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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의미를 찾는 시대, 의미 목표 OKR 성공적인 실행 가이드

기업이 성과를 창출하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목표 관리가 중요합니다.

비즈니스에서 목표 설정은 시대에 따라 행동 목표 → 성과 목표 → 의미 목표 순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의 변천사

 

#1. 행동 목표

예전에 기업들은 구성원들이 구체적으로 취해야 할 행동 방향을 제시하는 행동 목표에 집중했습니다. 행동 목표는 구성원이 스스로 취해야 할 행동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러나 동시에 목표 이외의 행동을 유도하기 어려우므로 팀 구성원이 창조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과거 고도 성장기에서는 비즈니스에 유리한 공식이 거의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는 오늘날에는 행동 목표를 토대로 한 평가만으로는 성과를 올리기가 어렵습니다. 성공을 거둔 공식이 하루가 멀다고 진부해지는 상황에서는 팀이나 구성원이 취해야 할 행동 역시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이지요.

#2. 성과 목표

이런 배경 아래 1990년대 이후 성과 목표에 기반한 KPI와 MBO와 같은 목표 설정 프레임워크가 등장했습니다. KPI와 MBO는 팀에 주어진 성과 목표를 각 구성원에게 할당합니다. 성과 목표는 가능한 정량적으로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성과 목표 달성도를 측정해 평가합니다. 이를 통해 각 구성원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취해야 할 행동을 본인 책임하에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구성원 스스로 고민하게 됨으로써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요.

그러나 KPI와 MBO는 효율적인 통제와 관리가 중심이고, 목표 대비 달성률에 따라 보상을 결정하는 기계적인 기준에 집중되어 활용되어 왔습니다. 그 결과, 구성원들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목표를 수립하기보다는 보상을 더 받기 위해 최대한 달성 가능성이 높은 목표와 쉬운 일만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지시하는 업무를 빨리 그리고 많이 처리하는 것이 일을 잘하는 것으로 인정받는 분위기 속에서, 조직은 목표에 대한 집중력을 상실하고 성과는 정체되기 시작했지요. 

#3. 의미 목표

이런 우려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기업은 목표 설정에 대해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팀에서 설정한 성과 목표가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쓸모없어질 수도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 의미 목표를 토대로 만든 OKR입니다. OKR은 목표(Objective)와 핵심 결과(Key Results)의 약자로, 조직의 목표와 그 결과를 정의하고 추적하기 위한 목표 설정 방법론입니다.

 

의미 목표 OKR이 중요한 이유

OKR의 핵심은 조직이 한 방향을 바라보게 하고,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게 도와주며, 직원 입장에서는 일의 의미를 발견하고 자율적으로 일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OKR은 목표 달성뿐 아니라 달성 과정을 통해 조직과 개인 모두의 성장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OKR은 성과관리를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 성공적인 OKR 실행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OKR을 실무에 쉽게 적용하는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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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뤄 짐작하는 고맥락 업무 문화, 소통 비용을 줄이려면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눈치가 빠른 사람'이 있다. 상대방의 언어, 표정, 눈빛, 처한 상황 등을 잘 파악하고 상대방의 욕구를 명확히 파악해 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반대로 이러한 능력이 부족하면 ‘눈치가 없는 사람'이 된다. 우리는 구구절절 설명하는 걸 멋쩍어하고, 상대가 알아서 내 마음을 읽어주길 바란다.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은 눈치를 강조하는 문화를 고맥락 문화(high context culture)로 범주화하였다. 그는 한국, 일본, 중국과 같은 동양은 고맥락 문화, 서양은 저맥락 문화로 구분하였는데, 두 문화권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

고맥락 문화권의 사람들은 상황적 맥락에 따라 모호한 표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경향이 강하다. 함축적인 언어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이 상황 중심적으로 ‘알아서' 그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반면, 저맥락 문화권의 사람들은 직접적인 묘사와 명백한 표현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전달되어야 할 메시지들이 언어 또는 서면으로 확실히 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물론 한 나라 안에서도 문화적 맥락은 집단별로 달라질 수 있고 문화 자체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산물이다. 이 글에서는 의사소통의 오해를 줄이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맥락'의 관점에서 문화적 차이를 살펴보고, 실제 업무 환경에서 소통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편을 소개한다.


해외 진출 기업이 겪는 소통의 어려움

이러한 국가 간 소통 방식 차이로 인해 우리 기업이 저맥락 문화권 해외에 진출하면 현지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이 만만치 않다. 고맥락 문화권인 한국에서는 회사에서 업무를 나눌 때 굳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일의 범위가 넓다. 전체 자료를 취합한다든가, 한 조직 내에서 돌아가며 총무 역할을 하는 것 등이 그렇다. ‘업무 매뉴얼'이 있어도 그대로 따라 하지 않고 눈치껏 알아서 처리하거나, 상황과 맥락에 따라 매뉴얼 벗어난 방식으로 처리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맥락 문화에서는 명시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해당 문화권 직원들은 직설적이고 명료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하고, 명확하고 세세한 업무 설명을 요구한다. 보통 저맥락 국가의 기업들이 사용하는 계약서는 한국의 기업들이 사용하는 계약서보다 더 상세하며 양이 많은 이유다.

MZ세대와 저맥락 커뮤니케이션

고·저맥락 구조는 국가 간의 소통 방식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되지만, 이는 세대 간, 조직 간, 지역 간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세대는 저맥락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한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텍스트 소통이 익숙한 이들에게는 직접적이고 명시적인 표현이 편하다. 이들은 직장에서 업무 지시를 받을 때 명시되지 않은 것을 암묵적으로 수행하는 경우가 많지 않고, 납득이 되지 않으면 이의 제기를 한다.

(Unsplash/Marvin Meyer)

알아서 눈치껏 일하는 데 익숙한 기성세대에게는 사사건건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는 요즘 직원들이 당황스러울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MZ세대를 ‘내비게이션 세대'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일의 맥락과 육하원칙에 입각한 자세한 지침을 주지 않으면, ‘이 일을 왜 해야 하나요?’라는 의문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

상사의 업무 지시에 “이걸 왜 제가요?”라고 반문하는 직원이 있다면, 이 사람이 왜 이렇게 되묻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해당 업무를 왜 지금 이 사람에게 지시하는지 명확한 목적, 결과에 대한 기대 효과, 담당자로 선정된 이유,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한 지원 방식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그저 ‘토 달지 말고 그냥 해'라고 밀어붙이면, 해당 직원은 ‘이미 지금 하는 일도 많은데', ‘다른 사람은 뭐하고'라고 생각하며 업무 형평성에 대한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말하면, 이러한 명확한 내용이 직원에게 전달되면 그는 주도적으로 업무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고, 일을 진척시키기 위해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핵심 인력을 유지하는 관점에서 이 대목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이 몰린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해당 직원은 번아웃이 되기 쉽다. 특히 기여한 만큼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이는 주변 다른 직원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이런 갈등을 줄이려면 팀 전체에서 돌아가고 있는 일이 투명하게 공유되는 것이 중요하다.


소통의 오해로 발생하는 비용 낭비를 줄이려면

팬데믹을 기점으로 비대면 소통이 일상화되면서 저맥락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상황이 증가했다. 서로의 맥락을 잘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기에,  명확하게 언어화된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의사소통에서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저맥락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메시지에 최대한의 정보를 담는데, 그 이유는 상대방이 나의 상황을 잘 모를 것이라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소통에 대한 책임을 더 많이 갖는다. 즉, 듣는 사람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말한 사람이 제대로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맥락 문화권인 한국에서는 듣는 사람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눈치가 없다고 비난받는 경우가 많다. 저맥락 국가에서는 이해가 안 되면 질문을 통해 묻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한국에서는 이해가 안 되어도 눈치가 없다고 여길까 봐 질문을 하지 않고 넘어가곤 한다. 여기에 더해 수직적인 문화는 원활한 소통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컬처 맵”의 저자 에린 마이어는 고맥락 소통 방식은 소통의 오해가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소통의 오해가 지속되면 소통의 빈도가 줄어들고,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는 업무 지연뿐 아니라 조직 내 여러 형태로 갈등을 야기한다. 소통의 오해를 줄이려면 핵심 정보를 글이나 말로 명확하게 전달하여 맥락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 말이나 글로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글쓰기 역량'이나 ‘스피치 역량'은 개인별 편차가 크다. 또한 이는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구성원 중에는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저맥락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우리 조직에 심으려면, 개인의 글쓰기나 말하기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ALLO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시각화(Visualization)’에 집중했다.


