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이거 진짜 AI가 만든 광고 이미지 맞아요?”
그림AI가 만든 광고 이미지를 본 고객의 첫 반응입니다.
그동안 AI가 만든 이미지 광고는 어딘가 2% 부족했습니다.
예쁘기는 했지만, 그 광고를 본 소비자가 구매까지 이어질 것 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죠.
보기에는 깔끔하고 흠잡을 곳은 없지만,
막상 광고로 쓰기에는 뭔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림AI팀은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AI가 ‘예쁜 광고’가 아니라 ‘팔리는 광고’를 만들 수 있을까?
문제의 핵심 중 하나는
AI가 참고하고 있던 레퍼런스 광고에 있었습니다.
그림AI가 수집한 광고들은 대부분
점유율이 높은 대기업·중견기업 브랜드의 광고였고,
이미 잘 알려진 브랜드이기에
굳이 도전적으로 팔 필요가 없는 광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림AI의 메인 타겟은 D2C 이커머스 브랜드이기에
CJ, 대웅제약 같은 대기업의 광고 방식으로는
‘팔리는 광고’를 만들 수 없었던 거죠.
그래서 그림AI팀은
레퍼런스 광고를 리서치하는 방식부터 완전히 다시 설계했습니다.
리서치 AI 에이전트가
소수의 대표 기업이 아니라
유사 제품들의 다양한 광고를 폭넓게 수집할 수 있도록,
3시간 동안 수천 개의 광고를 수집하고
연관된 광고만 선별·분류하는
'딥 레퍼런스 리서치'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그 결과,
소수의 대기업 광고가 아닌
다양한 기업들의 실제 광고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생성한 이미지 광고 결과물을
고객사 3곳에 공유한 결과,
모든 고객사가 즉시 그림AI팀과의 광고 집행을 결정했습니다.
그림AI는
그저 예쁘기만 한 광고가 아니라,
실제로 팔리는 광고를 만드는 마케팅 AI 에이전트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리뉴얼된 그림AI 버전을 먼저 사용해보실 고객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편하게 연락 주세요.
contact@postalp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