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티클

전체 보기
채슬아

채슬아

퍼포먼스 마케팅 커뮤니티가 따로 있나요?

정답은..네 따로 있습니다! 🙋‍♀️

퍼포먼스 마케팅을 위한 커뮤니티, 퍼포먼스 마케팅 클럽 1기를 모집합니다!

소재 기획을 하면서, 광고 최적화를 하면서 이것저것 사소하게 물어보고 싶고

다른 퍼포먼스 마케터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늘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마케팅 상식/효율화에 대한 아티클들을 읽고 한번쯤 고민하는 시간을 내보고 싶었지만 쏟아지는 업무 속에서 마음먹기가 어렵지 않으셨나요?

그런 분들이라면 서로 질문도 하고 고민도 나누면서 아티클 스터디도 하는 퍼.마.클에 참여해보세요!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해요

  • 일하면서 이것저것 사소하게 궁금한 점이 많았던 마케터님

  • 같은 퍼포먼스 마케터들과 고민을 나누고 싶었던 마케터님

  • 항상 모든 업무에 있어서 일하기 방식에 관심이 많았던 마케터님

  •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면서 항상 효율화/자동화를 꿈꿨던 마케터님

🪄무엇을 함께 하나요?

  • 업무를 하면서 그때그때 궁금한 것에 대해 물어보세요!

  •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라던지, 회사에 대한 이야기라던지 어떤 것이든 좋아요!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세요!

  • 아티클 챌린지에 참여하여 아티클을 읽고 고민해서 의견을 적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살펴보세요!

🚀퍼.마.클은 11월 1일부터 2주 간 시작되는 1기를 모집합니다!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자세히 읽어보시고 신청 폼을 제출해주시면 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기 모집 사이트 보러가기

11
2
채슬아

채슬아

퍼포먼스 마케터가 효율화에 집착해 메이커가 되기까지

마케팅에서 일을 잘하려면 뭐가 중요한데?

긴 경력은 아니지만 에이전시 4년차 마케터로서 “일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뭔가요?”라고 묻는다면 당연히 “업무 일정 및 리소스 관리”를 꼽을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느 회사든 마케터들은 늘 야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회사에 오신 개발자 분은 제 퇴근 시간을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전 회사 마케터 퇴근 시간은 23시이던데 새벽네시는 몇시인가요?"

image.png

또 에이전시라는 특성 상 고객사에게 업무를 약속한 일정이 있거나 브랜드에서도 프로모션이 많은 경우 일정 관리가 필수이겠죠. 그렇다 보니 어느새 정해진 일정 내에 잊지 않고 일을 하는 것, 그러기 위해 업무 리소스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업무의 제 1원칙처럼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모름지기 사람이라면(?) 이런 일정/리소스 관리는 한치의 오차 없이 관리하기란 세상에는 너무 변수가 많고 제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도 파워 J로 캘린더/투두리스트/타임라인 시트 등 다양하게 시도해보았지만 생각지 못하는 곳에서 놓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제는 이런 예쁘게 쓰던 과정들을 거쳐 실용적으로 당장 내가 필요할 때 알려주도록 슬랙 메시지를 보내고 리마인더 설정을 하는 것을 더 많이 씁니다.

image.png열심히 타임라인 차트까지 만들었지만 그곳에 그대로 텍스트만 남아있고 저에게 일정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어쩌면 본질은 꺾이지 않는 마음?!

위의 타임라인 차트에서 슬랙 리마인더 기능으로 가는 길목에는 “그 업무에 적합한 일하기 방식을 고민해보았는지”가 차이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라고 쓴 것은 적합한 일하기 방식을 고민해봐야지! 하고 고민한 것은 아니고,,,계속 어떤 놓침을 겪다보니 왜이리 멍청하게 하고 있지? 하며 방법을 바꿔볼까 헤매던 것이 시작이기 때문이죠...) 위의 사례에 빗대어 보자면 타임라인 차트는 광고주와 공유해서 보거나 여러 업무의 일정을 모아서 우선순위나 진척을 보기에는 유리했지만 제 목적이었던 업무 일정/리소스 관리를 하기에는 슬랙으로 대충 메모한 메시지보다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image.png일하기 방식을 고민해보지 않는다면 이런 무한 루프에 빠져버리곤 합니다..업무를 일단 한다 > 별거 아닌데 야근한다 > 마냥 피곤해진다 >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그렇게 효율화에 몰입해버린 자아..

