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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마케팅비 250만 원으로 월 매출 7,500만 원 / ROAS 3,000%

마케팅비 250만 원으로 월 매출 7,500만 원 / ROAS 3,000%

B2C 브랜드 초기 세일즈, 어디서 차이가 났을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 2주간, 사업 초기에 도움을 주셨던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조금 늦은 재충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 수 있었을까?”

1️⃣ 6개월간 유지된 하나의 지표

저희는 광고를 보고 체험관을 방문하신 고객님 중 60~65%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별 편차는 있지만 트렌드는 유지되고 있죠.)

고관여 제품인 ‘매트리스 시장’은 엄청난 레드오션입니다.

고객은 늘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고 오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선택받을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을 꼽자면, 저는 ‘세일즈 방식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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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객이 ‘싫어하는 세일즈’를 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통하던 방식들이 이제는 고객에게 피로감을 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1) 오늘까지 할인합니다 → 강요

(2) 경쟁 브랜드의 문제점을 지적 → 부정적 비교

(3) 지금 계약하셔야 혜택 드릴 수 있어요 → 선택의 주도권 박탈

그리고 이런 패턴은 거의 모든 브랜드가 쓰는 ‘정형화된 세일즈’가 되어버렸습니다.

(작년 결혼 준비하며 제가 직접 경험했기에, 더 확신이 들었죠.)

오히려 요즘은 고객의 머릿속에 ‘좋은 제품’보다 ‘불편한 기억’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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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슬립부스터가 선택한 세일즈 방식

1. 고객이 ‘선택의 주도권’을 갖는다

“지금 안 사셔도 괜찮습니다. 타 브랜드도 충분히 비교해보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이 한 마디가 고객의 긴장을 풀고, 저희 브랜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시작점이 됩니다.

2. 구매하지 않아도 돕는다

제품이 맞지 않으면 정중하게 타 브랜드를 추천드리고, 프레임, 침구, 커버까지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라도 진심으로 돕습니다.)

3. 스크립트보다 ‘맥락’을 본다

암기된 스크립트가 아닌, 질문에 대한 ‘진짜 정보’와 ‘체계적인 비교’로 응답합니다. 이것이 곧 ‘전문성’으로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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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이 방식이 통했을까?

지금은 정보 과잉의 시대입니다.

매트리스 하나 고르려 해도, 브랜드만 수십 개.

“이제 고객은 더 많이 설명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내 시간을 아껴주는 브랜드’를 믿고 선택한다고 믿습니다”

고관여 제품 시장에서의 성패는 ‘설득’이 아닌 ‘신뢰’로 결정됩니다.

그리고 그 신뢰는, ‘팔지 않으려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슬립부스터는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2C 고관여 제품을 세일즈하거나 브랜드 초기 전환을 고민하신다면 저희의 사례가 작은 인사이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P.S 혹시 비슷한 방식으로 성과를 내신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 슬립부스터 고객이 100명을 돌파했습니다. 축하 해주시면 감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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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실무 잘하는 사람, 중간관리자로 승진시키면 망하는 이유

“중간관리자 한 명 잘못 뽑으면, 조직 전체가 흔들린다”


스타트업이 성장하면 필연적으로 “이제 우리도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매니저를 뽑았다가 팀 분위기가 망가지고, 달려야 할 순간에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8년간 급격하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다양한 팀을 빌딩하며, 팀원에서 팀장, 그리고 팀장을 채용하는 역할까지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중간관리자 채용이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팀 빌딩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 싶어 Y-Combinator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HR 강의와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받으며, 배운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왔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여러분들의 시행착오를 줄일 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Case 1 - 내부 승진


초창기 멤버였던 A는 회사에 대한 충성심도 강하고, 성과도 준수하게 만들었던 팀원이었습니다. 이런 그를 관리자로 승진시켰습니다.

