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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준

정해준

막연하게 느꼈던 비즈니스 가치라는 단어

다른 사람들의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혹은 채용 공고를 읽다 보면 '비즈니스 가치'라는 단어를 종종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 단어를 접했을 때는 다소 생소하고 추상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비즈니스 가치라는게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이렇게 다들 이걸 필요로 하는걸까?" 라고요.

최근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EO에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엘레베이터가 느린 것 같아요." 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예시를 설명해주셨는데, 한 곳에서는 100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엘레베이터의 속도를 빠르게 했고, 다른 곳에서는 거울을 설치해서 이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어요.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지가 나뉘는게 너무나 신기했어요. (가끔씩 이런 경험은 있었지만,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비즈니스 가치란 결국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영상이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s://www.youtube.com/watch?v=3H4umWD5bwI&t=163s

또, 다른 분들은 비즈니스 가치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셨었는지 지금은 어떤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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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준

정해준

새로운 오픈 소스 ts-typekit를 소개해요.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최근에 시작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 ts-typekit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해보려 해요.

ts-typekit을 시작한 이유

TypeScript를 사용하는 많은 개발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내장 유틸리티 타입인 'Omit'은 때로는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키곤 해요. 예를 들어, 존재하지 않는 키를 제거해도 오류를 발생시키지 않아 나중에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경우가 있죠.

또한, 기존 유틸리티 타입만으로는 원하는 타입을 만들기 어려워 커스텀 타입을 제작하는 일이 빈번한데요. 그런데, 커스텀 타입은 또 다른 컨벤션을 만들어내며, 문서화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해요. 이런 이유로, 아예 유틸리티 타입을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ts-typekit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ts-typekit의 현재와 미래

ts-typekit는 TypeScript 개발자들이 더 안전하고 유연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예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능을 추가하고 개선해나갈 예정이에요. 더 다양한 유틸리티 타입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기능을 개선해 나가면서 개발자들이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만들어 보려고 해요. 또한, 읽기 편안한 문서를 제공해서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마치며

ts-typekit와 함께 더 나은 개발 환경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개발을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타입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슈로 남겨주세요!

많은 분들의 이슈와 별을 기다리고 있으니, 한 번씩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

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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