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gun Park
초기 사용자 유입을 위해서 외주까지 써가며 영상을 제작했어요.
주된 메세지는 저희 사이트를 통해서 어떤 value를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주로 담고 있었어요. 그런데 명확하게 '어떤 행동을 하면' 해당 value를 얻을 수 있는지, 뾰족하게 알리는 영상은 아니였어요. 그 결과 마케팅으로 돈을 40만원정도 태웠는데, 사용자 유입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다 고민이 되어 정말 말도 안되게 저질 퀄리티로 제가 스스로 영상을 다시 만들었서 배포를 했어요. 기존 영상과는 다르게 '이 행동을 하면 value를 얻을 수 있다'라는 뾰족한 메세지를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마케팅비는 20만원정도를 태웠는데 사이트 유입은 400명 이상, 적극적인 사용자는 40명정도 나왔구요.
이를 통해서 초기 사용자들을 얻을 때는, 정말 명확하게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명확한 value를 얻을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든 것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사용자들은 일일이 광고를 보며 생각할 시간도, 노력도 들이지 않으니 필요한 사람들이 딱 보고 바로 캐치할 수 있도록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