 

A는 실무를 기가 막히게 잘했지만, 사람을 관리한 경험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

 

- 팀원들의 성과 리뷰를 못하고, 피드백을 제대로 주지 못함
- 팀원들에게 일을 분배하는 걸 어려워함
-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감에 결국 본인이 다시 모든 실무를 맡음


A의 팀원들은 성장을 하지 못하고, A는 팀원들의 불만과 낮은 성과에 멘탈이 탈탈 털렸습니다. 결국, 팀원도 잃고, A 또한 우수한 실무능력을 가진 IC(Individual Contributor)로서의 역할까지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결과는?

- 팀원들의 사기 저하 + A의 번아웃 + 조직 전체의 생산성 하락

 

해결책:

- 관리자와 실무자는 완전히 다른 직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 일정 기간 팀 리드 역할을 맡겨보며 관리 역량을 검증하고, 승진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리더십 코칭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관리자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Case 2 - 외부 채용


어느 날,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대기업 출신의 B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B가 우리 조직의 문제를 해결해 줄 거야!” 라고 강하게 어필했죠.

 

B는 출근 후, 기존의 주먹구구식 프로세스가 비효율적이라 판단했고, 모든 것을 뜯어고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에 있었습니다.

- 팀원들은 그동안 해왔던 방식과 갑작스럽게 변화되는 것에 거부감을 느낌

- B가 자꾸 뜬구름 잡는 이야기만 한다는 인식이 퍼짐

- 성과가 나오지 않자, B는 팀원들을 더욱 몰아세우기 시작

- 팀원들은 불만이 쌓이고, 대표에게 “B는 우리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며 항의

- B는 대표에게 “팀원들이 변화에 저항하고 있다*며 불만

 

결국, 기존 팀원들의 이탈이 시작되거나, B가 먼저 회사를 떠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과는?

- 기존 팀원들의 사기 저하 + 신입 매니저의 적응 실패 + 조직 문화 갈등

 

해결책:

- 외부 인재를 영입할 때는 조직 문화와의 핏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팀원들과 B가 신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세스 및 명확한 기대치 설정이 필요합니다.

- 새로운 매니저가 기존 팀의 운영 방식을 무작정 바꾸려 하기보다, 점진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외부 인재가 내부적인 조직의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줘야합니다. 절대 급하게 성과를 내야한다는 압박은 X

 

 

Case 3 - 리더 없이 자율적인 조직을 지향하는 경우


스타트업에서 종종 “우리는 수평적인 조직이야. 각자 알아서 결정하고 움직이면 돼” 라는 방식을 도입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 책임자가 없으니 의사결정 속도가 느려짐, 모든 의사결정을 CEO 가 하며 엄청난 병목현상 발생

- 결국 강한 의견을 가진 사람이 무언의 리더가 됨 (그러나 공식적인 권한이 없으니 책임도 없음)

- 팀원들 간 의견 충돌이 잦아지고, 일이 산으로 감

 

결국, 조직은 자율적이지도 않고, 비효율적인 혼돈의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결과는?

- 방향성 없는 의사결정 + 업무 속도 저하 + 조직 내 갈등 증가

 

해결책:

✔ 자율성과 리더십은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 책임자를 정하고, 결정권과 책임을 명확히 부여해야 합니다.

✔ 조직의 성숙도에 따라 수평적 운영 방식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고민해야 합니다.

 

결국, 스타트업에서 좋은 중간관리자를 채용하는 방법은?

 

여기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Y-Combinator 에서는 5년 이상의 매니징 경력이 있는 외부 인재를 영입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스타트업은 각자의 사정과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맞는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 승진을 쉽게 하지 않는다.

→ 실무를 잘한다고 해서 관리자가 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 외부 채용 시 문화적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 조직 내 신뢰를 쌓고 온보딩 프로세스를 명확히 설계해야 합니다.

 

✅ 조직 규모에 맞는 리더십 구조를 만든다.

→ “수평적 운영”이 실제 조직에 맞는지 검토하고, 필요하다면 리더십 체계를 정립해야 합니다.

