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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장선우

Lenny's Newsletter 팟캐스트 요약 모음집 공유합니다

다들 Lenny's Newsletter 구독하시나요?

위클리로 글로벌 프로덕트 메이커 모셔놓고 제품 관리, 그로스 인사이트, 커리어 전략 등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보내주는 뉴스레터인데요.

구독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용은 정말 좋은데...

보내주는 영어 인터뷰 영상이 기본 1시간 이상이라

메일함에 쌓여만 가는 뉴스레터를 보고 흐린 눈 하면서 죄책감 느끼고 있었어요ㅠㅠㅋㅋ... (볼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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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다 너무 주옥같은 내용들일텐데...

영어 인터뷰 1~2시간 영상은 다 챙겨보기가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몇 주동안 쌓아두다가 오늘 날잡고 코얼리 유튜브 요약 서비스로 다 돌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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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영상 10~20초 정도 걸리는데, 제가 최근 영상은 모두 직접 다 돌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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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y 팟캐스트 모음집 보고 인사이트 얻으러 가기

총 37개 요약 콘텐츠가 있는데, 앞으로도 제가 계속 신규 영상 업데이트할 예정이니까

실리콘밸리 메이커들의 인사이트 꾸준히 팔로우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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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약된 내용 중에 제가 인상깊게 본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제품 관리의 진정한 본질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대가로 매출, 참여도, 충성도, 추천 등의 형태로 고객의 감사를 얻는 것입니다.

제품-시장 적합성(PMF)은 솔루션이 목표 고객의 공감을 얻고, 고객의 피드백이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에 반영될 때 달성됩니다.

제품 관리자로서 성공하려면 고객을 대변하고 신뢰를 쌓으며 팀의 일원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능숙해져야 합니다.

제품 관리자의 역할은 고객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궁극적으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유용하셨다면 업보트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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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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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2024 놓치면 안되는 AI 주요 발언 총정리 (샘 올트먼, 빌 게이츠...)

🤖다보스 2024의 AI 주요 발언 정리 모음은 AI 유튜브 요약 서비스, Corely(코얼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15일 시작된 2024 다보스 포럼의 화두는 단연 ‘AI’ 입니다.

특히 미국 대선을 앞두고 AI의 윤리 및 규제에 대한 쟁점이 아주 뜨거운 이슈인데요.

이에 대한 글로벌 빅테크 CEO들의 생생한 의견과 미래 비전 한마디 한마디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OpenAI의 CEO 샘 올트먼, 그리고 최근 미국 시총 1위를 탈환한 MS의 CEO 사티아 나델라의 인터뷰 영상은 꼭 전문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I에 대한 각국의 규제에 대한 이야기… 실제로 AI가 인간의 생산성을 올려줄 것인가 말이 많지만,

이 글 역시 AI의 도움(몇십 분짜리 영어 인터뷰 영상을 1분 안에 한국어 요약본으로 정리해줌..!)을 받아 빠르게 작성한 만큼 확실히 AI를 잘 활용하면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려워보입니다.

그럼 인상 깊었던 다보스 포럼의 AI 관련 발언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OpenAI CEO 샘 올트먼

Q. 2024 미국 대선에 대비한 OpenAI의 새로운 지침?

  • 정치 캠페인에서 ChatGPT 사용을 금지하고 AI 생성 이미지에 암호 워터마크를 도입하여 투명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 2024년의 중요한 미국 선거에 대비하여 높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이전 기술들의 경험을 토대로 학습하고 있으며 극도로 밀착된 모니터링 및 피드백 루프를 통해 대비하고 있습니다.

 

Q. AI 기술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

  • AI 기술은 인간의 능력을 향상시켜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며, 일부 직업은 사라지고 일부는 변화하지만 일자리 혼란은 크게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현재까지는 직업을 대체하는 것보다는 직무 수행 방식을 변화시키는 영향이 더 크며, 예상치 못한 산업 수요 증가로 능력 향상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샘 올트먼이 바라보는 AI의 글로벌 영향력

→ 최근 뉴욕타임즈가 OpenAI를 고소한 건에 대한 샘 올트먼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데이터 학습 시에 데이터의 절대적인 양보다는 소수의 하이퀄리티 데이터를 통한 트레이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도 인상 깊은 포인트네요.