🎨 캔버스로 업무 시각화를

직장 생활의 시작과 끝은 문서와 보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획서, 회의록, 보고서 등 다양한  문서를 기반으로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한다. 이때 소통의 오해를 줄이려면 텍스트 위주가 아닌 비주얼 요소를 활용해서 내용을 시각화하는 것이 좋다. 텍스트 위주로 작성된 문서는 사용한 단어에 따라 해석의 여지가 생긴다. 이는 소통의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 다이어그램, 플로우차트, 도형, 체크박스와 같은 비주얼 요소를 활용하면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산업 특성상 이미지 작업물이 많은 조직의 경우, 이미지를 쉽게 업로드하고, 자유롭게 수정하고,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비주얼 기반 문서 작업을 통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소통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알로 캔버스는 사용자가 텍스트, 이미지, 도형, 표, 포스트잇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서 자유롭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외부 이미지 및 링크 업로드와 미리보기 기능도 지원한다. 협업자는 캔버스 내용을 보고 코멘트를 남기고, 이러한 모든 활동은 자동으로 시스템에 저장되어 회사의 자산이 된다.

(알로 캔버스 화면 예시)

🎯 OKR로 목표 시각화를

기업 리더들은 전사 목표에 전 조직원이 정렬되어 한 방향으로 역량을 모으기를 원한다. 마찬가지로 개개인 구성원들은 자신의 일상 업무가 전사 목표 달성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보기 원한다. OKR 목표 관리 프레임워크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하고 구성원 개인의 업무를 목표에 정렬해서 그 진행 과정을 트래킹하도록 돕는다. 여기서 핵심은, 목표 정보가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되어 보여지는 것이다. 알로 OKR 시스템은 성공적인 목표 관리를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시각화해서 보여준다.

  • 이번 분기 우리 회사의 전사 목표는 무엇인가?

  •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 부서는 어떤 하위 목표를 설정했는가?

  • 내 핵심 업무는 어떤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가?

  • 내 업무에 연관된 다른 부서의 목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 이번 주에 우리 팀 목표 달성 진행률은 몇 %인가?

(알로 OKR 목표 화면 예시)

🗂️ 업무카드로 프로젝트 시각화를

다양한 내부, 외부 협업자가 서로 연결된 프로젝트 관리는 난이도가 높다. 수많은 업무, 팀, 이해관계자, 도구를 관리하면서 적시에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고, 동시에 마감일을 지키면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프로젝트 관리를 성공적으로 해내려면, 프로젝트 시각화를 잘 활용해야 한다. 프로젝트 시각화의 핵심은 핵심은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전체 일정, 프로젝트별 진행 상황, 이슈가 발생했을 때 문의할 수 있는 명확한 업무 담당자가 '잘 보이는 것'이다. 칸반보기, 캘린더, 타임라인 기능을 제공하는 알로 프로젝트는 이러한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

(알로 프로젝트 화면 예시)

알로 프로젝트의 최대 장점은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 캔버스가 하위 기능으로 제공되는 것이다. 다양한 직군의 섬세한 협업이 필요한 조직에서 알로 캔버스로 부서간, 실무자간, 외부 인력과 작업물을 수시로 주고받으면서 내용을 업데이트할 수 있고, 알로 프로젝트로 진척도 관리와 이슈 관리를 하면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의 작업물이 모두 시스템에 저장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도 내용 회고와 다음 프로젝트 수립을 위해 필요한 개선 사항을 쉽게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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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조직이 비주얼 프로젝트 협업 솔루션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

커머스 매출 볼륨을 키우는 핵심 키워드는 ‘트렌드’다. 시시각각 바뀌는 트렌드에 적절하게 편승하고, 때로는 앞서나갈 수 있는 트렌드세터 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모든 구성원이 원팀(One Team)으로 함께 팀워크를 맞춰야 가능하다. 따라서 커머스 조직 운영의 핵심은 끈끈한 팀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 팀워크를 기반한 '스피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커머스 조직은 트렌드에 민감하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크리에이티브한 팀원들이 많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이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려면 자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자율성 확보’라고 하면 흔히 원격근무나 자율좌석제 같은 업무 제도나 시스템을 먼저 떠올릴 수 있지만 이는 그저 수단에 불과하다. 자율성은 직원들이 업무 진행 시 어떻게 의사결정 권한을 배분하고, 누가 주체가 되어 일하는 방식을 정할 것인가의 문제다. 자율성이 확보된다면 직원들은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결과물이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것은 결코 개인이 혼자 일하도록 두거나, 개인의 업무를 방관하라는 것이 아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 의사결정 권한 위임 등 자율성을 보장해 구성원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 도와주고 지원해야 한다. 직원들이 긍정적인 마인드와 강력한 동기를 가지고 일하면 팀워크가 좋아져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필요한 리소스를 제때 제공받지 못하면 팀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나 생각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한 Z세대 직원들은 다양한 업무툴을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이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 커머스 조직에 필요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사업이 성장하게 되면 더 빨리, 더 많은 제품을 론칭시켜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매출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프로젝트를 목표한 시일 내에 완수해야 하고, 여러 프로젝트가 동시에 돌아가기도 한다.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필요하다.

프로젝트 관리는 팀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들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팀은 주어진 시간 안에 업무를 계획, 관리, 수행하여 필요한 일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커머스 조직이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려면, 팀과 프로젝트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를 정립해야 한다. 제품 출시 프로젝트의 경우, 기획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개발팀 등 다양한 부서가 크로스펑셔널팀(cross-functional team) 체제로 업무가 진행된다.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고 복잡도가 높아지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가 어렵다.

일례로 많은 조직에서 엑셀을 주요 업무 도구로 활용해서 프로젝트 관리나 목표 관리를 한다. 엑셀은 대부분의 직장인이 사용하는 익숙한 도구다. 소규모 팀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할 때는 엑셀을 이용하기가 쉽고 간편하다.

그러나 사업이 성장하면서 팀 규모가 커지면, 엑셀만으로 업무를 지속하는 데 한계를 느끼는 시점이 온다. 조직이 더 높은 수준의 효율성과 민첩성을 추구하며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의 활용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관리 툴을 사용하면 팀이 업무의 모든 세부 사항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피드백과 진행 상태를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더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커머스 조직의 경우, 여기에 더해 크로스펑셔널팀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프로젝트 관리 툴을 선택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크로스펑셔널 팀에 필요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무엇일까?

 

아래 질문으로 크로스펑셔널 팀에 필요한 프로젝트 도구의 기능을 구체화할 수 있다.

  • 텍스트 기반이 아닌 시각적인 요소를 자유롭게 사용해서 소통할 수 있는가?

  • 클라우드 기반으로 장소, 시간 제약 없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한가?

  • 기술 역량과 관계없이 개발자/비개발자 모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인가?

  • 프로젝트 전체 진행 현황과 목표 달성률을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는가?

 


커머스 조직의 프로젝트 관리 1️⃣ : 업무 시각화


여러 부서가 협업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아무리 미팅을 하고 채팅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아도 서로 이해하는 것이 다르다. 특히 텍스트 기반 커뮤니케이션에 업무 내용이 치중되면, 대화 내용에 대한 오해가 빈번하게 발생해서 원활한 소통이 어려워진다. 각자 텍스트로 내용을 전달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같은 단어를 다르게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다. 여러 부서가 협업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이 문제가 더 커진다.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업무의 시각화’가 필요하다. 업무의 시각화는 말 그대로 업무를 더욱 직관적으로 보이도록 시각화해서 보여주고 소통하는 방법이다. 이해하기 힘든 텍스트 기반의 메신저 소통 방식, 할 일 목록, 받은 편지함, 찾기 힘든 파일과 폴더를 찾아 헤매는 데 귀중한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시각적 도구로 업무를 공유하고 진행하는 ‘시각적 협업 (visual collaboration)'을 의미한다.

 

💡 시각적 협업의 효과

▪️ 명확해진다: 복잡한 아이디어나 프로세스를 텍스트만이 아닌 시각적 요소를 통해 설명하면 더욱 명확하게 내용이 전달된다. 예를 들면, 플로우차트나 다이어그램은 프로세스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해준다.

▪️ 참여와 창의성이 올라간다: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서 소통하면 팀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요소를 사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함께 시각화하며 찾아나갈 수 있다.

▪️ 시간이 절약된다: 시각적 소통은 오해나 모호성을 줄여주기 때문에 팀원들이 한 번에 명확하게 내용을 이해하고 따라갈 수 있다. 따라서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데 드는 시간이 절약되고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속도를 높일 수 있다.

▪️ 오래 기억된다: 사람들은 시각적 정보를 글보다 훨씬 잘 기억한다. 중요한 포인트나 결정 사항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팀원들이 그 내용을 장기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커머스 조직의 프로젝트 관리 2️⃣ : 모든 직군을 위한 쉬운 사용성

 

프로젝트 관리 툴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도 프로젝트 관리가 여전히 어렵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툴이 모든 직군이 사용하기 쉬운 도구인지 점검해 봐야 한다. 일반적으로 부서별, 개인별로 기술 지식과 역량에 대한 편차가 크다. 개발팀에 특화된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기획팀에게 사용하라고 하면 어려워할 수 있다.

