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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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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힘 - Figma CPO 야마시타 유키의 인터뷰

내가 사랑하는 제품 Figma의 첫번째 PM 유키 야마시타의 인터뷰가 EO에서 나왔다.

처음에는 요약을 할 생각으로 들으면서 적었는데. 듣다보니 너무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거의 전문을 옮겼다.

  • PM은 스토리텔링을 잘해야한다.

    • PM 대부분은 직접 코드를 작성 하지도 않고, 직접 디자인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 PM은 간접적인 방식으로 일한다.

    • PM의 핵심은 모두가 올바른 문제에 집중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 고객과 이야기를 할때도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 단순히 기능이 새로 추가 되었다가 아니라 기능의 가치와 사용자에게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 우버에서 배운것

    • 사용자의 경험을 더 좋게 만들려면

      • 화면을 더 효율적이거나 아름답거나 간결하고 만들려고 노력한다.

      • 그것과 비슷하게 이메일 하나를 보내는것 같은 운영도 중요하다.

      • 경험을 개선하거나 행동을 변화 시키려면 다양한 방법보다 개방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 끈기와 허슬

      • 무슨일이든 되게 만드는 태도와 낙관주의가 모든 프로젝트에 필요하다.

  • 디자인과 PM 사이에 불필요한 분리가 있다고 항상 느꼈다.

    • 일을 하면서 점점더 경계가 불분명한 영역이 생기고 있다고 생각했다.

    • 우버에서 피그마를 쓰면서 열렬한 고객이 되었다.

    • 디자인은 모두를 위한것이라는 세계관과 잘 맞았다.

    • 디자이너가 PM의 일을 조금씩 하고, PM도 디자이너의 일을 조금씩 하고 있다. 이건 전혀 문제가 없고, 세계가 조금씩 발전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 유키의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

    • 완벽한 타이밍에 이직한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관심사와 열정을 추구하는것에 집중했다.

    • 만약 그것이 실패하더라도 적어도 뭐라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 자신의 커리어를 지나치게 최적화 시키려고 하는 것보다 정말로 흥미로운것들을 따라가면 그것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싶어지며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 커리어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자주 생각한다.

    • 나의 흥미를 끄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 나의 아이들이나 손자들에게 내가 무엇을 했는지, 왜 그것을 했는지, 왜 그것이 흥미로웠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거다.

    • 그런 이야기를 통해서 ‘이 이야기에 정말 흥미가 있어!’ 라고 생각하고 이걸 어떻게 현실로 만들수 있을까로 발전되게 된다.

  • 깊이 있는 질문이 중요하다.

    •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중에 5 Whys 를 좋아한다.

    • 모든 제품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다.

    • 현재의 방식을 혁신 하려는 모든 제품은 확실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 혁신은 고객을 통찰하는 것에서 비롯되지만 고객은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표현하지 않을수 있다.

    • 훌륭한 제품의 역할은 Pain Point를 이해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그것을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고,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거나, 상상할 수 없었던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 항상하는 연습중 하나는 다양한 사용자의 입장에 서서 만들고 있는 것을 그들이 어떻게 해석할지 시각화 하는 것이다.

  • 결정을 내릴때, 올바른 결정인지 항상 알 수없다.

    • 그래서 one-way or two-way 인지 파악하고 결정해야한다.

    • 원웨이는 결정하면 돌이킬수 없는거라서 시간을 더 많이써서 고민해야하고, 투웨이는 실험하고 배우면서 개선할수 있는거다.

  • 사람들이 사랑하는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도 그것을 사랑하고, 정말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 때로는 가장 훌륭한 것들이 만들어지는 것은 완벽한 지표나 비즈니스 목표 때문에 아니라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정말로 열정적이고, 자신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을 만들고 싶어하며 친구들이나 다른 고객,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 이런 종류의 열정은 만들기 어렵지만 자연스럽게 존재한다면, 당신의 제품에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된다. 문화의 일부가 되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다.

    • 스타트업에서 중요한것은 우리가 전하고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일치된 견해를 가지는 것이다.