 

 

 

2️⃣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

Q.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 탈환 소감

마이크로소프트의 존재 이유는 ’모든 사람과 조직이 더 많은 것을 이루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 미션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나간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주식 가격은 단지 후행 지표이며 내일에 무엇이 일어날 지에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주식 가격에 집착하는 것은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Q. OpenAI와의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생각?

  • OpenAI와의 우호적인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활용하여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방향성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두 회사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을 지지합니다.
     

  • GPT를 Bing에 통합한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며 사용자 습관과 검색 업계의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인터뷰: 기업 비전, AI 파트너십, 규제, 향후 기술

→ 미국 시총 1위 탈환에 대한 CEO 입장이 궁금했는데, 생생하고 후련한 대답이었습니다. 미국 당국의 AI 규제에 대한 CEO 레벨의 생각과 MS CEO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AI에 대한 비전도 흥미로웠어요.

 

 

 

3️⃣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Q. 인류와 인공지능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치열한 경쟁으로 일반 자본 시장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결국 세계적인 생산성을 높일 것입니다.
     

  • 화이트 칼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현저한 변화를 가져오며, 향후 로봇공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블루 칼라 생산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공지능은 사람들이 보다 생산적일 수 있도록 하는 뛰어난 도구이지만, 나쁜 사람들도 보다 생산적일 수 있으므로 사이버 공격과 생물 테러 방어 등을 위한 대책이 중요합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인류와 인공지능에 대한 빌 게이츠의 비전

→ 단순히 기술의 진보에 대한 견해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인한 세계 불평등이라는 주제를 수면 위에 끌어올린 인터뷰였습니다. 확실히 빌 게이츠는 세상을 바라보는 스케일이 남다르네요…

 

 

 

4️⃣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

Q.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번들링(끼워팔기) 관행에 대한 생각

  •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번들링 관행에 대해 규제 당국의 포지션이 아닌 입장에서 명확한 견해를 표명하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유사한 사례에 대한 규제 당국의 대처는 분명히 있었고, 이번에도 판단은 EU가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일즈포스는 단지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사용자에게 어떤 가치와 성공적인 경험을 줄 수 있는지에 집중할 것입니다.

 

Q. 상품화된 대규모 언어 모델에 대한 생각

  • 시장에서 공정한 가격으로 컨텐츠 제작자들을 보호하고 기업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표준화된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 문제를 해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는 기업이 아직 없는데, 이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이슈입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세일즈포스닷컴 CEO 마크 베니오프가 바라보는 AI 혁명

→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독점에 대한, 민감하지만 궁금했던 견해를 들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AI를 통한 긍정적인 영향과 더불어 앞으로 펼쳐질 기회와 위험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도 인사이트풀하네요.

 

 

 

그래서…
생성형 AI는 4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이 될 것인가?

마지막으로 다보스 2024에서 제일 티켓이 가장 빨리 매진 되었다는 AI 포럼에서의 주요 논의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Q. 생성형 AI가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시점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

  • 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적인 직업에서는 7년마다 스킬이 반감되는데 이에 대비해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합니다.
     

  • 회사나 조직에서 참여자들이 팀을 이뤄 AI 플랫폼을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경쟁 행사를 통해 현업 경험과 교육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 반복적이고 예측 가능한 업무는 AI가 수행하므로 창의력, 혁신, 기술 수용 능력에 집중해야 합니다.
     

  • AI는 제 4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이자 혁명적인 기술입니다.

 

⚡️코얼리 AI 요약 전문 보기: 생성형 AI는 4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이 될 것인가?

→ 각국 리더와 정부 책임자, IBM CEO까지 함께 자리한 포럼의 전체 내용은 길지만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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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장선우

‘계획’은 ‘전략’이 아니다!

팀에서 Product Managing을 하다 보면, 종종 전략과 계획을 혼동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O 분들 중에 “앞으로 프로덕트 단기 전략이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만 들어도 괜히 심장이 쫄깃해지고 가슴이 좀 갑갑해지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왜 우리는 ‘전략’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를 크게 느끼게 되는 걸까요? 전략과 계획은 과연 본질적으로 무엇이 다른 걸까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영상 중에 좋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전략의 의미?

전략의 사전적 의미

전략은 '경쟁에서 이기는 방식에 대한 통합된 선택의 집합'을 의미합니다.

