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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는 것들에 질문을! - 클럽 실험글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디자인과 브랜딩을 가장 많이 공부하고 있고 심리학, AI 그리고 커피까지 다양한 것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글의 제목이였던 "당연하다는 것들에 질문을"은 저의 좌우명인데요, 모든 사회의 집단무의식과 저 스스로의 사고 속 자리잡은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면서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기 위한 문장입니다.

또한 이 문장이 내포하고 있는 근본을 바라보는 생각들 즉 철학적 사고의 중요성의 메세지와 함께 좋은 직관의 힘도 믿는 사람입니다.


아래 링크는 제 인스타그램 프로필입니다. 놀러오셔서 저의 생각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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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웬더는 저의 첫 번째 프로젝트 이지만, 첫 번째 이기에 배울 것들의 다양성이 더 보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브랜딩의 관점으로 보는 디자인, 디자인의 관점으로 보는 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시점으로 여러 것들을 보다보면 공동점과 차이점, 상호작용 하는 부분들이 보이면서 더 창의적이게 되는 것 같고, 이 자체에서 오는 만족감에 의한 아름다움과 동시에 기쁨을 느끼면서 더 배우고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나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이 사랑스러운 것들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어른의 비율이 높은 여러 커뮤니티들을 다녀보면서 피드백을 받다보니(현재도 많이 도움받는 중) 저의 또래의 사람들과 대화도 나눠보고 싶어서 청소년 나이의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들도 다녀 본 결과 어린 나이대가 형성된 곳들은 부분부분 친목으로 인한 집단 사고가 형성되고 있었고 진실된 자신의 철학이나 디자인, 마케팅 그리고 여러 메이킹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사실 방어기제가 형성 되어가는 때에 서로 피드백(잘한다고 평가받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지시내리는 느낌)을 주고 받으면서 감정상하는 일이 벌어나기도 했고 그 때문에 서로 눈치를 보는 경향도 있었던 것 같네요.

결국 위 저연령때의 나이가 형성된 커뮤니티는 있어야 할 의미를 못찾은 체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 커뮤니티의 문제는 집단사고 때문이 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사실은 집단사고가 일어나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시작하면서 제가 경험했던 것들이 생기게 된것이였죠.. 그래서 이 경험을 하면서 이후 Wender의 방향성을 계획 할 때에 집단사고를 어떻게 해야 안만들어 낼 수 있을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집단사고를 일으키게 되는 상황을 찾아보았습니다. 신뢰성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무위키에서는 “보통 외부로부터 고립되어 폐쇄적이고 충분한 토의가 이뤄질 수 없는 경우라든가 구성원의 열등감이나 스트레스가 쌓일 때 집단이 응집하여 집단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시적인 리더십 혹은 사회적 배경과 관념의 동질성이 높을 때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라고 말하고 있고, 일리있는 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도 외부로 부터 고립되어 있다면 자신만의 사고방식이 옳다는 생각 사로잡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듯이요(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웬더에서 발생시키지 않으려는 방향성을 갖고 있으면 제가 우려하는 문제는 없을것이라고 생각되고, 이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면 사람들이 웬더 자체를 공동체로 인식하는 것이 아닌 개인이 각각의 프로젝트 팀이 되어가도록 느껴지게 만든 뒤, 여러 팀들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진다면 고립된 환경이 아니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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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더 프로젝트에서 이루고자 하는 것은 웬더의 주요 가치 중 하나인 성장을 이루는 것이고(모두가 항상 성장하지만요) 이 성장에는 브랜딩 이해도의 성장, 스킬의 성장, 가치관/논리력의 성장 등등이 있겠죠!

이전에 썼던글의 제목이 ‘생각 그리고 고민 그리고 의문’ 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장의 핵심은 고민, 회의적 사고에서 나온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저의 생각을 잘 대변해주는 제목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현재 제 목표는 팀 빌딩이고, 팀 빌딩….난이도 헬이더라고요. 팀 빌딩을 하기 이전에 해야할게 뭐가 있나 생각을 해보니 먼저 웬더 브랜드의 틀부터 잡아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를 기준으로 브랜드 키워드가 틀의 위치에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정의하기 이전에는 그저 뇌속에서 단서와 같은 자신의 생각들만이 있고 정의하는 데에는 그걸 논리적으로 짜 나아가면서 어느정도 단서를 모아 여러 문장을 구현해 낼 때에 비로소 정의가 되는 것 같고, 현재 제가 정의한 단어는 성장 이라는 브랜드 키워드만 정의된 상태입니다.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이 많은것에 흥미를 가지고, 궁금해 하고, 직접 사고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 있고, 이것이 웬더가 그리고 제가 원하는 방향성이기도 하며, 웬더를 진행할 떄 중요한 축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서비스가 회의적인 사고, 열정적, 상황에 맞는 유연한 행동을 이끌어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성장과 관련되어 있으면서 각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생각해 둔 단어들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자체를 대변하는 단어들은 아니기에 브랜드 키워드에는 배제해 두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현재 만들고 있는 웹사이트의 디자인 중인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브랜드/서비스 개요를 나타내는 페이지입니다.


