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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김수민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실 서버 개발자분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업하기 좋은 공간 검색 서비스 'Coffice'에서 함께 할 서버 개발자 분을 구합니다.

2023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더 탄탄하고 발전해나가는 Coffice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실 소중한 분을 모시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노션 링크에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모집직군

: 서버 개발자 0명

📢모집기간

: 상시 모집 (모집 시 마감)

📢 프로젝트 소개

: “작업하기 좋은 모든 카페, Coffice”

Coffice는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검색하는 서비스입니다.

콘센트, 공간의 크기에서부터 단체석 유무까지 원하는 조건의 카페를 손쉽게 검색해보세요.

2025년 3월 현재,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큐레이팅하는 '추천탭' 기능 신규 배포를 시작으로

푸쉬알림, 마케팅 등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 팀은 모두 현업자로 구성되어,

PM 1명, 디자이너 1명, iOS 3명, 서버 1명이 함께 합니다!

관심있는 서버 개발자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자세한 공고 내용 확인

https://coffice-official.notion.site/COFFICE-89bc0a9b77fd4363adaf1a356e39dcdf?pvs=4

📢 문의사항

https://open.kakao.com/o/sDhj5m6f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ffice

Coffice는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검색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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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김수민

'Coffice - 작업하기 좋은 카페 검색', 그 이야기 (PM편)

안녕하세요! 작업하기 좋은 카페 검색 서비스 Coffice를 만드는

전기도둑단 팀의 PM, 김수민입니다.

지난 1월 말, 디스콰이엇에 Coffice를 프로덕트로 등록하여 공유하고 난 후,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었고, 메이커로그로 커피스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해달라는 감사한 제의를 받아 이렇게 부족한 글솜씨지만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들려드리는 이야기는 저희 서비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를 PM의 관점으로 오롯이 담아보려 합니다. 반응이 괜찮다면 다른 팀원들에게도 각자의 시선에서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달라고 해볼까봐요 😎

1. 전기도둑단은 어떻게 결성되었나

앞서 인사드렸듯, 저희 서비스의 이름은 ‘Coffice’이지만, 팀 명은 ‘전기도둑단’이라는 꽤나 멋진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YAPP이라는 기업형 연합 IT 커뮤니티 22기 활동 당시 결성되었는데요,

‘1팀, 2팀’ 같은 이름보다는 저희 팀만의 이름을 갖고싶어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내다가 일본의 ‘전기 절도’ 기사를 보고 착안하게 되었습니다.

KakaoTalk_Photo_2024-02-08-10-05-01.png

일본에서는 카페 같은 곳에서 함부로 충전하는 행위가 거의 금지되어 있고, 실제로 電気窃盗(でんきせっとう),電池窃盗(でんちせっとう), 줄여서는 盗電(とうでん)이라고 한다네요. 심지어 전기를 훔쳐가는 사람을 '전기 도둑(電気泥棒)'라고도 한다고도...

카페에서 작업을 하려는 저희도 어떻게 보면 또 한 명의 전기도둑일 수 있겠다라는 우스갯소리가 지금의 팀 명으로 자리 잡게 된 케이스입니다 - 일본에선 전기도둑일지라도 카공/카근 문화에 특화된 카페들이 많아지는 한국에선 어엿한 전기사용자...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허허

전기도둑단은 초기 YAPP 활동 당시에는 PM 1명, 디자이너 1명, iOS 3명, Backend 2명으로 구성되어 시작하였고, 아쉬운 이별과 새로운 만남 끝에 2024년 2월 현재 PM 1명, 디자이너 1명, iOS 3명, Backend 1명으로 총 6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현직에서 일하고 있고, 아낌없이 지식을 나누어주려 하는 팀원들 덕에 항상 PM으로서도, 서비스의 기획부터 운영까지도 계속 성장해나가며 든든하게 진행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2. Coffice, 어떤 걸 해결하고 싶었는가

Coffice의 시작은 사실 저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집에선 무조건 휴식!을 취하려 하고 절대 작업을 하지 못하는 고질병을 오랜 세월 앓고 있는데요,

그래서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찾는 일을 매우 자주 하곤 합니다.

1-1. 제안배경.png

저희의 성과보고 자료 중 Background 부분의 일부를 가져와봤습니다.
커뮤니티 등에서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이 많다는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약속 시간 전에 잠시 일을 하러 머무르기 위해, 환기를 위해 새로운 동네에서 작업해보고 싶어서, 집 앞이지만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 등 작업하기 좋은 카페인지를 알아내야 하는 상황은 제게 굉장히 많이 주어졌습니다.