크로스펑셔널 팀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툴은, 특정 직군을 위한 수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툴보다는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기본 기능을 제공하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정도 촉박하고 해야 할 업무도 많은데, 팀에서 사용하라고 하는 도구가 너무 복잡하거나 사용하기 어려우면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지는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진다. 결국 각자 원래 사용하던 업무툴로 돌아가버릴 수도 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관리 툴은 쉬운 사용성과 직관성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플랫폼 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지,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을 팀원들과 함께 체험판으로 확인해 보면 된다. 노하우가 많은 툴 전문 컨설턴트가 제공하는 무료 온보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커머스 조직의 프로젝트 관리 3️⃣ :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협업
 

협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이라고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실제로 팀원들이 실무를 할 때 겪는 불편함은 의외로 쉽게 해결될 수 있다.

🛠️ 개선이 필요한 업무 방식 예시

  • 제품 상세 페이지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여러 사람이 각자 전달해서 담당자는 파일을 매번 다운로드받아 취합해야 함

  • 기획안에 대한 다른 사람의 피드백을 확인할 수 없어 동일한 내용의 피드백이 많음

  • 회사 공통 파일을 직원 각자에게 따로 전달해야 해서 불필요한 시간이 소모됨

  • 메신저로 공유된 동일한 파일이 3개의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음


위와 같은 경우,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사용하면 업무가 훨씬 수월해진다.

 

⛅️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관리 도구의 장점

  • 접근성: 클라우드 기반 도구는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어디서나 접근할 수 있다. 팀원들이 국가나 지역에 상관없이 원격으로 협업할 수 있다.

  • 실시간 업데이트: 클라우드 기반 도구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업데이트한다. 모든 팀원이 항상 최신 정보를 볼 수 있다.

  • 협업 기능: 대부분의 클라우드 기반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채팅, 공유, 코멘트 등의 협업 기능을 제공하여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을 강화한다.

  • 사용 편의성: 클라우드 기반 도구는 웹 브라우저/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설치나 설정 없이 쉽게 사용가능하다.

  • 통합 및 호환성: 클라우드 기반 도구는 다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쉽게 통합될 수 있다. 따라서 팀원들이 서로 다른 플랫폼에서 작업할 때도 정보 공유가 용이하다.

  • 보안: 많은 클라우드 제공업체는 데이터 암호화, 인증 및 접근 제어와 같은 고급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해서 불필요한 반복 작업을 줄이고 협업 속도를 높이면, 조직은 더 높은 수준의 효율성과 민첩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커머스 조직의 프로젝트 관리 4️⃣ : 프로젝트와 목표 연결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프로젝트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면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고, 이는 처음에 설정한 목표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와 목표 관리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야 하며, 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한다면 그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정확히 모르고 단순히 결과만으로 평가한다면, 팀원들의 동기 부여는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접근은 팀의 사기 저하와 다음 프로젝트의 효율성 감소로 이어진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여러 의사결정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이때 팀원 모두에게 방향성이 되어주는 목표가 선명하게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 어렵고 일정은 지연되어 버린다.

프로젝트와 목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솔루션을 활용하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더 원활하게 조율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통해 팀은 프로젝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며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수많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 중에서 우리 조직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조직과 프로젝트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만나기만 하면,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한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해진다.

도구는 그저 수단에 불과하다. 그러나 좋은 도구를 선택하고, 그 도구를 잘 활용해서 효과를 내고자 하는 의지를 갖는다면 분명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주얼 프로젝트 협업 솔루션 알로(ALLO)는 시각적 요소를 바탕을 여러 커머스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OKR 목표 관리, 조직도 기능, 온라인 캔버스 기능 등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핵심 기능을 모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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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OKR 목표 관리를 방해하는 4가지 함정과 극복 방안

OKR(목표 및 핵심결과)은 기업이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프레임워크로,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들과 스타트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구글, 넷플릭스, 어도비 등이 OKR을 채택해 팀을 목표에 얼라인시키고 구성원들이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OKR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실행하려면 단순한 개념의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 방식을 익혀야 한다. 특히 한국 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팀의 협업과 성과 달성을 위해 OKR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디테일한 계획과 실행이 필수적이다.

OKR의 핵심 요소 5: 일반적인 함정을 피하기 위한 가이드

구글에 OKR을 전파한 존 도어(John Doerr)에 따르면, OKR을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집중(Focus): 가장 중요한 업무에 구성원의 역량을 집중시킨다.

  • 정렬(Alignment): 조직 전반의 모든 구성원을 공동의 목표로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 기여(Commitment): OKR 달성을 위한 참여와 기여가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한다.

  • 추적(Tracking): 진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할 때 조정한다.

  • 확장(Stretching): 평범한 성과를 넘어 탁월한 결과를 추구한다.

이러한 요소들은 OKR을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닌,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주요 동력으로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은 OKR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 요소들을 간과하거나 올바르게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은 함정들이 기업들에게 OKR 실패의 경험을 안기는 원인이 된다:

  • 명확한 시각화가 부족하다.

  • 시간 경과에 따라 참여도가 떨어진다.

  • 일상 업무와 목표가 동떨어져 있다.

  • OKR 소프트웨어 사용성이 어렵고 직관적이지 않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함정들이 어떻게 OKR의 5가지 핵심 요소를 방해하는지, 함정의 원인과 극복 방법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러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다면, 기업은 OKR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1. 시각화의 중요성: 시각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OKR 만들기
 

문제: 쉬운 이해를 돕는 시각적 요소 부족

많은 조직들은 OKR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스프레드시트 형식의 문서로 목표를 관리하곤 한다. 텍스트 중심의 이런 문서는 내용이 방대해질수록 복잡해지며, 팔로업이 어려워진다. 달성해야 할 목표가 명확한 시각적 형태로 표현되지 않을 때, 조직원들에게 명료하게 전달되지 못하고 해석이 모호해질 수 있다. 시각화의 부족은 팀원들에게 어떤 업무에 우선 집중해야 할지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며, OKR의 첫 번째 핵심 요소인 집중(Focus)을 무너뜨릴 수 있다.


경영 전문가 데이브 울리히와 심리학자 웬디 울리히는 직원들이 업무의 명확한 목적과 의미를 파악할 때 성취감과 행복감을 느낀다고 주장한다. 대다수의 직원들은 자신의 업무가 조직의 큰 목표나 비전에 기여하는 것을 바라며, 이 점은 여러 연구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18년 피플 매니지먼트 설문조사에서는 직원의 58%가 관리자의 가장 부족한 점이 '명확한 목표 설정 부재'라고 응답했다.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직원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직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로 '업무의 목적과 의미'를 꼽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업무의 명확한 시각화와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조직이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한다.
 

솔루션: 화이트보드 & 목표 멀티 뷰(Multi View)

이 문제를 극복하는 핵심 방법은 OKR을 모든 구성원이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것이 다. 첫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은 온라인 화이트보드의 활용이다. 화이트보드를 이용하여 목표에 대한 프리플래닝, 브레인스토밍, 그리고 구체적인 계획을 시각적 요소와 함께 소통하면, 목표와 핵심 결과를 더욱 명료하고 실행 가능한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두 번째로 고려할 수 있는 방안은 조직에 적합한 OKR 설정 후, 멀티 뷰(Multi View) 형식을 적용하는 것이다. 트리 뷰(Tree View)나 리스트 뷰(List View), 확대/축소 기능 등 다양한 보기 옵션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활용하면, 조직의 선호도와 필요성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시각적 기능을 갖춘 OKR 도구는 단순히 목표에 대한 이해를 넘어 구성원들의 몰입도와 주인의식, 참여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2. 참여: 팀을 목표에 얼라인하고 기여하는 환경 조성
 

문제: 길을 잃은 진행 과정과 잊혀진 목표

OKR 실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 중 하나는, 시간이 흐르면서 팀원들의 OKR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줄어드는 것이다. 많은 경우, 바쁜 일상 업무에 치여 OKR에 대한 집중을 잃고 단기적인 업무 처리에만 몰두하게 될 수 있다.

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들은 자신의 역할과 목표에 대한 명확한 기대치를 이해하고, 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길 원하는 경향이 있었다. 더불어, 의미 있는 사명과 연결되지 않거나 일의 미래에 대한 영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 직원들이 직장을 떠날 확률이 더 높아진다는 사실이 한 연구에서 확인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업무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장기적인 참여와 성공이 가능하다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솔루션: 기여와 협업 문화 구축

시간이 흐르면서 참여도가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OKR을 일상 업무의 중심에 두는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노력이 필수적이다. 일상 업무 환경 속에서 OKR을 쉽게 확인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게 하고,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협업 계획을 공유하며,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은 목표와 업무가 분리되는 것을 막고, 목표를 일상 업무에 통합되게 하여 팀원들이 업무에 주인의식과 열정을 갖도록 도울 수 있다.


