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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헬스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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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을 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어디 없을까?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 고민, 저희 마케터도 역시 가지고 있었는데요

mbti 유형 테스트가 그런 측면에서 아주 적합했습니다


❗제작한 테스트 보러가기

썸네일.png

https://www.metavv.com/ko/content/10904177


❗인기 몰이의 비결 - 유행 분석하기

테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부러 주제를 ‘벚꽃’을 선정해 제작했어요

시즌에 유행하는 주제를 선정하면 그 시기에만 홍보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신 사이트에서 관련된 메인보드를 만들 때 쉽게 셀렉트 될 수 있고

사람들의 검색 유입을 유도할 수 있어 빠르게 조회수를 얻을 수 있었어요


❗인기 몰이의 비결 - 귀여움과 친근함

mbti_메인_카톡 (8).gif

디자인에도 많이 신경 쓰신 걸 느낄 수 있으실 텐데요

상업적 이용 가능한 무료 이미지 중에 귀여운 캐릭터 ‘뱁새’ 하나를 마스코트로 정해

유형별 질문마다 사용해 통일감을 부여해줬어요

또한 대화 부분은 카카오톡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따라해

실제로 카톡하는 기분이 들도록 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저희는 코딩, 디자이너가 없어요! 😢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문제가 이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역시 그랬고 유형테스트를 제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메타브였습니다!

방구석연구소로도 유명한 이 메타브는 스튜디오 기능이 있어서

개발자가 없는 회사라도 쉽게 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템플릿 등급 서비스가 생겨 저렴한 가격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저희가 하루만에 인기 순위 3위에 오를 수 있었던 마케팅 비법을 설명해드렸는데요

마케팅으로 고민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분들에게 좋은 조언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유형 테스트 참여하고 같이 흥행 비결을 분석해봐요🥰


썸남 썸녀가 벚꽃보러 가자 했을 때

마케터가 만든 유형테스트가 하루만에 실시간 인기차트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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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코치 챗봇으로 혈당관리 종결!

🌟 혈당 코치 챗봇으로 혈당관리 종결!


🔍 프레시헬스 혈당 코치가 찾아왔어요🤗


📌음식 먹기 전에, 디저트가 생각날 때, 혈당이 얼마나 오를지 궁금하실 때! 

제품 섭취 후 혈당이 얼마나 오를지 예상할 수 있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드려요

📌프레시헬스 '혈당 코치 챗봇’은 원하는 음식을 검색하면 그에 따른 예상 혈당 상승 정도를 알려드려요


'이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얼마나 올라갈까?' 라는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아마 이런 고민을 해보셨다면 매일 자신의 식단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을거에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저희는 저당 식품을 한데 모아 놓은 커머스를 만들었어요. 이제 혈당에 예민한 사람들도 건강을 유지하며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 하지만, 저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어요. 혈당을 관리하면서 먹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혈당 코치' 챗봇을 개발하게 되었어요. 


✨이제, 프레시헬스 ‘혈당 코치'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나가요!


👉 [https://bit.ly/3RJxy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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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헬스의 쿠킹클래스 회고 마무리 - #3

또다시 고객으로부터의 배움

두 번째 쿠킹클래스가 끝났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또 당연하게도 첫 회차보다 보다 매끄럽게 끝났습니다.

지난주 오신 고객 중 한 분께서 “쿠킹클래스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다름 아닌 수다에요”라고 말하셨는데, 오늘 클래스는 강사 분까지 포함하여 오신 분들끼리 수다의 합도 무척 잘 맞아 더 유익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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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클래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고객 분께서 “요즘 밥 먹기가 싫어졌다”고 하소연 하신 대목입니다. 임신성 당뇨로 고생하고 계신 분이었는데, 조금이라도 맛있는 걸 먹으면 솟아 오르는 혈당에 너무 지쳐 아예 먹는 것을 포기해 버리게 됐다고 하셨습니다. 저당 식품들도 안 사먹어 본 게 없지만, 맛이 없고 질려서 더 우울함을 배가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시식 시간에 더 대화를 시도했고, 식품을 통한 혈당 관리에서 사람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감정은 ‘허탈함’과 ‘외로움’이라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외로움. 맛있는 것을 먹지 못해 괴롭고, 나름 혈당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수치에 허탈함을 느끼는 점은 십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로움은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이라 적잖이 놀랐습니다. 