이런 깨달음을 전 회사에서 어렴풋이 얻고 저는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는 에이전시 중에 스마트하게 일하는 에이전시를 꿈꾸는 동시에 각자가 프로젝트 오너로 내부 비즈니스 사업도 하게 되었죠. 이렇게 프로젝트 단위들이 많아지다보니 내부 사업은 타임라인은 긴 것 같지만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매일매일 각 프로젝트마다의 업무를 조금씩이라도 가져가는게 중요했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루의 시간이 어디에 얼마나 쓰이는지를 먼저 아는게 효율적 일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아주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이걸 가장 많이 쓰는 툴 (저희로서는 슬랙)에 손쉽게 기록하면서 데이터로 남기는 법이 없을지를 고민해보다가 업무 시간 트래킹 하는 bot을 만들었습니다.

이 bot은 사내 일하기 방식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는데 강제성을 띄지 않았음에도 각자 사용하면서 본인의 리소스를 파악해 투두 플래닝 및 회고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회사 차원에서도 리소스를 바로 가치로 계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image.png지금 회사의 팀 소개에도 들어가게 된 bot...

잠깐 슬랙봇 제작기에 대해 소개하자면, 이 슬랙봇은 비개발자(=마케터)인 저와 동료가 만들었기에 슬랙 워크플로우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뒷단의 처리는 노코드 자동화 솔루션 make로 하게 되어있습니다. 슬랙 메시지로 업무 소요 시간을 받아볼 수 있지만 DB화를 위해 스프레드 시트에도 자동으로 기입됩니다.

image.png여기서 언급한 make는 많은 사람들이 자동화 솔루션으로 알고 있는 zapier와 유사한데 시나리오를 좀 더 유연하게 자동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해당 툴로 프로덕트(Handy) MVP도 개발했을 정도로 아주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MVP 개발에 대한 회고도 남겨보는게 목표입니다..! (make 홈페이지)

마케터의 업무 자체를 효율화 시켜버리는건 안되나요?

효율적으로 일하기에 몰입해버린 나머지 bot을 노코드로 개발까지 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요..

문득 저 뿐 만 아니라 야근을 하고 있는 모든 마케터들의 업무 방식 자체를 효율화 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마케터들이 하는 일들은 크리에이티브 같은 업무에서는 느낌적 느낌이 강하게 작용하거나 데이터 관련 업무에서는 성과에 대한 인사이트를 내야 하기 때문에 사람이 필수로 해야하는 업무가 있는 반면, 광고 세팅이라고 하는 필수이지만 매번 이미지와 텍스트만 다르고 무한 클릭으로 똑같은 과정을 겪는 정말 단순 반복적인 업무도 있기 때문이죠. (+광고 세팅이 뭘까 싶은 분에게는 요 아티클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 끝에 광고 세팅 솔루션인 Handy를 기획/제작을 시도 해보게 됩니다. Handy는 쉽게 말하자면 마케터들이 여러 창을 켜서 복붙/클릭 과정을 무한히 반복하던 것을 표 형태로 줄여버렸습니다. 즉 편리한 광고 세팅 기능에 집중하여 테이블형 UI로 한 페이지 안에서 광고 세팅이 가능하도록 기획했습니다.

결론

돌고 돌아 왔지만...마케터는 업무 일정/리소스 관리를 위해 지금 하는 업무들을 소위 말하는 노가다 방식으로 하고 있지 않는지를 늘 점검하고 회고해보아야 합니다. 그게 효율적으로 일하기를 위한 가장 첫걸음일 것으로 생각되며 저 역시 아직 그 걸음을 걷고 있는 중으로 마케터 분들의 효율적으로 일하기를 통한 워라밸 지키기(=기존과 동일한 아웃풋을 내지만 야근은 안하기)를 응원합니다 아자!!!!

Handy는 현재 새롭게 런칭을 준비 중이며, 사전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 신청하신다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드리며, 출시 전 알람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간단히 사전 등록 하시고 광고 세팅 시간을 단축해보세요!!!

🚀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Handy가 궁금하시다면?👉 Handy 보러가기

🚀 Handy를 만드는 과정들과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 Handy Note 보러가기

🚀 제가 속해있는, Handy를 만든 팀이 궁금하시다면? 👉 새벽네시 바로가기

Handy

Handy는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광고 세팅 자동화를 제공합니다.