또 작업하기 위한 조건이란 얼마나 다양하던가요.

기본적인 콘센트나 와이파이 유무부터, 카페가 너무 좁아서 오래 머무르기에 실례가 되진 않을지, 책상은 노트북을 펼치기에 불편하지 않을지, 화장실은 너무 멀리 있지 않은지, 이왕이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가 있진 않은지 등 알아내야하는 정보는 너무 많았습니다.

확정 기획안-1.png

그 동안 저는 이런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각종 지도 서비스, 블로그 후기, SNS 후기들을 이리저리 이동해가며 사진과 내용들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쌓아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적 비용도 무시할 수 없더군요.

분명 카페에 가면 저와 같이 노트북 작업을 하시는 분이 이리도 많은데, 왜 이들을 위한 작업하기 좋은 카페 선별 서비스는 없을까 라는 불편과 의문에서 Coffice 서비스의 아이디어가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3. 커피스족이 문화가 되는 그 날까지

Coffice 서비스를 열심히 발전시켜나가면 언젠가 Coffice 를 사용해서 카페에서 작업을 하시는 분들, Coffice족(커피스족 - 제가 그냥 방금 지어봤습니다)이 점점 늘어나지 않을까라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카공족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인 글들이 참 많더라고요. 물론 제가 봐도 도를 지나친 사례가 참 많았습니다. 카공족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이들을 위해 정해져있는 규칙이나 문화가 부재하기 때문에 이런 이슈도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Coffice 서비스를 이용하는 커피스족들과 함께 카페에서 지켜나갈 커피스 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자리잡게 하는 것 또한 저희 Coffice 서비스가 언젠가 목표하고 있는 지향점입니다.

Group 118.png

저희 서비스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기능이 담긴 스크린샷 사진을 첨부해드립니다.

현재 Coffice는 1월 ‘제보하기’ 기능을 추가해 초기 런칭 지역이었던 강남 외에도 전국에 있는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제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시는 소중한 제보들은 종합하여 보다 더 많은 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서비스 내 정보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작업하기 좋은 다양한 카페 제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소식!

아울러, 이러한 Coffice의 여정에 함께 해주실 소중한 Backend 개발자 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더 탄탄하고 발전해나가는 Coffice가 되기 위해 도와주실 소중한 인연을 찾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노션 링크에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팀원 모집글 보러가기👇

https://coffice-official.notion.site/COFFICE-89bc0a9b77fd4363adaf1a356e39dcdf?pvs=4

Coffice의 시작은 이제부터입니다.

저희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5.마무리.png

Coffice

Coffice는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검색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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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김수민

iOS 1팀 1차 회고 - “더 놀라운 건 지금부터야”

들어가며

이번 회고는 PM인 나의 시점에서 바라본 우리 iOS 1팀의 기록임을, 개인적인 생각이 담뿍 들어가있음을 먼저 밝힌다. 내가 우리 팀의 첫 기록을 맡게 되다니!

새로운 만남이란 언제나 떨리기 마련이지만, 이번 YAPP으로 내딛은 첫 발은 유독 그러했다.

IT공학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졸업하기는 했지만, 학위는 학위일뿐. 언제나 시험을 위한 공부에 급급하고, 현재는 꽤나 다른 AE라는 직업으로 일하고 있기에 따지고보면 이번 프로젝트는 미지의 공간으로 들어가는 도전과도 같았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YAPP에서의 첫 4주는 어떻게 해야 프로젝트를 잘 진행시킬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는 시간이었다.

우리 팀을 처음 마주하기 전, YAPP 전체 오리엔테이션에서 나와 같은 직군인 PM분들을 먼저 만나뵐 수 있었다. YAPP의 PM분들은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 등 여러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많았는데, 직접 마주하고 나니 ‘내가 어떻게 이런 경쟁률을 뚫었지…?’ 라는 생각과 나를 PM으로 맞이할 우리 팀에게 더 열심히 노력하는 PM이 되겠노라 다짐이 들었다.


찾았다, 우리팀

한 명의 PM, 한 명의 디자이너, 두 명의 백엔드 개발자, 세 명의 iOS 개발자로 이루어진 우리 iOS 1팀은 프로젝트 경험부터 경력, 나이까지 정말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YAPP의 프로젝트 팀빌딩은 운영진을 통해 이루어진다. 오리엔테이션 전에 미리 앱 아이디어를 전 직군이 자유롭게 쌓아본 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각 아이디어에 대한 간략한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그 아이디어에 대한 개인의 우선순위를 조사한뒤, 개인의 여러 성향과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운영진분들이 직접 팀을 짜주시는 것이다.

