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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포인트 뉴스레터] 투자자는 완성된 창업팀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 살아있는 질문이 있으면 이미 준비된 팀입니다. -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안휘재 수석심사역 인터뷰

IR덱이 완성되지 않아서, 트랙션이 부족해서, 팀이 아직 갖춰지지 않아서.
그 이유로 투자자와의 만남을 미루고 있다면, 심사역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덱은 질문이 많은 덱입니다."

심사역이 실제로 보는 건 IR덱의 완성도가 아닙니다.
혼자 고민해봤는데 풀리지 않는, 외부의 관점이 더해지면 풀릴 것 같은 질문.
그게 있으면 이미 만날 준비가 된 팀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IR 자리가 아니라, 일상에서 가까이 부딪힐 때 보입니다.
스타팅포인트는 심사역과 창업팀이 일상적으로 교차하며 자극을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인터뷰 전문 확인하기 : https://startingpoint.stibee.com/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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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덱 하나로, 최대 6개월 무료 오피스 : 프로젝트 IR 100

좋은 팀이 세상에 나오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아이디어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시작할 공간이, 첫 신호를 지켜봐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IR100은 그 시작을 만듭니다.
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부딪히며 첫 신호를 쏘아 올릴 팀을 위해,
진입장벽을 과감히 낮춘 프로젝트 ‘IR 100’이 문을 열었습니다.

복잡한 서류 없이, IR덱 하나면 됩니다. 접수된 덱은 전부 직접 검토합니다.
저희는 IR100을 통해 잠재력 있는 100개의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목표로 합니다.

💡 참여 팀들을 위한 세 가지 혜택

  1. 압도적인 속도
    IR덱(또는 사업계획서, 형식 무관) 접수부터 오피스 매칭 결정까지 최소 2일 ~ 최대 7영업일.

  2. 24시간 열린 무료 오피스
    Pass 시, 스타팅포인트의 24시간 상시 운영 오피스를 무료로 드립니다.
    지정 좌석제, 최대 6개월.

  3. 블루포인트 심사역의 IR 피드백 리포트 100% 발송
    Fail이어도, 접수한 모든 팀에게 심사역의 IR 피드백 리포트를 보내드립니다.

🏃 참여 방법

  • 모집 대상 : 풀고 싶은 문제가 뚜렷하고, 작게 끝날 생각이 없는 ‘비전이 큰’ 예비·초기 창업자/팀

  • 접수 일정 : 2026.7.9~2026.11.30

  • 주소 : 스타팅포인트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58번길 58)

  • 신청 링크 : https://startingpoint.co.kr/IR100

  • 문의 : startingpoint@bluepoin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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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포인트 뉴스레터] 여러분의 창업 고민, 투자자에게 직접 꺼내본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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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팅포인트입니다.

창업에서 가장 아까운 시간은 방향을 혼자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그것도 투자자가 바로 옆에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스타팅포인트는 창업자가 그 고민을 혼자 버티지 않아도 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 그 여정을 담았습니다.

💡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 블루포인트 부대표님과의 커피챗 — 창업 고민이 실마리를 찾은 시간

  • KAIST 창업 동아리 KE와의 협업 — 투자자의 시각으로 아이디어를 다시 보다

  • Geek's School 3기 오픈 — 문제를 깊이 파는 7주의 시작

  • Bay형 오피스 오픈 — 블루포인트 심사역이 가장 가까이에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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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연했던 창업 고민의 실마리를 찾은 '멤버십 밋업데이'

4월 9일 오후, 스타팅포인트 라운지에서

오랫동안 스타팅포인트를 이용하고 있는 스타트업 팀 대표들이

블루포인트 김용건 부대표님과 커피챗을 가졌습니다.

파코스튜디오 기범님, 소프트웨어파크 세원님, 삶의질연구소 기웅님이

함께했습니다.

캐주얼한 대화에서 시작됐지만,

각자의 사업 이야기를 꺼내면서 대화의 밀도가 높아졌습니다.

"왜 이 사업을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고객이 진짜로 돈을 쓰는 순간은 언제인지로 이어졌습니다.

덕분에 막연했던 고민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블루포인트 심사역이 바로 옆에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대화였습니다.


🔗 스케치 영상 보러 가기

✨ KAIST KE와, 스타팅포인트가 함께합니다.

스타팅포인트와 함께해온 KAIST 창업 동아리 KE(KAIST Entrepreneurship)가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KE는 2016년 설립 후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KAIST 창업 동아리입니다.

작년부터 스타팅포인트의 멤버십 공간을 중심으로 함께하면서,

이번에 블루포인트 김용건 부대표님의 멘토링과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실질적인 피드백이 오간 멘토링

각 팀이 IR덱을 발표하고, 부대표님의 실시간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아이디어의 분야와 단계는 달랐지만, 피드백은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이 문제를 겪는 사람이 실제로 돈을 쓸 것인가 먼저 확인하세요."

