하고, A는 팀원들의 불만과 낮은 성과에 멘탈이 탈탈 털렸습니다. 결국, 팀원도 잃고, A 또한 우수한 실무능력을 가진 IC(Individual Contributor)로서의 역할까지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결과는?

- 팀원들의 사기 저하 + A의 번아웃 + 조직 전체의 생산성 하락

 

해결책:

- 관리자와 실무자는 완전히 다른 직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 일정 기간 팀 리드 역할을 맡겨보며 관리 역량을 검증하고, 승진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리더십 코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자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Case 2 - 외부 채용


어느 날,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대기업 출신의 B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B가 우리 조직의 문제를 해결해 줄 거야!” 라고 강하게 어필했죠.

 

B는 출근 후, 기존의 주먹구구식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라 판단했고, 모든 것을 뜯어고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 팀원들은 그동안 해왔던 방식과 갑작스럽게 변화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낌

- B가 자꾸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한다는 인식이 퍼짐

- 성과가 나오지 않자, B는 팀원들을 더욱 몰아세우기 시작

- 팀원들은 불만이 쌓이고, 대표에게 “B는 우리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항의

- B는 대표에게 “팀원들이 변화에 저항하고 있다*며 불만

 

결국, 기존 팀원들의 이탈이 시작되거나, B가 먼저 회사를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과는?

- 기존 팀원들의 사기 저하 + 신입 매니저의 적응 실패 + 조직 문화 갈등

 

해결책:

- 외부 인재를 영입할 때는 조직 문화와의 핏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팀원들과 B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세스 및 명확한 기대치 설정이 필요합니다.

- 새로운 매니저가 기존 팀의 운영 방식을 무작정 바꾸려 하기보다,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외부 인재가 내부적인 조직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합니다. 절대 급하게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은 X

 

 

Case 3 - 리더 없이 자율적인 조직을 지향하는 경우


스타트업에서 종종 “우리는 수평적인 조직이야. 각자 알아서 결정하고 움직이면 돼” 라는 방식을 도입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 책임자가 없으니 의사결정 속도가 느려짐, 모든 의사결정을 CEO 가 하며 엄청난 병목현상 발생

- 결국 강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무언의 리더가 됨 (그러나 공식적인 권한이 없으니 책임도 없음)

- 팀원들 간 의견 충돌이 잦아지고, 일이 산으로 감

 

결국, 조직은 자율적이지도 않고, 비효율적인 혼돈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결과는?

- 방향성 없는 의사결정 + 업무 속도 저하 + 조직 내 갈등 증가

 

해결책:

✔ 자율성과 리더십은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 책임자를 정하고, 결정권과 책임을 명확히 부여해야 합니다.

✔ 조직의 성숙도에 따라 수평적 운영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해야 합니다.

 

결국, 스타트업에서 좋은 중간관리자를 채용하는 방법은?

 

여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Y-Combinator 에서는 5년 이상의 매니징 경력이 있는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스타트업은 각자의 사정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승진을 쉽게 하지 않는다.

→ 실무를 잘한다고 해서 관리자가 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 외부 채용 시 문화적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 조직 내 신뢰를 쌓고 온보딩 프로세스를 명확히 설계해야 합니다.

 

✅ 조직 규모에 맞는 리더십 구조를 만든다.

→ “수평적 운영”이 실제 조직에 맞는지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리더십 체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에서의 팀 빌딩,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혹시 고민 중이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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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바운드 세일즈를 운영하는 팀을 위한 Tip 3가지

"인바운드 세일즈 관리를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

 

저는 8년간 여러 조직에서 직접 세일즈팀을 빌딩했고,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조직에서 세일즈 컨설팅 요청을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 슬립부스터의 마케팅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외주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B2C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었고, 2주간 세일즈 컨설팅을 진행 했습니다. 

 

큰 조직이었지만 생각보다 인바운드 세일즈에 대한 개념과 방법이 정립 되어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과거 경험을 떠올리며 인바운드 세일즈에서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개념과 방법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외주 프로젝트 외에, 저와 커피챗을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인바운드 세일즈 조직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인바운드 세일즈, 기대 vs. 현실 

 

✔️ 많은 기업들이 인바운드 세일즈를 고려하는 이유는?

보통 제품의 설득 난이도가 높아 랜딩페이지와 콘텐츠만으로 고객이 구매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할 때,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인바운드 세일즈를 운영합니다.

 

✔️ 그러나 현실은?

많은 기업이 기대하는 인바운드 세일즈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타겟 고객이 홈페이지에 상담을 신청한다!"

 "고객이 이미 관심이 있으니 100% 전환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운영해보면?!

 

✅ 상담 신청은 했지만, 응답이 없는 고객

✅ 막연한 관심이었을 뿐, 전환 의사가 없는 고객

✅ 경쟁사와 비교해보려고 문의한 고객

 

 "이걸 우리가 전환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네?"

 

즉, 인바운드 세일즈의 핵심은 "들어온 영업 기회를 온전히 살려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지표와 운영 방법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첫 인바운드 세일즈 조직을 위한 3가지 핵심 운영 Tip

 

[1] FRT (First Response Time) – 첫 반응 속도를 줄여라!

FRT란? 고객이 문의를 넣은 시간과, 우리 팀이 첫 응대를 한 시간의 차이를 의미

 

왜 중요할까?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경쟁사가 먼저 연락하면, 우리보다 먼저 고객의 판단 기준을 만들어 버릴 가능성이 크다. 

 고객이 문의를 넣었을 때가 가장 관심이 높은 순간 → 이 타이밍을 놓치면 연결이 어려워진다.

 

FRT를 관리하는 방법 

✅ 핵심 영업 시간(코어타임)에는 30분 이내 응답을 목표로! 

✅ 즉각적인 연결이 어려운 경우, SMS, 이메일 등으로 고객에게 응답 예정임을 먼저 알리기 

✅ 모든 상담 요청이 동일한 가치가 아니므로, 긴급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관리

 

 

[2] Lost Management – 왜 고객이 이탈하는지 추적하고 개선하라!

 

Lost 고객이란? : 인바운드로 들어왔지만, 최종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은 고객

인바운드 세일즈를 운영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이탈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방치하는 것입니다. "문의는 많이 들어왔는데, 왜 전환이 안 되는 거지?"라고 고민하지만, 정작 그 이유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고객의 이탈사유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서비스를 성장시킬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Lost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

Step 1: 고객을 잃은 이유를 '측정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Step 2: 일정 기간 동안 데이터를 모은다 (50~100건 이상)

Step 3: 이탈 고객을 유형별로 카테고라이즈

Step 4: 빈도 체크 → 가장 주요한 이탈 요인 도출

Step 5: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 마련

Step 6: 개선된 스크립트 또는 마케팅 메시지 반영

 

 예시 – Lost  유형 분석 & 해결방안   

  타업체와 계약  -> 세일즈 스크립트에서 경쟁사 대비 강점 명확히 전달 & CRM 진행  

  가격이 부담스러움 -> 결제옵션 확대, 프로모션 제안 

 아직 구매의사가 확실하지 않음 -> 해결방안 : 뉴스레터, 무료 자료제공으로 리드 육성

 

 

[3] Sales Script Check – 고객 응대 스크립트를 최적화하라! 

 

왜 Sales Script가 중요할까?  