그렇게 모인 우리 팀은 iOS 앱 개발을 맡게 되었고,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겹치는 1지망 앱 아이디어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처음부터 개발하고 싶은 앱 아이디어에 대해 자유롭게 리스트업을 하고, 각자의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앱 아이디어였던 ‘카페 큐레이팅 서비스’를 최종적으로 택하게 되었다.

이 아이디어는 내가 YAPP에 PM으로 들어오기 위해 사전 과제로 시작하게 된 것이었는데, 우리 팀원들과 A to Z를 채워나가게 되었다는 사실이 꽤나 감회가 새롭게 다가왔다.


빙빙 돌아가는

직접 생각해낸 아이디어였던 만큼, 기획자로서의 책임감이 더 느껴졌던 건 사실이다. 더 강단있고 진취적으로 팀의 진행을 이끌어야 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 일은 쉽지 않았다. 조사를 하면 해볼수록 카페를 사용하는 타겟도 넓게 잡으려면 얼마든지 넓게 할 수 있었고, 카페의 종류도, 카페를 찾는 상황도 가지각색이었다. 학부 시절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우리 팀의 특징 중 하나는 꽤나 말이 많다는 것인데, 역시 모든 일이 그러하듯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장점으로는 팀원 모두가 아이디어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뾰족한 생각에 속으로 놀랐던 적이 꽤나 있다. 단점으로는 (사실 이건 나에게만 해당하는 것일 수 있다) 맺고 끊음으로 정리하지 않으면 회의가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초반 우리 팀의 회의를 할 때면 얘기가 어디선가 돌고 있음을 느꼈지만 초반 조심스러운 스탠스를 유지하느라 그저 듣기만 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조심스러워 할 필요는 없었던 것 같은데 나의 낯가림과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 부족이 불러온 스탠스가 아니었을까 싶다. (지금은 우리 팀원들에 대한 내적친밀감이 가득한데 … 나만 그런건지 확인 필요ㅎ)

지금 우리 팀은 1차 Dev Camp이 끝난 후 각자 회고를 해보며 이런 부분에 대해 어느 정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방법들을 내보였다. 설사 다시 돌아가더라도 그 회전이 그저 소용돌이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바퀴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차 Dev Camp를 준비하며

처음으로 우리 팀의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선보이는 1차 Dev Camp이 점점 가까워 오자 그에 대한 부담감이 극도로 커져만 갔던 기간이 있었다. 아직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결과물을 내야한다는 것이, 그리고 어떻게 보면 다른 팀이 바라보는 우리 팀의 첫 인상을 내 손으로 발표한다는 것이 꽤 무게감있게 다가왔다.

이런 부담감을 떨치기 위해 내가 택했던 방법은 계속해서 대화하는 것이었다. 정말 너무나도 고맙게도 많은 사람들이 먼저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줬다. 기획-디자인 회의를 하면서 우리 팀 디자이너에게도 많은 조언을 얻고 아쉬운 부분은 없는지,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지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고, 우리 팀의 TPM(Tech PM)과도 이야기를 하며 지금 우리 팀이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 어떻게 내가 기획을 꾸려나가면 좋을지에 대해 논의해볼 수 있었다. 또, PM 운영진분께서도 먼저 어떤 고민이 있는지 물어보며 자신의 경험 이야기와 함께 어떻게 해야 팀원들과 의미있는 기획의 시간들을 꾸려나갈 수 있을지 아낌없는 조언을 들려주셨다. 이런 소중한 대화의 시간들이 있었기에 가지고 있던 부담의 무게를 앞으로 딛고 나아갈 튼튼한 발판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획에는 정답이 따로 없다고. 어떻게 보면 지금 내가 매일 일하고 있는 광고 분야와도 닮아있는 이 특징은, 참 나를 벼랑 끝까지 내모는 매력적인 자극제이기도 하다. 한 편으로는 피드백이 왔을때 이를 어떻게 대답해야할지도 스스로 생각해내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어야 한다는 점이 조금은 기획자가 외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정답이 없기에 어떤 피드백이 오더라도 의미있게 생각하려 하고, 또 나의 생각과 팀원의 생각을 적절히 융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번 1차 Dev Camp을 준비했다. 다시 한 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의견과 도움을 준 우리 팀에게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나의 마음을 보낸다!


앞으로 우리에겐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이 남았다. 우리 팀의 결과물이 어떤 양상을 띠고 있을지에 대해서는 감히 미리 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한 가지 자신있게 말하고 싶은 부분은 지금보다 놀라울 것이라는 것.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소중한 우리 iOS 1팀 팀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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