투자자의 관점을 확인했던 강연

KE 멤버들의 창업 궁금증에 대해, 부대표님이 투자자의 시선에서 답했습니다.

고객 인터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가 보고 있는 문제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정의할 수 있는지.

강의실에서는 얻기 어려운 인사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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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대신 문제를 파는, Geek's School 3기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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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s School 세 번째 기수를 모집합니다.

Geek's School 3기의 핵심은 하나입니다.

문제를 깊이 파는 것.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 자체의 진입장벽은 낮아졌습니다.

지금 창업팀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은 그 이전 단계입니다.

  • 어떤 문제를 풀 것인가?

  • 그 문제를 실제로 겪는 고객은 누구인가?

  • 그 고객이 정말 돈을 쓸 것인가?

솔루션을 만들기 전에,

내가 보는 문제가 실제 고객이 돈을 쓸 만한 문제인지 먼저 증명해야 합니다.

그래서, Geek's School 3기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묻고,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시장의 언어로 다시 씁니다.

투자 검토를 향한 7주 간의 여정,

Geek's School 3기 모집이 5월에 시작됩니다.

🏢 심사역과 같은 공간, 같은 시간 — Bay형 오피스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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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타팅포인트 카페동 오피스가

Bay형 오피스로 새롭게 문을 엽니다.

Bay A, B, C 오피스로 구성된 각 공간에서

팀마다 자신만의 자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팀별 독립 업무 공간과 협업·미팅 공간으로 나뉘어,

초기 창업 팀이 함께 머물며 집중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같은 공간에 블루포인트 심사역이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곳입니다.

팀이 매일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디서 막히고, 어떻게 돌파하는지,

"자료 보내주세요"가 아니라

"이번 주 인터뷰 어땠어요?"로 시작되는 곳입니다.

🔗 영상 보러 가기

여기, 팀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구조가 있습니다.

스타팅포인트에 있으면 고민이 대화가 되고, 대화가 행동이 됩니다.

다음 달엔 긱스스쿨 3기 모집 소식과 새로워진 카페동 오피스를 직접 보여드릴게요.


스타팅포인트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 공간투어 신청하기

🔗 멤버십 가입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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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공유회 현장 스케치] 창업자는 AI를 어떻게 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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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공유회 현장 스케치] 창업자는 AI를 어떻게 쓸까요? 🤖

회의록 정리, 코드 수정, 문서 작성까지.

이미 많은 스타트업이 Claude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에 어떻게 써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지난 3월 12일,

스타팅포인트 괴짜데이 - Claude 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Claude 공유회에서는 단순 활용법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AI로 사고하는 과정을 함께 들여다봤습니다. 🤩

정답을 배우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

서로의 고민과 프롬프트, 워크플로우를 나누는 순간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로 이어졌습니다.

이 경험이 각자의 다음 시도와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반 스푼 괴짜들의 대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다음 괴짜데이에서 나눌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 소식을 확인 보세요!

👉 스타팅포인트 홈페이지 : https://startingpoint.co.kr/

👉 스타팅포인트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tartingpoin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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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는 창업가의 4가지 비즈니스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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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5km도 힘들게 뛰던 사람이 '케이던스'라는 개념 하나를 알고 나서, 바로 10km를 뛸 수 있게 됐습니다. AI 기반 케이던스 분석과 메트로놈 기능을 결합해 러너들에게 최적의 러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케이던스 음악 및 메트로놈, 경로 동영상 재생, 자세한 데이터 차트 등의 기능을 갖춘 Calc Run을 개발 중인,파코스튜디오 박기범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박기범 대표님께서 창업을 시작하며 네 가지 명확한 원칙을 세우고, 대전에서 러너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지금, 블루포인트파트너스 RA 김세진 에디터가 직접 만나 대표님이 말하는 ‘명확한 원칙’이 실제 창업 과정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PART 1. 케이던스에서 찾은 창업 아이디어

PART 2.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4가지 원칙

PART 3. 러닝과 창업이 만나는 지점, 대전 어은동

PART 4. Do things that don't scale

PART 5. 함께 달리는 도시, 대전

 

PART 1. 케이던스에서 찾은 창업 아이디어

*스타팅포인트 라운지에서 인터뷰를 진행 중인 파코스튜디오 박기범 대표님

박기범 대표님은 원래 러닝을 운동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축구와 격투기를 즐기던 운동광이었지만, 러닝은 그저 달리기일 뿐이었죠.

"운동을 엄청 좋아했는데 러닝이라는 걸 운동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격투기를 좀 오래 했었어요."

 

군 복무 중 체력 훈련을 위해 러닝을 시작했지만, 5km도 버거웠습니다. 숨이 찬다기보다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전부 아팠습니다.

"저는 운동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게 말이 안 된다 싶었어요. 그래서 원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게 '케이던스'였습니다. 분 당 발자국 수를 180으로 맞추고 메트로놈을 틀어 뛰어보니, 바로 10km를 뛸 수 있었습니다.

