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seung Lee
안녕하세요!
생성형 AI 이미지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이대승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약 2달간 증명사진, 바디프로필, 커플 사진을 유저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AI 포토앱을 개발하고 11월 말에 앱 스토어에 런칭하였습니다. 큰 숫자는 아니었지만 마케팅 없이 꾸준한 유저 유입과 서비스 이용(결제)이 발생하였으며, 반복 결제가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이 앱의 가능성을 봤습니다. 이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각 언어 번역을 통한 글로벌 런칭, 안드로이드 버전 개발, 인플루언서 마케팅, 꾸준한 컨셉 추가 등을 통하여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이런 포토앱의 한계는 리텐션이 발생하기 어렵다는 것인데 이 기술을 끌어 올려 다른 도메인으로의 수평적 확장까지도 계속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사용하는 모델 및 API의 라이센스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는 서비스를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앱 스토어에서도 앱을 내린 상황입니다. 앱 런칭 후 자체 기술 확보를 꽤 높은 우선순위에 두었었기에 그냥 이참에 기술을 직접 연구 및 개발하여 내재화 하려고 합니다. 다만 역시 쉽지는 않네요 ㅎㅎ.. 지금은 저 혼자 연구하고 개발하고 조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혼자 하면서 힘든 점들도 있지만 팀원을 구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이 기술의 잠재력이 매우 큰데 리소스가 부족하여 놓치는 것이 너무 아쉽기 때문입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근 stability AI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모델, 기술들을 release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stable video diffusion을 제대로 파보고 싶은데 이거까지 할 여유가 많이는 없습니다. 이 외에도 stable diffsuion에는 많은 extension들이 있는데 이것 하나 하나가 전부 대단한 기능들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저와 같이 생성형 AI 이미지에 미치고, 사용자에게 놀라운 경험을 주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가실 분이 있으실까요?
적어도 이 기술은 이미지, 비디오를 사용하는 모든 산업을 바꿔놓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창기 라는 것이 어쩌면 행운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이미지는 언어와 다르게 로컬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기에 글로벌 확장도 굉장히 용이합니다. 저의 실패는 있어도 이 분야의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당연히 실패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려면 이 분야에 미쳐야 하고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꼭 팀원이 아니더라도 이 기술 혹은 AI에 관하여 커피챗을 통해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현재 hyper dreambooth 구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에 조언 주실 수 있는 분이 커피챗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앱은 앱 스토어에서 내려서 보실 수는 없고 마케팅 용으로 만든 웹 버전은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웹도 이미지 생성은 막아 놓은 상황입니다.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
그럼 모두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