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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알아서 하는데, 워프 굳이 배울 필요가 있을까?

챗GPT의 발달로 우리의 삶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자동화, 심지어 창작이나 예술까지 AI는 여러 분야에서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고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워드프레스 같은 홈페이지 제작 도구를 굳이 배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질문을 한 번쯤 해볼 수 있습니다. AI를 통해 디자인, 문구, 개발을 쉽게 할 수 있고, 갈수록 더 좋은 노코딩 툴이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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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워드프레스는 이 시대에 꼭 배워두어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구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홈페이지가 단순한 랜딩 페이지나 회사 소개 홈페이지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AI가 알려주는 코딩이나 더는 확장이 불가능한 노코딩툴로는 웹사이트 제작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성비 있게 원하는 비즈니스 홈페이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으며, 콘텐츠 관리도 용이한 워드프레스를 꼭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AI = 시키는 일만 하는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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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회사에서 내가 시키는 일을 알아서 찾아서 정리하는 신입 사원과 같습니다. 직장 상사가 후배에게 업무를 지시하면 후배는 알아서 결과물을 가져옵니다. 마찬가지로 AI는 우리가 특정 주제에 대해 조사하라고 하면 그에 맞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렇지만 지식을 조사하는 것과 활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AI가 가져온 지식이 100% 사실에 부합하는지, 내가 생각하는 관점과 맞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의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일은 쉽고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복잡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쉬워보이지만 더 어려워졌다.

앞으로 일은 점점 더 쉬워지기보다는 오히려 어려워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석 능력과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내가 원하는 방향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는 개발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AI가 코드 작성을 도와주더라도, 그 코드를 내 상황에 맞게 활용하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관련 도메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워드프레스는 왜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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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단순한 홈페이지 제작 도구인 워드프레스는 AI가 판치는 이 시대에 왜 중요할까요? 워드프레스는 노션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개발 지식이 없어도 콘텐츠 등록과 관리가 용이합니다. 이를 통해 쇼핑몰, 강의 플랫폼, 웹진, 예약 사이트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워드프레스의 테마나 플러그인을 이용해 사이트를 만들 때, 나중에 유지보수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워드프레스의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이해하고, 커스텀 포스트 타입, 커스텀 필드, 택소노미를 활용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웹사이트 제작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또한 워드프레스는 최근에 페이지 빌더를 벗어나서 블록 기반으로 제작하는 구텐베르크 에디터로 전환하면서 홈페이지 속도가 많이 빨라졌습니다. 수정할 때나 아니면 사용할 때마다 답답하고 느린게 아니라 금방 반응을 하기 때문에 속도라는 점에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코드나 이미지 최적화를 통해서 홈페이지 최적화를 비개발자여도 개발자만큼 올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워드프레스는 단순히 필요해서 사용하는 홈페이지 제작 도구가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구입니다. 이 시대에 워드프레스를 배우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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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처럼 체계적으로 배우는 워드프레스] 4W 분석

오늘 포스팅은 지금까지 발행했던 워드프레스 관련된 내용이 아닙니다. 평소에 저처럼 콘텐츠를 작성할 때 기획하느라 머리를 많이 쓰고 고민을 많이 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아마 지금까지 제가 발행한 글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독특하고 신선한 글은 왜 작성했을까?

어떻게 매주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발행할까?

조회수에 상관없이 계속 발행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하고 말입니다. 즉 제가 정기적으로 어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발행하는 글에 대해서 왜 그렇게 작성했는지 궁금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제가 정기적으로 특정 주제를 가지고 발행하는 글에 대해 왜 그렇게 작성했는지 궁금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기획하는 방법인 4W 프레임워크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전달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워드프레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해당 포스팅은 배작가 무기가 되는 글쓰기 4W 부분을 참고했습니다.