"메트로놈을 틀고 뛰어봤어요. 근데 바로 이제 10km를 바로 뛰게 된 거예요. 진짜 드라마틱하게 마법 같았어요. 저한테는 그 경험이 왜 사람들이 나한테 안 알려줬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케이던스만 알면 부상도 예방되고, 효율도 높아집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았죠. 또한, 러닝은 격투기와 달리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서 좋고, 나만의 페이스로 내 컨디션에 맞게 달리는 것도 너무 좋고 오히려 하고 난 뒤에 에너지가 더 생기는 느낌이었어요.”

 

 

PART 2. 비즈니스를 움직이는 4가지 원칙

 


* Calc Run의 메인 UI (출처: Calc Run 랜딩페이지)

개발자 출신 창업가들이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기능을 계속 추가하는 것. 박기범 대표님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앱을 만들고 마케팅을 하다 보니, 개발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결국 우리가 개발하는 것 자체도 마케팅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그는 명확한 자신만의 창업 원칙을 세웠습니다.

하나의 키워드로 설명 가능하고, 마케팅까지 바로 구상이 가능한가 

정말 사용자들의 문제를 풀 수 있는가 

짧은 성공 이터레이션을 반복할 수 있는가 

우리가 비집고 들어갈 니치 마켓이 있는가

 

특히 첫 번째 원칙에 대해 강조합니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그걸 3초나 5초 안에 기능을 설명하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가 없어요. 전달하지 못하면,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죽은 기능’이 되는 거예요. 저희의 경우는 ‘러닝 메트로놈’, ‘케이던스 메트로놈’처럼 딱 떨어지는 키워드가 있잖아요. 이 키워드만으로도 사람들이 검색하고 찾아올 수 있어요.”

 

처음에는 다른 방향이었습니다. '최고로 좋은 러닝 앱'을 만들려 했죠. 통계도 자세하게, 마라토너도 쓸 수 있게. 하지만 곧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요즘은 러닝 전용 워치가 워낙 잘 나와서, 진짜 러닝에 진심인 마라토너들은 이미 그걸로 충분히 만족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두 달 전 피버팅을 했습니다. 진짜 문제를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비집고 들어갈 니치 마켓이 어디인지 다시 생각한 것이죠.

 “우리 앱을 쓸 사람은 마라토너나 열성적인 운동선수들이 아니라 일반인분들. 살을 빼고 싶어 하거나 건강을 챙기고 싶어 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러닝을 넣고 싶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타겟팅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타겟을 바꾸니 시장이 보였습니다. 

"막상 보니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러닝을 시작해보고 싶어 하는 초보자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도 명확했습니다.

 "케이던스 메트로놈에 만족도가 높았어요. 케이던스라는 개념도 몰랐었다. 초보자인데 메트로놈 틀고 뛰니까 기록이 늘었다.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PART 3. 러닝과 창업이 만나는 지점, 대전 어은동

*스타팅포인트 오피스에서 개발 방향을 논의 중인 파코스튜디오 팀의 모습

박기범 대표님은 원래 러닝을 운동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축구와 격투기를 즐기던 운동광이었지만, 러닝은 그저 달리기일 뿐이었죠.

"대전 어은동이 너무 좋아 이곳에 터를 잡았고, 스타팅포인트에서 창업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박기범 대표님은 서울에서 약 2년 정도 살았지만, "너무 지쳤고 힘들었고 에너지를 오히려 빼앗긴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대전은 20년 이상 살았고, 그 중 어은동은 20대 초중반의 삶의 터전입니다.

"객관적으로도 대전 어은동은 좋은 동네입니다. 러닝하기에도 너무 좋고. 갑천, 카이스트, 엑스포... 어은동만큼 좋은 환경은 없어요."

 

대표님은 여의도의 러너스 스테이션 같은 곳을 대전 어은동에 만드는 꿈을 꿉니다.

"대전 어은동에 러닝 스테이션을 세우고 싶어요. 뛰고 와서 옷 보관하고 거기서 샤워도 할 수 있는 공간처럼 되고, 성심당처럼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고 싶어요."

 

앞으로 실험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런터뷰를 해보고 싶어요. 러닝하면서 인터뷰 콘텐츠를 만드는 것."

 

PART 4. Do things that don't scale

*파코스튜디오가 주도해 스타팅포인트에서 진행된 PADINGxCalc Run 세션 현장

 

"우리가 가지지 못한 걸 스타팅포인트가 가지고 있거든요." 

박기범 대표님이 생각하는 스타팅포인트와의 협력은 명확합니다. 팀은 실행력과 도메인 지식이 있고, 스타팅포인트는 좋은 공간과 네트워크, 그리고 초기 고객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Starting Point라는 이름 자체가 러닝 시작점과 연결되잖아요. 그래서 이 공간이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아요. 러너들에게 상징적이기도 하고요.”