    • 스타트업은 자원이 많지 않기 때문에 모두가 올바른것에 집중하고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 이것을 위해서 내부적으로 이야기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 외부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제품이 마음에 들어서 쓰는게 아니라 회사의 비전과 철학을 믿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한다.

    • 그래서 그 이야기를 잘 전하고, 사람들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이해하게 만들수록 현재의 제품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그들은 더 관대해 질 수 있다.

  • AI와 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것들의 경계가 무너지고, 역할이 바뀌고 있다.

    • “Floor is lowered and ceiling is raised”

    • 바닥은 낮아지고 천장은 높아졌다.

    • 창조 과정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 있게 바닥이 낮아지고, 전문가들은 더 많이, 더 고품질의 작업을 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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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Ha

Ben Ha

디자이너 있나요?

요즘 커뮤니티에 관심이 생겨서 디자이너 오픈채팅방 여러곳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몇달동안 이야기를 듣고, 나누면서 공통적인 고민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커리어. 포트폴리오.

두가지 고민에 대해서 좀 더 가까이서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빨리 만들고 장소도 하나 예약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편안하게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시간 : 12월 14일 목요일 7시 ~ 9시 (내일 입니다 ㅎ)

장소 : 강남역 5번출구 앞 세모네모 https://naver.me/xvLpqIzN

참가비 : 1만원 (현장에서 납부) = 장소 대여비 + 피자주문

인원 : 최대 15명

살롱 구성

- Ben의 커리어 성장기 + 커리어 관련 Q&A

- 참가자 커리어 공유 + Q&A (2~3명)

- 디자이너 포트폴리오는 이게 필요해

- Ben의 포트폴리오 뜯어보기

- 참가자 포트폴리오 공유 (2~3명)

- 자유로운 이야기, 네트워킹

신청은 요기로

https://tally.so/r/wLPx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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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Ha

Ben Ha

Midjourney를 보내버릴 생성형 이미지 서비스의 등장.

Midjourney를 자주 사용하는데,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프로세스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프롬프트로 글을써서 이미지를 만들어낸 다는게 창의적인 이미지를 생산하는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은 거겠죠.

Photoshop Generative fill를 쓰면서 Midjourney보다 한단계 더 발전된 느낌을 받긴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분명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생성하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고, 다시 다음 이미지를 생성해 낼려면 Figma같은 큰 캔버스가 있으면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지않을까? 툴을 여러개 쓰면서 프로세스가 엉망이 되는게 아니라 하나의 툴에서 모든것을 할수는 없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상상을 실현 시켜주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Visual Electric
= Midjourney + Photoshop Generative fill + Figma + Image upscaler


Screenshot 2023-12-07 at 1.20.25 PM.png



주요 기능

1. Generative Canvas - Figma의 광활한 캔버스처럼 넓은 공간에서 탐색하면 만들수 있습니다.

2. Inspo Library — 멋진 이미지 라이브러리와 그 이미지를 만든 프롬프트에서 영감을 얻을수 있습니다.

3. Prompt Composer — 프롬프트 작성으로 인한 고통을 덜어줍니다.

4. Remix - 반복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다양한 무드를 시도하고, 다양한 색상을 테스트하고, 프롬프트 조정할수 있습니다.

5. Touch Up - Photoshop Generative fill, Midjourney inpainting 처럼 영역을 지정해서 생성할수 있습니다.

6. Variations - 크리에이티브 슬라이더를 드래그해서 직관적으로 아이디어를 생성합니다.

7. Detailed Upscale - 이미지가 완성되면 선명도와 해상도를 높일수 있습니다.

8. 공유 -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거나 멋진 공유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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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Electric 기능을 설명하는 영상

https://twitter.com/visualelec.../status/1732483625755754591

결국, 더 나은 UX를 갖춘 서비스가 더 나쁜 UX를 갖춘 서비스를 압도하게 될것입니다.