    세일즈 매니저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일관된 응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음  

    고객과의 대화에서 가장 효과적인 설득 포인트를 빠르게 학습 가능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업데이트 가능      

 

Sales Script를 운영하는 방법

✅ 가장 많이 나오는 고객 질문 리스트 정리

✅ 질문 유형별로 가장 효과적인 응대 방법 개발

✅스크립트를 단순히 "말하는 순서"가 아니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논리적 흐름"으로 설계

✅ 실제 고객 데이터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실전 Tip – 고객과의 상담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방법

CS & Sales 팀이 단순히 대화량을 늘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고객 대화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작업이 아닌 AI & 자동화 툴을 활용하면,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고객 상담 녹취를 활용한 Sales Script 최적화 프로세스 

 

1️⃣ 클로버노트(혹은 음성 인식 AI 도구)를 이용하여 고객 대화 스크립트 자동 변환 

2️⃣ 1번 스크립트 + 고객 정보를 ChatGPT 에 하나씩 업데이트 하여 10건 이상 모으기

3️⃣ ChatGPT 에서 목적에 맞는 분석 진행 → 유형별 분석을 통해 고객 니즈 & 세일즈 최적화 포인트를 발견 

 

✅ 특정 고객 유형 패턴 도출 – 주로 어떤 고민을 가진 고객들이 많을까? 

✅ 세일즈매니저의 개선점 도출 – 어떤 표현이 고객 설득에 가장 효과적일까? 

✅ 마케팅 & 프로덕트 팀과 협업하여 인사이트 공유  

 

    고객들이 자주 하는 불만 & 질문을 바탕으로 카피라이팅 개선  

    특정 피드백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제품 기획 개선 요소로 반영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인사이트가 많이 나올겁니다. (강력추천) 

 

결론 – 인바운드 세일즈를 잘 운영하려면?

인바운드 세일즈는 그냥 '상담하는 부서'가 아니다. 들어온 영업 기회를 온전히 살려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 FRT(First Response Time)를 줄여라. – 고객 문의에 빠르게 응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 

✅ Lost 고객을 관리하라. – 왜 전환되지 않았는지 데이터를 모으고, 유형별 대응책을 마련 

✅ Sales Script를 최적화하라. – 고객이 진짜 궁금해하는 포인트를 공략하고, 조직적으로 일관된 응대를 유지

 

이 3가지만 제대로 운영해도, 인바운드 세일즈 조직의 성과는 획기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인바운드 세일즈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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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인재의 3가지 특징

최근 커피챗을 하며 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1등 기업만 2번 (미소,큐피스트), 1년만에 연매출 100억 기업 1번(삼분의일) 에서 다양한 직무의 팀 빌딩과 매니지먼트를 세 번이나 경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수백 번의 면접과 팀 운영을 통해,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던 인재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이 특징은 인턴 - 임원까지 누구와 면접을 보든 공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재를 채용할 때 제가 체크했던 3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리고, 또한 면접 과정에서 역량을 파악을 할 수 있는 팁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채용 과정에도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 호기심

호기심은 문제 해결 능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로, 문제를 정확히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그저 문제를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깊게 파고들어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호기심 기반으로 문제를 세분화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은 액션 플랜의 방향성을 명확히 만듭니다. 도출되는 인사이트의 질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Data-Driven)의 수준도 달라집니다.

 

📌간단한 예시: 커머스에서 매출 하락 원인 분석

A 팀원: “특정 상품의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B 팀원 (호기심이 많은 팀원): “특정 상품의 매출이 감소한 이유는, 특정 키워드의 유입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 키워드 유입 감소는 시장 트렌드가 변화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문제를 얼마나 깊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도출되는 인사이트의 수준과 해결책의 질은 크게 달라집니다.

호기심은 단순히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넘어, 성과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 됩니다.

 

2️⃣ 끈기

끈기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입니다.자신의 한계에 도전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죠.

호기심이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첫걸음이라면, 끈기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나아가게 만드는 추진력입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시행착오가 반복 될 지라도 목표를 향해 한 발씩 나아가며, 결과를 만들어낼 때 까지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세상에는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많지만, 그 목표를 끝까지 이루는 사람은 적습니다. 끈기는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결정적 요인입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들은 결코 중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밀어붙이며 끝까지 달리는 그들이 결국 성공을 만들어냅니다.

📌간단한 예시 : 커머스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는 A vs B (끈기 있는 팀원)

A 팀원 : 퇴근을 준비하며, 오늘 목표 달성 힘들겠네 GG
B 팀원 : 12시까지 숫자를 만들기 위한 모든 방법 총동원

이렇게 매일 매일이 반복이 되었을 때, 어떤 인재가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든 목표를 달성 하겠다는 집념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결국,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3️⃣ 뚜렷한 인생 목표

호기심과 끈기만으로도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인생 목표가 없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부여가 약해져 결국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 자신의 인생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사람들은 기업에서의 성과를 본인의 인생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활용합니다. 그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본인이 설정한 성과나 커리어를 완성할 때까지 조직에 기여하며 떠날 때도 깔끔한 인수인계와 성과를 남기고 박수를 받으며 퇴장합니다.

📌 간단한 예시) 인재 A vs B (목표가 뚜렷한 인재)

A 팀원 : 목표 없음
B 팀원 : 30살 되기 전 창업을 하는게 목표

B 팀원은, 본이 창업을 하기 전 경험을 쌓기 위해 스타트업에 왔습니다. 성공 경험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본인이 진행하는 사업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어떻게 숫자가 만들어지는지, 또 배우기 위해 도전하고 또 도전합니다.

평범한 성과가 아닌 미친 폭발적인 성과는 결국, 기본적인 태도와 마인드셋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특징을 가진 분들을 면접 과정에서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지는,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브런치에 정리를 해봤습니다. 아래 글에  첨부한 브런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브런치를 참고 해주세요!

https://brunch.co.kr/@skan205/24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과를 내는 인재들의 특징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공감 가는 이야기나 여러분만의 인사이트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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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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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동안 Paid 광고전환 0 에서 1로 넘어간 슬립부스터 이야기

대중들에게 우리는 관심을 받지 못하는걸까?
Paid 클릭은 많지만, 전환은 0

 

한 달 반 동안 Meta 전환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소액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광고세트당 8,000~ 10,000원씩, 총 3개 광고로 이뤄진 3개 세트로 테스트 진행)

결과적으로, 단 한 팀의 예약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체험관 예약의 100% 는 Non-Paid 채널에서 이뤄지고 있었음)

메타에서 고유 아웃바운드 클릭율은 평균 7% 이상으로 매우 좋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문제는 클릭 이후 홈페이지에서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었죠.

 

전환이 일어나지 않으나, 
증액은 당연히 하지 않았고, 
Non-paid 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하지만,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대중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왜 이렇게 고객들이 이탈하는 걸까?"

이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데이터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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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의 행동을 들여다보다

고객들이 이탈하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Hotjar' 라는 웹 행동 분석 툴을 도입했습니다.

 

Paid 로 유입된 고객 중 5초도 안되서 이탈하는
고객들의 비율은 10%도 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고객이 상세페이지를 모두 스크롤하며 확인한 뒤,
가장 하단에서 가격을 보고 이탈하고 있었습니다.

 

 

2️⃣ 문제 가설: 고객이 이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가지 가설을 세웠습니다.

 

(1) 제품 가격이 비싸서

고객들이 가격을 보고 "내 예산을 초과한다"고 판단해 떠났을 가능성.

 

(2) 제품의 가격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가격이 고가라 하더라도, 제품의 가치와 매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왜 이 가격을 내야 하는지" 공감하지 못했을 가능성.

