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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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제한 없이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이 컸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알수록 기쁠 거라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공격받는 일도 생기고, 어떨 땐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게 피곤하다 느껴질 때도 있다. 같은 맥락에서 요즘 인스타그램 threads의 한국어 게시물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피곤하다 ㅋㅋ.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게시물일수록 더 잘 노출되도록 되어있어서인지,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이 인신 공격을 하며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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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스콰이엇이 짱이다. 로그 쓰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 공간인 여기를 잘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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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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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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