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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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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Multi Agent: Customer Service를 기깔나게 자동화하는 방법

Written by 오경택(Back-end Engineer), 설지원(Back-end Engineer), 김준홍(ML Engineer)

Intro

안녕하세요! 코르카 테크팀입니다. 오늘은 코르카가 LLM을 활용해 구축한 Multi Agent Architecture로 Customer Service (CS)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LLM은 Large Language Model의 약자로, 정말 간단히 말해 많은 양의 텍스트를 학습한 인공지능입니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았던 ChatGPT가 LLM 중 하나입니다.[1]

우선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A사는 여행 도메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인터넷 문의글을 작성하면 이에 대하여 상담사가 답변을 작성합니다. 이때 참고해야 하는 자료는 FAQ입니다.

  • B사는 헬스케어 도메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인터넷 문의글에 대하여 전문가가 답변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때, 헬스케어 도메인 특성상 상담자의 개인적인 요건과 환경을 파악하여 종합적 이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내용을 작성해야 합니다. 참고해야 하는 자료는 책, 과거 상담내역, 추천할 만한 B사의 제품 등 다양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2가지 문제는 LLM 세계에서 흔히 알려진, 그러나 그것보다 조금 더 복잡한 관점에서의 QA 태스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하던 태스크를 LLM이 도와준다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간과 인건비를 절약하며 사람의 힘을 덜어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도메인에서 니즈가 꾸준히 있는 것을 확인했고 상대적으로 간단한 CS 기능을 필요로 하는 A사의 문제 해결부터 시작해보았습니다.

Single Agent Architecture

A사에서는 동일하거나 비슷한 내용으로 들어오는 많은 질문들에 상담사가 일일이 답변을 작성해야 했는데요. 이 수고스러운 작업을 생략하거나 축소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23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동일하거나 비슷한 내용의 질문을 다시 한다’ 라는 점에 주목하여 FAQ 데이터를 받아 응답하는 QA Chatbot을 구상했습니다.

간단한 답변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 목표인 이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구조로 하나의 도구를 가진 Single Agent Architecture를 만들었고, Retrieve Information and Answer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실제로는 이보다 복잡하지만) Agent 하나의 구조를 간략히 해본다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 Agent란 LLM 학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정확한 정의는 아직 없지만, 통상적으로 LLM을 하나의 지성체로 보고 스스로의 기억(Memory)를 기반으로 계획하고, 행동하고, 도구(Tools)를 사용하며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존재 단위를 뜻합니다. [2]

Agent는 사용자 질문에 대해 아래 단계를 거쳐 답변을 생성합니다.

  1. 사용자 질의를 분석하여 카테고리와 질문을 추출합니다.

  2. FAQ 데이터가 저장된 Vector Store에서 사용자 질문과 비슷한 QA 페어를 Search합니다.

  3. 해당 지식을 기반으로 LLM이 응답합니다.

위와 같은 단계를 거쳐 LLM이 FAQ 데이터 중 고객의 문의와 유사한 질문들을 가져오고 이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Challenges

앞선 A사와의 프로젝트 결과를 통해 CS 분야에서 사람이 직접 하던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보다 복잡한 B사의 Pain Point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다양한 자료를 참고해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던 B사의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크게 4가지 챌린지를 해결해야 했습니다.

  • 상담 내용이 복잡합니다.

요구 사항이 많은 상담에 대하여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말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양의 요구를 주고 사람한테 한 번에 해결하라고 하면 못하겠죠? 단계적으로, 혹은 여러 개로 분할해서 접근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 참고해야 하는 데이터의 종류가 많습니다.

LLM에는 프롬프트 토큰 크기에 제한이 있어서, 책이나 과거 상담내역 등 한 번에 참조해야할 데이터가 많아 프롬프트 길이가 지나치게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토큰 제한을 넘겨 응답을 받지 못하고 에러가 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Agent의 책임을 분리해야 합니다.

기존 Single Agent 구조에서는 모든 작업을 하나의 Agent가 맡아서 해야만 했습니다. 어떠한 문제에서 A → B → C라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또 다른 문제에서는 A → B 작업만 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때 Single Agent Architecture에서는 각각의 경우에 대하여 Agent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의 Agent가 모든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 Hallucination 발생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헬스케어 도메인에서 의학적으로 틀린 부분을 맞는 것처럼 지어내서 이야기하게 된다면 사용자가 영양제를 잘못 복용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LLM이 존재하지 않는 상품을 존재하는 것처럼 추천하는 경우 사용자는 그 상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Hallucination이란 LLM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말하는 현상입니다.