창업 초기,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을 직접 만나는 것입니다. 온라인 설문이나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인사이트가 있죠. 스타팅포인트는 그런 '직접 만남'을 가능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직접 스타팅포인트 벙커에서 PADINGXCalc Run 세션을 열어 참가자들의 러닝 자세를 찍어주고 분석해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설문만으로는 알 수 없는 피드백을 현장에서 얻을 수 있었죠.

 

 "결국 IT 서비스도 사람이 쓰고 사람이 만들어요. 직접 만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문제가 많아요. 이런 식으로 세션을 열어서 우리가 직접 시연하고 피드백 받아보는 것도 재밌고 도움도 많이 된다고 생각해서 앞으로 작게라도 계속 세션을 해볼 생각이에요." 

 

이것이 Y Combinator가 말한 'Do things that don't scale'입니다. 고객 한 명 한 명 직접 붙잡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 작은 행사를 열고, 피드백을 받고, 개선하고, 다시 행사를 여는 것. 이것이 그의 창업 원칙인 '짧은 성공 이터레이션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도전을 하기에, 스타팅포인트만큼 좋은 공간이 없습니다. 커뮤니티가 있고, 공간이 있고, 함께할 창업가들이 있으니까요.

 

PART 5. 함께 달리는 도시, 대전

* (왼쪽부터) Calc Run을 함께 개발 중인 파코스튜디오의 박기범 대표님, 정유민님, 박준범님


현재 파코스튜디오는 박기범 대표님의 친형제인 박준범님, 그리고 두 달 전에 합류한 정유민 님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유민님은 대학 때부터 알던 친구로, 마라톤을 하고 iOS 개발을 하며 러닝 분석 앱을 혼자 만들어 출시한 사람이었죠.

 "방향성이 맞고, 원래 좋은 친구라는 걸 알았기에 바로 DM을 보냈고, 그날 바로 업무 다 세팅해 주고... 그다음 날부터 바로 코딩하기 시작했어요. 형이랑은 맨날 싸워요. (웃음) 근데 싸우는 게 저는 좋다고 생각하는 게 공동 창업자는 무조건 친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미국 투자자들이 공동 창업자의 히스토리를 본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히스토리가 없잖아요. 그럼 깨지거든요. 분명히. 그러니까 싸울 수 있는 상대여야 돼요. 그래야 좋은 아이디어가 살고 안 좋은 아이디어는 죽고 그렇게 되지 않나 싶어요."

 

대전에서의 어려움도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개발자 채용이 어려워요. 대전 개발자랑 서울 개발자는 풀이 달라요. 카이스트 학생들도 결국 취업하면 외국 기업을 가거나 서울로 올라가게 되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대전에서 함께 달리고 싶은 동료 창업가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대전은 이미 좋은 도시예요. 하지만 더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선, 이곳에서 함께 이야기하고 실행하는 창업가들이 필요하죠. 그래서 스타팅포인트에서 만나, 함께 뛰는 동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파코스튜디오의 Calc Run 자세히 알아보기

 

박기범 대표님을 만나 '명확한 창업 원칙'이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게 됐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야말로 진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으면 죽은 기능"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창업 아이디어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나요? 그 아이디어를 3초안에 설명할 수 있나요? 정말 사용자의 문제를 풀고 있나요? 창업을 시작하기 전, "우리는 어떤 원칙으로 이 아이디어를 실행할 것인가?" 질문하는 것이 팀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타팅포인트는 그런 질문을 구체적인 실행으로 바꿔나가는 공간입니다.

 

스타팅포인트 멤버십 소개  

제목 없는 디자인 (38).png반 스푼 괴짜들의 몰입과 성장의 공간, Starting Point. 

대전 어은동, 주황색 대문이 반겨주는 곳. 
스타팅포인트는 공간과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심사역과 스타트업이 함께 몰입하고 성장하는 코워킹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 스타팅포인트 멤버십으로 함께해야 하는 이유 

1️⃣ 창업가를 위한 공간
인프라 코워킹 오피스, 라운지, 미팅룸, 강연장 등 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 스타트업 팀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대화가 실행으로 바뀌는 곳
이곳에서는 커피 한 잔 대화가 프로젝트가 되고, 피드백이 실행으로 이어집니다. 함께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일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3️⃣ 함께 실행하는 창업가 네트워크
블루포인트 초기창업육성팀에서 기획한 이곳은, 심사역, 투자자, 창업가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함께 아이템을 점검하고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커뮤니티입니다. 

💡 지금, 아래 스타팅포인트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상담부터 시작하세요.

 

스타팅포인트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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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워킹오피스가 제공되는 6주 몰입형 액셀러레이팅 ‘Geek’s School 시즌2’ 오픈

스타팅포인트 — 함께 몰입하며 성장하는 공간
 

대전 어은동 한복판, 주황색 대문이 인상적인 ‘스타팅포인트(Starting Point)’ 는
블루포인트가 기획·운영하는 코워킹 멤버십 커뮤니티입니다. 

