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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인 내가 '채팅창'을 벗어나 'Claude Code'를 켠 진짜 이유

저는 이제 AI 채팅창 대신, 내 컴퓨터 안에서 직접 폴더를 읽고 파일을 생성하는 '클로드 코드'와 종일 일합니다. 채팅 클로드는 "이렇게 하세요"라고 조언합니다. 클로드 코드는 "제가 정리해서 저장해뒀습니다"라고 일을 끝내버립니다.

매년 며칠씩 매달려야 했던 회계감사 자료 준비를 2시간 만에 끝내고, 경쟁사 커뮤니티 글 수백 개를 크롤링하고, QA 테스트를 자동화 해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만능은 아닙니다. 방향 없이는 그럴싸하지만 속 빈 문서만 쌓이기 쉽습니다.

결국 클로드 코드는 '실행'을 대신해줄 뿐, '판단'까지 대신하진 않거든요. 하지만 실행의 노가다가 사라지니, 비로소 기획의 본질인 '판단'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비개발자인 제가 클로드 코드로 어떻게 일의 단위를 바꾸고 있는지, 적어보았습니다.

👉 https://maily.so/insightlog/posts/3jrk3168z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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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모르는 PM만의 무기 '릴리즈 노트', 고객이 설레는 '카피'로 바꾸는 기술 (ft. AI 변환기)

많은 팀이 릴리즈 노트를 그저 '개발 기록'으로 남깁니다.

"버그 수정 및 성능 개선"

"UI 업데이트"...

하지만 이건 고객에게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하는 죽은 텍스트입니다.

릴리즈 노트야말로, 기존 고객에게 우리 제품을 다시 '세일즈'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광고판입니다.

(Dev Log) "이미지 로딩 리소스 최적화 및 캐싱 정책 변경"

(Sales Letter) "로딩 바를 보며 기다리는 시간은 이제 끝났습니다. 눈을 깜빡이는 시간보다 빠르게, 원하는 이미지를 만나보세요."

이 한 끗 차이가 고객을 설레게 하고, '죽은 기능'을 '쓰고 싶은 기능'으로 바꿉니다.

개발팀의 노력을 '고객의 설렘'으로 바꾸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는 '세일즈 카피 변환 프롬프트'를 뉴스레터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 https://maily.so/insightlog/posts/8do7kllpr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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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잘하긴 한 걸까?" 벌써 10월, 마음이 불안한 PM을 위한 생존 로드맵 (ft. 회고 워크시트)

'10월'이란 달력이 무겁게 느껴지는 시기, 10년차 PM인 저에게도 연말 계획은 늘 막막한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이론 대신, 실무에서 직접 부딪히며 정리한 저만의 '연말 회고 프레임워크'를 공유합니다.

저는 회고를 할 때 '숫자'와 '마음', 딱 두 가지만 봅니다.

그런데 PM의 진짜 고민은 여기서 시작되죠. 숫자는 '사용 시간이 15% 늘었다'고 말하는데, 고객은 '더 복잡해져서 짜증 나요'라고 말하는 상황.


이 상반된 신호 속에서 무엇을 진짜 문제로 정의하고, 모두가 동의할 '북극성'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 [뉴스레터 전문] 흩어진 의견 속에서 '핵심 패턴' 발견하기
(글을 따라오며 바로 실행하실 수 있는 워크시트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https://maily.so/insightlog/posts/d5ryj0x8r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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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목표를 이루면, 정말 행복하기만 할까?

몇 달간 영혼을 갈아 넣어서 20억 넘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어. 근데 기쁨도 잠시, 엄청난 번아웃이랑 공허함이 찾아오더라. 결국 나는 병원까지 가게 됐어.

결승선에 도착했다고 믿는 순간,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막막함. 내가 마주해야 했던 진짜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 울면서, 버티면서, 살아남으면서

1화: https://brunch.co.kr/@chae-won/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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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걸리던 데이터 요청, AI 봇으로 몇 분 만에 끝낸 PM의 실전 팁 (GPTs 제작 템플릿 공유)

"이 데이터 좀 뽑아주세요."

PM으로 일하며 이 말을 할 때마다, 개발팀에 의존해야 하는 답답한 병목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동안 동료들이 쌓아온 수많은 SQL 쿼리들이 최고의 교과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AI에게 이 쿼리들을 학습시켜 '나만의 SQL 비서'를 만들었고, 이제 며칠 걸리던 데이터 확인은 몇 분이면 충분해졌습니다.

제가 겪었던 답답함과 그것을 해결해 나간 과정을 공유합니다. 글 마지막에는 여러분도 자신만의 봇을 만들 수 있는 GPTs 템플릿도 담아두었으니, 데이터 앞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싶은 분들께 작은 힌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https://maily.so/insightlog/posts/g1o4g836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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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 계약, PPT 한 장으로 성사시키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우리 팀은 제품이 완성되지 않았을 때도, 심지어 코드가 한 줄도 없었을 때도 고객을 만나러 나갔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세일즈는 B2B 대상으로 ‘계좌 기반의 자동결제’ 기능을 판매한 것입니다.

(중략)

4. 진짜 승부: 보이지 않는 장벽을 넘어서

우리의 제안에 담당자는 만족했지만,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장벽들이 남아있었습니다. B2B의 진짜 승부는 담당자 한 명이 아닌, 조직 전체를 설득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계약서 대신 노트북을 들고 회사 전체를 설득하는 투어에 나섰습니다.


10년차 B2B SaaS PM 으로써 어떻게 B2B와 소통하여 계약을 이끌었는지를 소개합니다 :)
뉴스레터 전문 보러가기>
https://maily.so/insightlog/posts/32z840yjr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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