4W 프레임워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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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란 서비스나 메시지를 팔기 전에 해당 메시지를 뾰족하게 기획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보고서나 글을 작성할 때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작성해야 보고서가 짜임새가 있듯이 4W라는 구조를 잡고 나면 콘텐츠를 만들든 홈페이지를 제작하든 강의를 만들든, 전자책을 쓰든 간에 짜임새 있는 구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4W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이 4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요소를 한 번 샅샅이 살펴보겠습니다.

1. WHY

 WHY는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날 경쟁이 치열하고 공급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내가 어떤 제안을 한다면, 반드시 그 제안에 대해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는 이유를 주어야 합니다. 즉, 이유가 확실해야 상대방이 선택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와디즈 펀딩을 하는 경우 잘 펀딩되는 제품들은 저마다 저자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다르게 생각하라'는 WHY를 드러냈습니다. 그렇기에 애플이라는 브랜드는 당시에 잘 나가지 못하는 반항아, 사고 뭉치, 사회 부적응자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이 결국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플이 그렇게 유명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2. WHO

WHO는 내가 발행하는 콘텐츠나 판매하는 제품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고민하는 영역입니다. 타깃을 제대로 정하지 않으면 잘못된 메시지만 뿌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케팅의 핵심은 타깃을 좁게 잡으라고 하는데, 이 말이 일리 있는 이유는 타겟을 넓게 잡을수록 메시지가 더욱 모호해지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WHO로 글을 읽을 타겟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3. WHAT

WHAT은 내가 판매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발짝 나아가야 하는 것은 내가 판매하는 서비스나 제품을 단순히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제품과 서비스가 담고 있는 속뜻이나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줄 알아야 합니다.  

'THIS IS MARKETING'의 저자 세스 고딘은 사람들이 드릴을 사는 이유가 드릴이 아니라 드릴로 뚫는 구멍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구멍을 뚫어서 벽시계를 달면 아이에게 나의 자상함을 보여줄 수 있고, 아내에게는 듬직한 남편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여러분이 작성하는 콘텐츠가 있다면, 해당 콘텐츠를 읽는 사람이 단지 글을 소비하는 것을 넘어서 어떤 의미를 얻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4. HOW

HOW는 WHAT, WHO, WHY에서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독자에게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지를 어필하는 영역을 말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야 하는 점은 내가 발행하는 주제와 관련된 경쟁사가 있다면 내가 어떻게 하면 경쟁사랑 얼마나 다르게 글을 작성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WHY - 워드프레스를 배우는 새로운 접근 필요

워드프레스를 알려주는 사람들은 많지만, 다들 결국 홈페이지 제작에만 국한됩니다. 부업을 벌거나, 애드센스 수익을 얻거나, 아니면 노코딩 툴을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의 진가는 거기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워드프레스는 플러그인과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비즈니스가 원하는 웹사이트를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워드프레스의 진가를 제대로 알려주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워드프레스 강의를 하는 생태계를 비판하고 싶지도 않고, 옹호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알려줄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사이트 사용법 안내를 할 때 콘텐츠 등록을 노션에 빗대서 설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설명을 들었던 클라이언트가 알아서 바로 콘텐츠를 업로드 하셔서, 그때부터 워드프레스를 노션에 빗대서 설명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WHO - 노션에 친숙한 사람들

노션을 다룰 줄 아는 사업가나 IT 종사자들은 이미 노션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봤거나, 아니면 일반 페이지에서 여러 개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즉, 이들은 데이터베이스와 블록에 익숙합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워드프레스를 피부로 와닿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들에게 워드프레스를 잘 활용하면 진짜 전문적인 백엔드 개발자처럼 사이트를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WHAT - 개발 리소스에 대한 고민을 덜다

