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희

이송희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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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지만 인사이트는 필요해🤦‍♀️ 읽지 않아도 읽은 것처럼 '서사'

늘 인사이트를 찾아다니는 저에게 새로운 프로덕트 리스트에서 딱 눈에 들어온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디오, 비디오, 텍스트 3가지 형태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사' 입니다.


⚫ 서사는 다른 지식 구독 서비스와 무엇이 다를까?

당연 가장 큰 차이점은 콘텐츠를 오디오와 비디오 형태를 메인으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사용하는 용어나 UI도 플레이어의 기본적인 것들로 갖추어져 있었어요.

텍스트 형태보다 좋았던 점은 백그라운드 실행이 가능해서 콘텐츠를 수집하는 상태에서 N개의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물론 텍스트 형식으로도 제공하면서 문장 단위로 인사이트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 서사의 인상깊은 UI/UX

콘텐츠 재생화면에 진입했을 때, 1Depth 안에서 재생 목록으로 이동하는거나 재생 목록 편집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가장 큰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를 하면 재생 목록이 노출되고,

재생 목록 순서 변경이나 삭제도 현재 화면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1개의 콘텐츠를 여러 번 학습 하기보다 여러개의 콘텐츠를 학습하는 지식 구독 서비스의 성격에 맞춰 1회 재생 후, 재생 목록에서 자동 삭제 되는 UX도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많은 브랜드에서 테스트를 통해 자사 제품을 슬-쩍 추천하는 마케팅을 많이 활용하기도 하죠?

서사도 사용자의 성향을 간단한 테스트로 파악한 뒤, 좋아할만한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테스트 문항과 결과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궁금한 거 같아요🤔

큐레이션한 제품에 대한 만족도 데이터도 확인해보고 싶어요!


⚫ 서사의 개선해보고 싶은 UI

검색 화면에 진입했을 때, 어떤 키워드를 검색해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처음 사용을 시작하면 이 서비스에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있는지 완전히 파악이 안되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아직 콘텐츠가 많지 않아서 크게 고려하지 않은거 같기도 하구요!


어떤 UI를 제공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다 밀리의 서재 검색화면이 떠올랐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검색화면에 인기 검색어, 추천 검색어, 베스트 콘텐츠 그리고 서비스 내 모든 콘텐츠 카테고리까지 많은 분류로 콘텐츠를 정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사도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면 검색어 데이터를 모아 유의미한 분류로 먼저 사용자에게 제시한다면 콘텐츠 유입량이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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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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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비대칭성을 바로 잡아 비효율적인 금융시장을 바꾸는 'finda'💰


딱딱하고 어려운 금융 시장을 토스가 뒤집어 놓은 이후로🤸‍♀️ 핀테크 서비스가 엄청나게 활발해졌습니다. 불필요한 장벽을 무너트리는 것에 관심이 많은 저도 핀테크를 관심있게 보게 되었는데요👀 첫 기록에 금융 중개 플랫폼 'finda'를 분석해보았습니다.


finda도 마찬가지로 토스로 인해 금융 규제가 완화된 이후(2015년 9월 이후) 설립된 회사입니다.



🔵 finda는 누구를 위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을까?

① 각 금융기관의 대출을 비교해주고, ② 내 대출 상환 현황을 관리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첫 화면에 주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 finda는 어떤 UX Writing을 제공할까?

전체적으로 '-요'체와 유행어 사용을 통해 어려운 금융 서비스를 친근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질문하고 직접 답하는 형식으로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합니다. 저는 친근하고 친절한 나만의 상담가처럼 느껴졌습니다! 로딩화면에서도 '고객'이라는 단어 대신 사용자의 이름을 넣으면 좀 더 개인화된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월세 대출을 비교해주는 메뉴에서는 '-습니다'체를 사용하고, '취급중인' 처럼 기존 금융시장에서 사용하던 부자연스러운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다른 화면과 톤앤매너가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 finda의 인상깊은 UI

사용자가 중요시 하는 기준으로 상품을 정렬할 수 있는 UI가 매우 편리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출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신청할 수 없는 상품을 보여주는 것도 유익하게 느껴졌는데요. 신청 불가한 이유를 쉽고 간결한 언어로 제공해서 이해하기 더 편리했습니다.



요즘에는 많이 사용되고 있는 UI이긴하지만 finda도 대부분의 양식 입력화면을 한 번에 한 개의 항목씩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단순화 했습니다. 새로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상단에 노출한 후 포커싱 되어서 밥을 다 떠먹여주는 것처럼 흐름이 자연스러웠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이전에 입력을 다시 수정할 경우에 대한 케이스가 고려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 입력 항목인 휴대폰 번호 입력 영역을 마지막으로 편집해야만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 finda의 개선해보고 싶은 UI

모든 양식화면에서 입력 항목 명과 플레이스 홀더가 중복된 상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한 항목씩 노출하며 단순한 화면을 제공하려는 의도와 충돌되는 부분으로 느껴졌어요. 입력에 도움이 되는 다른 내용으로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좀 더 단순한 화면을 제공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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