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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건

윤대건

스타트업 이름짓기 3가지 기준🪃

’이름짓기‘는 중요합니다. 수만, 수천만 번 불릴 역사의 시작점을 찍는 일이니까요. 묵상하면 할수록 의미가 생길 수 있는 이름이면 더 좋습니다. 제 딸의 이름은 아이가 태어나기 몇 년 전부터 아내와 상의하고 의미를 묵상해서 정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니 ‘이름짓기’도 타임라인이 정해진 ‘태스크’가 됐습니다. 너무 중요한 일이지만, 이것 말고도 할 일이 태산이라 적당한 선에서 결정이 필요했습니다.

이름을 정할 때 몇 가지 기준이 있었습니다.

1. 구조

1) 2~3글자, 최대 4글자

2) 영문으로도 짧게

3) 도메인 주소가 오타가 안 나게

4) 보증 브랜드 구조를 잡기 좋게

5) 회사명은 확장성을 고려해서 형이상학적, 서비스명은 고객인지 비용을 낮추기 위해 형이하학적으로

2. 기억에 잘 남도록

1) 발음

(1) 거센소리&된소리(ㅊ,ㅋ,ㅌ,ㅍ,ㄲ,ㄸ,ㅃ,ㅆ,ㅉ)

(2) 양성모음:ㅏ,ㅑ,ㅗ,ㅛ

(3) 3초 안에 이해할 수 있는 네이밍: 스토리 or 직관성

A. 스토리: 스토리를 설명했을 때 재미(흥미) 요소가 있어서 사람들이 스토리로 기억할 수 있도록

B. 직관성: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개념과 단어를 포함하도록. 스타트업은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억속에 저장되어 있는 개념에 우리 브랜드 이름이 연상되도록(비유의 효과)

3. 권리보호: 사업자등록, 상표권, 도메인 확보에 문제없을 것

그렇게 정한 이름이 ‘리터놀(returnall)’, ‘부메랑리턴’입니다.
#리터놀 #부메랑리턴 #이름짓기 #브랜딩 #네이밍

리터놀_브랜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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