제가 포스팅을 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독자에게 제3의 선택안을 주는 것입니다. 저는 홈페이지만 제작하는 워드프레스 강의가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고 있으며, 그런 강의를 하는 분들을 옹호하고 싶지도, 비판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워드프레스를 좀 더 직관적으로 편하게 익히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그 실마리는 바로 노션이었고, 노션을 통해 워드프레스에 익숙해지면 단순 웹사이트 제작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즉,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예시에 나오는 다양한 사이트를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정말 개발하고 싶은 게 있는데, 그게 정말 될까? 이런 방식으로 구현하고 싶은데, 정말 가능할까? 내가 이런 저런 아이디어가 있는데, 당연히 개발 비용은 훌쩍 1,000을 넘겠지?" 아닙니다. 워드프레스라는 좀 더 현명하고 가성비 있는 옵션이 있어서 개발 리소스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개발 리소스에 대한 고민을 덜어 사람들이 더 기능이나 개발에 대한 지식 없이도 마음만 먹으면 개발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고 싶습니다.

HOW - 개념은 최대한 쉽게, 케이스 스터디로 인사이트 창출

어려운 개념과 기술을 노션에 빗대서 설명

워드프레스로 진행한 프로젝트 케이스 스터디

워드프레스를 노션에 빗대서 설명합니다. 워드프레스 자체가 매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실 노션만 알면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미 IT나 사업을 하신다면 노션이라는 도구에 굉장히 친숙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노션에 대해서 빗대서 설명합니다.

워드프레스 사용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개념인 포스트 타입, 커스텀 필드, 택소노미 등의 어려운 용어를 노션의 데이터베이스와 속성을 가지고 설명합니다. 그러면 개발을 하는 데 있어서 워드프레스라는 도구는 낯선 친구가 아니라 편안한 친구로 인식될 것입니다.

또한 워드프레스로 제작한 사이트 스토리를 들려줄 것입니다. 제가 그동안 제작한 사이트는 단순히 회사 소개 홈페이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저 그동안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커뮤니티 사이트, 블로그 사이트, 강의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예약 기능이 탑재된 예약 사이트 제작은 물론, 예약 쇼핑몰도 만들어봤습니다.

처음 워드프레스에 접할 당시에는 저도 워린이처럼 플러그인이나 테마만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달랐습니다. 워드프레스의 핵심 개념인 포스트 타입과 커스텀 필드, 텍소노미라는 개념을 가지고 콘텐츠 모델링과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하고, 부족한 부분만 워드프레스 PHP 코딩으로 채우면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쓰기 전에, 4W 프레임워크를 먼저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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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황입니다. 경제적으로도 고성장은 거의 끝났고, 저성장의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게다가 내 콘텐츠를 읽을 독자를 모집할 채널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생각과 고민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저는 그래서 콘텐츠 작성만큼은 현대 정주영 회장처럼 "임자 해봤어?"라는 마인드로 무작정 작성하기보다는, 그 전에 4W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여 정기적으로 발행할 글에 대해서 기획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향 잡기가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일단 방향만 제대로 설정하면 그에 맞춰 글을 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무작정 쓰기보다는 차분히 고민하고 분석하여 4W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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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워드프레스를 배우면, 홈페이지 제작 밖에 못할까?

현재 워드프레스라는 툴을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 제작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는 비즈니스나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IT 비즈니스 모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임웹이나 프레이머와 같은 홈페이지 제작 도구에만 국한되고 있습니다. 즉, 사업에 정말 유용한 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드프레스 분야에서 일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 점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플러그인과 커스터마이징을 활용하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웹사이트를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왜 그런지 궁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runch.co.kr/@giri2342/22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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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홈페이지 만들기 - 블록 에디터 활용법


블록 에디터는 노션의 블록 쌓기처럼 사용자가 콘텐츠를 블록 단위로 구성하고 편집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말합니다. 이러한 편집기를 이용해서 텍스트, 이미지, 영상, 숏코드 등을 자유자재로 삽입할 수 있으며, 복잡한 코딩 작업 없이도 직관적인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록 에디터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소개하며, 향후 여러분이 홈페이지든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때 워드프레스를 가지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블록 에디터란 무엇일까?