 

3️⃣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접근

우리는 두 번째 가설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가격에 대한 가치를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게 아닐까?”

주변에 상세페이지로 높은 전환율을 만들어내고 있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들이 학습 했던 좋은 아티클과 유튜브 영상을 공유 받으며, 박형준님과 직접 공부하고, 반영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1) 고객의 리뷰와 WOW 포인트 반영 :

실제 구매 고객들이 말했던 "허리 통증 완화" 와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한 경험"을 상세페이지의 핵심 메시지로 강조했습니다.

 

(2) 제품 가치와 매력을 명확히 전달 :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슬립부스터 매트리스의 차별점과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진솔한 리뷰를 추가했습니다.

 

 

4️⃣ Paid 첫 예약?

 

금요일 오후, 새롭게 업데이트 된 상세페이지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주말 동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4팀 예약 → 3팀 구매 (지난 3일동안)

 

한 달 반 동안,
단 한 팀도 없던 예약이...

 

단 3일 만에 4팀으로 증가했고,
그 중 3 팀이 바로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설레발일 수 있겠지만, 1달 반동안 매일 Paid 0 예약을 보며 참 많은 생각에 빠졌던 사람으로써...
정말 너무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5️⃣ 성장의 답은, 항상 고객에게 있다

브랜드는 창업자에게 자식과도 같습니다.

저 역시 슬립부스터를 만들며,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빠져 있었습니다.
 

최대한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을 뺀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죠.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믿었고,
그것이 우리 제품의 매력을 충분히 드러낸다고 착각했죠.

 

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그들의 언어로 풀어낸 메시지만이 진정으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창업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더욱 멋지게 보이길 원합니다.
하지만, 고객이 먼저 느낄 수 있는 ‘진짜 매력’ 을 전하는 것이 성장의 열쇠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1) 내가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가 아니라,고객이 듣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것.
2) 고객은 가격 그 자체보다, 가격 대비 가치를 느끼는지에 따라구매 결정을 내린다는 것.
3) 고객의 목소리와 행동 데이터는 언제나 사업 성장의 나침반이 된다는 것.

 

6️⃣매트리스 체험관 홍보

최근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매주 10명 이상의 고객님들이 체험관을 찾아주고 계십니다.
단순히 매트리스를 체험하는 자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체험관에서 나누는 대화는 때로는 수면의 질, 때로는 성장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고객님들께서 매트리스를 체험하며 느낀 점을 솔직히 말씀해주시고, 그 과정에서 저와 함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신나게 대화를 나누고 돌아가십니다.

 

편안한 수면을 넘어, 더 나은 하루와 더 나은 성장을 이야기하는 시간.

 체험관에서 만날 여러분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 지금 바로 예약하고, 편안함과 인사이트를 함께 경험해보세요.

sleepboos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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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프리랜서를 위한 B2B Lead 획득하는 Tip

프로일잘러들의 고민, 슬립부스터에서 해답을 찾다 #2

 

B2B 고객을 어떻게 획득해야 할까요?
특히 프리랜서로 시작해 Scale-up을 준비 중인 분들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

 

최근 슬립부스터 커피챗에 오신 한 고객님은,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상장사에서 오랫동안 마케팅을 해오셨던 분입니다.

 

지인의 소개를 통해 일을 수주하며 성장해 왔지만,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Lead Generation 전략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날 제가 그동안에  직접 실행하고, 눈으로 보았던 사례를 들며 Tip 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런 고민들을 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꽤 많을거라 생각해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조직에서 직접 실행해 보고, 컨설팅 프로젝트에서 활용했던 방법들 중 효과적이었던 사례와 팁을 기준으로 시간 투자 대비 효과적인 방법을 정리하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ad Generation 방법과 임팩트 지표


우선 실행을 하기에 앞서 Target에 대해서 2가지에 대해서 생각 정리를 하고 실행하셔야 합니다.

 

1) 나를 필요로 하는 곳들은 어디인지?
2) 그들이 가장 많이 반응할 키워드는 무엇인지?


예시로, 제가 B2B Lead Generation을 전문적으로 하고, 이걸로 일을 수주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위에 질문에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죠.

 

1) B2B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
2) Lead 확보, Lead 발굴, 고객사 확보, B2B 영업 등


1)을 바탕으로, 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야 하고,

2)으로 그들을 Hooking 합니다. 실제 모임을 찾거나 SNS를 활용할 때 그리고 해당 키워드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Contact을 할 때나 Target에게  보내는 메시지나 이메일에도 어필할 수 있습니다.  

 

꼭 반드시 1),2)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실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투자시간> 
상 : 일주일 기준 20 Man/Hour 이상을 써야 하는 
중 : 일주일 기준 10 Man/Hour를 써야 하는
하 : 일주일 기준 5 man/Hour 써야 하는  

<임팩트> 
상 : 수주 확률 높음
중 : 수주 확률 중간
하 : 수주 확률 낮음

 


(1) 네트워크 모임

투자 시간: 중 | 임팩트: 중

- 추천 대상: 대면 접촉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을 확보하고자 하는 분

 

<방법>

 - B2B 고객이 많이 모이는 네트워킹 이벤트, 콘퍼런스, 밋업에 참여합니다.
 - 비즈니스에 대한 명확한 Elevator Pitch를 준비해,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에게 인상을 남깁니다.
 - Follow-up 이메일/메시지로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  

1. 그들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여야 하며, 많은 질문들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사업이 전부입니다.  그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 모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2.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의 고민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하면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라는 접근법이 신뢰를 쌓는 데 효과적입니다.

 

 

(2) SNS 활용 (대표 PR)

투자 시간: 중 | 임팩트: 중~상

- 추천 대상: 자신의 전문성을 SNS에서 브랜딩 하고, 인바운드 고객을 유도하고 싶은 분  

 

<방법>

- 본인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콘텐츠를 LinkedIn, Instagram 등에 꾸준히 업로드.
- 성공 사례, 고객 후기, 설루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 관련 업계의 트렌드 및 통찰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글을 작성합니다.  

Tip:

1. 대표의 얼굴이 브랜드입니다.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임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2. SNS는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저도 슬립부스터를 운영하며 프로일잘러분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꾸준히 활동 중에 있습니다
3. 시작이 50%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글을 쓰려하지 마시고, 부담을 내려놓고 습관을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다

 

 

(3) Target 이 관심을 가질 특정 서비스 관련 연사


투자 시간: 중 | 임팩트: 상

- 추천 대상: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고,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자신을 알리고 싶은 분.  

 

<방법>
- 세미나, 웨비나, 팟캐스트 등에서 연사로 참여합니다.
- 자신의 분야에 대한 통찰력과 경험을 공유하며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냅니다.
- 이후 네트워킹 시간 또는 Follow-up 메일을 통해 대화를 이어갑니다.  

 

Tip :

1. 강연은 신뢰를 쌓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Reference에 좋음)
2. 한 번 힘들게 준비해보면 같은 프레임으로 다른 곳에서도 반복적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3.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업의 Scale Up을 할 수 있다면 모든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4) 강의


투자 시간: 상 | 임팩트: 상

- 추천 대상: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포지셔닝하고 싶은 분

 

<방법>

 - 관련 업계에서 인지도 있는 교육 플랫폼이나 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합니다
-  자신이 풀고 있는 문제와 고객의 Pain Point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

 

Tip:

1. 시간을 정말 많이 써야 하지만, 장기적으로 정말 좋은 방법
2. 온라인 강의를 촬영하는 경우, 꾸준히 Lead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3. 강의를 했던 주변 대표님들 중 2년이 지나도 Lead 가 확보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4. 부가적으로, 들어오는 강의료는 + 수익

 

 

(5) 지인 소개


투자 시간: 하 | 임팩트: 상

- 추천 대상: 기존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

 

<방법>

- 지인을 통해 잠재 고객을 소개받습니다.
- 소개를 요청할 때는 명확한 요청과 간단한 회사/서비스 소개를 함께 전달하세요.