참여도가 높아지면 목표 달성을 위한 팀원들의 기여도도 올라간다. 조직은 OKR에 대한 정기적인 논의, 검토, 그리고 목표 달성을 축하하는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이러한 문화는 단순히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과정으로, 그 과정 속에서 육성, 격려, 혁신이 필요하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OKR은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닌 조직 전체 구성원이 동일한 가치와 사명을 공유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3. 연결: OKR을 실제 업무에 연결


문제: 실제 업무와 단절된 고립된 OKR

 

많은 조직이 목표 관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HR 플랫폼과 연계된 전문 OKR 소프트웨어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OKR이 일상 업무와 여전히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도구들은 HR의 관점에서는 유익할 수 있으나, 아사나, 지라, 깃허브, 슬랙, 피그마, 노션, 구글 드라이브, 컨플루언스와 같은 일상적인 업무 도구와의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OKR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경영진만이 아니라 회사 전체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단절로 인해 OKR이 조직의 성공을 이끌 프레임워크로서의 역할에서 벗어나, 일상 업무와 목표 사이에 동떨어진 이론적인 개념으로 전락될 위험이 있다.
 

솔루션: 일상 업무 앱과의 원활한 통합

팀이 사용하는 업무 도구와 OKR 플랫폼 간의 통합은 OKR과 일상 업무를 연결하는 필수 과정이다. 아사나 작업, 지라 티켓, 깃허브 이슈, 슬랙 채널, 피그마 디자인 작업물, 노션 페이지, 구글 드라이브 문서, 컨플루언스 페이지 등의 업무도구와 OKR을 연결함으로써, OKR을 업무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만들 수 있다. 이런 통합은 OKR을 일상 업무에 필요한 의사결정과 행동을 안내하는 실질적인 목표로 만들어, 연결성과 조율을 향상시킨다.


OKR과 일상 업무 도구의 원활한 연결은 OKR의 핵심 요소인 정렬(Alignment)을 강화하는 데 꼭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OKR이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의사결정, 우선순위, 행동을 조정하는 지침이 될 수 있다. 이 정렬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구성원을 공동의 목표에 연결함으로써, 목표를 일상 업무의 일부로 만드는 것이다.

구성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업무 도구와 OKR을 연결하는 이 과정은 OKR 프레임워크 성공을 보장하는 중요한 단계로, 조직은 이 연결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이 중요한 접근법은 OKR을 이론에서 현실로 옮기는 가교 역할을 하며, 팀이 명확하고 목적을 가진 공유 목표를 향해 협력하게 만든다.

 


4. 사용성: 사용자 친화적인 OKR 플랫폼 활용하기

문제: 복잡한 미로와 같은 OKR 탐색 과정

 조직에서 OKR을 활용하려 할 때, 종종 사용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복잡하고 사용하기 어려운 OKR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면 팀원들은 부담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OKR이 번거로운 탐색과 복잡한 구조로 인해 미로와 같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복잡성은 목표 달성을 돕는 도구가 아니라 방해가 되며, OKR의 핵심 요소인 추적(Tracking)을 어렵게 만든다.
 

솔루션: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 활용 및 지원 강화

이 문제를 극복하려면 OKR 프로세스의 단순화와 사용성을 중점으로 둬야 한다.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OKR 플랫폼, 특히 슬랙, 지라, 노션과 같은 도구와의 연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활용하면 모든 팀원이 OKR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지속적인 지원과 명확한 가이드라인, 대화형 튜토리얼의 제공은 OKR 프로세스를 더욱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OKR에 대한 친숙도가 떨어지더라도 모든 구성원이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표 달성의 진행 과정을 정확히 추적하고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사용 편의성이 높은 플랫폼의 활용이 중요하다. 사용자 친화적인 플랫폼을 통해 OKR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면, 조직은 진행 상황에 대한 투명한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가 가능해진다. 덕분에 모든 구성원은 원활하게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불필요한 보고나 회의를 줄일 수 있고, 진행 상황과 히스토리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사용 편의성은 성공적인 OKR 실행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OKR 프로세스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간소화하고 지원하는 전략을 실행하면 추적(Tracking)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OKR은 단순한 관리 도구가 아니라, 명확하고 간단하며 목적 지향적인 방식으로 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율하는 공동의 여정이 될 수 있다.


마치며: 성공적인 OKR로 가는 여정

성공적인 OKR을 위한 여정은 기회와 도전이 함께하는 과정이다. 조직이 OKR 실행에서 흔히 마주치는 함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익히면, 이 강력한 프레임워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존 도어가 제시한 OKR의 5가지 핵심 요소를 통해, 단순한 목표 설정 이상의 성공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 시각화: 일상 업무 도구와 연결된 OKR을 통해 목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접근하기 쉽게 만든다.

  • 참여: 기여와 협업의 문화를 통해 팀이 공동의 목표에 집중하고 참여하도록 한다.

  • 연결: 아사나, 지라, 깃허브, 슬랙, 피그마, 노션, 구글 드라이브, 컨플루언스 등의 업무 도구와 통합하여 OKR을 일상 업무와 연결시키고 조직 간 연결성과 일관성을 강화한다.

  • 사용성: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들어 정확한 추적과 적용을 보장한다.

    이 네 가지 원칙은 OKR을 활용하려는 조직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활력 있는 OKR 프레임워크를 만들 수 있다.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실용적인 행동으로 변환하고, 팀의 협력을 촉진하며, 공동의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핵심이다.

 

성공적인 OKR 달성은 지속적인 노력, 혁신, 유연성이 요구되는 길이다. 시각화, 참여, 연결, 사용성의 원칙을 통해 OKR을 조직의 성공을 위한 전략적인 도구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여정은 리더십의 지도와 통찰, 그리고 팀 전체의 헌신이 결합하여 성공으로 이어지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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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핵심 지표 5: 깃허브, 지라, 아사나

프로젝트 관리의 복잡성과 규모가 커지면서 체계적인 프로젝트 관리 도구의 필요성도 함께 증가했다. 이에 따라 팀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고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깃허브(GitHub), 지라(Jira), 아사나(Asana)는 많은 팀에서 사용하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적용을 돕는다.

그러나 프로젝트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려면, 단순히 툴을 사용해서 업무 프로세스 효율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관리자는 깃허브, 지라, 아사나와 같은 프로젝트 관리 툴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핵심 지표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지표를 따라가 보면 프로젝트 진행 중 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생각하지 못했던 의외의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다.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지표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일반적인 지표 그 이상이 필요한 이유

프로젝트 관리 지표를 생각할 때 대부분의 사람은 팀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DORA 지표나 번다운 차트, 벨로시티와 같은 애자일 지표를 떠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들은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중요한 부분을 포함하지 못한다. 프로젝트 관리를 할 때 살펴봐야 하는 중요한 부분에 대한 예시는 다음과 같다.

  • 누가 프로젝트에 가장 많이 참여하나?

  • 누가 생성된 이슈에 자주 코멘트를 남기나?

  • 누가 프로젝트 진행 상태를 자주 업데이트하고, 마감일을 변경하고, 하위 작업을 생성하나?

다양한 구성원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업무를 수행할 때, 언제나 ‘조용한' 기여자들이 존재한다. 이들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깃허브, 지라, 아사나에서 활동하는 데이터를 살펴보면 이들이 얼마나 적극적인지 알 수 있다. 이들이 기여하는 방식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글을 자주 남기는 방식과는 다르다.

따라서 관리자는 이들의 기여도를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살펴봐야 한다. 이들이 기여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리더는 팀의 활동과 잠재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서는, 계획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리되어야 할 일정, 자원, 비용을 포함한 작업의 상호연계를 이해해야 한다. Jira와 같은 일부 프로젝트 관리툴은 대시보드를 제공하지만, 이러한 작업들의 상호연계를 파악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다.

작업(Activitie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표를 들여다보면 아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최근 가장 작업이 활발한 이슈는 무엇인가?

  • 누가 가장 높은 비율로 작업을 완료하고 있나?

  • 어떤 풀 리퀘스트가 가장 활발한가?

  • 지난 2주 동안 활동이 급증한 레포지토리는 무엇인가?

프로젝트 관리 핵심 지표 5

프로젝트 관리툴을 사용하는 팀이 주목해야 할 핵심 지표를 플랫폼별로 다음과 같이 엄선해서 소개한다.

1. 가장 많은 코멘트를 남긴 멤버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GitHub 이슈 및 풀 리퀘스트, Jira 이슈, Asana 작업에 적극적으로 댓글(comments)을 남기는 팀원을 보여준다. 이 지표는 댓글의 빈도와 최근 시점을 고려한다.

  • 왜 중요한가: 정기적으로 댓글을 다는 사람은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도가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러한 사람들은 종종 문제 해결 및 의사 결정 프로세스에 깊이 관여한다. 이들이 남긴 댓글은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잠재적인 장애물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2. 가장 리뷰를 많이 한 멤버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GitHub에서 풀 리퀘스트를 적극적으로 리뷰하는 팀원을 보여준다. 이 지표는 리뷰 횟수뿐 아니라 제공한 피드백의 품질도 고려한다.

  • 왜 중요한가: 적극적으로 리뷰를 남기는 팀원은 개발 작업에서 코드 품질을 유지하고 협업을 촉진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들은 동료의 작업에 관심을 보이며 코드베이스에 대한 공동의 책임감을 보여준다. 평소 풀 리퀘스트 리뷰는 수많은 알림에 묻혀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적극적으로 리뷰를 남기는 팀원을 식별하면, 더 많은 팀원이 적시에 코드 검토에 참여하도록 장려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잠재적인 프로젝트 지연을 줄이고 코드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DORA 지표 구현을 보완하고 팀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가장 많은 작업을 완료한 멤버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Asana에서 가장 많은 작업을 완료한 팀원을 보여준다. 이 지표는 완료한 작업의 양과 복잡성을 모두 고려한다.