워드프레스 블록 에디터는 2018년 12월 워드프레스 5.0 버전에서부터 도입된 새로운 콘텐츠 편집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클래식 에디터가 하던 역할인 콘텐츠 편집을 전적으로 대체하면서, 워드프레스 기본 에디터로 설정되었습니다.

블록 에디터는 워드프레스 페이지나 글 편집창에 들어온 상태에서 /만 누르면 다양한 블록이 제공되며, 그 종류는 크게 6가지로 나뉩니다.

- 텍스트 블록 : 문단, 제목, 인용구

- 미디어 블록 : 이미지, 갤러리, 비디오, 오디오

- 디자인 블록 : 버튼, 칼럼, 구분선

- 위젯 블록 : 최신 글, 카테고리 목록, 검색창

- 테마 블록 : 사이트 로고, 제목, 내비게이션

- 임베디드 블록 : 유튜브, 숏코드, 트위터등

이런 다양한 종류의 블록을 활용해서 홈페이지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록 에디터 활용법

블록 에디터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블록을 계속 쌓아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노션이랑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1. 사용하는 블록 확인하기

먼저 블록 에디터를 사용하기 전에 왼쪽의 계단 모양을 클릭해서 현재 내가 사용하는 블록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포토샵이나 피그마를 사용할 때 현재 내가 쌓아가는 블록의 레이어가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2. 블록은 항상 2방향으로 쌓는다.

블록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내부적으로 쌓고요. 다른 하나는 외부적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다 보면 스크롤을 내릴 때마다 색상이나 이미지를 달리해서 섹션이 구분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홈페이지라는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구성할 때 섹션을 통해서 이를 구분 짓는다고 볼 수 있어요.

여기서 이 섹션을 만다는 것이 바로 내부적으로 콘텐츠를 쌓는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주로 칼럼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칼럼 같은 경우는 내부에다가 글이나 콘텐츠를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흔히들 봤을 카드 레이아웃이 바로 칼럼에 따라서 해당한다고 볼 수 있어요. 

칼럼 안에는 안에 넣어야 할 콘텐츠를 넣고, 칼럼 밖에는 다시 경계를 나누는 칼럼을 만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3. 구텐베르크 에드온을 활용하자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확장성이라고 봅니다. 이 말은 워드프레스 자체적으로 부족한 기능이나 커스터마이징을 플러그인이나 커스터 마이징을 통해서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구텐베르크 에디터는 있을 블록은 다 있지만, 디테일하게 설정하기에는 까다로운 점이 많습니다. 홈페이지에 넣었던 블록들을 내 입맛대로 커스터마이징 하기에는 여간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구텐베르크 에드온 블록인 케이던스, 제너레이트프레스, 스펙트라의 도움을 받습니다. 특히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면 애드온 블록을 쓰는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기능은 많지만, 사용하는데 손이 가지 않는 구텐베르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블록 에디터를 쓸까?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하다 보면 제일 많이 듣는 용어는 바로 엘리멘터입니다. 엘리멘터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가장 강력한 페이지 빌더 플러그인입니다.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쉽게 드래그 앤 드롭방식처럼 원하는 블록을 자유자재로 가져다가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을 쓰면 문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경험이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엘리멘터는 워드프레스 자체에 내장된 것이 아니라 별도의 페이지 빌더이기 때문에 별도로 로딩을 해야 합니다. 특히 글 같은 경우는 블로그 포스팅 영역이다 보니 구텐베르크 에디터로 한다고 해도, 반복되지 않는 html을 제작하는 페이지 같은 경우는 엘리멘터로 수시로 작업해야 합니다. 이거 할 때, 이거하고 저거 할 때는 저거 하는 것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롭고 성가실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페이지 편집창을 번거롭지만 수시로 열어야 하고, 별도로 편집창을 점유하는 만큼 많은 코드를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제작 및 편집을 일관적으로 할 수 있는 블록 에디터를 추천하는 바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은 원하는 목적의 사이트 제작도 중요하지만, 향후 관리자가 문제없이 홈페이지 내부의 콘텐츠를 잘 수정하고 관리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자체 개발이 아니라 워드프레스 활용한다면,  블록 방식으로 직관적으로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고, 페이지도 스스로 수정 및 관리할 수 있는 블록 에디터 방식은 절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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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노션처럼 쉽게 블록 쌓듯이