 

기존에 다세대 주택이었던 2개의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 운영하고 있는 특이한(!) 공간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오피스가 아니라,
심사역과 창업자가 매일의 실험을 공유하고, 관계로 성장하는 무대입니다.
저희는 이곳을 커뮤니티라고 일컫습니다. 

 

이 라운지, 사실 저녁되면 눈을 잠시 붙이시는 올빼미형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 투자 검토가 아닌 대화가 이루어집니다.”
“ IR이 아닌, Insight가 다듬어집니다.”
“팀이 정의한 문제, 시장, 솔루션이 한 줄의 서사로 이어지는 순간을 함께 찾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Geek’s School은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실시간 액셀러레이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Geek’s School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 배치’가 아니라
'집요한 대화의 시간’이라고 부릅니다.

창업자의 관점, 투자자의 관점, 동료의 관점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며
문제 정의부터 IR Deck까지를 입체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 Core Value Session & Office Hour
: 블루포인트 김용건 부대표, 심사역들과 함께 IR Deck을 구조화하며,
‘왜 이 문제를 지금 풀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집중합니다.
 * 함께하는 심사역은 변동되지 않아, 연속성 있게 팔로우업이 됩니다.

✅ IR Studio
: 완성도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아이디어의 논리를 여러 각도에서 ‘조정(alignment)’하는 피드백의 현장입니다.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는 자리가 됩니다. 심사역이 담당 팀의 IR덱을 발표하기도 합니다. 


✅ Coworking Space or 4인실 Independent Office
: 책상은 가까이, 논의는 치열하게.
매일 옆자리에 투자자와 동료 스타트업이 함께 일하는, 진짜 현장형 코워킹 환경입니다.

 

모든 공간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대화가 성장의 시초입니다.”

스타트업의 성장은 자본보다 먼저 ‘좋은 대화’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Geek’s School Season 2는 그 대화가 가능한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내 문제를 정의하는 법’을 배우는 팀

‘시장의 언어로 기술을 설명하는 법’을 배우는 팀

‘다른 팀의 시선으로 나를 비춰보는 법’을 배우는 팀

이들이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6주간 함께 몰입합니다.
그 사이 심사역들은 ‘투자자’가 아니라 ‘팀원처럼’ 동행합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곳 🌃⚙️🔥

뷰도 제법 괜찮지요?

4인실 전경입니다.

공용공간부입니다. 싱크, 냉장고, 전자렌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복잡한 취사는 아니되옵니다) 

요즘 날이 딱 좋아, 파라솔 자리에서 삼김 드시는 멤버십 분들을 자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공간은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새벽에 IR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누군가는 내일의 고객 인터뷰 질문을 다듬습니다.
누군가는 투자심의위원회 투심보고서를 쓰고 있을 겁니다. ㅎㅎㅎ

이곳에서는 심사역과 창업자가 같은 공간, 같은 맥락에서
‘문제의 본질’을 함께 붙잡습니다.
 

 

왜 대전인가

그거 아세요? 블루포인트 본사는 대전입니다. 😄

스타팅포인트는 대전에서 ‘창업가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IR이 아니라 관계로 연결되는 커뮤니티’가
얼마나 강력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숫자보다 집요함과 열정이, 
현재의 완성도보다 ‘미래의 폭발력'이 먼저입니다.


 

📘 Geek's School 시즌 2 모집 개요 

지난 시즌 1 Geek's School 진행 사진 일부 - 이번에는 더 많이 대표님들과 대화하는 포맷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좌중을 압도하는(!) 대표님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저희도 식은땀을 흘리기도 합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11월부터 매주 목요일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확장하며, 대격변에 즐겁게 몰입한 스타트업을 초대합니다.

🔵 신청 링크 : https://startingpoint.co.kr/296
🔵
참가 모집 : 10. 1. (수) ~ 10. 19. (일) 23:00
🔵 진행 기간 : 11. 6. (목) ~ 12. 11. (목) / 매주 목요일 / 총 6회
🔵 진행 장소 : 스타팅포인트 라운지 및 코워킹 오피스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 58번길 58 / 벽돌건물 – 주황색 대문)
🔵 문의 : startingpoint@bluepoint.ac
🔵 연휴 기간 중 문의 : https://www.linkedin.com/in/%ED%9C%98%EC%9E%AC-%EC%95%88-78ba86143/   메시지 주세요. 완전 칼답은 어렵겠지만, 확인 후 답장 드릴게요. 

 

우리는 이번 시즌을 통해,
창업자의 탐구와 투자자의 동행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떻게 전략적으로 정렬 될 수 있는지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관점의 연결’이 성과가 되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스타팅포인트의 문은 열려 있습니다.


Geek’s School Season 2 — 11월, 대전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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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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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 창업자를 위한 오픈 오피스 데이, 지금 신청하세요!

 

공간·사람·생각이 연결되는 단 하루

⏳ D-5, 신청 마감이 다가옵니다.