 

Tip:

1. 가장 수주 확률이 높은 방법입니다.
2. 클라이언트에게 수준 높은 성과를 계속 만들어준다면, 바이럴루프를 만들어 지인추천 사이클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제가 개인적으로 컨설팅을 할 때 가장 효과가 있고, 가장 적극적으로 썼던 방법

 

그 외에도 4가지 방법이 더 있지만, 이건 커피챗을 위해 아껴놓겠습니다.
B2B Lead generation 팁이 궁금하다면 커피챗을 신청하세요!

 

https://www.linkedin.com/in/jaewon-lee-027783121/

 

<결론>


프리랜서에서 시작해 비즈니스를 확장하려면, B2B Lead Generation은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모든 방법을 시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강점, 시간 투자 대비 효과적인 방법을 선택해 실행해 보세요.


"어떻게 하면 내 고객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답은 고객과의 신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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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프로일잘러들의 고민, 슬립부스터에서 해답을 찾다

#커피챗 & 무료컨설팅 후기

성장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일단 클릭

새해가 오기전, 무료 컨설팅 & 커피챗을 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팀이 있었습니다. R 팀은 무료 컨설팅 요청 메시지부터 남달랐고, 세 공동창업자 모두 함께 방문해 주셨습니다.

각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가진 이들은, 앤틀러에서 팀핏을 맞추는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팀으로, 정말 Edge 있는 시장에서 Edge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고민은 명확했습니다.

"어떻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까요?"

3명의 공동창업자가 함께 방문한 R 팀은,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말 독창적인 제품을 개발한 팀이었습니다.

경쟁자가 없는 시장. 수요는 확실히 존재하지만, 고객의 볼륨이 크지 않은 상황.

이런 환경에서의 성장은 단순히 '많이 팔기'보다, 전략적인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판단 했습니다.

저는 이 질문을 중심으로 두 가지 핵심 포인트에 집중했습니다:

1️⃣ 고객 유입 전략

- '적은 자원' 으로도 효과적인 타겟 고객 유입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 현재 고객 유입 과정을 세분화하고, 개선점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2️⃣ 질 vs 양: 성장의 우선순위

- 이 시장에서 '양적 성장(많이 팔기)'이 유리한지, '질적 성장(소수의 고객에게 깊이 있는 서비스)'이 더 적합한지, 각 전략의 장점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직 후기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현장에서 다행히도 R팀이 만족하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선행은 돌고 돌아 다시 나에게'

무료 컨설팅과 커피챗은 단순한 대화가 아닙니다. 제가 가진 경험을 나누며, 그들의 성장을 돕고, 그들이 다시 슬립부스터를 소개하거나 제품을 구매하며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진로나 사업,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면,제가 나눈 이야기들이 당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슬립부스터 체험관은 매트리스 체험을 넘어,성장과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프로일잘러' 들이 더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게 슬립부스터가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신청 방법]

커피챗과 컨설팅은 무료입니다. 고객으로서 가감없는 체험 피드백을 주시고, 경험이 좋으셨다면 주변에 소개도 해주세요. 1시간이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저에게 DM 혹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P.S

- 지난 1주간 인상 깊었던 커피챗 & 무료컨설팅 사례 Top 3를 선정하여 브런치에 포스팅 하였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lnkd.in/gqc6BqtF

#슬립부스터 #커피챗 #무료컨설팅 #비즈니스성장 #매트리스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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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커피챗으로 성장 고민을 나눠요

[커피챗 하실래요?]

안녕하세요, 슬립 부스터 대표 이재원입니다. 커피챗을 모집합니다. 커리어 성장, 사업 성장, 그리고 조직 운영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10년의 조직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법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눠드릴게요.

[저는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인하우스 경험]

- 미소: 후발주자 O2O 서비스 → 1년 만에 1등 O2O 서비스 (조직 운영 전반, 고객 리텐션 강화) 

- 삼분의일: 월 매출 천 단위 → 1년 만에 월 십억 단위 (세일즈/마케팅 조직 세팅, 그로스 마케팅 전략) 

- 큐피스트 로마: 월 매출 백 단위 → 11개월 만에 월 억 단위

[컨설팅 경험]

- S사 커머스: 월 매출 천 단위 → 7개월 만에 4배 성장

- 바니스트: 와디즈 펀딩, 2주 만에 8천만 원 달성

[조직 리딩 경험]

- Chief of staff, 채용 프로세스, 인사 ERP 도입 프로세스

조직의 성장 공식을 찾아내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팀 빌딩을 통해 성과를 내는 일에 자신 있습니다. 

제가 특히 잘할 수 있는 영역은 시리즈 B 미만의 스타트업입니다. 팀 규모가 10명 미만부터 200명까지 다양한 스케일을 경험했고,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며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분들과 커피챗을 하고 싶어요] 

- 커리어 성장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는 3년차 이상 스타트업 종사자

- 조직 성장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있는 스타트업 종사자, 임원

[제가 커피챗을 하는 이유] 

슬립 부스터 체험관에서 오셔서, 제품 체험 해보시고 고객으로서의 피드백을 가감 없이 들려주세요. 더 많은 고객의 보이스를 듣고 싶습니다. 저도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고, 여러분도 제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윈윈 커피챗 입니다. 

장소는 슬립부스터 역삼 or 강남 체험관입니다.  대화를 통해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동시에 체험 후기를 통해 저희 제품에 대한 솔직한 피드백도 주신다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신청 방법]

저에게 링크드인 DM 혹은 댓글을 남겨주세요!

https://www.linkedin.com/in/jaewon-lee-027783121/

커피챗은 무료입니다. 고객으로서 가감없는 체험 피드백을 주시고, 경험이 좋으셨다면 주변에 소개도 해주세요. 1시간이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시작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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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LOL에서 배운, 겜잘러와 일잘러의 공통점

어렸을 적부터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한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게임을 끊었지만, 불면증과 우울감이 심하게 찾아왔을 때 친구들이 건넨 한마디, “같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하자!” 덕분에 다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고, 우울증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01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롤을 즐기며, 최근 한 가지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는데요.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롤 티어(수준)별 특징이 닮았다!”

 

저는 동료 개발자의 “원은 플래티넘도 못 찍어?” 라는 장난섞인 비난에 승부욕이 불타올라, 빡겜 끝에 상위 1% 다이아 티어에 올라간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묘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낮은 티어인 브실골(브론즈, 실버, 골드)에서 ‘일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나타나고,
높은 티어인 다이아에선 ‘일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이 나타난다는 것을요.

 

오늘은 게임 티어를 통해 바라본 일잘러와 일못러의 특징을 나눠보려 합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ㅎㅎ) 

 

 


 

 

1. 일을 대하는 자세 = 게임에 임하는 자세 

브실골: 남 탓만 하며 게임에 집중하지 않는다.

