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주학부생
안녕하세요, 멋쟁이사자처럼 12기로 활동하고 있는 프론트엔드 아기사자 박은주입니다.
이번 홀리데이 해커톤에서 구현한 프로덕트 이름은 Fill You In이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해커톤을 시작하기 전 겨울 방학 동안 프론트엔드 파트에서 자바스크립트, React 등등을 배웠는데, 공부한 내용을 홀리데이 해커톤에서 실전처럼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과제와 미니 프로젝트를 몇 번씩 진행해 봤음에도 실제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프로덕트 회의를 하고 실제 구현을 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학 동안 시간을 투자해서 머릿속으로만 그렸던 우리만의 서비스를 실제로 구현해 보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보다 훨씬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다른 파트의 사람들과 어떻게 협업 하는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결과물을 만들고 나니 뿌듯하기도 했고 3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구현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디자이너가 넘겨준 웹 페이지를 구현하고, 백엔드로 API를 요청해서 데이터를 받고 전달하는 과정들이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주어진 디자인을 정확히 구현하고 싶어도 조금씩 어긋나있는 게 나 스스로도 만족스럽지 않았고 백엔드와 API 연결 부분은 아직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류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인지하게 됨과 동시에 성장이 가능했으며 전에는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을 해결하기도 하고, 또 회의를 통해 어떤 점이 어려운지 건의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홀리데이 해커톤의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작업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하기보다 점차 실력을 늘리고 고쳐나가면서 나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이 협업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이 페이지는 어떻게 만들었을지 어떻게 구현했을지 궁금해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앞으로 이어서 진행할 포트폴리오 프로젝트에서도 다른 개발자들이 우리의 서비스를 보았을 때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Fill You In 화이팅! 💪
Fill You In
대학생을 위한 이력 관리 및 소통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