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WIT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 컴윗 이야기
안녕하세요, 컴윗(Comwit)을 만드는 과정에서 느꼈던 기술적인 즐거움과 성장의 이야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스벨트와의 만남
컴윗은 스벨트(Svelte)라는 프레임워크로 개발했습니다. 웹개발이라 하면 많은 분들이 리액트를 떠올리시겠지만, 스벨트는 해외에서 사용하고 싶은 웹 프레임워크 1위를 차지할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주로 리액트를 사용하지만, 저는 내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는 내가 원하는 스택으로 만들자는 마인드로 스벨트를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작업하고 있어요. 스벨트는 코드가 간결하고 효율적이라 개발하는 동안 큰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컴윗에서의 다양한 시도
컴윗은 사용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만드는 사람들도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인 컴윗에서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현업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디자인 작업에서는 글로벌 느낌이 나도록 다양한 인터랙션을 시도해 보았고, 저는 직접 만든 차트 라이브러리로 블로그 통계 화면을 그렸습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시도가 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백엔드의 도전과 성장
백엔드에서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실제 운영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경험했습니다. 쿠버네티스는 분산 시스템을 관리하는 데 강력한 도구지만, 처음 사용해보는 입장에서는 많은 도전 과제를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전 과제를 하나하나 극복해 나가면서 저 자신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팀워크와 지속적인 성장
컴윗 팀은 각자 현업이 있어서 야근도 하고, 다른 프로젝트도 병행하지만, 벌써 1년 이상 함께 일해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팀원들이 자연스럽게 합류하고, 팀이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우리는 천천히 한 발짝씩 나아가며 컴윗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