Multi Agent Architecture

위에서 언급한 챌린지를 해결하기 위해 Agent가 협동할 수 있는 Multi Agent Architecture를 구현했습니다. Multi Agent Architecture란 여러 Agent가 서로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우리는 Leader Agent와 그가 생성하는 협업 Agent들로 Multi Agent 구조를 만들었습니다.[3]

Multi Agent Architecture에서의 Problem Solving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Leader Agent가 Key Point Analyzer Agent에게 복잡한 질문을 간단한 여러 개의 Sub-question으로 나눠달라고 요청합니다.

  2. Leader Agent가 Sub-question 목록을 받으면 각각의 Sub-question에 대하여 Question Answerer Agent을 생성하고 답해달라고 요청합니다.

  3. 이때 Question Answerer Agent는 각 Sub-question에 필요한 정보를 Vector Store에서 찾아와서 이를 참고하여 답합니다.

  4. Leader Agent는 각각의 Sub-Question에 대한 답을 합하여 사용자 질의에 대한 답을 생성하고, Reviewer Agent에게 검토해달라고 요청합니다.

  5. Reviewer Agent는 Leader Agent로부터 전달받은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말합니다. Leader Agent는 그 피드백을 반영하여 최종 답변을 생성한 후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기존에는 사용자의 상담, 즉 질의의 텍스트 길이가 길어지면 전반적인 사용자의 요구를 이해하지 못하고 찾아온 지식을 줄줄이 말하며 질문의 핵심과는 떨어진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나 Multi Agent Architecture에서는 Key point Analyzer Agent가 복잡한 질문을 간단한 질문 여러 개로 나누고, 각각 나눈 질문에 대하여 Question Answer Agent가 고민해서 내놓은 답변을 Leader Agent가 합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담자의 상황과 요구에 집중하여 더 개인화된 답변을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Question Answer Agent는 간소화된 문제만을 해결하면 되기 때문에 그에 필요한 지식만 가져와서 참고하면 됩니다. 그리고 모든 Agent는 다른 Agent가 가진 지식을 다 알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컨텍스트 제한 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기억이 다르지만 서로 협업하여 도울 수 있는 구조가 된 거죠.

Agent 별로 기능 및 역할이 명확히 분리되었기 때문에 요구사항이 늘어나면 추가적으로 Agent를 늘리는 것 또한 쉬워졌습니다. 답변에 원하는 말투나 포맷을 적용하고 싶으면 반영하는 Agent를 추가하면 되고, 답변을 기반으로 상품 추천을 하고 싶으면 상품을 추천하는 Agent를 추가하면 됩니다. 각 Agent는 각자가 책임지면 되는 문제만 해결하면 되고 필요할 때마다 그 역할을 하는 Agent를 불러 협업하도록 하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Agent 하나의 책임을 줄이고 명확한 역할을 부여하여 Agent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헬스케어 도메인에서 의학적으로 틀린 부분을 맞는 것처럼 지어내서 얘기하게 된다면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될 것입니다. 만약 없는 사실이라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검색했을 때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지 않는 상품인 경우 현재 상품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 집중하여 각 Agent에서 Hallucinat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프롬프트를 개발하고 최적화했습니다. 또한, Reviewer Agent를 만들어 답변에 포함된 요소끼리의 상호작용을 검토하여 Leader Agent가 답변을 재생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Single Agent vs. Multi Agent

그럼 여러 가지 상황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의 상담을 Single Agent와 Multi Agent에게 시켜보겠습니다 🧐

Question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헬스를 자주 하긴 하는데 잠을 좀 불규칙하게 자서 피로감을 잘 느낍니다. 
이제 슬슬 건강을 신경써야할 나이기도 하고 평소에 피로감을 많이 느껴요. 
뭔가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을까요? 
루테인 먹다가 간에 부담이 갈 수 있다고 들어서 일단은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자도자도 피로감이 안 풀려요 ㅠㅜ
평소에 6-7시간 자다가 5일 중 한번은 12시간 이상 자는 것 같고 평소에 식습관은 탄수화물을 즐겨먹습니다. 
알러지 없는 편이긴 한데 새우 알러지만 있어요 
영양제 많이 먹으면 간에 부담이 간다고 해서 걱정이 되어 어떻게 섭취할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ingle Agent Answer