 

게임에서 함께하는 팀원이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저티어 플레이어는 팀원의 사소한 실수를 물고 늘어지며 끝까지 비난합니다.
게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채팅창에 남탓을 쏟아내며 다른 팀원의 사기까지 저하시키죠.
게임은 이미 망했지만, 채팅은 멈추지 않아요.

결국 이들은 신고(리폿)를 당하고 게임 제한을 받습니다. 

 

 

현실에서는?

  •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생기면 “회사가 문제다”, “관리자가 문제다”라는 말을 반복 하며

  • 본인이 해결해야 할 일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 회의에서도 남 탓만 하다가 정작 문제를 해결할 시간은 날려버리죠.

 


 

다이아+: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결과를 만든다.

 

다이아 이상의 게이머들은 팀원의 실수에 너그럽습니다.
비난하기보다, “이 상황에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팀의 승리를 위해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며, 결국 게임을 승리로 이끌어갑니다.

 

현실에서는?

  • 일잘러들은 실수한 동료를 탓하기보다,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의 역할에 집중합니다.

침착하게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실행하며, 결과를 만들어내죠.

 


 

2. 전문성이 쌓이는 태도 = 챔피언 숙련도 

 

롤에는 수많은 챔피언이 존재합니다.
각 챔피언은 스킬과 역할이 다르기에 숙련도가 매우 중요하죠.
이걸 현실로 치면, ‘전문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브실골: 한 가지도 마스터하지 못하고 계속 갈아탄다.  

    

  • 챔피언 학습에 대한 욕구가 낮다.  

  • 한 챔피언의 숙련도가 쌓이기 전에 새로운 챔피언으로 갈아탄다.  

  • 팀의 성공보다 ‘내가 하고 싶은 챔피언’을 고집한다.

 

 

현실에서는?  

  • 전문성을 쌓기보다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 조금 배우다 어렵다고 포기하고, 새로운 분야에 손을 댑니다.  

  • 팀에 필요한 일을 외면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겠다’ 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죠.  

 


 

다이아+: 끊임없이 학습하고 팀의 성공을 우선시한다.  

  • 한 챔피언을 마스터한 후에 새로운 챔피언을 연마한다.  

  • 상황에 맞는 챔피언을 골라 팀에 기여한다. 

  • 팀의 승리를 위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내려놓는다.

 

 

현실에서는?  

  • 일잘러들은 한 분야를 깊이 있게 파며 전문성을 쌓아갑니다.  

  • 한 분야의 전문성과 결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지식을 학습합니다.  

  • 팀의 성공을 위해 유연하게 역할을 바꾸고,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죠.  

 

진정한 ‘T형 인재’로 탄생합니다.

 


 

 

3. 팀의 공통 목표 = 오브젝트를 대하는 태도

 

롤에서 승리의 핵심은 ‘오브젝트’를 잡는 것입니다. 

오브젝트는 팀 전체에 큰 이익을 주는 드래곤, 바론과 같은 몬스터 입니다.

 

브실골: 오브젝트? 그게 뭐야?

  • 이들은 팀의 목표(오브젝트와 승리) 보다는 개인의 만족(챔피언 킬, 화려한 플레이)에 집중합니다

  • 팀이 승리하기 위해 중요한 오브젝트를 챙길 생각은 없고, 나 혼자 잘하면 된다는 마인드입니다.

 

 

현실에서는? 

  • 프로젝트의 큰 그림이나 팀의 목표 보다는 눈에 보이는 자기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결국 팀 성과는 낮아지고, 협업은 깨지죠.

 


 

다이아+: 팀의 승리를 위해 오브젝트를 우선시한다.

 

  • 이들은 항상 오브젝트 타이밍을 체크하고, 합류 시점을 고민합니다.

  • 개인의 성과보다 팀의 승리를 위한 전략을 선택합니다.

 

현실에서는? 

  • 일잘러들은 팀의 목표를 중심에 두고 움직입니다.

  • “내가 지금 이 역할을 하면 팀에 어떤 도움이 될까?”를 고민하며 우선 순위를 맞춥니다.

 


 

결론: 브실골에서 다이아로 성장하는 방법 

 

일과 게임은 닮았습니다.


남 탓하기보다 본인의 역할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팀의 목표를 우선하는 사람이 결국 성과를 만듭니다.
저도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브실골에 꽤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이겼던 고티어 유저의 플레이를 학습하며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빠르게 이걸 알았더라면 크게 시행착오를 줄이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거라 확신합니다.

 

게임에서 티어를 올리듯, 현실에서도 성장할 수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브실골에서 머무를지, 다이아 이상으로 나아갈지는 나의 태도와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게임도, 일도 본질은 같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여러분은 어떤 티어에 속해있나요?  브실골의 특징에서 벗어나, 다이아를 향해 함께 성장해 보아요. ✨
(재미로 봐주세요, 하지만 뜨끔하면 성장할 준비가 되셨다는 뜻입니다!)

 

P.S   

  • 재미로만 꼭 봐주세요  

  • 롤 브론즈 = 현실에서 일 못함의 뜻은 아닙니다.   

  • 현실에서 다이아급으로 일 잘하는 사람들이 롤 티어가 낮을수도 있죠,  게임에 집중을 했으면. 다이아는 충분히 갈수 있는 분들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저도 여기에 긁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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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초기 기업이 제품 품질에 타협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2024년 11월 8일 체험관 오픈과 함께 브랜드를 론칭한 지 10일이 지났습니다.

 

31팀 정도의 고객이 예약을 했고, 
20팀이 체험이 완료 했으며,
5팀이 제품 구매를 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매트리스 체험 및 수면상담을 받았던 고객님들의 반응은 모두 좋았습니다.
사정이 있어 제품을 구매하지 않은 고객님들이 좋은 리뷰와 홍보까지 해주고 있는 상황이죠.

고객후기 (1)

 

수면컨설턴트 고희윤님의 링크드인 홍보 포스팅

 

HEBA 의 송시원님의 슬립부스터 체험기

 

 

우리는 화려한 체험관도
감각적인 제품 이미지도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도 

 

아무것도 없는 초기 브랜드에서 4평 남짓한 월 50만 원짜리 사무공간에서 이런 결과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이유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타협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한 결과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초기 제품을 론칭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우리가 타협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었던 생각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아래 글 3줄 요약>  

  • 낮은 원가로는 좋은 수면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고객의 신뢰를 얻는 브랜드가 되고 싶었다.   

  • "No.1 수면 브랜드"라는 꿈을 위해, 처음부터 최고의 스펙을 고집했다.   

 

 

1. 진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자

 

대형 플랫폼에서 1등을 하고 있는 첫 공장을 찾아가던 날, 

우리는 ‘수면에 좋은 매트리스’를 낮은 원가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첫 미팅이 끝난 후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첫 미팅에서 본 현실은 기대와 달랐습니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은 분명 대형 플랫폼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했지만, 저희들의 기준에서 품질은 한참 부족했습니다.

 

원가가 낮으면 품질에 한계가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품질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공장장님도 ‘수면의 질’보다 대량 생산과 저렴한 공급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이때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원가가 저렴한 제품으로는
절대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없다.

 

다른 공장들과 미팅을 이어가던 중, 드디어 진정으로 ‘좋은 수면’을 고민하며 
설계하는 공장장님을 만났고, 함께 제품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수면에 대해서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는 거래처 공장의 홈페이지


우리가 정의한 ‘좋은 매트리스’의 핵심 기능은 두 가지였습니다.
체압분산과 통기성. 이 두 가지에만 집중하며, 공장장님과 
함께 수많은 레이어를 조합하고, 테스트를 반복했습니다.
 