 

“업무의 여유에서는 질문이 자라고, 연결의 에너지 속에서 창업의 해답이 찾아진다.”


스타트업은 때로 혼자, 때로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 속에서 만나는 공간과 사람, 대화 한 줄이 새로운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팅포인트에서는 ‘Open Office Day’를 기획했습니다.

 

 

 

오전, 몰입이 시작되는 공간


하루의 시작은 각자의 업무로 채워집니다.
스타팅포인트의 코워킹 스페이스는 단순한 책상이 아니라,
집중과 몰입을 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에서 창업자는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시간을 쏟습니다.


오후, 질문이 해답으로 변하는 순간


오후에는 투자자와의 커피챗 & 실전 Q&A가 이어집니다.
이 자리는 단순히 자금을 얻는 과정이 아니라,
사업을 더 선명하게 바라보는 대화의 무대입니다.
질문과 답변이 곧 다음 제품 로드맵이나 고객 전략으로 이어집니다.


마무리, 경험을 기억으로 남기다


마지막은 굿즈 원픽 타임.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오늘의 경험과 연결을
기억 가능한 형태로 남기는 상징적 장치입니다.

 

 

📍참여 안내


- 일시: 2025년 9월 4일(목) 10:30–18:00 (부분 참여 가능)

- 장소: 스타팅포인트 (대전 유성구 어은로58번길 58, 1·2층)

- 참가비: 없음

- 신청: 스타팅포인트 홈페이지 (https://startingpoint.co.kr/293)

(공간 수용 인원에 따라 개별 안내 예정)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IR 덱은 있지만, 투자자 관점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필요한 창업자

  • 고객 정의와 문제 정의가 아직 흐릿한 초기 팀

  • 시장성 검증과 BM 고도화를 고민 중인 팀

  • 산업별 흐름을 탐색하는 초기 투자자

  • 협업 가능한 파트너를 찾는 실행 중심 창업자

 

 

⏳ 단 5일 남았습니다.

Open Office Day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집중·대화·연결의 하루가
당신의 창업 여정에 새로운 다음을 열어줄 것입니다.

👉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9월 4일, 스타팅포인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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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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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고민이있다면? 9월 4일 스타팅포인트로!

 

공간·사람·생각이 연결되는 하루

 

“업무의 여유에서는 질문이 자라고, 연결의 에너지 속에서 창업의 해답이 찾아진다.”


스타트업은 때로 혼자, 때로 함께 움직여야 합니다.
그 속에서 만나는 공간과 사람, 대화 한 줄이 새로운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타팅포인트에서는 ‘Open Office Day’를 기획했습니다.

 

 

 

오전, 몰입이 시작되는 공간


 하루의 시작은 각자의 업무로 채워집니다.
스타팅포인트의 코워킹 스페이스는 단순히 책상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과 몰입을 위한 환경을 제안합니다.
이 공간에서 창업자들은 본질적인 문제 해결에 시간을 쏟을 수 있습니다.


오후, 질문이 해답으로 변하는 순간


오후에는 투자자와의 커피챗 & 실전 Q&A가 이어집니다.
이 자리는 ‘자금을 얻는 과정’이 아니라
사업을 더 선명하게 바라보는 대화의 시간입니다.
한 번의 질문과 답변이,
다음 제품 로드맵이나 고객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경험을 기억으로 남기다


마지막 순서는 ‘굿즈 원픽 타임’.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오늘의 경험과 연결을 상징적으로 남기는 작은 장치입니다.
스타팅포인트에서의 하루가 기억 가능한 형태로 이어지도록 준비했습니다.

 

 

📍참여 안내


- 일시: 2025년 9월 4일(목) 10:30–18:00 (부분 참여 가능)

- 장소: 스타팅포인트 (대전 유성구 어은로58번길 58, 1·2층)

- 참가비: 없음

- 신청: 스타팅포인트 홈페이지 (https://startingpoint.co.kr/293)

(공간 수용 인원에 따라 개별 안내 예정)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IR 덱은 있지만, 투자자 관점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필요한 창업자

  • 고객 정의와 문제 정의가 아직 흐릿한 초기 팀

  • 시장성 검증과 BM 고도화를 고민 중인 팀

  • 산업별 흐름을 탐색하는 초기 투자자

  • 협업 가능한 파트너를 찾는 실행 중심 창업자

 

Open Office Day에서의
하루 동안의 집중, 대화, 연결이
곧 창업 여정의 다음 발걸음을 결정짓습니다.

👉 9월 4일, 스타팅포인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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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포인트, 멤버십 전면 리뉴얼과 1주년 기념 한정 굿즈 공개

멤버십홍보_이벤터스ver.의 사본.png

작은 대화에서 기획이 다시 흐르고, 정리되지 않던 생각이 명확한 구조를 갖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스타팅포인트는 바로 그런 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공간입니다.