  • 왜 중요한가: 높은 작업 완료율은 종종 효과적인 시간 관리와 생산성을 의미한다. 이러한 팀원들은 주로 프로젝트 진행을 주도하며 마감일을 맞추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작업 완료에 대한 이러한 지표를 공개적으로 팀에 공유하는 것은 프로젝트 관리의 투명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지표는 팀원 모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흐름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지표를 기반으로 대응력을 높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이러한 팀원은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보여주기 때문에 팀에 중요한 자산이 된다.

4. 가장 활발한 이슈, 작업, 풀 리퀘스트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Asana에서 가장 활성 상태인 작업, GitHub의 이슈 및 풀 리퀘스트, Jira의 이슈를 보여준다. 이 지표는 항목별 참여자 수와 업데이트 빈도를 고려한다.

  • 왜 중요한가: 활성 작업 항목을 식별하면 현재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작업 지점과 잠재적인 병목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보 확인 후 관리자는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필요한 사전 조치를 할 수 있다.

5. 가장 활발한 프로젝트, 레포지토리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Jira 및 Asana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와 GitHub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레포지토리를 보여준다. 이 지표는 활성 사용자 수, 업데이트 빈도 및 미해결 이슈 수와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한다.

  • 왜 중요한가: 가장 활동적인 프로젝트 및 레포지토리를 파악하면 리소스 할당 및 우선순위 설정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관리자가 가장 필요한 곳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보다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로 이어진다.

이러한 지표들이 제공하는 진정한 가치

프로젝트 목표 달성을 위해 팀원들은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한다. 어떤 사람들은 프로젝트에 조용히 기여하지만, 관리자는 그들이 사용하는 모든 업무툴을 일일이 살펴보지 않고서는 어떻게 기여하는지 완전히 파악하기 어렵다. 원격근무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누가 작업을 완료하고 있는지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 어떤 부분에서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더 잘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인재 관리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위에 명시된 지표들은 팀 역학 관계와 개인의 기여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성과에 대한 보다 세분화된 그림을 제공한다. 커밋을 푸시한 횟수로 개발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면 안 되지만, 이렇게 얻은 데이터를 통해 개인, 프로젝트, 레포지토리 수준에서 엔지니어링 팀의 성과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관리자는 이러한 지표를 통해 팀의 워크플로우와 기여도를 더 풍부하고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더욱 효과적인 팀 관리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다.

팀원들이 기여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관리자는 팀의 역동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리소스를 할당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팀원들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팀원들의 기여에 대한 감사와 칭찬을 정기적으로 표현함으로써 팀원들의 사기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ALLO 콕핏을 사용하면 이러한 지표들을 팀과 프로젝트 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ALLO를 GitHub, Jira, Asana와 연동하기만 하면, 사전 제작된 대시보드를 통해 팀의 상호연계 및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즉시 얻을 수 있다.


ALLO Cockpit이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추측할 필요 없이 데이터에 기반한 팀 매니지먼트와 의사 결정을 경험해 보세요.

알로 콕핏 체험하기: https://allo.io/

알로 자세히 알아보기: https://form.typeform.com/to/iUR3HWKf?typeform-source=allo.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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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의 생명은 타이밍이다: 인박스 제로(Inbox Zero)를 쉽게 구현하는 방법

회사에서 내가 보낸 메시지에 상대방이 응답이 없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혹시 못 보셨나? 다시 보내봐야지.’ 할 때도 있지만, 상대방이 상사일 경우 매번 물어보기 눈치 보이고 언제 물어봐야 할지 타이밍을 잡기 어려울 때가 많다. 도대체 이분들은 왜 메시지에 답을 안 하시는 걸까?

많은 리더 및 관리자는 매일 팀원들로부터 수많은 피드백, 승인 요청, @ 멘션, 질문을 받는다. 이러한 요청들은 대게 하나가 아닌 여러 앱에서 날아오기 때문에 리더는 여러 앱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내용을 팔로업해야 한다.

이러한 반복적인 컨텍스트 전환은 생산성과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야기한다. 중요한 업무에 밀려 나중 확인으로 밀린 메시지는 영원히 묻힐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리더는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엄청난 양의 메시지를 받기 때문이다.)

리더가 확인해야 하는 정보의 양도 앱 개수만큼이나 많아졌다. 피그마(Figma)의 디자인 작업물, 지라(Jira)의 이슈 내용, 구글문서(G-suits)의 업데이트 사항, 슬랙(Slack)의 수많은 @멘션 등을 모두 확인하고 피드백을 줘야 한다.

‘리더십의 생명은 타이밍에 있다’ 라는 말이 있다. 특히 피드백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는 리더의 의사결정에 있어 ‘틀린 결정’보다 ‘느린 결정’이 더 위험하다고 했다. 불확실성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금과 같은 시기에 피드백 주는 타이밍을 놓치면 뼈아픈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피드백을 줄 때는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리더의 말이 수직적 업무지시가 아닌 구성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게 하는 가이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를 위한 스마트 알로 인박스(Allo Inbox)

여러 앱에서 쏟아지는 메시지를 받는 리더들이 맥락을 쉽게 파악하면서 누락 없이 메시지를 확인하고 반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직의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스마트한 조직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 조직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 알로 인박스(Allo Inbox)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알로 인박스에서는 여러 앱에서 날아오는 메시지, 멘션, 알림을 한곳에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슬랙, 지라, 아사나, 피그마 등 기존에 팀에서 사용하는 앱과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알로에 연동하면, 누락되는 메시지 없이 모든 중요한 작업과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알로 인박스 메시지함 화면 예시


알로 인박스로 인박스 제로(Inbox Zero) 쉽게 구현하기


인박스 제로란?

인박스 제로는 받은메시지함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항상 ‘모두 읽음’ 상태를 유지하는 업무 관리 방식이다. 인박스 제로의 핵심 원칙은 받은메시지함을 체계적으로 분류, 삭제, 정리해서 디지털 업무 공간을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있다.

인박스 제로 구현 전략

인박스 제로를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처리 시간 설정: 수신 메시지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시간을 하루에 몇 번으로 정해두는 것이 좋다. 시간을 규칙적으로 설정해 두면 하루 종일 메시지함을 열어보지 않아도 된다.

  • 분류 및 라벨링: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확인이 필요한 메일과 그렇지 않은 메시지를 구분하고, 답장이 필요한 메시지, 나중에 참조가 필요한 메시지 등을 라벨링한다.

  • 효과적인 처리: 메시지를 열자마자 처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메시지에 답변이 필요하면 바로 답변하고, 작업이 필요하면 작업 목록에 추가한다. 답변이나 작업이 필요 없는 메시지는 바로 삭제하거나 아카이브한다.

  • 자동화 활용: 가능한 한 많은 메시지를 자동화 처리한다. 이메일의 경우, 스팸 필터를 활용하고, 구독 취소, 자동 정렬 등의 기능을 활용한다.

  • 정기적인 청소: 주기적으로 메시지함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메시지는 삭제하고, 중요한 메시지는 다시 확인하며 관리한다.

위의 방법들은 기본적인 인박스 제로 전략이지만, 개인의 상황과 환경에 따라 세부 내용은 수정 또는 추가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메시지함 관리에 대한 체계를 만들고, 그 체계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다.

알로 인박스(Allo Inbox) 활용 방법


1️⃣ Step 1: 앱 연동하고 중앙화된 인박스 만들기

알로 인박스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슬랙, 피그마, 아사나, 지라, 깃허브 등 연동 가능한 앱을 모두 알로에 연동하는 것이 좋다. 물론, 알로 플랫폼내 캔버스, 게시판 등에서 멘션된 메시지는 자동으로 알로 인박스에 수신되기 때문에 외부 앱 연동없이 알로만 사용해도 인박스는 여전히 유용하다.

✔️ 알로 인박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

  • 알로 플랫폼 및 연동 앱에서 ‘나를 멘션한 메시지'

  • 나를 멘션한 메시지에 달리는 스레드 메시지

2️⃣ Step 2: 수신 메시지 확인하기

알로 인박스 ‘활성화' 탭에서 수신 메시지를 확인한다. 특정 앱에서 온 메시지만 모아서 보려면 필터 기능을 활용해보자.

  • 예) 슬랙에서 온 메시지만 확인하려면? 앱 필터 ‘Slack’ 클릭

3️⃣ Step 3: 우선순위에 따라 메시지 분류하기

인박스 제로의 핵심은 수신함을 깔끔하게 관리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 있다. 수신 메시지 확인 후 팔로업 액션 필요 여부에 따라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Action 필요한 경우: 답장 / 열기 / 보류

  • Action 불필요한 경우: 완료 처리

분류가 끝났다면 이제 아래 플로우차트를 따라해보자. 쉽고 빠르게 인박스 제로를 달성할 수 있다!