“남편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결국 이 상황을 감내해야 하는 것은 오롯이 ‘저’잖아요” 

그녀는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해 비슷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글을 읽고 댓글을 통해 간간히 소통하는 것이 외로움을 조금은 달래주기는 하나, 혈당 관리는 매 순간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데 그때마다 옆에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니 외로움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의도치 않던 심층 고객 인터뷰를 통해 우리 회사가 고객들에게 소구해야 하는 근본적인 가치는 맛과 영양, 전문성 뿐만 아니라 ‘동반자’로서의 역할임을 재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쿠킹클래스를 기획한 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혈당PT 서비스의 테스트베드로서 활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실제로 고객들을 만나보며 책상 앞, 전화 인터뷰를 통해 얻을 수 없었던 귀중한 정보와 통찰을 추가로 얻게 되었고, 미리 준비해 두었던 리서치 내용과 접목하여 더 값어치 있는 교훈을 얻게 됐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프레시헬스의 해결방법은?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고객의 외로움에 공감하고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AI 서비스를 통해 혈당이 오르면 어떡하지라는 근본적인 불안을 해소해드리는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이 진짜 필요한 제품을 정확히 파악하고 저렴한 가격에 제품화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우리 고객 커뮤니티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드리는 것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고객 커뮤니티와 충성 고객층을 통해 그속에서 고객들 간의 유대와 정보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프레시헬스는 이처럼 현실의 문제로부터 시작된 다각도의 심도 있는 실험을 수행하고, 그로부터 고객에 대해 통찰 있는 레슨을 도출해낼 수 있는 인재를 모시고 있습니다.

모든 팀원은 자신만의 실험 파이프라인을 소유하고, 고객에 집착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고객의 세심한 건강 관리 동반자로서, 고객 만족을 향한 프레시헬스의 여정에 함께하실 분들은 주저 말고 아래로 연락주세요😊
[프레시헬스의 새로운 멤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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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헬스의 쿠킹클래스 도전기 - #2

할까 말까 할 때는 해라

첫 번째 쿠킹 클래스가 끝났다. 모두가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 떠오르는 하루였다.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말고 (특히 달달한 당분ㅎㅎ), 할까 말까 할 때는 하라는 말이다. 모객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2분이 더 신청 해 주었고, 체험단으로 지원하겠다는 인플루언서도 2명이나 확보됐다. 초기 모객 실패 원인에 대한 가설을 빠르게 세우고 혈당 관리와 쿠킹에 관심이 많은, 당뇨인이 자주 모이는 카페에 글을 올린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역시 마케팅과 홍보, 커뮤니케이션은 목표 청중(타겟)을 섬세하게 잡으면 잡을수록, 끈질기게 메시지를 쏘면 쏠수록 효과가 배가된다는 점을 깨달았다. 오늘 글에서는 첫 행사를 치르고 난 소회와 얻은 교훈을 간략히 풀어내 보고자 한다.

✅Insight 1: 준비는 하면 할수록 좋다. 그렇지만 모든 일이 준비한대로 되지는 않는다.

첫 오프라인 행사를 앞두고 to-do 목록과 당일 시나리오를 꼼꼼히 준비했다. 고객들보다 한 시간 먼저 장소에 도착하여 준비하는 순간부터 고객이 떠나는 순간 어떻게 인사할지까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리스트를 세웠다. 하지만 처음부터 예기치 못한 순간의 연발이었다. 

쿠킹스튜디오를 통해 재료를 발주한 것이 제 때 도착하지 않았다. 구비된 다른 재료부터 준비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이 메인 재료였기에 마음이 다급했다. 메인 재료와 곁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개별적으로, 추가로 마련해 간 재료가 없었다면 고객 맞이 시점에 제대로 된 구색을 갖추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마음이 조급하다고 해결되는 일은 없었다. 당황하지 않고 그 순간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차분히 해 나가는 것이 오히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편이었다. 오늘처럼 예기치 못한 순간이 등장할 수 있으니 Plan B, Plan C, Plan D 등을 더 철저하게 준비하자는 레슨이 도출될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 순발력과 차분하게 상황에 대처할 줄 아는 능력, 마음가짐을 갖추어야겠다는 레슨이 더 크고 깊게 생긴 것 같다. 한 개인이나 조직이 물리적으로 모든 상황을 철저하게 통제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Insight 2: 고객들은 질문이 많았다.
질문은 고객들이 우리 서비스에 관심을 가진다는 좋은 징표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을 하다 준비해 간 메시지를 다 전달하지 못할 때도 있었고, 예상 밖의 질문을 하실 떄도 많았다. 개별 구체적인 행사 flow와 내용을 완벽히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 순발력 있는 고객응대와 내가 펼치는 사업 분야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절실히 깨달았다. 고객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라면 이미 정보가 빠삭한 전문가다. 당뇨 동반질환인 고지질혈증, 당뇨 관리가 아닌 다이어트 방식으로서의 혈당관리에 대한 질문도 등장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연속혈당측정기를 필두로 한 글루어트 등 다양한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상황인지라, 시장의 동태와 트렌드도 꾸준히,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Insight 3: 다른 사람들의 관심도 얻을 수 있었다  