체압분산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는 이전글 참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와 목 디스크로 고생 중인 두 창업자가 직접 누워보고,
“진짜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 수 많은 시도를 했고,
결국, 우리가 원하는 느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 부끄럽지 않은 제품을 만들자 

 

우리는 창업자로서, 이 제품을 고객에게 당당하게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할 때 부끄럽지 않을 제품을 만들자.” 이건 단순한 자신감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브랜드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철학이었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 더 많은 비용을 감수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체험관에 왔던 제품에 누워보기 전 고객님들 중 제품이 비싸다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트리스 체험 후 구매를 하셨던 분들은 합리적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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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런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이유가 있었다면,  
 


 

1) 체압분산 

  • 저희들은 공통적으로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들의 몸에 편안 O / 체압분산 테스트 O 가 나오는 걸 목표로 수십 번의 레이어 조합을 진행했습니다.

  • 메인소재로 타브랜드 500만 원 ~ 1200만 원 최고급 매트리스에만 들어가는, 다른 느낌의 고밀도폼 3가지를 이용하여 원하는 느낌을 만들었습니다.

  • 포스코 강선 기술로 구현한 부드러운 탄성을 내는 포켓스프링의 조합으로 오랫동안 누워도 정교하게 지지해 줄 수 있는 소재를 조합했습니다.
     

결과 : 디스크가 있는 85kg / 95kg 남성이 누웠을 때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찐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2) 통기성

  • 매트리스의 통기성은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 잠을 잘 때, 심부체온은 평균적으로 1.5~ 2도 정도 내려가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불면증 환자들은 잠들려고 할 때, 심부체온이 일반인에 비해 높게 나타나죠. 

  • 매트리스나 침구에 열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다면, 숙면을 취할 수 없을뿐더러 잠에서 깨는 현상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 우리는 통기성이 특화된 유럽에서 생산된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밀도 폼을 이용했습니다

 

결과 : 뜨거운 음식만 먹어도 땀이 미친 듯이 나는 땀쟁이 창업자들이 오래 누워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3) 수명 

  • 매트리스의 품질이라 생각한다면, 일반 소비자들은 누웠을 때의 느낌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 메이커의 입장에서는 '누웠을 때의 느낌이 얼마나 오래 가게 만드는가'가 품질의 핵심요소입니다.

  • '수명'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폼은 밀도 / 스프링은 구경의 사이즈와 회전수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폼의 밀도가 높을수록, 스프링의 구경이 작고 회전 수가 많을수록, 매트리스의 '수명'이 길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대형플랫폼에서 매트리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저가형 제품을 잘 보시면, 밀도와 스프링 스펙에 대한 디테일이 빠져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답 : 품질과 연관.... 여까지)

  • 우리는 고객들이 한번 사용하면 '처음 누웠을 때의 느낌이 오래갈 수 있도록' 고밀도 폼과 고가의 스프링을 조합하였습니다.    

 

결과 : 최소 1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매트리스를 만들었습니다. (습기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4) 안전성

유럽안전인증기준에 적합한 폼으로 CertiPUR_EU 인증을 받은 폼만 사용했습니다.

친환경인증 기준에 부합한 ODP(오존파괴지수) =0, GWP(지구온난화지수) Under 100 폼만 사용했습니다. (GWP가 100 이하인 제품은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하거나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음을 의미합니다)

비건 인증까지 받은 폼을 사용했습니다.    

 

결과 : 사용자와 자연 모두를 고려한, 안전한 소재를 사용해 매트리스를 만들었습니다.  

 


 

5) 체험공간

보통 매트리스 매장에 가면 판매사원이 옆에 붙어 다니거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매트리스가 배치가 되어있어 마음 편히 체험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슬립부스터는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에서 편한 자세로 누워볼 수 있도록, 독립된 체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결과 : 부담 없이 나한테 맞는 매트리스인지 편히 누워보고 결정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기타

수면에 꼭 필요하지 않은 소재와 부속구는 모두 제거하여 원가를 낮췄습니다.

  • 손잡이 : 매트리스를 쓰면서 손잡이를 쓰는 경우는 몇년에 한번 정도. 손잡이가 없어도 매트리스를 드는데크게 불편한점은 없다고 판단 + 원가의 큰 부분을 하고 있어 제외

  • 토퍼걸이 : 매트리스만으로도 완벽한 느낌이라 토퍼가 필요 없어서 제외

  • 숨구멍 : 숨구멍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함

  • 심미성을 위한, 불필요하게 복잡한 자수 패턴

 

결과 : 합리적인 판매가를 맞추기 위해, 수면에 필요한 요소만 넣어 원가를 절감 했습니다. 

 

 

 

저희의 방식이 모든 사람에게 100% 먹힐 거라는 확신은 없지만,

타협하지 않은 '좋은 제품'은 본질적으로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고객 만족을 넘어 팬을 만들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스타트업에서 굴러다니며 크게 배웠던 것)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S 

슬립부스터는 아직 론칭한 지 2주일도 안된 신생 브랜드이지만, 
결과를 만들고 있고 또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움직이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목소리가 우리들의 전부라 생각하며,  
귀중한 조언들을 들으며 개선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하나씩 개선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체험관에 방문하는 고객님들에게 들었던 피드백>

- 랜딩페이지 내용이 너무 길다 / 진정성만 있다 / 와디즈스럽다
- 만든 제품에 대한 강점들이 너무 눈에 안 들어온다
- 좋은 제품 만들어놓고 홍보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
- 온라인에 가격 공개해라 
- 체험관이 너무 사무실 같다 
- 브랜드 계정과 랜딩페이지가 따로 노는 거 같다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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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레드오션 시장에 진출하는 새내기 창업가의 첫 제품 개발기

#0. 지난 6개월간 제품 런칭을 준비하며

지난 6개월간, 설렘과 불안의 교차점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왔습니다.

설렘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얻은 몇몇 고객들의 반응에서 왔습니다.

그들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제품과 이야기에 기대감을 보이는 순간마다

‘정말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구나’ 라는 기쁨이 밀려왔죠.

하지만 불안감은 끊임없이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정말 이 제품이 고객들에게 좋을까?’ 라는 의문은

최종 스펙이 결정되고, 공장장님께서 제품이 잘 만들어졌다고

확신을 주신 후에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런칭을 일주일 앞두고, 결국 고급 매트리스 브랜드들을 다시 한번 하루종일 경험하며,

우리 제품이 그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장기간 생존하기 위해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와이프와 허리띠를 더욱 강하게 졸라맸고,

자존심을 모두 내려놓고 아는 지인들에게 사무실 공간을 빌려 달라는게 일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잠재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안 하던 SNS 활동, 무료 강연, 네트워킹 모임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그리고 생존을 위해서

제 커리어와 모든 것을 걸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런칭을 앞두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은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1. 좋은 프로덕트?

스크린샷 2024-11-05 오전 10.07.06.png

프로덕트를 기획하고 만드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진짜 좋은 제품' 에 대해 고민 해보셨을텐데요.