Alchemy Newsletter

빠르게 변화하는 AI에 대해서 요약하고 정리해서 매주 무료로 발행하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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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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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디자인 도구 설문조사

매년 수천 명의 디자이너에게 사용 중인 툴에 대해 조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2023년 디자인 도구 설문조사에서 얻은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65%는 이미 업무에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 중 84%는 ChatGP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67%는 어떤 형태로든 디자인 시스템을 관리합니다.
- 22%는 사용자 테스트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다음 10가지 카테고리를 담고 있습니다:

1. AI(신규)
2. UI 디자인
3. 베이직 프로토타이핑
4. 어드벤스드 프로토타이핑
5. 디지털 화이트보드
6. 디자인 시스템
7. 사용자 테스트
8. 리서치 리포지토리
9. 리서치 리크루팅
10. 포트폴리오 빌더

AI를 디자인 업무에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있으시다면 어떤 툴, 프로세스에 쓰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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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AI로 대체될수 있을까요?

ChtGPT로 UX를 개선하는 것은 아직 멀었습니다.

지난번 뉴스레터의 시작부분에 공유한것 처럼 OpenAI는 최근 ChatGPT-4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그것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아래 트위터에 공유된 예시처럼 상품 사진을 보여주고, 할로윈에 어울리는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위해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답변을 받고, 미드저니로 만들어서 다시 GPT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하는 과정을 함께할수도 있습니다.

직업이 디자이너다 보니 이 예시를 보고 만약 UX, UI 같은 사용성에 영향을 주는 부분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했다면 누군가 먼저 시도해보지 않았을까? 싶어서 검색했는데…. 역시나 있었습니다.

UX 리서치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Baymard Institude에서 이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웹페이지의 스크린샷을 GPT에 업로드하고 "이 페이지를 보고 어떤 UX를 개선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러면 업로드한 웹페이지 스크린샷을 분석해서 높은 신뢰감(?)을 주는 답변을 제공했습니다.

그래서 UX Audit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ChatGPT가 웹페이지의 UX 문제를 발견하는 데 있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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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vs UXer

주요 내용 요약

1/ 12개의 서로 다른 웹페이지에 대해 ChatGPT-4에게 UX 개선을 요청했고, 이것을 UX 전문가의 제안과 비교했습니다.

2/ 테스트 결과 ChatGPT-4의 UX 개선 제안은 무려 80% 가 잘못된 것이였고, 20% 정도만 쓸만했습니다.

3/ 인간 전문가와 비교해서 GPT-4는 스크린샷만 입력하고 질문했을때는 26%의 UX 문제를 발견했으며, 라이브 웹페이지에 대한 분석을 요청했을때는 UX 문제중 14%만 발견했습니다. (인터렉션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발견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4/ 테스트한 12개의 웹페이지에서 GPT-4는 평균적으로 2.9개의 UX 문제를 정확하게 식별 했지만, 9.4개의 UX 문제를 놓쳤으며, UX에 해로울 수 있는 1.3개의 제안을 내놓았고, 10.6개의 시간 낭비에 가까운 엉뚱한 제안을 했습니다.

5/ 테스트에 사용된 인간 전문가는 Baymard에서 근무하는 6명의 고도로 훈련된 UX 전문가 입니다. (13만 시간 이상의 대규모 UX 연구 경험).

실험방법

  • 12개의 서로 다른 이커머스 웹페이지 스크린샷을 GPT-4에 업로드하고 "이 페이지에서 어떤 UX를 개선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런 다음 12개의 동일한 웹페이지에 대한 GPT-4의 응답을 6명의 UX 전문가가 작성한 결과와 수동으로 비교했습니다.

  • Baymard에서 근무하는 6명의 고도로 훈련된 UX 전문가들은 모두 4,400명 이상의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130,000시간 이상 대규모 UX 테스트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 12개의 웹페이지에 대한 분석은 난이도에 따라서 대략 2~10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사람이 제안한 257개의 UX 제안과 ChatGPT-4의 178개의 UX 제안을 한 줄 한 줄 자세히 비교하는 데 추가로 50시간이 더 소요되었습니다.