피로감이 느껴지는 원인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의 습관,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로감을 줄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몇 가지 권장사항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규칙적인 수면 패턴 유지: 아무리 바쁘더라도 가능한한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깨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면 피로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균형 잡힌 식습관: 탄수화물을 즐겨먹는다면 전체 식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다한 당분 섭취는 혈당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복합 탄수화물(곡물, 채소 등)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비타민 및 미네랄도 균형 잡힌 식사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3. 물 섭취: 충분한 물을 섭취하여 데히드레이션(탈수) 상태를 예방합니다. 탈수는 피로감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4. 영양제: 간 건강에 유의하면서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합니다. B군 비타민, 매그네슘, 아이언 등은 에너지 생산과 관련이 있어 피로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다 섭취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권장량 내에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품 성분과 섭취량을 확인한 후 의사나 영양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피로감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명상, 요가, 호흡 운동 등의 이완 기법을 사용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알코올, 카페인 섭취 제한: 과도한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는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고 피로감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새우 알러지가 있다면 영양제 섭취 시 해당 알러겐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인 피로감이나 다른 건강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Multi Agent Answer

안녕하세요!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조언드리겠습니다:

1️⃣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메가3와 락토바실러스를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들은 전반적인 에너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와 코엔자임 Q10을 보충하는 것도 좋습니다.

2️⃣ 루테인이 간에 부담을 주는지에 대한 우려에 대해, 현재까지 루테인이 간 손상을 일으키는 것과 관련된 구체적인 보고는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루테인을 복용 중단하신 것은 안전한 결정입니다.

3️⃣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계시다면, 인슐린 효율성을 돕고 혈당 수준을 조절하는 크롬을 복용하는 것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4️⃣ 새우 알레르기가 있으시다면, 그린입히드머슬 추출물 오일과 같은 보충제에 조개류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라벨을 주의 깊게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보충제는 식사 후에 하루에 2-3번으로 나눠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운 보충제 복용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상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추가로, 오메가3 보충제로는 'XXX'를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신선한 액체 형태로, 천연 삼중 항산화 기능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인증을 받은 야생 어류에서 추출한 제품입니다. 하루에 한 번, 5ml를 섭취하시면 됩니다.

락토바실러스 보충제로는 'XXX'를 추천드립니다. 이 제품은 X 특허 기술로 제조된 두 가지 종류의 유산균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인정받은 특허 균주 락토바실러스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1캡슐을 아침 식사 전에 섭취하시면 됩니다.

이 정보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영양제 상담을 하는 경우를 가정하고 질문을 던져봤는데요. Single Agent는 많이 일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을 해주는 반면, Multi Agent의 경우는 사용자가 평소에 느끼는 피로감, 식습관, 우려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개인화된 답변을 해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Single Agent에서 Multi Agent Architecture로 구조를 바꾸었더니, 답변 퀄리티가 눈에 띄게 향상했습니다. 실제로 B사 관계자분께 전반적으로 문의사항을 잘 캐치하고, 우리의 상담톤과 비슷하게 답하고 있다고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What can we do with Multi Agent Architecture?

그럼 이 Multi Agent Architecture를 통해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을까요?

보통의 LLM 챗봇이라 하면 하나의 LLM을 활용하여, 그리고 필요하면 간단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에게 원하는 답변을 내주는 구조인데요, Multi Agent Architecture에서는 복잡한 일을 하는 것이 가능하여 충분히 생각을 많이 거친 답변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클라이언트 측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기존 LLM 챗봇보다 더욱 니즈에 맞는, 논리적이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복잡하고 고려할 사항이 많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상담을 상담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다면 하나하나 답변하는 데 코스트가 굉장히 크고 하루에 열 몇 개 정도의 답변이 최대일 것입니다. 그러나 Agent들이 협동하여 작성한 답변을 이용하면 상담사가 검토만 하면 되기에 5배, 10배 더 많은 답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코르카는 이를 위한 구조를 구축했고 여러 번의 관련 프로젝트 경험으로 클라이언트 측의 과거 상담내역(QA 데이터)과 부가적으로 참고할 만한 데이터만 있다면 어떤 도메인의 문제든 각 클라이언트에 개인화된 훌륭한 Agent를 만들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클라이언트의 데이터를 전처리하면 검색이 잘 되는지, LLM이 어떠한 검색어를 만들어야 검색 성능을 올릴 수 있는지 등 꾸준한 리서치를 통해 경험이 축적되었기에 각 클라이언트의 데이터에 맞게 LLM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Future works

코르카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중장기적으로 아래와 같은 목표로 아키텍쳐를 더 발전시키려 합니다.