워드프레스를 막상 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알아야 할 게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플러그인, 테마, 관리, 콘텐츠, seo 등으로 분야도 다양합니다. 플러그인은 어떤걸 써야하고, 전부다 영어인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말이죠. 그런데 걱정하지 마세요. 간단한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정도는 쉽게 할 수 있어요. 영어 위주이고 낯설어서 복잡하고 어려울 뿐이지, 사실 노션처럼 차곡차곡 블록 쌓듯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거짓말 같다고요? 진짜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하기에 앞서서 블록 기반의 직관적인 편집 방식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노션의 블록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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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은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블록 기반의 편집 환경을 제공합니다. 각 블록은 텍스트, 이미지, 표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블록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굳이 레이아웃을 고민하지 않고도 필요한 콘텐츠를 쉽게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노션 템플릿을 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사용자는 /나 검색을 통해 원하는 블록을 바로 불러올 수 있고, 불러온 블록을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이동하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관적으로 블록을 쌓는 방식이 바로 워드프레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워드프레스의 블록 에디터란?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을 할 때는 두 가지 모드가 병행되었습니다. 정적인 HTML 기반의 웹페이지를 제작할 때는 엘리멘터나 디비 같은 페이지 빌더를 사용했으며, 반면 콘텐츠를 발행할 때는 워드프레스가 제공하는 기본 편집기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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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워드프레스 버전이 5.0 이상으로 넘어가면서 최근에는 구텐베르크 기반의 블록 에디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엘리멘터 점유율도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사용자는 콘텐츠든 페이지든 상관없이 블록 단위로 편리하게 편집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기존의 고전 편집기는 답답한 화면에 네이버 카페처럼 정해진 위젯들만 골라서 사용했다면, 구텐베르크 에디터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조합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문서 작성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디자인 관련 블록도 있으며, 게다가 설치한 플러그인에서 가져오는 블록도 모두 불러올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자체가 구텐베르크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가 만든 숏코드도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노션처럼 학습 곡선이 있어서 자유자재로 다루기는 어렵지만, 익숙해지면 더욱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지식이나 코딩에 대한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개인 웹사이트를 쉽게 만드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블록 에디터의 주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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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 에디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드래그앤 드롭 방식

블록 에디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드래그앤 드롭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블록을 원하는 위치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레이아웃 조정이 직관적입니다. 예를 들어, 1로우에서 2컬럼을 사용하거나, 1컬럼을 선택한 후 그 아래에 이미지나 텍스트 블록을 자유롭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블록 옵션 제공

블록 에디터는 노션이 제공하는 블록처럼, 기본적으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버튼 등 다양한 형태의 블록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옵션 덕분에 콘텐츠를 구성하는 데 있어 더 많은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3. 스타일링 옵션 제공

각 블록에 대해 스타일을 쉽게 조정할 수 있어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튼의 색상 변경, 크기 조절, 썸네일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보다 매력적이고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 블록 쌓기

홈페이지 제작은 결국 노션처럼 블록을 쌓는 작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션은 텍스트, 테이블, 파일, 링크 등을 이용해 나만의 빈 공간을 개인의 관점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워드프레스에서도 제공하는 블록을 활용하여 차곡차곡 쌓아 섹션과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토리보드와 카피라이팅을 추가하면 멋진 랜딩 페이지나 홈페이지가 완성됩니다.

모든 작업은 단순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컨셉이나 기획에 따라 세부적인 수정이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뿐, 본질을 구성하는 토대는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깊게 하나씩 파고들기보다는, 워드프레스라는 도구에 친숙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직 답답함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저는 최대한 천천히 시리즈를 연재하며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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