유형 프로덕트든,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재화)
무형 프로덕트든, (IT 기업에서 다루는 무형으로 존재하지만, 사용자에게 쓰임을 제공하는 제품)

'단순히 기능을 넘어,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그들이 매일 경험하는 순간을 바꾸는 것'

두 프로덕트 모두 고객들에게 주는 가치에 대한 본질은 동일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다룰 이번에 다룰 주제는 '좋은 제품(유형)' 을 초기 기획 했던 과정을 공유하며
은근슬쩍 브랜드 PR 을 하려는데요.
(만약 매트리스를 구매를 고려하고 계신 분들이 유저분들 있다면, 꼭 읽어보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좋은 제품(유형)을 우리가 어떻게 정의하고 제품을 설계 했는지 생생한 이야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 좋은 매트리스의 기준

 

슬립부스터의 첫 제품인 매트리스 시장은 ‘레드오션’입니다. 
기존의 강력한 브랜드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고, 
많은 업체가 생겼다 사라지는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죠. 

그런데도 왜 저희는 이 시장에 도전하게 되었을까요?

1. 레드오션 속에서도 기회를 발견한 경험
초기 시절 삼분의일의 폭발적인 성장 경험을 통해, 
치열한 시장에서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2. 매트리스가 불면증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체험
공동 창업팀 모두가 매트리스를 교체한 후 
불면증이 크게 개선되는 경험을 했고, 
매트리스의 효능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진정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수면을 제공하고자 하는 열망
진심으로 우리가 만들고 싶은 제품으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수면을 제공할 수 있다면, 
진정성을 알아봐 주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 믿으며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좋은 매트리스의 본질에 대한 탐구

매트리스를 개발하며 가장 먼저 매트리스의 본질과 
좋은 매트리스의 기준을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했습니다.
 

  • 매트리스 본질: 잠을 잘 자게 도와주는 것.

  • 좋은 매트리스: 잠을 잘 자도록 기능적으로 잘 설계된 것.

 

현재 시장에서 고객들은 ‘좋은 매트리스’를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5개월 동안 여러 매트리스 브랜드를 분석하고,
체험관을 방문하며 매트리스를 체험하고, 
유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들이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이유를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트리스를 통해 진정한 숙면을 원하지만, 
각 브랜드마다 '좋은 매트리스'에 대한 정의가 제각각이었습니다. 

비싼 소재의 기능, 누웠을 때의 느낌, 가격 등 
다양한 기준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었죠.

저희는 그동안 수백명의 고객들(이전 브랜드 포함) 과의 상담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매트리스’를 설명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오로지 ‘수면의 질’에 관련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정의 했습니다.
 

  1. 체압 분산: 체형과 무게에 맞춰 몸 전체에 고르게 압력을 분산해주는 기능.

  2. 체온 조절: 수면 중 체온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기능.

 

(1) 체압분산이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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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진정으로 풀어주기 위해, 
매트리스는 체형과 무게에 따라

몸의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주어야 합니다. 
체압이 한 곳에 집중되면 근육 긴장과 통증을 유발하고, 

이는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수면 중 뒤척이는 큰 요인 중 하나)

체압 분산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몸이 매트리스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어깨와 허리 같은 압력이 쉽게 몰리는 부위를 효과적으로 받쳐주어, 
숙면 동안 몸 전체에 고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흔히 편안하다' , '척추에 좋다' 라고 사람이 느끼는 것은, 
이 체압이 골고루 분산되며 체압이 가장 높은 최고 값이 낮기 때문입니다. 


이의 결과로 수면 시간동안 원활한 혈액순환을 통해 개운한 아침을 맞게 되는거죠.  

체압 분산은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슬립부스터 첫 제품개발기)


(2) 체온조절이 왜 중요한가?

스크린샷 2024-09-26 오후 2.45.35.png

우리 몸은 매일 생체 리듬에 따라 
몸 안쪽의 중심체온(심부체온) 에 따라 
수면과 각성 상태가 조절 됩니다.

수면을 할 때, 체온을 낮춰 장기, 근육, 뇌를 쉬게하고
각성을 할 때, 체온을 높여 신체 활동을 유지하죠.

침구가 열을 머금는다면, 
그 온도로 체온이 다시 올라가 
깊은 잠에서 각성하게 되어 깨게 되는데, 


무더운 여름날, 후덥지근한 느낌에 
잠에서 깨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수면 중 체온이 계속 올라간다면 당연히 
'수면의 질' 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침구에 쌓이는 열이 순환 될 수 있는
 '통기성' 을 확보하는게 매트리스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정의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슬립부스터 첫 제품개발기)

 

#3 결론

우리는 2가지 기능을 잡고, '수면에 좋은 매트리스' 를 5개월간 개발 해왔습니다.

(이후 공장 선정, 스펙 결정, 제품 디자인, 무한 샘플링 등의 작업을 진행)

이전 IT Product 를 기획 할 때와는 프로세스가 
비용도 더 들어가고 길고 뭔가 더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 이었던거 같지만,


고객들의 '삶' 에 가치를 만들어준다는 측면에서, 
프로덕트를 기획 하는건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기 제품 기획을 했던 방식을 정리해보자면,

  • 내가 만드려는 서비스의 본질(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 내가 만드려는 좋은 서비스의 기준은 무엇인지

  • 만드려는 서비스의 핵심 기능들을 심플하게 정의 해보기 (Top 3 미만으로)
     

저는 결국, 좋은 프로덕트는 고객들의 경험을 통해 검증이 된다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초기 제품 기획 방향성을 잡았던 방법이며, 


슬립부스터가 정말 좋은 제품을 만들었는지는 
이제 검증을 해야 할 단계 입니다.  

그럼 추가적으로 저희 제품 홍보에 대한 글을 남기고, 
이만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슬립부스터 제품 홍보

저희는 저희 매트리스가 시장에서 
가장 좋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좋은' 매트리스라고 자신있게, 
자부심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제조를 위해 쿠X 과 오XX집 
판매 1위 제품을 만드는 공장에 찾아갔습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스펙을 만들기도 어렵고, 
원하는 사람도 없다며 우리를 걱정하시며 


저가형 제품을 만드는게 좋다는 충고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낮아지는 가격만큼 퀄리티가 떨어져 수면에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 판단했습니다.

몇개의 공장 미팅을 끝내고 나서야, 
우리와 맞는 파트너를 찾을수 있었습니다. 

가구 대기업을 퇴사한 뒤, 고급 매트리스만 고집있게 제조하는 
공장장님을 만나자마자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덱트_매트리스설계 미팅.jpeg

그런데 이 분 마저도 우려의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제품이 너무 고스펙이라, 솔직히 스펙다운을 해도 
충분히 시장에서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요'

우리는 한치의 고민없이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공장장님,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만들어주세요’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에 집중하여 소재와 레이어를 조합했고,
'수면에 도움 되지 않는 것' 은 업계 불문율을 깨더라도 과감히 배재 했습니다.

 

코덱트_체압분산기3.jpeg코덱트_매트리스테스트1.jpeg

공장에서 살다시피하며 원하는 2가지 느낌 (소프트, 하드) 를 만들어냈고,
고급 매트리스만 만드는 공장에서 걱정할 정도의 높은 스팩으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자신있게 충분히 좋은 매트리스를 만들었다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슬립부스터 첫 제품, 체험하러 오세요

수면에 좋은 매트리스를 찾으려면, 
반드시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 체험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체형, 체중, 수면 자세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스펙 만으로는 나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찾기 어렵습니다. 


매트리스에 실제로 누워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 보세요. 

어깨와 허리가 편안하게 지지되는지,  
체온이 쾌적하게 유지되는지 직접 느껴보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매트리스를 고르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체험은 독립된 공간에서,
상담 매니저 없이,
최대 30분 동안,

내가 원하는 자세로 편히 체험 해보세요.