쿠킹클래스가 진행된 장소는 넓은 쇼핑몰 한 가운데 있었고, 투명 유리창으로 구성돼 있었다. 덕분에 지나가는 행인들이 클래스 진행 광경을 보면서, POP를 보면서 우리 브랜드와 행사에 관심을 가져 주었다. 중간 중간 앞치마를 두르고 식자재를 옮기는 모습에 무얼 하는 거냐고 물어봐 주시는 행인들에게 준비해 간 팜플렛과 QR 코드를 선보이며 즉석 오프라인 홍보에 임할 수도 있었다.  브랜드 행동 자체가 중요한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모객에 난항을 겪었을 때에는 수익이 나지 않을 바에야, 적은 인원으로 구색이 잘 살지 못할 바에야 하지 말까하는 마음으로 많이 기운적도 있다. 하지만 사람의 가치를 재삼 실감한 것을 넘어, 실패든 성공이든 ‘일단 하는 것’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가져갈 수 있음을 깨닫고 많이 감사한 하루다.

함께 행동할 프레시헬스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현재 프레시헬스는 ‘사람’과 ‘건강한 일상’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실험 정신을 갖춰 함께 행동할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막막하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해보면 또 못할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처럼 도전 정신을 가지고 행동하며 함께 인사이트를 만들고 얻어갈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프레시헬스에 조금이라도 관심 가신다면 [프레시헬스의 새로운 멤버를 구합니다]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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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헬스의 쿠킹클래스 도전기 - #1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해

직장 다니는 친구들이 흔히 모이면 하는 말이 있다.

“일도 일이지만 그보다는 진짜 힘들게 하는 건 사람이야”

인간관계, 사회생활이 어렵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기에 술잔을 부딪치며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날들이었다. 하지만 서비스 런칭을 위한 이벤트 및 고객 반응 조사를 위해 기획한 쿠킹클래스를 준비하면서 이 말을 ‘다른 의미’로 절실히 깨달았다. 

모객이 안 돼

쿠킹클래스 준비는 바빴지만 단기간 많은 일들을 제대로 처리한다는 느낌이었다. 장소도 강사도 필요 물자도 조달하는 것은 몸과 전화가 좀더 바삐 움직이면 되었다. 모든 것이 잘 준비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쿠킹스튜디오에서 연락이 왔다. 신청인원 1명. 

사람이 없었다.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 클래스가 1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안이 벙벙했다. 정원인 10명이 다 찰 것이라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단 한 명만이 신청하는 것도 예상하지 못했다. 이름난 유서 깊은 쿠킹 스튜디오였고, 홍보 비용도 크지는 않지만 적게 지불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했다. 대형 스튜디오도 하지 못한 일을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막막함이 앞섰다.

Then… Let’s Go Old School! 

먼저 저당 요리 쿠킹클래스에 관심이 있을 법한 사람들을 세분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쿠킹 스튜디오를 통해 유입된 고객들은 건강보다는 더 화려하고 맛있는 요리 만들기에 관심이 더 갈 수 있겠다는 가설에 따른 판단이었다.. 그리하여 “혈당 관리”에 관심 있을 법한 집단과 “요리”에 관심 있을 법한 집단을 나열하고, 공통으로 겹치는 집단을 대상으로 타겟을 세분화 하기로 하였다. 

그렇게 도출된 집단은 (1) 임신성 당뇨를 걱정하거나 그를 관리해야 하는 3040 여성들, (2) 2형 당뇨를 진단받은 5060 전업주부들이었다. 자연스레 이들이 주로 모여 활동할 법한 온라인 커뮤니티, SNS 채널에 홍보를 돌려야겠다는 결론이 났다. 

먼저, 유명 당뇨인 커뮤니티 카페들과 긴급히 소통하여 홍보글 게시 계약을 맺었다. 메일과 카카오 채널, 비즈니스 인포크 등 각 카페 담당자들이 오픈해 놓은 모든 채널에 연락을 돌렸다. 동시에 글에 삽입할 홍보 포스터와 신청 페이지, QR 코드, 배너를 제작했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는지라 세련되지는 못할 수 있어도 기본에 충실히, 가설을 검증하는 액션을 취하는 게 급선무라고 여겨졌다.

이어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인플루언서 화면을 켰다. SNS를 통해 당뇨 식단을 기록하고 정보 공유하는 사람들이 천지였다. 이들 한 명 한 명에게 메시지와 메일, 문자를 돌렸다. 체험단 참가 제안과 더불어 각 인플루언서를 통해 유입된 고객에게는 혜택을 증정키로 결정하고 홍보했다. 