  • Autonomous Agent로의 진화

지금은 각 Agent 마다 우리가 직접 사용 가능한 도구를 쥐어주고, Agent 간의 협업은 직접 Planning 해줍니다. 나아가 앞으로는 Leader Agent가 적재적소에 필요한 Agent를 호출하여 도구를 쥐어주고, 직접 그들 간의 Planning도 할 수 있는 완전한 Autonomous Agent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Agent에게 더욱 폭넓은 Tool 제공

Agent가 더 다양한 Tool을 다룰 수 있게 합니다. 지금은 Agent가 LLM과 Vector Store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Search Tool 혹은 Crawling Tool 등을 활용하여 외부 데이터를 필요에 따라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입니다.

  • Information Retrieval 성능 개선

현재는 Vector Store에 데이터들이 저장되고 similarity score라는 숫자 하나에 의존해 가장 비슷한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인데,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서 압축된 지식 그래프 (Knowledge Graph) 형태로 정제한다면 검색을 하는 데 있어서 LLM이 사용자 질문에 대해 지식을 참조해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더 정확한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Hallucination을 최소화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비용 최적화

비용 최적화는 이 세상 모든 문제 해결에 필요한 작업입니다. LLM에서 비용 최적화를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Open-source LLM을 직접 Fine-tuning 해서 OpenAI 의존성을 줄이면서 비용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Prompt Engineering을 통해 같은 성능을 내는 더 짧은 프롬프트를 탐색해 최적화하는 방법입니다. LLM은 토큰 단위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줄이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서비스 안정화 후 최적화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입니다.

Outro

지금까지 코르카가 약 3달 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코르카는 여러 방면에서 가능성을 열어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리서치하고 프로덕트에 반영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Customer Service 뿐만 아니라 더 복잡한 작업들도 할 수 있게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ChatGPT를 사용하기 위한 OpenAI의 문서에서 가장 첫 번째로 보이는 프롬프트가 You are a helpful assistant인데요. 우리는 사람이 직접 하던 작업을 대신 해주고, 사람의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assistant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코르카의 가치를 향해 더 helpful한 assistant를 만드는 여정을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ferences

  1. A Survey of Large Language Models

  2. LLM Powered Autonomous Agents

  3. AgentVerse: Facilitating Multi-Agent Collaboration and Exploring Emergent Behaviors in Agents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AI 기술로 변화시키는 팀 Corca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기획력을 토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Corca의 여정에 함께하실 분들은 corca.team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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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Kim

Sunyoung Kim

팀원들이 보람을 느낄 때 행복한 CEO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코르카 대표 정영현입니다. 예술과 스포츠를 사랑하고 오래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좀 더 길게 이야기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제 인생이 복잡다난해서, 다 이야기하자면 한없이 길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짧게만 소개하겠습니다!

Untitled.png예술을 사랑하시는 영현 님

Q. 영현 님이 코르카를 창업하게 된 계기와 배경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고, 기술 발전의 혜택에서 소외 받은 사람들을 위한 것들을 해왔어요. 세상은 점점 발전된 기술로 변해가고 있는데, 기업과 사회는 발전하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보자! 생각했던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코르카의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려요!

그때그때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간은 유한하니까요! 최근 1~2월에는 펀딩에 집중했고, 3월에는 채용브랜딩과 실제 채용에 집중했습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거나 팀원들에게 위임해나가고 있지만, 코르카가 성장하고 성과를 내기 위한 모든 일의 최종 결정과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채용, 인사, 회계, 세무, 노무, 투자, 재무, IR, 법무, R&D, 세일즈, 전략, 팀원 1on1, 보상, …. 앞으로 저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줄 수 있는 좋은 팀원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

Q. 코르카 팀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예전에 HR 전문가가 진행한 세미나에서 인상적이었던 말씀이, ‘100명까지는 대표의 그동안 살아온 인생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팀의 문화가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이상적인 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팀원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일하는 문화와 관련해서 코르카는 자율과 책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부한 표현일 수 있지만, 코르카 팀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키워드라고 생각해요.