5
0
채슬아

채슬아

입사 1일차와 4년차 마케터나 똑같은 결과를 내는 일?

자발적으로 업무 단위로 시간을 재면서 일하는 팀

저희 팀은 업무 효율화를 참 좋아합니다 😎

단적인 예로 업무 효율화를 위해 본인의 업무 시간을 재는 봇을 만들어서

더 효율화 해야 할 부분을 찾곤 합니다

image.png귀엽지만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는 업무 트래킹 bot 입니다..!

업무 검열(?)을 통해 회고하고 효율화를 만들어내는 저희 팀에서도

이제 막 입사한 1일차 인턴 분과 4년차인 제가 하든 비슷한 시간과 결과를 내는 일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광.고.세.팅!!!

(참고로 저희 팀은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광고 대행사도 함께 하고 있는,

그리고 모두 광고 대행사 출신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1000번 클릭 해야 하는 비효율 때문에 시간을 쓰는 마케터들…

디지털 광고를 좀 해봤다 하시는 분들은 세팅이 주는 비효율을 아실 겁니다..

일일이 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동시에 봐야 하는 창이 최소 3개 이상이며

대시보드에서 1개 이미지를 세팅하기 위해서만 클릭을 30회 이상하게 됩니다

(당연히 캠페인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름 전 과정을 포함하지 않은 낮게 잡은 숫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Untitled (1).png게다가 소재 세팅 시 들어가는 세팅 값 중 하나인 네이밍/utm은 이렇게 잘못 복사 붙여넣기 너무도 좋게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만약 10개의 소재를 네이버/카카오/메타 이렇게 세팅한다면

3개의 매체 x 10개의 소재 x 1개당 클릭 30회 + 3개 매체의 캠페인/광고세트 생성 토탈 60회 = 960회로 약 1000회의 클릭을 하게 됩니다

물론 매체 대시보드에서도 복제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세팅 값을 바꿔줘야 한다는 점에서 복붙 횟수는 여전히 같겠죠 🤨

무한도전] ((무한상사)) "자..이게 클릭이야 ^^" 🖥❌ 컴맹이면 어때! 우당탕탕 업무 능력 평가 ( ͡° ͜ʖ ͡°)✧ -  YouTube클릭을 안다고 클릭을 줄일 수는 없습니다..클릭 하는 법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앞서 얘기 드린 것과 같이 광고 세팅은 구조를 정해놓고 나면

그저 손만 있어도 되는 단순 반복 업무인 반면에 유저에게 광고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필수 업무이기도 합니다

해서 디지털 광고를 직접 운영하는 마케팅팀은 그런 광고 세팅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마케터가 매일 야근해서 발생한 HR 이슈를 연봉 인상/면담으로 해결하거나,

광고 대행사에게 대행 수수료를 주고 업무를 위임하거나,

광고 세팅만 해줄 인턴 또는 업무 보조를 추가 채용을 해서 월급을 주거나와 같은 경우이지요

image.png돈벌려고 마케팅하는데 마케팅 (비효율)업무가 돈을 거꾸로 가져가게 되겠죠....

마케터가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Handy(핸디)

하지만 큰 돈을 쓰기엔 너무 단순한 일이기에

핸디는 광고 세팅을 도와 마케터들의 비효율을 줄여서 결과적으로는 마케팅팀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자 했습니다

마케터들이 더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말이죠 💪

핸디에서는 가장 익숙한 형태인 엑셀/스프레드 시트 형태로 손쉽게 대량으로 세팅할 수 있으며,
광고 세팅 전에 해야 하는 사전 작업들도 세팅 시 자동으로 적용해줍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서 사용해본 결과, 2시간 정도의 세팅을 30분 내에 끝마치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업무 효율화에 진심인 마케터들이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분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자신하며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핸디는 현재 빠르고 편리한 광고 세팅 기능에 중점을 맞춰 새롭게 준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모든 팀이 시간이 성과가 되도록 일하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할 예정입니다.

💌 핸디가 조금 더 궁금하시다면? 👉 핸디 보러가기

💡핸디를 만드는 과정들과 소식이 궁금하다면? 👉 핸디 노트 구경하기

💡핸디를 만드는 새벽네시 팀이 궁금하다면? 👉 웹사이트 구경하기

12
2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