 

스타트업에서의 팀 빌딩, 여러분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혹시 고민 중이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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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처음 인바운드 세일즈를 운영하는 팀을 위한 Tip 3가지

"인바운드 세일즈 관리를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

 

저는 8년간 여러 조직에서 직접 세일즈팀을 빌딩했고,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감사하게도 많은 조직에서 세일즈 컨설팅 요청을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 슬립부스터의 마케팅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외주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B2C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었고, 2주간 세일즈 컨설팅을 진행 했습니다. 

 

큰 조직이었지만 생각보다 인바운드 세일즈에 대한 개념과 방법이 정립 되어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과거 경험을 떠올리며 인바운드 세일즈에서 핵심적으로 고려해야 할 개념과 방법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외주 프로젝트 외에, 저와 커피챗을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인바운드 세일즈 조직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인바운드 세일즈, 기대 vs. 현실 

 

✔️ 많은 기업들이 인바운드 세일즈를 고려하는 이유는?

보통 제품의 설득 난이도가 높아 랜딩페이지와 콘텐츠만으로 고객이 구매 결정을 내리기 어렵다고 판단할 때,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인바운드 세일즈를 운영합니다.

 

✔️ 그러나 현실은?

많은 기업이 기대하는 인바운드 세일즈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타겟 고객이 홈페이지에 상담을 신청한다!"

 "고객이 이미 관심이 있으니 100% 전환될 것이다!"

 

하지만, 막상 운영해보면?!

 

✅ 상담 신청은 했지만, 응답이 없는 고객

✅ 막연한 관심이었을 뿐, 전환 의사가 없는 고객

✅ 경쟁사와 비교해보려고 문의한 고객

 

 "이걸 우리가 전환시켜야 하는데, 쉽지 않네?"

 

즉, 인바운드 세일즈의 핵심은 "들어온 영업 기회를 온전히 살려내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핵심 지표와 운영 방법을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첫 인바운드 세일즈 조직을 위한 3가지 핵심 운영 Tip

 

[1] FRT (First Response Time) – 첫 반응 속도를 줄여라!

FRT란? 고객이 문의를 넣은 시간과, 우리 팀이 첫 응대를 한 시간의 차이를 의미

 

왜 중요할까?  

    고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경쟁사가 먼저 연락하면, 우리보다 먼저 고객의 판단 기준을 만들어 버릴 가능성이 크다. 

 고객이 문의를 넣었을 때가 가장 관심이 높은 순간 → 이 타이밍을 놓치면 연결이 어려워진다.

 

FRT를 관리하는 방법 

✅ 핵심 영업 시간(코어타임)에는 30분 이내 응답을 목표로! 

✅ 즉각적인 연결이 어려운 경우, SMS, 이메일 등으로 고객에게 응답 예정임을 먼저 알리기 

✅ 모든 상담 요청이 동일한 가치가 아니므로, 긴급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관리

 

 

[2] Lost Management – 왜 고객이 이탈하는지 추적하고 개선하라!

 

Lost 고객이란? : 인바운드로 들어왔지만, 최종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은 고객

인바운드 세일즈를 운영할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이탈하는 고객의 데이터를 방치하는 것입니다. "문의는 많이 들어왔는데, 왜 전환이 안 되는 거지?"라고 고민하지만, 정작 그 이유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고객의 이탈사유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서비스를 성장시킬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Lost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

Step 1: 고객을 잃은 이유를 '측정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Step 2: 일정 기간 동안 데이터를 모은다 (50~100건 이상)

Step 3: 이탈 고객을 유형별로 카테고라이즈

Step 4: 빈도 체크 → 가장 주요한 이탈 요인 도출

Step 5: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 마련

Step 6: 개선된 스크립트 또는 마케팅 메시지 반영

 

 예시 – Lost  유형 분석 & 해결방안   

  타업체와 계약  -> 세일즈 스크립트에서 경쟁사 대비 강점 명확히 전달 & CRM 진행  

  가격이 부담스러움 -> 결제옵션 확대, 프로모션 제안 

 아직 구매의사가 확실하지 않음 -> 해결방안 : 뉴스레터, 무료 자료제공으로 리드 육성

 

 

[3] Sales Script Check – 고객 응대 스크립트를 최적화하라! 