Q. 코르카에서 CEO로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나요?

저의 판단과 결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책임감 있게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타트업 CEO 선배님들 만나서 조언도 구하고, 관련 세미나도 찾아서 듣고, 책과 유튜브도 보고, 저에 대한 팀원들의 피드백도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적용하고 회고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30414_153540.jpg인터뷰에 참여하고 계신 영현 님의 모습

영현 님이 슬랙 채널에 팀원들과 나누고 싶은 인사이트나 다양한 내용을 공유해주시잖아요. 미팅이나 세미나 참석 후에 느낀 점, 기사나 유튜브에서 얻은 지식, 다른 스타트업 대표들의 인터뷰나 글 같은 것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것들을 보면 정말 다방면으로 참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Q. 일의 재미와 보람을 언제 느끼나요?

저 혼자 하는 것에서는 보람과 행복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팀원들이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끼거나 일 외적으로도 좋은 일이 있어서 기뻐할 때 재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

최근에는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멋지게 실행하셨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PM팀에서 피그마로 와이어프레임 작업을 처음 완성해서 공유드렸어요. 채널에 굳이 올릴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영현 님께서 팀원들이 성취감을 느낄 때 보람을 느끼신다고 하니 공유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웃음) 네~ 기쁜 일이 있으면 많이 표현해주세요~

Q. 그렇다면 반대로 언제 일이 어렵고 힘든가요? 영현 님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정답이 없고, 장단점이 있고, 정보는 제한적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가장 어렵고 힘든데,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이런 것도 익숙해졌고, 앞으로 더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을테니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진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아침에 일출 보면서 운동하거나, 주위 산책하거나, 아니면 잠을 충분히 자려고 합니다!

Q. 영현 님은 여행도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최근에는 바쁘셔서 기회가 별로 없으셨을 것 같아요. 올해 영현 님의 여행 계획이 있을까요?

제가 범고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Corca에서 Orca가 범고래이기도 하구요! 훗카이도에서 1년에 4개월 정도만 범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5월 말에 일본 훗카이도에 가서 범고래 투어를 다녀오는 계획을 생각 중입니다.

영현 님께서 작년에 카타르 월드컵을 보러 가고 싶어하셨는데, 일정이 바빠서 못가게 되셨잖아요. 🥲 그래서 저도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꼭 영현 님께서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Untitled (1).png영현 님이 다녀오신 아이슬란드 트래킹 여행

Q. 요즘 코르카 팀이 가장 자주 이야기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올해 3월 Pre-A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하고 팀원들에게 코르카 시즌 2를 공유했었어요. 저는 원래 허황된 꿈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래서 지난 2년 동안은 스타트업들이 흔히들 이야기하는 혁신이라는 단어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코르카가 앞으로 혁신을 말할 수 있는 단계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 최고와 최초, 혁신을 말할 수 있는 때가 왔고, 가시권에 들어와있다고 생각해요.

Q. 코르카 팀이 언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위에서 제가 보람을 느끼는 순간에도 언급했지만,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결과물을 낼 때 성장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는, 코르카의 채용 페이지를 개편해야 했는데, HR 담당자를 모시기 전이라 채용 브랜딩 강의를 듣고 팀원들에게 간단하게 공유를 했었어요. 특별히 구체적으로 이런 걸 하자는 디렉팅을 하지는 않았는데, PM팀에서 주도적으로 채용 페이지 개편을 추진했고, 결과물도 훌륭했고, 외부의 평가도 좋았어요. 코르카 팀이 정말 성장했다고 느꼈던 순간입니다!

Q. 그렇다면 코르카에서 영현 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바는 무엇인가요?

2년 동안 스타트업 대표의 마인드셋이 생겼어요. 아직 햇병아리지만,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마음가짐이 많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현 님의 레슨런을 보면서 의아했던 부분이 ‘공감 능력이 별로 없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영현 님과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느꼈던 적이 없었거든요. 대표로 지내시면서 공감 능력도 함께 키워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장애인 관련 프로젝트를 할 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관련 분야를 계속 공부하다 보니, 보통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이 사소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신체적인 제약이 없으니 의지가 있으면 되는게 아닌가, 더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 배부른 걱정을 하는게 아닌가 라고 느꼈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과 스트레스는 주관적인거잖아요. 스타트업 대표로 지내면서 팀원들과 가깝게 지내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고민에도 잘 공감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제가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잘 표현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Q. 코르카에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르카라는 이름으로 첫 매출이 발생해서 클라이언트의 돈이 들어오기로 한 날 저녁에 회식을 잡았었는데, 은행 업무 시간 중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그 때가 코로나 4인 이상 집합이 풀려서 처음으로 단체 회식을 한 날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회식 시작하고 7시 쯤 모바일 뱅킹으로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바로 공지하고 팀원들과 행복하게 박수를 쳤던 때가 생각나네요!