인박스 제로는 메시지함 관리를 통한 시간 절약,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더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에 대한 통제감을 높여 업무 효율성과 개인의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알로 인박스로 수신 메시지를 깔끔하게 관리하고, 팀원들에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적재적소에 제공하는 경험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 알로 인박스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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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ane

직원 몰입도와 팀 협업을 진단하라: 슬랙 추천 지표 Top 6

슬랙은 팀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위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의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 슬랙을 사용하는 조직이라면, 슬랙 활용도를 높이고 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올려 활기찬 커뮤니티로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에 팀이 슬랙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슬랙 애널리틱스는 슬랙 사용에 대한 다양한 지표를 제공하지만, 이러한 지표를 보는 것은 복잡하고 때로는 인사이트가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전체 흐름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슬랙 지표를 제공하는 직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대시보드를 만들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팀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6가지 슬랙 지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러한 지표는 ALLO에서 모든 구성원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여러 방면에서 팀 커뮤니케이션 상태를 조명하기 때문에 팀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돕는다.

슬랙을 사용하는 팀이 반드시 봐야하는 핵심 지표 6

1. 공개 채널 비율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팀 커뮤니케이션에서 공개 메시지와 비공개 메시지 간의 균형을 반영한다. 팀의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투명하고 개방적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왜 중요한가: 공개 메시지의 비율이 높을수록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며, 이는 팀 전체의 지식 공유를 장려한다. 이러한 투명성은 팀 내 신뢰와 팀워크를 조성하기 때문에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공개 채널을 사용하면 대화를 쉽게 검색할 수 있으므로 오래된 위키를 사용하거나 사수에게 업무 관련 질문을 반복적으로 할 필요가 없다.

2. 가장 메시지를 많이 보낸 사람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팀에서 메시지 전송에 가장 적극적인 팀원을 식별한다.

  • 왜 중요한가: 누가 가장 많은 메시지를 보내는지 파악하면 소통에 적극적인 성향을 보인 팀원을 파악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잠재적인 과잉 커뮤니케이션 사례는 없는지 살펴볼 수 있다. 반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적게 하는 사람을 파악하면 참여도 저하 사례나 해결해야 할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3. 가장 많은 리액션 반응을 보낸 사람 & 받은 사람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누가 다른 사람의 메시지에 가장 많이 반응하고, 누가 가장 많은 반응을 받는지 보여준다.

  • 왜 중요한가:  다른 사람의 메시지에 자주 반응하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빠른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들의 반응은 다른 사람들, 특히 내성적인 사람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반면에 많은 리액션을 받는 사람은 팀 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여 메시지가 널리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준다.

4. 전송된 총 메시지 수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슬랙 워크스페이스에서 보낸 메시지 수를 측정한 값으로,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 왜 중요한가: 팀에서 주고받는 메시지 양을 주시하면 잠재적인 커뮤니케이션 공백이나 과잉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시지가 너무 많으면 채널이 복잡해지고 팀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메시지가 너무 적으면 참여가 부족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 신호일 수 있다.

5. 가장 활발한 채널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팀에서 소통이 가장 활발한 채널을 보여준다.

  • 왜 중요한가: 가장 소통이 활발한 채널을 파악하면 팀원들의 참여도가 가장 높은 주제와 활용도가 낮은 채널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팀원들에게 업무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채널을 안내하고 리소스 할당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6. 가장 많은 리액션 반응

  • 지표 정의: 이 지표는 팀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액션의 유형을 보여준다.

  • 왜 중요한가: 이모티콘 리액션은 메시지 확인, 감정적인 반응 표현, 참여 등을 보여주는 수월하고도 빠른 비언어적 소통 방식이다. 리액션 반응을 분석하면 팀의 정서와 역학 관계에 대한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글을 마치며

디지털 전환과 원격 근무의 일상화로 인해 이러한 지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온라인 근무 환경에서는 팀 참여와 몰입이 어려울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주로 업무에 치중되기 때문에 형식적인 대화가 주를 이루고 정서적으로 공감을 일으키는 대화는 부족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특히 주니어 팀원들이 온라인 근무 환경에서 동료들과 소통하고 관리자로부터 충분한 지원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끈끈한 팀워크를 구축하고 서로를 지원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해야 하는 리더의 책임이 더욱 커졌다. 이 글에서 안내한 슬랙 지표는 팀 커뮤니케이션 현황에 대한 명확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므로 이러한 문화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표를 팀마다 수동으로 추적하기는 어려운 작업이 될 수 있다.

💡

이 모든 수고를 대신해 주는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슬랙 분석을 위한 최고의 도구인 알로 콕핏을 소개한다.

알로에 로그인하고 슬랙을 연동하기만하면 사전 제작된 대시보드를 바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더 이상 복잡한 분석이나 탐색할 필요 없이 알로 콕핏이면 이 모든 것이 클릭 몇 번으로 완성된다.

알로 콕핏에서 제공하는 협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팀 성과를 높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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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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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2023 핵심 키워드 ‘타임 퍼포먼스': 빠르게 높이고 팀 성과를 올리는 방법

2022년 일본에서 조사한 올해의 단어에 ‘Taipa(타이파)'가 꼽혔다. ‘타이파'는 타임 퍼포먼스(Time Performance)를 일본식으로 줄인 표현으로 우리식으로 바꾸면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에 해당한다. 그동안 가격 대비 성능을 따지는 ‘가성비'에 주목했다면, 이제는 ‘시간' 대비 효율을 따지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이다.  

‘시성비’는 특히 Z세대와 관련이 깊다. 콘텐츠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은 넘치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허우적대지 않기 위해,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영화나 드라마를 2배속으로 보거나 줄거리 요약본을 본다. 이들에게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필수 스킬이 되었다.

사실 ‘타임 퍼포먼스'는 경영환경에서 새로운 개념은 아니다. 표현만 다를 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서 최적의 ‘시간 성과'를 내기 위한 ‘타임 매니지먼트’는 모든 사람에게 요구되는 업무 역량이다. 다만 효율적인 시간 관리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역량이어서 이를 제대로 해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간 관리를 도와주는 솔루션이나 자기계발서가 꾸준한 인기를 끄는 이유다.

‘타임 퍼포먼스'를 중요시한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에 큰 거부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앞으로 조직 구성원에 Z세대는 점점 늘어날 것이고, 이들은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대단히 참기 힘들어할 것이다. 조직은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리더는 어떻게 직원들의 시간을 낭비하는가

모든 조직은 한정된 시간 자원을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하는 데 배분하려고 노력한다. 특히 리더는 직원들이 최고의 ‘타임 퍼포먼스를' 내주기를 원할 것이다. 그래야 성과가 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리더가 직원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미국의 HR 매거진 TNLT는 ‘리더가 직원의 시간을 낭비하는 방식 유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우리는 원래 이렇게 합니다' (기존방식 고수형) - 팀에 새로 합류한 직원이 조직의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관행을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요구받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관행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누군가에게 편하다는 이유로 같은 틀에 갇혀 있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2. ‘자, 모일 시간입니다' (불필요한 회의형) - 회의는 조직의 구조와 깊은 연관이 있다. 실제로 꼭 필요한 회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이는 방식이 익숙하다는 이유로 회의가 소집되는 경우가 많다.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회의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도 소리 높여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척! 하면 착! 알겠지?’ (불명확한 기대치형) - 모호한 기대치는 효과적인 업무의 걸림돌이다. 또한 불필요한 회의와 마찬가지로, 직원들은 자신에게 어떤 기대치가 있는지 명확하지 않아도 리더에게 직접 불평하지 않는다.

  4. ‘대충 읽고 패스' (쓸모없는 보고서형) - 교육계에서는 교수들 사이에 "발표하지 않으면 파멸한다"는 오래된 격언이 있다. 회사에서도 같은 진리가 존재한다. 유의미한 내용이 없는 보고서라도 우선 받고 본다. 보고서의 존재와 목적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개선을 지시하기보다는 무시하거나 폐기하는 경향이 있다.

  5. ‘제가 워낙 좀 바빠서' (내 시간만 중요해형) - 다른 사람의 시간이나 일정보다는 자신의 시간에만 집중하는 리더는 직원들의 험담 주제 대상이 된다. 모든 사람에게 하루라는 시간은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시간/스케줄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는 특히 프로젝트 및 부서 회의에서 더욱 자주 발생한다. 예정된 약속에 지각하거나 불참하면 다른 사람의 하루를 망칠 수 있다.

  6. ‘구체적인 업무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할 말은 다 전했습니다' (일방적인 의사소통형) - 어떤 사람이 의사소통하기 위해 시작은 하지만 그 과정을 마무리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직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 수 있지만, 이는 주로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쉽게 결합된다. 리더가 어떤 직원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잘 모를 때 이런 문제가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국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조사한 한 연구결과에서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많이 일하는 국가로 손꼽히지만 1인당 생산성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간 대비 생산성이 낮은 원인 1위로 ‘불필요한 회의, 의미 없는 보고서’가 꼽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비효율적 업무에 하루 2시간 30분을 낭비하고 있었고, 이 시간을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146조 원에 이른다. 낭비된 시간의 30%만 줄여도 무려 44조 원을 아낄 수 있다는 뜻이다.