  • 12개의 대상 웹페이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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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제안의 80%가 쓸모 없었습니다.

baymard

  • GPT의 제안 중 1/8은 UX를 해칠수 있는 조언이었습니다.

    • GPT는 이미 풋터가 심플한 LEGO의 홈페이지를 보고 풋터를 더 심플하게(사실상 제거)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페이지네이션을 사용하는 Overstock에 대해 GPT는 "무한 스크롤을 사용하거나 '더보기'를 사용하라"고 제안했습니다 (무한 스크롤은 UX에 해로운 것으로 판단되지만, '더보기'는 좋은 제안이라고 판단됩니다)

  • GPT의 제안 중 7/8은 시간 낭비인 엉뚱한 제안이였습니다.

    • GPT는 스크린샷에서 볼 수 없는 내용을 기반으로 지나치게 일반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 예를 들어, 12개 웹페이지 모두에 대해 데스크톱 스크린샷이 분명히 제공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트를 모바일 반응형으로 만들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 GPT는 관련 없는 제안을 했습니다.

      • 예를 들어 Argos의 제품 페이지에 대한 제안 중 하나는 "현재 스크린샷에는 보이지 않지만 결제 프로세스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간단하게 만들면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개선할 수 있습니다”였습니다.

    • GPT의 제안 중 일부는 매우 부정확하여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예를 들어, GPT는 TireRack의 제품 상세 페이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안했습니다: "정적인 이미지 대신 타이어와 타이어의 특징에 대한 이미지 캐러셀이 더 매력적이고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이미 이미지 갤러리가 있으므로 이 제안은 잘못 판단한것 입니다)

ChatGPT-4는 (아직) UX Audit에 유용하지 않습니다.

테스트한 12개의 웹페이지 중 GPT-4는 평균적으로 2.9개의 UX 문제를 정확하게 식별 했지만, 라이브 웹페이지에서 18.5개의 UX 문제를 놓쳤고, UX에 유해할수 있는 1.3개의 제안을 했고, 시간 낭비일 수 있는 10.6개의 제안을 했습니다.

(UX를 전문으로 다루는 회사에서 진행한 실험이라서 편향적인 내용이 있을수 있습니다.)

결과를 바탕으로 GPT가 아직까지 사용성을 다루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를 GPT가 인식할수 있게 됨에 따라서 이미지 데이터가 많아지고, UX Audit 프롬프트를 구조적으로 작성하는 방법들이 개발된다면 UX Audit을 GPT로 하지 못할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이 안되는 것이지 영원히 안되는건 아니니까요.

발전속도를 본다면 몇달안에 가능한 케이스를 발견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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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가 쓰는 서비스들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ChatGPT에 Naver, Youtube 두개의 사이트 이미지를 넣고 사용성 개선에 대해서 제안을 10가지 요청했습니다.

Naver

  • 2번 날씨 위젯의 크기 조절, 10번 뉴스 섹션의 더 보기 버튼 위치 조정 같은 부분은 참고하고 개선할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Youtube

  • 3번 구독 채널 목록 표시 개선에서 "Show 994 more"의 표현은 사용자에게 무한 스크롤의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라는 답변은 꽤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 조회수, 게시일 정보가 있는데 추가하라고 하는건 이상했습니다.

  • 9번 카테고리 분류 개선은은 실제로 유투브 사용하면서 너무 세분화되어 있어서 선택이 어려웠는데 개선사항으로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 UX적 분석 및 심리학적 법칙을 기반으로 설명해달라고 추가하니 괜찮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 실제 디자인 피치나, 사용성 개선의 근거를 만들때 참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ChatGPT를 UX Audit에 사용하는 실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직 전문가 수준의 답변을 하기에는 갈길이 멀어보이지만 진화하는 속도를 본다면 곧 쓸만한 수준을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 뉴스레터를 읽는 분이 디자이너라면 자신이 디자인하고 있는 제품이나, 웹사이트를 개선하는 질문을 GPT에서 던저보세요!

(디자이너가 아니라면 주변에 디자이너들에게 공유해주세요!)

GPT가 재미있는 동료가 되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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