Q. 현재의 코르카 팀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세계 최초/최고를 목표로 하고 그것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이 코르카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학원 진학 등의 여러 이유로 코르카를 떠난 분들이 있는데, Exit 인터뷰를 할 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팀원들과 1 on 1 미팅을 할 때에도 다른 팀원들과의 관계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항상 말씀하시거든요. 그럴 때마다 코르카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세계 최초/최고를 목표로 하고 그것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역량 측면에서는요, 최근 블로그에도 올라간 EVAL 등을 통해 세계 최초/최고를 향한 목표를 가시권 안에 두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새로운 것을 할 때 두려움 없이 도전적으로 할 수 있고, 실제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영현 님이 1 on 1 미팅을 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20230414_154152.jpg행복하게 일하고 계시는 영현 님의 모습

ORS, SRS 방법론이나 여러가지 다른 곳에서 배웠던 것들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로 시작해서, 이 세션에 대해 회고하며 1 on 1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수치화한 점수를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수치화하는 게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 스스로도 그렇고 팀원들도 그렇고 원하는 방향에 대해 맞춰갈 수 있는 좋은 방법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on 1 미팅 때는 각자가 갖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최대한 많이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저만의 특별한 방법이나 공식은 없고, 팀원들이 업무적으로나, 일상 생활 속에서 행복을 유지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도 영현님과 미팅을 할 때마다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시는 느낌이 들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걱정을 나눠주시는 것 같아서 영현 님과 1 on 1 미팅을 하러 갈 때는 조금 긴장이 되긴 하지만 미팅을 마치고 제 자리로 돌아올 때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항상 팀원들에 진심인 영현 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Q. 영현 님이 상상하는 앞으로 1년 뒤의 코르카는 어떤 모습인가요?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은 개선하고, 팀원들의 제안을 반영하는 코르카요!

2년 동안 좋은 방향으로 항해했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 가지 않고, 팀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가고 있어요. 좋은 사람들이 조언해주는 방향대로 가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I 쪽으로 올해 3월에 대격변이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작년 4월부터 초거대 AI 위클리 세미나도 했고, AI 최전선에 있는 것들을 탐색해왔고, 이제 그것들을 적용하는 단계가 되었어요. 1년 후에는 가시적인 결과를 여러 개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어떤 영향력(Impact)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없어도 되는 사람이요! 코르카는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Q. 영현 님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이 있나요?

저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면 지나가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팀원들이 존경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는 게 아니고 팀원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목표도 높고 훌륭한 기업들의 사례를 열심히 보시더라고요. 팀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리더, 팀원들이 만족할 만한 리더, 팀원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어렴풋하게 생각한 척도인데, 팀원들이 다른 커리어를 할 수도 있지만 10년, 20년 후에 인생을 돌아봤을 때 ‘이 때 코르카에 입사한 것이 자기 인생 결정에서 TOP 3 안에 든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이 안에서 팀원들이 도전적인 업무를 하며 행복하게 성장하고 성과도 내고 그래야겠죠. 그런 것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그런 것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코르카 Team에 어떤 분이 동료로 함께하길 기대하나요?

스타트업이 어떤 곳인지 알고 오시는 분이요! 스타트업에 대해 잘 모르고 오면 본인이 기대한 것과 다를 수도 있고, 스타트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고 계실 수도 있어요. 스타트업의 생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이 FIT이 더 잘 맞고 적응하시는데 수월할 것 같아요.

또, 자율과 책임을 아시는 분이요! 지금 엄청나게 업무가 짜여있거나 사수가 딱 달라붙어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주어진 일만 하는 분은 잘 안 맞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는 담배와 담배 문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비흡연자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담배 문화가 있으면 비흡연자 팀원들이 의사 결정 과정에서 소외될 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모든 팀원들이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팀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Q. 코르카에 지원할 예비 지원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인재 채용에 진심인 대표이고 그 중요성을 확실히 인지하고 HR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요. 코르카는 팀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훌륭한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성장하는 코르카, 좋은 사람들이 많은 코르카와 함께할 수 있는 지금이 지원자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시기이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Untitled (2).png새로운 팀원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 영현 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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