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준
다른 사람들의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혹은 채용 공고를 읽다 보면 '비즈니스 가치'라는 단어를 종종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 단어를 접했을 때는 다소 생소하고 추상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비즈니스 가치라는게 도대체 어떤 것이길래 이렇게 다들 이걸 필요로 하는걸까?" 라고요.
최근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EO에서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엘레베이터가 느린 것 같아요." 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예시를 설명해주셨는데, 한 곳에서는 100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엘레베이터의 속도를 빠르게 했고, 다른 곳에서는 거울을 설치해서 이를 해결하려고 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어요.
문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지가 나뉘는게 너무나 신기했어요. (가끔씩 이런 경험은 있었지만,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 영상을 보고 비즈니스 가치란 결국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영상이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s://www.youtube.com/watch?v=3H4umWD5bwI&t=163s
또, 다른 분들은 비즈니스 가치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셨었는지 지금은 어떤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