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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박현진

월급 300, 지출 300이던 내가 만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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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니(전 ‘머닛’)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박현진입니다.

제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머닛'이 왜 '위니'가 되었는지는 디자인과 브랜딩에 관련된 메이커로그에서 가져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1️⃣ 왜 만들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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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저는 인턴을 하면서 월급 300, 지출 300이 ... 었습니다.

토스를 열어보기에도 매번 심장이 두근대고 가슴이 떨리더군요..

그래서 심각성을 느끼고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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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저뿐만 아니라 서로의 지출내역을 사진으로 공유하고 웃긴 커멘트로 절약을 함께하는 거지방,

한푼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무지출 챌린지와 같이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절약을 위해 함께 애쓰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는데요.

거지방에 1500명이 넘는 것을 보고 아 이 문제를 해결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임팩트가 있을 거라고 확신했어요.

저는 왜 절약을 못했을까에 대해 궁금해졌고, 다른 이들에게도 물어보기 시작했어요

2️⃣ 절약의 어떤 점에 주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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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을 인터뷰해봤을 때, 토스 소비 분석을 보고 있고, 잔고를 확인하는 푸시 알림 기능을 쓰고 있지만,

뭘 줄일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줄일지를 모르겠어하는 점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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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를 작성하는 귀찮음과 절약방법에 대한 무지,

절약을 실천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을 때 잔액을 보면 느끼는 우울감이 공통적인 불편한 감정임을 발견했어요.

저는 결국 타 앱들이 소비를 분석해주더라도, 그 이후인 실천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파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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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는 무지출 챌린지와 같이 극단적인 챌린지나, 사지 말 것, 하지 말 것과 함께 금기를 정한다는 게

오히려 하고 싶게 만들고, 그러다 보니 실천을 포기하게 되는 무력감을 느끼는 게 있다고 생각했어요.

3️⃣ 어떻게 절약하게 할거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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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비에서 포기할 수 없는 것과, 포기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취향이 자기 자신의 페르소나인 시대에 우리 모두는 비싸더라도, 자신의 가치와 시간을 보장해준다면 얼마이든 지출을 하기 때문이죠.

패션, 인테리어, 외식 등 다양한 부문에서 매출액이 점점 늘어나는 이유는 자신만의 취향에 대한 소비가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저는 자신의 소비를 인지하고, 타인들의 절약 방법을 확인하면서 내가 줄일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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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비전은 위니 SNS를 통해 절약에 대한 인식과 방향 자체를 바꾸는 것이에요.

절약은 어렵거나, 극단적인 선택이 아니라, 저성장 고물가시대에서 자연스럽게 퍼질 소비문화이며

이는 자신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쓸 곳에 쓰고, 아닌 것에 아끼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

저는 위니를 통해 실천과 공유, 회고에 집중하여 새로운 소비문화를 제안하고자 해요.

앞으로 위니가 어떤 기능을 가진 서비스인지, 어떤 팀원들이 만들고 있는지, 왜 서비스명이 변경되었는지 등의 흥미로운 글로 찾아올게요!! Coming Soon..

위니

긍정적인 소비 습관을 만드는 쉽고 재밌는 절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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