혼자 몰입하는 시간과 필요한 만큼의 연결이 균형 있게 공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과 팀이 모입니다.

올해로 오픈 1주년을 맞은 스타팅포인트는, 다양한 일하는 방식과 팀 규모를 더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멤버십 플랜을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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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전용 핫데스크 플랜은 집중과 단절 없는 네트워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합니다.

👉 https://startingpoint.co.kr/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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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전용 팀 플랜은 초기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무 실행까지 함께 호흡하는 팀에게 적합합니다.

👉 https://startingpoint.co.kr/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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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4인 전용 프라이빗 스튜디오 플랜은 독립성과 추진력이 중요한 팀이나 개인에게 완벽한 업무 거점을 제공합니다.

👉 https://startingpoint.co.kr/283

리뉴얼된 멤버십에는 초고속 Wi-Fi, 24시간 출입, 미팅룸·OA존·스낵바 자유 이용 등 물리적 환경뿐 아니라,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 블루포인트 심사역과의 오피스아워·커피챗, 정기 네트워킹 세션, 팝업 전시 및 데모데이 참여 기회까지 포함됩니다. 스타팅포인트는 단순한 오피스가 아니라, 창업자들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종합적인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이번 리뉴얼과 함께, 스타팅포인트는 1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굿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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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픈하우스 파티 당시, 공간 한쪽에 조용히 걸려 있던 광목천 현수막—그 위에는 ‘탐구심’, ‘개방성’, ‘소속감’, ‘자발성’ 등 스타팅포인트의 철학을 담은 단어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1년간 게더링 세션, 버스킹, 괴짜데이, 팝업 전시 등 다양한 순간을 함께한 이 현수막은 이제 리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과 파우치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굿즈마다 인쇄된 키워드는 모두 다르며, 마치 각 창업자의 여정이 모두 다른 것처럼 유일무이합니다. 어떤 가방엔 ‘탐구심’, 어떤 파우치엔 ‘자발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 특별한 굿즈는 스타팅포인트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상담을 신청하고 공간을 방문하신 분께 증정됩니다.

📍 굿즈 수령 방법

아래 스타팅포인트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상담을 신청하고, 공간에 방문해주세요!

📨 굿즈 이벤트 신청 하기

👉 https://startingpoint.co.kr/289​


1년 전 광목 위에 적힌 단어들이, 이제 당신의 어깨 위로 옮겨집니다.
스타팅포인트에서의 오늘이, 당신의 위대한 내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문의: startingpoint@bluepoint.ac

📞 문의: 010-801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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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가 없는 브랜드는 기억되지 않는다.


여기 스타팅포인트 멤버십에 합류한 '괴짜 멤버'가 있습니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인턴 김세진 에디터가 직접 만나보고 온 그의 창업 아이템과 기발한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은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PART 1. '할 수 있는 일'을 넘어 '하고 싶은 일'로

PART 2. 작은 브랜드를 위한 솔루션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PART 3. 브랜드에게 페르소나가 중요한 이유

PART 4. 실행력과 연결의 동력, 스타팅포인트에서 찾다

PART 5. 브랜드가 더 먼저 고민해야 할 것

"당신의 브랜드는 어떤 페르소나로 기억되고 있나요?"

우리는 흔히 브랜드를 상품이나 서비스 그 자체로 생각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는 저마다의 명확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처럼 성격, 가치관, 말투, 취향이 분명한 브랜드는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죠.
특히 AI 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지금, 브랜드가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더욱 명확한 '페르소나'가 필요합니다. 페르소나는 고객이 브랜드를 만났을 때, 떠올릴 '말투, 태도, 성격'까지 포함한 브랜드의 인격적 이미지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스타팅포인트에서 만난 AI 기반 고객 상담 챗봇 솔루션 '비렉터(Birector)'의 김영범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소규모 브랜드에게 페르소나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이를 AI 기술과 결합해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PART 1. '할 수 있는 일'을 넘어 '하고 싶은 일'로

- Birector의 김영범 대표님 소개부터 먼저 부탁드리고 싶어요! 기계공학을 전공하셨다고요?

네, 대학에선 기계공학을 전공했지만, 전공 공부를 하면서도 늘 ‘기술로 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어요. 그 관심은 자연스럽게 비즈니스와 연결되었고, 실제로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죠. 기계공학은 너무 느리고 보수적인 분야처럼 느껴졌고, 저는 더 빠른 피드백과 창의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영역,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에 점점 더 끌리게 되었습니다. 문제 해결의 방식 자체가 훨씬 직접적인 느낌이 있었거든요.

- 이후에는 로컬 창업가로 활동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어떤 경험들이 있었나요?

제주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역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목포 ‘괜찮아마을’에서는 체류형 사회혁신 모델을 실험했어요. 지역에서 살아보고, 기획하고, 사람들과 협업하는 과정은 굉장히 의미 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번아웃이 왔고, 결국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독립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PART 2. 작은 브랜드를 위한 솔루션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주체적인 삶’이라는 말에 담긴 배경이 궁금합니다. 어떤 계기로 이 키워드를 갖게 되셨나요?

