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 Kim
좋은 개발자가 되는 방법
오늘 디스콰이엇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던 간접 경험 중 하나로 오래전 일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 좋은 개발자가 되자!
개발을 잘하는 개발자가 되자! 라며 개발을 시작했던 그때를 떠올리면서
그때 이런 답을 얻었더라면 나는 어떤 개발자가 되어 있을까? 더 나은 개발자가 되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개발자 (특히 주니어) 가 꼭 해야만 하는 테크 트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짧게 저에 대해서 소개 하자면 저는 2007년부터 서버 개발자로 시작해서 2010년초부터는 안드로이드를 주로 해오다가 중간 중간 ios도 개발하다가.. 현재는 flutter로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 개발자 입니다.
아직도 개발을 잘하고 있는 건지 의문이 가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경험 하면서 제가 느낀 개발자의 테크 트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발 시작하고 첫 5년은 다음과 같은 테크 트리를 추천합니다.
주 개발 언어 책 5번 이상 읽기 (자바, 파이썬, swift, javascript 등.. )
주 개발 프레임워크 책 5번 이상 읽기 (안드로이드, ios, 스프링부트, flutter 등.. )
주변 개발 트렌드의 꾸준한 관심
이후는 관심 가는 대로 하면 됩니다.
각자의 포지션과 관심사에 맞게 서비스나 개발에 대해서 꾸준하게 공부 하면 됩니다.
이중에서도 “첫 5년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누구에게는 3년, 8년이 될수도 있겠지만 기초를 다지는 부분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주 개발 언어의 경우는 예를 들면 java 책 5번 이상 정독하기 입니다.
사실 개발을 쉽게 이야기 하면
입력받고
계산하고 (비교하고, 반복해서)
출력
과 같은 과정이 모두 이지만
일반적인 개발자들은
이것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잘할까?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것 들을 어떻게 잘 활용할까?
라고 하는 부분이 중요 하기 때문 입니다.
기본이 되는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깊을 수록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때 문제 해결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소프트웨어 기본 교육과정도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두꺼운 바이블과 같은 java책을 끝까지 5번 읽는다?!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과정을 이겨낸 사람과 이과정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분명 존재 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더 추가 하자면 내가 이해한 책의 내용을 먼저 공부한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질문하는 겁니다.
같은 책을 주니어가 읽을 때 이해하는것과 시니어가 읽을 때 이해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부분 하는것과 아닌것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꼭 추천합니다. 아니면 혼자서 더 여러번 책을 꼭 읽어야 합니다.
책을 읽을때 마다 이해하는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보면 개발자는 공부 많이 해야 한다라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아직 길을 찾지 못한 주니어 개발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겨 봅니다.
아직은 글을 맛나게 쓰는법을 더 배워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