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n

finn님의 아티클

finn

finn

오픈소스로 프로덕트 개발하기

안녕하세요, 가이드 문서 도구 <리더블>을 개발중인 펜슬컴퍼니 팀입니다.

펜슬컴퍼니는 오픈 스타트업을 지향하는 회사로, 회사의 많은 부분을 공개하며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픈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Cal.com의 블로그 포스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대표적인 오픈 스타트업인 Cal.com에서는 DAU, MRR등의 주요 지표와 전 직원의 연봉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펜슬컴퍼니 팀은 공개적인 개발과 운영이 이용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커뮤니티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그 일환으로 <리더블> 프로덕트 전체 코드를 공개한 채로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인프라 설정까지 모두 공개되어 있기에 누구나 리더블 서비스를 직접 띄워보거나 리더블 서비스의 코드를 이용해 다른 서비스에 적용, 더 나은 생태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리더블 서비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상단 레포를 둘러보시거나, 하단 랜딩 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리더블

리더블은 빨리 움직이는 팀을 위한 가이드 문서 도구이자, 낡지 않는 도움센터입니다.

2
0
finn

finn

두나무 퇴사하고 내 돈 다 태웠는데 망한 썰 - 직원들이 매일 집에 찾아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프로덕트 엔지니어 finn입니다.

2년 전 두나무를 퇴사했습니다. 창업했습니다. 반년 만에 월 매출 1억 찍었습니다. 쫓겨났습니다.

호기롭게 다시 창업했습니다. 망했습니다. 왜 망했지?

'더 좋은 [여기에 기존 서비스 이름 입력]' 만들면 잘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것만 되면, 저것만 되면 바로 쓰는데…" 하면서 안 써줘요.

MAU는 꾸준히 15만 명이 나오는데 매출은 월 10만 원도 나오지 않습니다.

팀원은 5명, 버닝은 월 2천만 원. 1년 만에 모아둔 돈과 담보대출로 당긴 3억 원이 사라졌습니다.

일단 사무실을 빼고 제 집을 임시 사무실로 삼았습니다. 팀원들에게 집 카드키를 나누어주었더니 매일 같이 집에 찾아옵니다.

기존 서비스는 유지보수 모드로 돌리고, 새로운 아이템을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약 1달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열심히 서비스를 만들어 오늘 공개 베타를 시작합니다.

빠른 팀을 위한 가이드 문서 도구, <리더블>을 소개합니다.

몇 개의 서비스를 출시하며 매번 이용자들을 위한 도움센터를 제작했지만, 그 과정이 늘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여러 서비스를 이용해 봐도 성에 차지 않아 차라리 내가 직접 만들고 말지 하는 생각이 매번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은 인원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팀은 프로덕트 개발에 모든 자원을 쏟기에도 벅차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대신 해 드립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만 집중하세요. 그리고 좋은 제품을 유저들이 알아볼 수 있도록 리더블로 만든 멋진 가이드를 선사하세요.

DaaS (Documentation as a Service) 서비스, 리더블입니다.

리더블 소개: https://rdbl.io

리더블 써 보러 가기: https://app.rdbl.io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리더블

리더블은 빨리 움직이는 팀을 위한 가이드 문서 도구이자, 낡지 않는 도움센터입니다.

1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