하나씩 풀어가면 계속 풀리는 것들이 보인다

임신성 당뇨 특화 커뮤니티 카페, 2형 당뇨 정보 공유 카페에 홍보글이 올라간 지 한 시간만에 2명이 추가 모객됐다. 인플루언서들의 게시글 역시 게시 시점으로부터 1시간 이내로 ‘좋아요’가 100개를 거뜬히 넘었고 “시간이 안 맞아 아쉽다”, “주말에 또 열어달라”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도 얻을 수 있었다. 우리가 준비하고 전달하려는 가치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아서 모객이 안 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다른 피드백으로는 ‘너무 비싸요’가 있었다. 우리 쿠킹클래스는 13만원. 비슷한 클래스 중에서는 가장 고가이며, 고급이다. 사실은 처음 계획부터 건강관리에 지불의사가 큰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목표였다. 그래서 ‘부유한’ 고객을 타케팅 위해 마케팅 채널 핏이 맞는 곳으로 한남동 고급- 스튜디오를 대여하였다. 그러나 추가로 마케팅 핏이 맞는 채널을 다수 확보하지 못한 것은 분명  개선해야할 부분이다. 가격 때문에 진입장벽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할인혜택을 드리렸고, 이에 화답하듯, 할인된 가격에 신청을 추가로 해주셨다.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하지만, 사람은 또 사람을 웃게 해
한편 그렇게 발로 모객에 나서는 바쁜 와중 섭외한 강사로부터 강의 교안을 보냈다는 연락이 도착했다. 참고하시라고 보내드린 자료보다 더 풍성했고 더 재미있었다. 주어진 수업 시간에 맞춰 미리 시연도 해 보셨는지, 어느 대목에서 빠듯했다는 피드백도 함께 전해주셨다. 온 마음 다해 이 일을 잘 빚어 보려 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바로 옆자리 팀원도, 강사님도 간절한 마음으로 잘해보려는 모습이었다. 실패를 분석하고, 곱씹는 일은 필연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일이었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 빠르게 실패라고 규정짓고 행사를 취소하는 일은 또 다른 안일한 도피였던 것이다. 

처음 기대했던 대로 단번에 수많은 당뇨인들을 웃게 해줄 수는 없어도, 나와 회사를 믿고 간절히 함께해주는 사람들, 우리의 메시지를 믿고 등록해 준 단 몇 분이라도 웃게 해드리기 위한 노력은 계속돼야 할 것이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웃게 해주는 방법들을 찾아 나서다 보면, 수 백만 당뇨인이 고민없이 맛있는 일상을 영위하며 웃을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를 그려 나갈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현재 프레시헬스는 ‘사람’과 ‘건강한 일상’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미래를 그려 나갈 팀원을 모집 중입니다. 실패는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에피소드에서처럼 실패를 빠르게 분석하고 적절한 가설을 세워 해결책 마련에 함께 발 벗고 나설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프레시헬스에 눈길이 조금이라도 가신다면 [프레시헬스의 새로운 멤버를 구합니다]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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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헬스] 혈당 잡는 여름 한식 밥상 쿠킹클래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의사가 만든 당뇨인을 위한 영양상담 & 헬스케어 쇼핑몰 프레시헬스🥬입니다
프레시헬스는 당뇨인이 고민없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일상을 꿈꿉니다
저희는 당뇨인과, 당뇨가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해 1:1 맞춤 영양상담을 제공하고, 저당 밀키트와 디저트, 혈당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에 혈당 잡는 여름 한식 밥상 쿠킹클래스👨‍🍳준비했습니다!!
의사, 당뇨 전문 스포츠 영양사, 요리연구가와 함께하는 이번 수업을 통해 “식단”이 아닌 “요리”가 되는 정성스런 당뇨 한끼밥상 배워 가세요🤗🤗

 

⬇ 프로그램 소개 및 신청 링크 ⬇

(라퀴진 홈페이지로 연결)

 

📌 날짜: 8/14(월), 8/21(월) - 택1

📌 장소: 라퀴진 쿠킹 스튜디오 한남      

               (한남동 나인원)

📌 시간: 오후 12시 - 오후 2시

📌 메뉴:

   1) 저당 양배추쌈과 두부쌈장

   2) 저당 연어샐러드🥗

 

당뇨인 맞춤 식사 공식, 운동법, 요리 꿀팁, 무제한 Q&A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니 많은 관심과 주변 추천 부탁드립니다 🙏🏻🙏🏻

*디스콰이엇 여러분 추천을 통해서 쿠킹클래스에 참여하실 경우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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