보고서 기반 업무 파악이 위험한 이유

많은 직장인이 보고서를 작성하고 읽는 데 상당한 시간을 소비한다. 보고서의 종류도 여러 가지고 보고서의 퀄리티에 따라서 업무 성과에 대한 평가가 좌우되기도 한다.

특히 팬데믹을 기점으로 원격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업무 관리를 위한 보고서 작성이 많아졌다. 회사마다 형태는 다르지만 일일보고, 주간보고, 월간보고 형태로 업무 진행 내용을 요약해서 작성하고 보고하는 것이다. 이런 보고서는 일은 일대로 다 하고 별도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보고자는 별도의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시간을 쓰지만, 관리자는 이런 보고서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맥락을 모르기 때문에 피상적인 파악밖에는 못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보고도 안 하면 관리자가 업무 파악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이런 보고라도 받는다.

관리자나 경영자는 직원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서 업무 내용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보고서는 요약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중요한 정보들은 사라지고 문제점들이 숨겨진다. 업무 과정이 제대로 담기지 않는다. 이런 보고가 여러 단계를 거치다 보면 최고 경영자는 좋게 포장된 낙관적인 정보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런 문제가 꾸준히 쌓이면 언젠가 폭발하기 마련이다.

보고서는 작성하는 데도 읽는 데도 오래 걸린다. 심지어 유의미한 내용이 담기지 않은 보고서도 많다. ‘타임 퍼포먼스' 관점에서 이러한 보고서는 낙제점이다.

그러나 리더는 팀의 상황을 파악해야 하고, 필요시 개입해야 하고,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보고서에만 의지하지 않으면서, 팀 업무를 파악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타임 퍼포먼스’를 방해하는 최대의 적: ‘안 보이는 것’

사람들은 팀 매니징 및 협업 시 주로 어떤 문제를 겪을까.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이 답했다.

▪️ 각자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할 것인지가 쉽게 보이지 않는다. 잘 안 보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믿을 수 있는 상호신뢰 문화를 구현하기가 어렵다.

▪️ 모든 조직원이 매주, 매일, 매달 어떤 기여를 하고 있고 그게 얼마나 큰 임팩트를 미치는지 직관적으로 알기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성과관리 및 동기부여에 많은 리소스가 든다.

▪️ 팀원 간 서로 누가 뭘 하는지에 대해서 공유가 잘되지 않아 일정 관리가 어렵다.

표현은 조금씩 다르지만, 문제의 핵심은 동일했다. 봐야 하는 게 있는데 그게 잘 안 보인다는 것이다.

잘 안 보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업무가 추가되고, 업무 진행이 되지 않아 동기부여가 안 되고, 성과를 내는 원팀 구현이 어렵다. ‘타임 퍼포먼스'를 높이려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타임 퍼포먼스를 높이고 팀 성과를 올리는 스마트 전략을 담은 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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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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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시대, 리더를 구출하라

오늘날 우리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 세계에서 약 181제타바이트(181,000,000,000,000,000바이트에 해당)의 데이터가 생성, 캡처, 복사 또는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액세스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생존과 성장이 필요한 비즈니스 조직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문제는, 너무 많은 정보가 리더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렵다. 이미 많은 지식근로자들이 의사 결정의 근거로 삼아야 하는 데이터에 압도당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것을 정보 과부하(infobesity)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자신의 멘탈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소비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좋은 의사 결정은 좋은 데이터에 기반한다. 전통적으로 리더는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이제는 모든 분야에서 수많은 데이터가 생성하기 시작하면서, 한 명의 의사 결정권자가 소비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매일 쏟아지는 모든 정보를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정보에 압도되어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정보 과부하가 리더에게 끼치는 악영향

정보 과부하는 지식근로자의 효과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저하시킨다. 정보 과부하의 부정적인 영향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 이전에 액세스한 정보를 찾는 데 시간 낭비
  • 계속 늘어나는 읽을거리로 인한 스트레스
  • 읽은 내용을 처리할 시간이 없어 데이터를 제대로 보존하지 못함 (데이터 휘발)
  • 너무 많은 데이터로 인해 우유부단해짐 (잘못된 의사 결정으로 귀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정보 과부하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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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시대, 리더를 구출하라

오늘날 우리는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에는 전 세계에서 약 181제타바이트(181,000,000,000,000,000바이트에 해당)의 데이터가 생성, 캡처, 복사 또는 소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액세스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https://allo.blog/insigh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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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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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이상적인 슬랙 공개 채널 vs 비공개 채널 비율은 얼마일까?

슬랙(Slack)은 메시징 기반의 협업 툴로, 국내외 스타트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 툴 중 하나이다. 슬랙은 한 게임 회사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로 시작하여 실리콘밸리에서 크게 사랑을 받아 성장했고, 이미 국내에도 그 열풍이 퍼져 이제는 슬랙을 사용하지 않는 스타트업은 거의 없을 정도이다. 초기 스타트업의 필수 커뮤니케이션 툴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업무용 메신저는 업무와 일상을 분리해주는 명확한 장점을 제공한다. 거기에 더해 슬랙이 이렇게 호응받는 이유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기기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쉬운 사용성을 제공해서 신속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 생산성을 높여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슬랙은 대부분의 대화가 개방되어 있기 때문에 투명한 소통 문화를 지향하는(또는 하고 싶은) 조직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 채널 vs 비공개 채널

슬랙의 중심은 채널(channel)에 있다. 단체 채팅방 개념인 채널을 개설해서 언제 어디서나 팀원들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 슬랙 채널은 워크스페이스에 가입한 모든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개 채널(public channel)과 초대된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비공개 채널(private channel)로 구분된다.

슬랙은 개방성이 특징인 만큼, 사용자가 공개 채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사용자가 직접 채널을 검색해서 공개 채널에 참여할 수도 있고, 채널 관리자가 구성원을 지정해서 채널을 개설할 수 있지만, 개설 후 언제든지 다른 사용자를 쉽게 초대할 수 있다.

공개 채널의 적극적인 활용은 조직 내 오픈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축에 도움이 된다. 오픈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팀이 협업하는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원활하게 흐를 수 있다. 그러나 모두에게 공개되면 곤란한 사항을 논의해야 하거나 특정 목적에 따라 개설되는 채널의 경우, 비공개 설정이 더 적절한 경우도 있다. 또한 채널 목적에 따라 관련된 소수의 인원만 초대하면 다른 사람들은 불필요한 정보 및 알림을 피할 수 있고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투명한 정보 공유 vs 구성원 정서적 안정감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조직 문화를 반영한다. 많은 관리자는 조직 내 오픈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정착되어 구성원들이 업무 안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론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Teamplify의 개발자이자 창업자인 Denis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방식을 차용하여 회사에 오픈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도입했다.

"투명한 정보 공유와 공개 대화를 통해 구성원들이 최신 정보를 파악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Denis

모든 대화를 공개적으로 하는 오픈 커뮤니케이션은 처음에는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건강하게 정착되면 팀 퍼포먼스를 향상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조직 내 정보 단절(silo)이 생기면 중요한 정보가 제대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저하시키고 부정적인 문화를 형성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조직 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구성원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 조직 내 비공개 채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공개 대화를 편안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하는 말을 조직 내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인식하면, 솔직하고 편안하게 대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하는 말(입력하는 텍스트)이 다른 사람에게 ‘소음’이 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대화를 시작하거나 응답하는 것을 주저하게 된다.

슬랙을 단순한 메신저 툴이 아닌 소통 및 조직 문화의 도구라는 관점에서 슬랙은 온라인 미팅 공간과 같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된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는 모든 팀원이 한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슬랙과 같은 온라인 미팅 공간에서 다양한 관계가 형성될 수 있으며, 목적별로 공개 채널과 비공개 채널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공개 채널, 비공개 채널, 다이렉트 메시지의 이상적인 비율은?

 

조직 내 이상적인 슬랙 채널 타입 비율은 얼마일까?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다음과 같은 질문이 올라왔다.

“당신의 경험상 가장 이상적인 다이렉트 메시지(DM) vs 비공개 채널 vs 공개 채널 비율은 얼마입니까?”

표준화된 이상적인 숫자는 존재하지 않지만, 약 60:30:10 (60 다이렉트 메시지, 30 공개 채널, 10 비공개 채널) 정도의 비율이면 꽤 건강한 조직이라는 의견에 많은 사람이 동의했다. 한편, 이상적인 수치는 60:30:10이지만, 실제로는 뜯어보면 80:10:10으로 다이렉트 메시지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라는 의견도 상당히 많았다.

흥미로운 사실은, 코로나 이후 공개 채널 비율이 감소하고 다이렉트 메시지 비율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비공개 채널은 코로나 이후 변동이 없었다).