  • 전략은 필연적으로 경쟁에서 이기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고, 이기기 위한 면밀한 선택이 필요한 것이고, 통합적인 논리와 흐름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전략과 계획의 본질적인 차이

전략과 계획은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 전략은 필연적으로 부담스럽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미래의 것에 대한 총체적인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상대적으로 계획은 안전하고 편안한 결정입니다. 왜냐하면 계획은 내부를 향하고 있고 비용 등을 충분히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전략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만큼, 잘 실행되었을 때 조직에 큰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전략은 없고 계획만 있는 조직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전략을 세울 때 유의할 사항

일관성 있고 실천 가능해야 합니다.

  • 전략은 결국 경쟁에서의 승리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기존 경쟁사 들을 이기기 위한 전략 수립이 중요합니다.

  • 전략을 공유할 때는 논리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간단하게 정리하여 복잡성을 피해야 합니다. 보통 원페이저 방식으로 경쟁 도메인,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 필요한 능력과 관리체계를 적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전략은 여정이며, 필요에 따라 조정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전략은 지속적으로 트래킹 하면서 수정하는 것이며,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전략을 세우는 것은 위대한 리더십입니다.

  • 전략 수립 시 불안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수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완벽한 예측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전략은 필연적으로 불확실한 것입니다. 불확실하다는 게 나쁜 매니지먼트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전략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훌륭한 리더십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든 전략가를 응원합니다

계획과 전략의 본질적인 차이를 이해하고 나니, 전략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네요!

오늘도 끙끙 거리고 불안해하며 전략을 고민하는 모든 전략가를 응원합니다.

전문이 궁금하신 분은 < ‘계획’은 ‘전략’이 아니다 > 를 눌러서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다른 인기 강의 요약본도 추천드립니다 :)

놓치지 말아야 할 하버드 비즈니스 인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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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장선우

혁신을 만드는 사람의 마인드셋 (Sam Schillace, MS CTO, 구글 닥스 최초 개발자)

우선,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 올라오는 좋은 메이커로그나 인사이트를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첫 게시글을 올려보네요..!ㅎㅎ

평소 즐겨보는 Lenny's Podcast라고 글로벌 빅테크의 프로덕트 리더나 그로스 전문가를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는데,

공유하고 싶은 인사이트풀한 영상이 올라와서 혼자 정리해보다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혁신을 만드는데 낙천주의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변화하는 AI 기술 국면에서 나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 넘치는 내용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다들 생각을 정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끝에 전문 요약본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괜찮다면 전체 요약본도 꼭 읽어보세요~!


🎙스피커 소개 (Sam Schil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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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의 Corporate Vice President이자 Deputy Chief Technology Officer로 일하며, 소비자 제품 공간, 인프라 및 AI 분야를 이끌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현재 AI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Sam은 Rightly와 함께 구글 독스를 개발하여 현재 MAU는 10억 명을 넘는 Google 워크플레이스의 기반이 되었다. 또한, 6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력이 있다.

📝 인상 깊었던 내용과 나의 코멘트

1. 기술혁신에 대한 생각

엔지니어는 기본적으로 비관적인 사람들이다.
그러나 혁신적인 변화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모든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처음에 멍청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것이 바로 진짜 혁신이 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사람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장난감(toy)'이라고 부르거나 '어이없다(stupid)'고 말할 때 더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사람들이 무언가를 toy라고 부르는 것은 그들이 지금 그것에 대해 toy라고 부르는 것 이상의 비판을 할 수 없는 상태란 뜻.

구글 독스도 처음에는 ‘브라우저의 작은 장난감 수준(just a little toy in a browser)’이라는 평가를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확실히 구글 독스는 문서 편집 등의 협업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결코 장난감이라고 부를 수 없는 가치를 지녔다. (MAU 10억짜리 장난감?ㅎㅎ)

ChatGPT와 같이 세계에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과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고 중립적인 반응이 적을 때(binary reaction), 기존의 제품이나 기술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영향을 준다는 것을 나타낸다.

사용자 수가 적어도 몇 사람이라도 열렬한 지지자가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 때에는 찬성과 반대가 극명한 것이 중요하다.

→ Not bad는 Bad라는 말이 떠오른다. 기술을 혁신하는 제품은 애매한 평가(=나쁘지 않네 등의 중립적인 반응)를 받지 않는다. 소수더라도 정말 열렬한 지지자가 있거나, 아니면 정말 열렬한 반대를 받거나.

