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재
B2B 서비스 초기모델, 애자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걸까요?
서비스를 고도화 해나가는 과정에서 문득 들은 고민입니다.
B2B 광고시장을 타깃으로 하고있기에,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제품을 워터폴방식으로 작업하여 MVP로 출시한 후 애자일을 붙여야한다는 생각과,
초기부터 가볍게 프리토타이핑 한 이후, 린하게 고도화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
이 두가지가 머릿속에서 창과 방패처럼 싸우고 있습니다..😿
물론 제품을 만드는데 정도라는건 없지만..
모두가 린한 방식, 애자일한 방식을 외칠 때 혼자 '워터폴!' 하기가 부끄러운것 같습니다.
(워터폴 방식으로 만든다 하지만, 저희가 꿈꾸는 제품이 상당히 스케일이 커서..MVP를 워터폴하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워터폴을 택한 이상 리스크가 클 수 있기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B2B 서비스를 개발 하시는 분들, 개발준비중이신 분들은 첫 MVP 또는 프로토타입을 어느정도의 스케일로 가져가시는지,
초기 모델은 다들 어느정도 워터폴한 형태로 개발해 나가시는지 궁금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