 

왜 Sales Script가 중요할까?  

    세일즈 매니저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일관된 응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음  

    고객과의 대화에서 가장 효과적인 설득 포인트를 빠르게 학습 가능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업데이트 가능      

 

Sales Script를 운영하는 방법

✅ 가장 많이 나오는 고객 질문 리스트 정리

✅ 질문 유형별로 가장 효과적인 응대 방법 개발

✅스크립트를 단순히 "말하는 순서"가 아니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논리적 흐름"으로 설계

✅ 실제 고객 데이터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실전 Tip – 고객과의 상담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방법

CS & Sales 팀이 단순히 대화량을 늘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고객 대화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수작업이 아닌 AI & 자동화 툴을 활용하면, 기존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고객 상담 녹취를 활용한 Sales Script 최적화 프로세스 

 

1️⃣ 클로버노트(혹은 음성 인식 AI 도구)를 이용하여 고객 대화 스크립트 자동 변환 

2️⃣ 1번 스크립트 + 고객 정보를 ChatGPT 에 하나씩 업데이트 하여 10건 이상 모으기

3️⃣ ChatGPT 에서 목적에 맞는 분석 진행 → 유형별 분석을 통해 고객 니즈 & 세일즈 최적화 포인트를 발견 

 

✅ 특정 고객 유형 패턴 도출 – 주로 어떤 고민을 가진 고객들이 많을까? 

✅ 세일즈매니저의 개선점 도출 – 어떤 표현이 고객 설득에 가장 효과적일까? 

✅ 마케팅 & 프로덕트 팀과 협업하여 인사이트 공유  

 

    고객들이 자주 하는 불만 & 질문을 바탕으로 카피라이팅 개선  

    특정 피드백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제품 기획 개선 요소로 반영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인사이트가 많이 나올겁니다. (강력추천) 

 

결론 – 인바운드 세일즈를 잘 운영하려면?

인바운드 세일즈는 그냥 '상담하는 부서'가 아니다. 들어온 영업 기회를 온전히 살려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 FRT(First Response Time)를 줄여라. – 고객 문의에 빠르게 응답하는 것이 가장 중요! 

✅ Lost 고객을 관리하라. – 왜 전환되지 않았는지 데이터를 모으고, 유형별 대응책을 마련 

✅ Sales Script를 최적화하라. – 고객이 진짜 궁금해하는 포인트를 공략하고, 조직적으로 일관된 응대를 유지

 

이 3가지만 제대로 운영해도, 인바운드 세일즈 조직의 성과는 획기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인바운드 세일즈를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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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인재의 3가지 특징

최근 커피챗을 하며 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는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1등 기업만 2번 (미소,큐피스트), 1년만에 연매출 100억 기업 1번(삼분의일) 에서 다양한 직무의 팀 빌딩과 매니지먼트를 세 번이나 경험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수백 번의 면접과 팀 운영을 통해,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던 인재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죠. (이 특징은 인턴 - 임원까지 누구와 면접을 보든 공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인재를 채용할 때 제가 체크했던 3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리고, 또한 면접 과정에서 역량을 파악을 할 수 있는 팁도 공유해 보려 합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채용 과정에도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 호기심

호기심은 문제 해결 능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로, 문제를 정확히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찾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그저 문제를 관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를 깊게 파고들어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호기심 기반으로 문제를 세분화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은 액션 플랜의 방향성을 명확히 만듭니다. 도출되는 인사이트의 질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Data-Driven)의 수준도 달라집니다.