로컬에서 활동하며 만난 분들 대부분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자기 방식대로 해나가고 있었어요. 특히 지역에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장님들이나 1인 크리에이터들을 보면서 “이분들은 정말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걸 느꼈죠. 그런데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반복되는 고객 상담에 지쳐 있거나 본질적인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이분들이 조금 더 여유 있게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없을까?’ 그 질문에서 시작해, 제가 가진 기술 역량으로 이 문제를 풀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문제의식이 지금의 Birector 라는 서비스로 이어졌습니다.

- 그렇게 시작된 Birector,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서비스인가요?

핵심은 반복되는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되,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챗봇 솔루션을 만드는 겁니다. 많은 브랜드가 겪는 공통된 문제는 70~80%에 달하는 반복된 1차 상담이에요. 자원이 넉넉하지 않다 보니, 이 부분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죠. 이걸 AI가 대신할 수 있다면, 대표님들은 본질적인 브랜딩과 제품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PART 3. 브랜드에게 페르소나가 중요한 이유 

- 단순한 챗봇과는 다르게, Birector는 RAG 기술을 활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일반적인 챗봇은 질문에 대한 답을 그때그때 생성하는 반면,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는 ‘정해진 정보 안에서만 답하라’는 조건이 있어요. 쉽게 말해, 브랜드가 미리 정리한 매뉴얼이나 콘텐츠 안에서만 AI가 답을 만들게 하는 거죠. 이렇게 하면 브랜드의 말투나 정보, 내용이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됩니다. 무엇보다 잘못된 정보를 줄 가능성이 낮아지고, 브랜드가 원하는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 그럼 이런 기술적 접근이 브랜드의 페르소나를 유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겠네요! 요즘처럼 AI가 일상에 깊숙이 들어온 시대에, 왜 브랜드의 페르소나가 더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지금은 고객이 브랜드와 처음 마주치는 창구가 오프라인 매장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DM이나 챗봇일 수 있잖아요. 그 첫 대화에서 브랜드의 정확한 정보나 말투가 잘 전달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기억에 남기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무엇을 말할지'보다 '어떻게 말할지'를 먼저 정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에게 건넨 말 속에는 브랜드의 철학과 정보가 담겨 있어야 하거든요. 특히 작은 브랜드일수록, 일관된 페르소나를 설정해두는 게 브랜딩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느낍니다.

PART 4. 실행력과 연결의 동력, 스타팅포인트에서 찾다

- Birector 창업 이후, 실행력을 얻는 데 있어 스타팅포인트가 큰 역할을 했다고 들었어요. 어떤 점이 도움이 되었나요?

맞아요. 창업 초기에 혼자 일하던 공간에서는 집중도 잘 안 되고, 동력도 쉽게 생기지 않더라고요. 기술 기반 창업자들과 함께하고 싶고,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어서 스타팅포인트 멤버십에 합류했어요. 덕분에 다양한 창업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요. 특히 긱스스쿨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제 아이디어가 점점 구체화되고, 실행 가능성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지금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은 작더라도 ‘쓸모 있는 툴’을 계속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올해 다섯 번의 제품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정말 브랜드에 도움이 되는 도구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PART 5. 브랜드가 더 먼저 고민해야 할 것

- 마지막으로, 지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저는 “여유가 생기면 진심을 담아 변화를 만든다”는 말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고 있어요. 많은 작은 브랜드들이 매일의 운영에 쫓기다 보면, “우리는 누구고, 어떻게 말할 것인가?”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놓치곤 하거든요. AI나 챗봇 도입도 결국 이 질문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술은 도구일 뿐이고, 그 안에 담긴 브랜드의 말투나 정보가 일관되지 않으면 진짜 관계는 만들어지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모든 브랜드가 먼저 '자기다운 말'를 정하고, 그걸 다양한 접점에 일관되게 녹여내길 바라요. 결국 그게 고객에게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는 출발점이라고 믿습니다.

영범님을 만나 ‘브랜드의 페르소나’라는 주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게 됐습니다.
반복적인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속에 담긴 브랜드의 말투와 정보, 즉 브랜드다움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진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습니다. 특히 “작은 브랜드일수록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먼저 정의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브랜드는 어떻게 고객과 이야기하고 있나요? 그 말 속에, 브랜드의 정보와 말투를 담고 있나요? AI를 도입하기 전,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식으로 말하는 브랜드인가?” 지금이야말로, 당신의 브랜드가 어떻게 말할지 명확히 다듬어야 할 시기입니다.

Editor
김세진 RA

창업 2번, 소셜벤처 동아리 회장 등등... 창업 외길인생을 산 에디터 김세진입니다. 지금은 스타팅포인트에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열심히 스타팅포인트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혹시 콘텐츠 아이디어가 있으시거나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스타팅포인트 라운지에서 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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