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jil71746

wejil71746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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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번 한 해를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어느덧 2024년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이제 대부분의 부서들은 연말 성과 회고 및 평가를 준비할 시즌인데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서 벗어나, 올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은 그닥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굳이 업무 관련이 아니더라도

이번 일주일은 누구와 무엇을 하였는지,

혹 계획했던 일을 끝내지 못하지는 않았는지,

가장 기억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었는지 등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그저 흘려보내고만 있던 것은 아닌가 싶은 요즘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한 해를 어떻게 기억하시나요?

저는 막상 이번 주만 하더라도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이라는 4L 회고라는 방법을 한번 사용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는데요,

4L 회고는 Liked, Learned, Lacked, Longed for 4가지의 측면에서 한 주를 돌이켜보는 방식입니다.

근데 사실 저도 설명만으로는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다른 분이 쓰신 글을 참고했습니다.ㅎ

단순히 4L 회고가 무엇인지보다

회고를 통해 바라본 주니어 마케터의 일상은 이렇구나,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이렇게 기록하는구나 등을 느낄 수 있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한 글: 주니어 마케터의 인사이트 정리, 공유 그리고 성장 노하우: 4L 회고

2024년의 남은 2달 동안

계획했던 일들 모두 잘 마무리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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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jil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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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아껴주고자 합니다

요즘 제 주변을 살펴보면, 다들 일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서도

사이드 프로젝트니, 자기 개발이니, 심지어는 창업까지 병행하며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나만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걸까, 혹시 뒤처지는건 아닐까 싶어

불안한 마음에 뭐라도 새로 배워야할 것 같아서 부트캠프도 알아보고 있는데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최근에 한 모임을 통해서

각자 업계에서 나름 성공하신 분들을 만나 얘기를 나눠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대화를 해보며 느낀 점은, 물론 그분들도 매우 열심히 살아가시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행동과 말투에 왠지 모를 여유가 늘 베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제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하였고 돌아온 대답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우선 목표하는 바를 명확히 하자.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감정이 들었으며,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확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록과 회고를 통해 내가 현재 목표한 바에 대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

주위의 큰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단단히 뿌리를 내려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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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불안한 감정이 들었는지,

혹 명확한 목표 없이 남들을 따라하기만 하려한 건 아닌지,

어떻게 하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을지를 적어보는 노력을 통해

스스로를 보다 잘 이해하는 시간이 지금의 저에게는 꼭 필요했던 것 같아요.

이런 감정회고에 대해서 잘 정리된 글도 소개해드립니다.

해당 모임 서비스에서 발행한 글인데, 그 외 다른 분들의 회고 인터뷰도 있고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남은 2024년 모두들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고, 마무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의 건강한 자기 관리법 : 감정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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