첫번째 사진 왼쪽 - 사람들에게 익숙한 방식 (익숙함의 힘을 무시 못함) 오른쪽 - 더 세분화 되고 전문적으로 됨. (유연하지 않음)


위 두 사진은 로그인을 진행할 떄에 혹은 로그인 이후에 자신의 분야를 설정하는 ‘분야설정 페이지’입니다.

여러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디자인을 진행중이고 두번쨰 사진속 프로토타입이 가장 마음에 드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먼저 시각적인 그래픽이 있어서 자신의 분야를 글로만이 아닌 그래픽으로 나타내면 더 구별이 쉽게 될 수도 있고, 생각두었던 아이디어가 인스타그램에서 여러 아이디를 사용해서 여러 모습을 보여주는 것 처럼, 브랜드 디자이너와 마케터 공부를 둘 다 하고있고, 둘 다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싶다면 각각의 분야에 따른 분야계정을 만드는 식으로 여러 경험을 하게 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잘 실현하게 해 줄 프로토타입 같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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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더 Wender

학생 나이 메이커들의 성장을 돕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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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그리고 고민 그리고 의문

제가 어릴 때에는 그저 우리나라의 교육을 들어온 바 그대로 근거는 제외한 체로 비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자라오면서 왜 내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지 차차 의문이 들어가면서 진실한 저의 생각들이 나오기 시작됐고 비난은 곧 비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일 이외에도 많은 생각들을 계기로 많은 고민들을 낳게 되고 그 고민들은 의문이 되어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주었고 점점 더 절 발전시켜 주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에 관한 불만은 많은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불만이지만 저에게는 더 특별하게 다가왔었던 이유가 비난이었던 태도를 통해 안 좋은 것과 좋은 것의 경계를 더 확실히 알게 된 부분과 그 태도의 변화 속에서 제가 받고 있고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일들 속 더 다양한 분야를 알고 실행에 옮겨보게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이 여기까지 날 오게 만들었는가

초등학생때 까지는 그저 만들고 창작하는것이 좋았고, 창작을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고 흔하게 접할 수 있었던 창작활동 중 하나인 영상(편집/디자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디자인이라는 것에 꾸준이 관심을 가지다 내가 직접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보면서 점점 자세한 부분의 분야까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해나가면서 개인적인 기술이나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상황판단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실질적으로 저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할 분들이 있었을지언정 사회적으로 어른 혹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과 학생간의 선은 확실히 있었고 프로젝트를 하려고 사람들은 엄청 노력해서 찾거나 모여있는 곳을 발견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목표와 같이할 사람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매우 매우 어려웠습니다.

학생 메이커들!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 공모전들은 허구언 날 교육기관에서나 주관하는 영상편집 공모전 뿐이었고, 조금 더 상세한 분야의 공모전이 열리게 하고 그에 따른 참여가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하고 이와 관련된 의문과 불만이 생겨날 때 그렇다면 나와 같이 무언가를 만들고있는 디자이너와 같은 학생들을 모은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때에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표현할 단어가 없었지만 disquiet에서 maker이라는 단어를 접한 뒤로 내가 커뮤니티나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학생 maker'들을 모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제가 봐온 많은 디스코드/ 카톡방 커뮤니티들은 분명한 소통/ 연결의 한계점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프로덕트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브랜드 이름

브랜드의 이름을 만들 때에 선택된 단어들은 we 와 wonder이 있고, 전 항상 궁금한 것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통해서 성장해 왔기에 그의 단어인 wonder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사람들이 같이 많은것들을 궁금해하고 경험해 나갈 것 이기에 we라는 단어가 나왔고 이 둘을 합쳐 'we wonder' 이라는 문장이 완성되었고 브랜드 이름은 위 문장을 추려서 'wender' 이 좋을 것 같습니다.

wender에 관련해서 여러 단어들과 아이디어들이 얽혀있는 상태이지만 확실한 목표와 브랜드의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면 잘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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