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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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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워드프레스를 배우면, 홈페이지 제작 밖에 못할까?
현재 워드프레스라는 툴을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 제작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워드프레스는 비즈니스나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IT 비즈니스 모델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임웹이나 프레이머와 같은 홈페이지 제작 도구에만 국한되고 있습니다. 즉, 사업에 정말 유용한 무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워드프레스 분야에서 일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 점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플러그인과 커스터마이징을 활용하면 비즈니스에 필요한 웹사이트를 무궁무진하게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왜 그런지 궁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brunch.co.kr/@giri2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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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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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워드프레스의 강점을 알고 몇 개월 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쉬워보이는게 초중급자 입장에서는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수 많은 충돌과 에러. 거기다가 영어 못 하시는 분 혹은 영어는 하지만 개발을 못 하시는 분은 매뉴얼 자체도 어렵습니다. 수 많은 플러그인들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복잡한 거 만들다 보면 짜증이 엄청나서 결국 몇 번 때려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전문가에게는 쉬운 길이, 초중급자에게는 어려워 보이는 것도 중도포기하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만 봐도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느껴집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 플러그인이 꼭 해결책일것 같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국내에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레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부분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홈페이지나 블로그, 상점 정도야 워프로 뚝딱 만들 수 있어서 좋더군요. 문제는 좀 복잡한 플랫폼이나 제가 원하는 거 만들려면 결국 플러그인들을 조합해야 하더군요. 플러그인들을 설치하면 쓸데없이 많은 기능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구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런 때에는 플러그인을 직접 개발 혹은 크몽 등에서 외주 주면 된다고 듣기만 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개발 및 유지보수 등이 어려울 수 있어서 저는 그냥 플러그인들 다운로드 & 조합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몇 번의 빡침 끝에 완성하기는 했는데...유지보수는 또 다른 일이라...암튼 그 이후로는 워프로는 간단한 것만 만들고 복잡한 것은 안 하고 있습니다. 고수님 입장에서는 숲이 보이니까 쉬울 수 있지만, 저같은 초짜한테는 아직 워프도 많이 어렵네요 ㅠㅠ
상문님의 메이커로그가 이번 주 뉴스레터에 소개되었어요🙂 https://dis.qa/6GEv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