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이전에 카이스트와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테크스타즈가 함께 운영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K-ABC라는 커뮤니티 빌딩에 관한 교육이였죠. 2박 3일동안 여러 컨텐츠와 활동을 했는데 그 중 테크스타즈의 오코하는 코치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테크스타즈의 힘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세계 어디에서라도 우리가 줄 수 있는 인적 네트워트가 그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우리의 배치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가족이 되었다고 합시다. 그리고 어느날 영국에 방문 할 일정이 있고 영국에서 투자자를 찾고 있다면 우리는 즉각적으로 영국의 테크스타즈 담당자와 현지 VC라인들을 추천해줄 수 있습니다. 언제든 내가 원하는 누군가를 소개 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힘입니다. "
그래서 로컬의 창업가들은 아무래도 수도권에 비해 닿을 수 있는 네트워킹이 좁은게 사실입니다. 창업코치의 역할은 교육, 코칭도 있지만 자신이 활동하며 얻은 네트워크를 멘티들에게 연결시켜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