 

📌간단한 예시: 커머스에서 매출 하락 원인 분석

A 팀원: “특정 상품의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B 팀원 (호기심이 많은 팀원): “특정 상품의 매출이 감소한 이유는, 특정 키워드의 유입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이 키워드 유입 감소는 시장 트렌드가 변화한 결과입니다.”

이처럼 문제를 얼마나 깊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결과적으로 도출되는 인사이트의 수준과 해결책의 질은 크게 달라집니다.

호기심은 단순히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넘어, 성과로 이어지는 핵심적인 문제 해결의 시작점이 됩니다.

 

2️⃣ 끈기

끈기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입니다.자신의 한계에 도전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죠.

호기심이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첫걸음이라면, 끈기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나아가게 만드는 추진력입니다. 어려움이 닥쳐도 중간에 멈추지 않고, 시행착오가 반복 될 지라도 목표를 향해 한 발씩 나아가며, 결과를 만들어낼 때 까지 물러서지 않게 합니다.

세상에는 목표를 세우는 사람은 많지만, 그 목표를 끝까지 이루는 사람은 적습니다. 끈기는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결정적 요인입니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그들은 결코 중간에 포기하지 않습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밀어붙이며 끝까지 달리는 그들이 결국 성공을 만들어냅니다.

📌간단한 예시 : 커머스 판매 목표를 가지고 있는 A vs B (끈기 있는 팀원)

A 팀원 : 퇴근을 준비하며, 오늘 목표 달성 힘들겠네 GG
B 팀원 : 12시까지 숫자를 만들기 위한 모든 방법 총동원

이렇게 매일 매일이 반복이 되었을 때, 어떤 인재가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든 목표를 달성 하겠다는 집념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결국, 폭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3️⃣ 뚜렷한 인생 목표

호기심과 끈기만으로도 단기적으로는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인생 목표가 없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동기부여가 약해져 결국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 자신의 인생 목표를 명확히 설정한 사람들은 기업에서의 성과를 본인의 인생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활용합니다. 그들은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본인이 설정한 성과나 커리어를 완성할 때까지 조직에 기여하며 떠날 때도 깔끔한 인수인계와 성과를 남기고 박수를 받으며 퇴장합니다.

📌 간단한 예시) 인재 A vs B (목표가 뚜렷한 인재)

A 팀원 : 목표 없음
B 팀원 : 30살 되기 전 창업을 하는게 목표

B 팀원은, 본이 창업을 하기 전 경험을 쌓기 위해 스타트업에 왔습니다. 성공 경험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본인이 진행하는 사업에 시행착오를 줄이고, 어떻게 숫자가 만들어지는지, 또 배우기 위해 도전하고 또 도전합니다.

평범한 성과가 아닌 미친 폭발적인 성과는 결국, 기본적인 태도와 마인드셋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특징을 가진 분들을 면접 과정에서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지는,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브런치에 정리를 해봤습니다. 아래 글에  첨부한 브런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더 많은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브런치를 참고 해주세요!

https://brunch.co.kr/@skan205/24

여러분이 생각하는 성과를 내는 인재들의 특징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공감 가는 이야기나 여러분만의 인사이트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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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 Lee

Jaewon Lee

40일 동안 Paid 광고전환 0 에서 1로 넘어간 슬립부스터 이야기

대중들에게 우리는 관심을 받지 못하는걸까?
Paid 클릭은 많지만, 전환은 0

 

한 달 반 동안 Meta 전환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소액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광고세트당 8,000~ 10,000원씩, 총 3개 광고로 이뤄진 3개 세트로 테스트 진행)

결과적으로, 단 한 팀의 예약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체험관 예약의 100% 는 Non-Paid 채널에서 이뤄지고 있었음)

메타에서 고유 아웃바운드 클릭율은 평균 7% 이상으로 매우 좋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문제는 클릭 이후 홈페이지에서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었죠.