만약, 저희 제품이 별로라면 고객님의 스타일에 맞는 
타 브랜드 제품을 추천해주는데 시간을 쓰겠습니다.

솔직히, 이 제품이 무조건 잘 된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이 고객의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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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금) 슬립부스터 체험관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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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550일 만에 찾은 인생 창업 아이템, 3번의 실패에서 배운 것들

안녕하세요, 저는 Y-Combinator에서 한국 3번째로 투자받은 미소의 임원을 역임하다가, 550일 만에 인생을 걸 창업 아이템을 찾아 도전 중인 슬립부스터 대표 이재원입니다.

제가 다루고 싶은 주제는 2가지입니다

 

  1. 스타트업에서 얻은 인사이트 (현재도 진행 중인 실패 그리고 성공에 대한 배움)

  2.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수면 콘텐츠 (브랜드 미션) 

 

이번 첫 포스팅에서는, 조직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던 제가 창업을 준비하며 아이템을 정하기까지 겪었던 실패와 그 과정을 나누고자 합니다. 비록 아직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경험을 공유합니다.

 

그럼, 첫 번째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1 나는 운이 좋았던 사람이였다

 

저는 미소에서 퇴사할 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8년간 3번의 초기 스타트업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었던 경험이 있어,

사업을 시작하면, 나는 바로 성공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독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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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90% 는 무조건 망한다’ 라는 이야기는

저와는 상관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매우 냉혹했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총 세 번의 팀과 아이템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처음 독립할 때 가졌던 패기는 사라졌고, 

점점 줄어드는 통장 잔고를 보며 조급함과 불안감만 커져가는 

제 자신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조직에서의 ‘성공 = 폭발적인 성장’ 경험은 

뛰어난 대표님과 동료들 덕분이 였다는걸.

그들과 만났던 나는 운이 좋았던 사람이 였다는걸.

 

'조직에 다시 돌아가야 할까' 라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었을 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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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음에도

꼭 제가 창업을 해야한다며 묵묵히 지원하고 응원해줬던

와이프와 함께 일 했었던 동료들의 응원으로

도전을 이어 나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제가 실패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2 왜 실패했던 걸까?

 

저는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는 사업 초기에 합류를 하며

업무를 시작 했었지 아이템을 찾고, 

공동창업팀이 구축이 되는 0 to 1 경험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아이템을 정하는 기준은 

오롯이 미래에 '큰 돈'이 될 것 같다는 관점으로만 접근하여 움직였고,

 

공동 창업팀은 뭔가 부족한게 많더라도,

내가 그냥 멱살잡고 끌고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동료를 정했습니다.

 

'큰 돈'이 될 것이라는 생각만으로 아이템을 선택한 결과, 

시장에 대한 진정한 이해나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확신이 부족했습니다. 

이로 인해, 창업팀은 아이템에 대한 열정은 쉽게 식었고, 팀의 동기부여 역시 흔들렸습니다.

 

동료 선택에서도 실수를 했습니다. 

능력이나 협업의 중요성보다 내가 힘으로 끌고 가면 된다는 생각이었지만, 

현실에서는 팀워크가 훨씬 중요한 요소임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이끌어가려고 해도, 

같은 비전을 공유하지 않는 공동창업자와의 갈등과 소통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했고, 

결국 팀은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생각을 정리하고

이전에 함께 일했던 1등 서비스를 만든 두 대표님께 조언을 구했었고

그들은 명확한 2가지 가이드를 받았습니다.

 

좌 빅터 (미소 대표) 우 안재원 (큐피스트 대표)

 

 

(1) 내가 인생에서 정말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한 사업을 진행 할 것 (인생 모든 것을 걸)

(2) 함께 할 공동창업자에 대해서는 절대 타협 하지 말 것

 

 

#3 인생 모든 것을 걸 아이템 정하기

 

내가 인생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두 대표님은 모두다 공통적으로

‘내가 타깃 고객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해봐라’

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두 대표님의 조언을 듣고 몇일 동안 고민을 하였고,

어떤 아이템으로 시작을 할지에 대해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정말 죽음까지 생각할 만큼 큰 고통을 줬던 것은 '불면증' 이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조직에서 정말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욕심이 굉장히 컸고

일을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가장 먼저 자는 시간을 줄이며 일을 했습니다.

서서히 몸의 회복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몸과 정신이 망가지기 시작했고

한창 성과를 내며 달리고 있을 때, 불면증이 찾아왔었습니다.

 

 

스크린샷 2024-09-26 오후 2.17.26.png

 

그 이후 잠을 자지 못하며 몸과 정신이 완전히 망가지며,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심각하게 왔었습니다.

 

일을 잘하고 조직에 인정을 받고 싶었던 욕망 때문에, 

잠을 포기하면서 달려왔는데…

 

불면증 때문에 커리어가 한창 만들어질 시기에 

조직에서 이탈 하면서 긴 기간동안 고생을 했었죠. 

 

온갖 노력을 통해, 불면증을 해결하고 다시 달릴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수면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강력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회고하며, 제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무엇인지 정의 하였고

 

잘나가던 조직에서 독립 한 후 550일 만에, 

진짜 인생을 걸 창업 아이템을 결정하여,

5개월 동안 제품을 개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슬립부스터의 고군분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참고) 슬립부스터 브랜드 개발기


 

이번 글은 여기에서 마무리를 지어보려 합니다. 

제가 경험했고, 현재 경험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대한 인사이트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수면 관련 팁 포스팅은 추후 하나씩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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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프로일잘러들을 위한 수면브랜드 개발기 (0) 첫인사

#1. 첫글

안녕하세요, 수면브랜드를 만들고 있는 중인 이재원 입니다.

디스콰이엇에 워낙 글을 잘쓰시는 '프로 일잘러' 분들이 많아...

제가 글을 쓰면 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될까 고민을 하다...

정말 일을 잘하는 디스콰이엇의 다양한 고객 메이커 분들과 소통을 하며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 이렇게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 1분 자기소개

2016년 부터 8년동안 초기 스타트업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3번 만들어본 직접 경험을 하고,

2022년 12월에 독립을 하며 초기 기업들의 컨설팅을 하며 사업 아이템을 찾아다녔습니다.

2023년 3월 지인의 소개로 약 2년간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개발한 대표님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며,

와디즈까지 성공적으로 런칭을 했지만 함께하는 과정에서 팀워크가 맞지 않아 결국 팀을 나오게 되었고,

주변 대표님들의 샤라웃을 받으며 시작한 자신있게 진행한 첫 창업이 뜻대로 되지 않아

4개월간 스스로에 대한 회고와 반성 (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10년만에 찾아온 휴식기) 을 통해

진짜 내가 해결하고 싶은 세상의 문제가 무엇인지,

내가 정말 잘하는게 무엇인지,

좋은 팀워크를 발휘하기 위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많은 분들을 만나며 조언을 얻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친한 친구이자 이전에 함께 했던 동료와 함께 다시 창업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3. 이런 글들을 쓰려고 합니다

아래의 두가지 주제로 글을 쓰려고 해요.

  1. 직접 경험한 초기 스타트업에서의 성공과 실패 경험

  2. 좋은 팀 빌딩 및 창업 아이템을 찾아나가는 과정

제가 했던 경험담이 프로일잘러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 만들어갈 브랜드에 대해서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큽니다.

팔로우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댓글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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