2. 우리가 낙천주의(optimism)를 가져야 하는 이유

기술 산업에서 창의적이고 호기심 많고 낙천적인 자세가 중요하며 혁신적인 것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아이디어는 처음에 나쁜 것처럼 보이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낙관적이되고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실험을 통해 제품을 이해하고 완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낙관적이고 빠르게 시도해보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 Sam도 사실은 타고난 성향은 비관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는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인상 깊었던 멘트는 “당신이 비관적이라면 필연적으로 별로 얻을 게 없어진다.”라는 말이었다.

정말 그렇다.

비관적임 → 액션하지 않음 (주변 사람들의 낙담은 보너스) →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함!

반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일 때 “Why not?” “What if~”의 마인드셋으로 접근하면, 실행할 수 있고 좋든 나쁘든 결과를 손에 얻게 된다.

그냥 이 이터레이션을 반복하면 당연히 성공의 타율은 올라가는 것이다.

3. 제품이나 기술을 만들 때의 핵심: "People are lazy, and convenience always wins."

제품이나 기술을 만들 때 핵심은 사용자의 혜택과 가치이다.

“모든 사용자는 게으르고(lazy), 문제 해결이나 더 나은 삶을 위한 혜택(making their life easier)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를 근본 전제라고 생각한다.

제품은 사용자에게 현실적인 가치 제안을 해야 한다.

사용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 항상 우승하며, 제품의 채택은 제공되는 가치의 양에 비례한다.

→ 사용자의 노력 <<< 제품의 편의성.

이건 정말 당연한 명제이지만, 참 구현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사용자의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제공하는 가치 대비 노력이 너무 많이 드는 제품은 시장에서 탈락한다.

항상 엔드유저의 가치가 말이 되는(make sense)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 한다는 것…!

4. 커리어와 일에 대한 생각

일반적인 선형적인 방식으로는 일반적인 결과만 얻을 수 있고 30년이나 걸리는 스텝바이스텝의 커리어 승진보다는 더 위험을 감수하고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더 뛰어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데 필요한 것은 자신이 잘하고 집중해서 하는 일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불쾌하고 어려운 일을 해야 성공한다는 오해를 버리고 즐겁고 쉬운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극적이고 즐거운 활동에 힘쓰고 그 일에 행복감을 느낀다면 그것이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노력이 필요한 일일수록 가치 있는 일이라는 관점을 바꿔야합니다.

→ 머리를 때리는 말.

고진감래라는 말을 미덕처럼 여기고, 늘 반복되고 어렵고 불쾌함을 주는 일을 하는 시대는 끝났다.

송길영 저자의 시대예보에서도 “지난한 노동은 끝이 났다.”라고 했다.

이제 인공지능에 지능을 외주화하고 인간은 더 자신이 잘하는 것, 창의성을 발휘해서 뛰어놀고 즐기는 것을 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 본인에게도 밸류가 있고 (본인에게)쉬운 일을 열심히 해야한다.

5. AI 기술의 발전에 대한 생각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소프트웨어는 더 다이내믹하고 의도적이며 의미론적이며 퍼스널하게 변화할 것이다.

에이전트, 모델, 멀티모달 기술, 상태 저장 및 UI 개인화와 같은 여러 기술이 발전하면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와의 대화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될 것이며,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맡을 것으로 예측한다.

배워야 할 것을 정하는 데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한 한 흥미로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AI를 활용하여 자신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해보는 것이 유익할 것이다.

→ 우선, MS는 현재 생성형 AI 분야에서 가장 선두를 달리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데, MS에서 CTO로 일하고 있는 Sam의 AI에 대한 생각이 참 흥미로웠다.

생성형 AI의 멀티 모달리티, 퍼스널 에이전트와의 챗봇 UX 등 소프트웨어 자체의 혁신적인 변화가 기대되면서도 두렵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국면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그의 말처럼, AI를 단지 가지고 노는(just play with it)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1시간 동안 GPT 가지고 놀아봐야지” (X)

“내가 하는 일 중에서 GPT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파트가 뭐가 있을지 확인해볼까?” (O)

명확하고 적당히 흥미로운 목표를 세팅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기술을 깊이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치며

정말 유익한 내용이어서 영상 자체를 보는 것도 추천하지만, 한시간 반정도 분량이어서 전문을 요약한 노트가 더 유용할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ㅎㅎ!
한번 읽어보고 혁신과 낙천주의, 그리고 AI를 연구하는 자신만의 목표를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제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이니, 사용해보시고 피드백도 많이 부탁드려요!)

또 좋은 인사이트가 있으면 정리해서 가져오겠습니다!

팔로우하고 고민 나누면서 같이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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