 

전환이 일어나지 않으나, 
증액은 당연히 하지 않았고, 
Non-paid 에 더 집중을 했습니다.

 

하지만,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는 대중들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왜 이렇게 고객들이 이탈하는 걸까?"

이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데이터를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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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객의 행동을 들여다보다

고객들이 이탈하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Hotjar' 라는 웹 행동 분석 툴을 도입했습니다.

 

Paid 로 유입된 고객 중 5초도 안되서 이탈하는
고객들의 비율은 10%도 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고객이 상세페이지를 모두 스크롤하며 확인한 뒤,
가장 하단에서 가격을 보고 이탈하고 있었습니다.

 

 

2️⃣ 문제 가설: 고객이 이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 가지 가설을 세웠습니다.

 

(1) 제품 가격이 비싸서

고객들이 가격을 보고 "내 예산을 초과한다"고 판단해 떠났을 가능성.

 

(2) 제품의 가격 매력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서

가격이 고가라 하더라도, 제품의 가치와 매력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왜 이 가격을 내야 하는지" 공감하지 못했을 가능성.

 

3️⃣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접근

우리는 두 번째 가설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가격에 대한 가치를 고객에게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게 아닐까?”

주변에 상세페이지로 높은 전환율을 만들어내고 있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들이 학습 했던 좋은 아티클과 유튜브 영상을 공유 받으며, 박형준님과 직접 공부하고, 반영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1) 고객의 리뷰와 WOW 포인트 반영 :

실제 구매 고객들이 말했던 "허리 통증 완화" 와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한 경험"을 상세페이지의 핵심 메시지로 강조했습니다.

 

(2) 제품 가치와 매력을 명확히 전달 :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슬립부스터 매트리스의 차별점과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진솔한 리뷰를 추가했습니다.

 

 

4️⃣ Paid 첫 예약?

 

금요일 오후, 새롭게 업데이트 된 상세페이지를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주말 동안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4팀 예약 → 3팀 구매 (지난 3일동안)

 

한 달 반 동안,
단 한 팀도 없던 예약이...

 

단 3일 만에 4팀으로 증가했고,
그 중 3 팀이 바로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설레발일 수 있겠지만, 1달 반동안 매일 Paid 0 예약을 보며 참 많은 생각에 빠졌던 사람으로써...
정말 너무 기쁜 순간이었습니다.

 

5️⃣ 성장의 답은, 항상 고객에게 있다

브랜드는 창업자에게 자식과도 같습니다.

저 역시 슬립부스터를 만들며,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에 빠져 있었습니다.
 

최대한 멋지게 보이고 싶은 마음을 뺀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죠.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믿었고,
그것이 우리 제품의 매력을 충분히 드러낸다고 착각했죠.

 

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그들의 언어로 풀어낸 메시지만이 진정으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창업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더욱 멋지게 보이길 원합니다.
하지만, 고객이 먼저 느낄 수 있는 ‘진짜 매력’ 을 전하는 것이 성장의 열쇠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1) 내가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가 아니라,고객이 듣고 싶어 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것.
2) 고객은 가격 그 자체보다, 가격 대비 가치를 느끼는지에 따라구매 결정을 내린다는 것.
3) 고객의 목소리와 행동 데이터는 언제나 사업 성장의 나침반이 된다는 것.

 

6️⃣매트리스 체험관 홍보

최근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매주 10명 이상의 고객님들이 체험관을 찾아주고 계십니다.
단순히 매트리스를 체험하는 자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체험관에서 나누는 대화는 때로는 수면의 질, 때로는 성장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고객님들께서 매트리스를 체험하며 느낀 점을 솔직히 말씀해주시고, 그 과정에서 저와 함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신나게 대화를 나누고 돌아가십니다.

 

편안한 수면을 넘어, 더 나은 하루와 더 나은 성장을 이야기하는 시간.

 체험관에서 만날 여러분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 지금 바로 예약하고, 편안함과 인사이트를 함께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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