위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많은 조직에서 오픈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여전히 업무 현장에서는 폐쇄적 소통(다이렉트 메시지, DM)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일각에서는 조직 내 다이렉트 메시지 비율이 90%를 넘어간다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로 여겨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슬랙은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일부 사람들은 단문의 메시지를 많이 올리는 경향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여러 문장을 한 번에 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슬랙 데이터는 조직 내 슬랙을 사용하는 흐름을 이해하는 정도의 용도로만 적합하며, 개인의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요소로는 부적합합니다.”

단순히 다이렉트 메시지나 비공개 채널 비율이 높다고 해서 우리 조직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다이렉트 메시징 비율이 지속적으로 올라간다거나 반대의 현상이 나타날 경우, 리더는 그 데이터가 드러내는 것이 무엇인지 고심해볼 필요가 있다.

 

슬랙 데이터가 나타내는 것

슬랙이 단순한 메시징 도구가 아닌 온라인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슬랙을 조직 관리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도 생겨났다. 사람들은 회사에서 슬랙으로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채널을 생성해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한다. 따라서 구성원들이 슬랙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분석해보면, 그들이 조직에 얼마나 참여하고 몰입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얻을 수 있다.

Corporate Leadership Council 연구에 따르면, 조직 내 참여가 저조한 구성원은 활발하게 참여하는 구성원보다 퇴사할 확률이 4배 높다고 한다. 슬랙이 제공하는 몇 가지 데이터를 들여다보면, 구성원들이 슬랙 내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슬랙이 제공하는 데이터 정보 예시는 다음과 같다.

  • 공개 채널, 비공개 채널 및 다이렉트 메시지에서 보낸 메시지 수에 대한 비율 분석
  • 내 워크스페이스 또는 조직의 멤버가 보낸 메시지의 수
  • 일일 또는 주간 활성 멤버의 수
  • 멤버가 업로드한 파일 개수

조직 리더나 관리자나 구성원 몰입과 참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위의 내용보다 더 다양한 정보가 필요하다. 이런 흐름에 따라 슬랙 데이터를 분석한 뒤 사용자들에게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도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Flowtrace는 슬랙이 제공하는 기본 데이터를 분석해서 사용자별 채널 관계 맵, 자주 언급되는 주제, 채널 기여도 맵, 채널 정서 트렌드를 제공한다.

기술의 발달과 업무 환경의 변화로 우리는 많은 업무 툴을 사용하게 되었다. 단순히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를 넘어 이런 툴에서 일어나는 온라인 활동 데이터가 구성원을 더욱 잘 이해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지도 모른다.


팀과 구성원의 업무 데이터를 인사이트로 바꿔주는, 알로(Allo) 대시보드 위젯 기능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알로 대시보드 위젯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골라서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다. 대시보드는 회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한눈에 보여주는 데이터 시각화 공간이다.

알로 대시보드는 위젯은 차트형, 캘린더형, 즐겨찾기형, 활동기록형, 할일목록형 등이 있으며, 회사에서 사용하는 서드파티 앱들을 알로에 연동해서 앱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트를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슬랙을 사용하는 조직의 경우, 알로에 슬랙을 연동한 뒤 구성원들이 슬랙에서 활동하는 데이터를 시각화해서 대시보드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알로에 연동 가능한 서드파티 앱: 슬랙(Slack), 줌(Zoom), 아사나(Asana), 깃허브(Github), 지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알로 대시보드 위젯 자세히 알아보기: https://allo.blog/news/

알로 서비스 자세히 알아보기: https://form.typeform.com/to/iUR3HWKf?typeform-source=allo.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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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몰입을 위해 필요한 강점기반 팀빌딩

최근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의 바람이 불고 있다. 조용한 사직은 실제 퇴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은 일터를 떠나 최소한의 업무만 처리하려는 태도를 의미한다. HR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3293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딱 월급 받는 만큼만 일하면 된다'라는 설문조사에 10명 중 7명(70%)이 '동의한다'고 답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이러한 현상 이면에 깔린 직원들의 불안한 정서이다.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경기침체는 직장인의 심리상태를 불안하게 만든다. 경기침체를 예상하며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각종 경비지출을 줄이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다. 구성원 입장에서는 소득이 줄고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런 환경에서 구성원이 이전만큼 일과 회사에 몰입하기 어려운 것은 너무 당연한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기업 현장에서 직원의 동기부여에 대한 리더들의 고민이 깊어졌고,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HR의 주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직원몰입(Employee Engagement)은 기업의 생산성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몰입도가 높은 직원은 조직의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해 자신의 노력을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의 의지가 높은 상태이다. 따라서 자기 일이 가치 있다고 느끼고 더욱 열심히 일한다. 성과를 내야 하는 기업에서 직원몰입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무엇이 직원을 몰입하게 하는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Teresa Amabile 교수는 수년간 다양한 환경에서 직원들의 행동, 감정, 동기부여를 연구한 끝에 ‘자신이 관여하는 업무의 진척(progress)에 대한 인식'이 몰입을 촉진하는 가장 주된 요소라고 결론 내렸다. 내가 하는 일이 목표한 방향대로 진행되어 가는 것을 명확하게 볼 때, 또한 업무상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받을 때 가장 몰입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팀워크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조직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대부분의 업무는 다수의 공동작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나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해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직원몰입의 성패는 팀빌딩에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직원들은 회사보다 속해 있는 팀에 의해 퍼포먼스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연구 과제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를 관찰한 결과, 최고의 성과를 내던 애널리스트도 팀을 옮기거나 이직한 경우 좋은 성과를 나타내지 않았지만, 자신의 팀과 함께 이직한 경우 이직 후에도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팀빌딩의 비결은 구성원 ‘강점’에 집중하는 것

직원몰입을 높이는 끈끈한 팀워크를 구축하려면, 팀을 구성하고 있는 개개인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더 정확하게는, 그 팀을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강점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서로 이해할 수 있고, 그 강점들이 모여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조직 규모가 큰 경우, 우리 회사에 몇 개의 부서 또는 팀이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각양각색의 팀원들이 모인 다수의 팀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어떤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는 팀빌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팀과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는 인프라가 조직에 갖춰져 있다면 더욱 빠르고 쉽게 팀빌딩이 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팀원들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업무 스타일로 일하고,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팀원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주고 내적동기를 자극할 수 있다.

“팀원들의 강점을 파악하고 정확하게 인식하려는 노력이 강팀을 만든다."
 

다양한 팀원이 협업하는 업무 환경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려면, 나와 다른 역할로 기여할 수 있는 팀원들의 강점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단순히 서로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거나 양보하는 차원을 넘어, 동료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고 서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정확하게 인식하게 되면 기대감이 생기고 신뢰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신뢰가 쌓인 팀에서는 서로의 필요를 위해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구성원의 강점을 보여주는 알로(ALLO)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팀빌딩의 핵심이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이해라는 관점에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정적'인 인물 정보로는 한 사람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사람은 끊임없이 생각하고 활동하는 ‘동적'인 존재이다. 따라서 한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동적'인 활동 내용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각 사람은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 공헌할지, 무엇이 필요할지, 어떤 것이 어려울지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들은 그들의 행동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을 이해하려고 할 때 (또는 평가하려고 할 때), 정적인 ‘숫자'나 ‘데이터'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의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한 행동 프로세스 패턴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알로 ‘활동기록’ 기능은 구성원의 ‘동적'인 실시간 활동 기록을 대시보드 형태로 보여준다. 알로 워크스페이스 내에서의 활동뿐 아니라 알로와 연동된 서드파티 앱에서의 활동 기록도 한 곳에 모아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업무툴을 동시에 사용하는 오늘날의 업무 환경에서 파편화된 활동 데이터를 통합해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 알로 활동기능 알아보기: https://allo.blog/new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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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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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창업자들은 무엇을 공통적으로 두려워하는가?

9년 동안 미국과 한국에서 SaaS 한 우물만 판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 5년, 미국에서 4년간 배우고 발견한 것들을 정리한 알로(Allo) CEO 홍용남 대표님의 글을 공유해 드립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사업을 하며 배운 점, 그리고 그것이 본인의 여정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인사이트를 담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생존과 성장을 모두 이루어 내야 하는 어려운 시기에,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과 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는 알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https://brunch.co.kr/@doberman/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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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의 딜레마


1️⃣ 마이크로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리더가 실무의 작은 부분까지 관여하고 수시로 진행 상황을 체크하며 업무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직원 관리 방식을 마이크로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라고 한다. 마이크로매니저는 팀원들에게 특정 날짜까지 달성해야 할 업무나 조직의 핵심 목표를 강조하기보다는, 팀원들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고 업무와 진행 상황을 자주 비판하는 특징이 있다.


2️⃣ 마이크로매니지먼트의 징후


  • 프로젝트 전 과정에 포함되는 모든 업무를 직접 승인해야 한다.
  • 모든 업무 이메일에 자신을 참조로 넣도록 지시하고, 자신이 꼭 포함되지 않아도 되는 슬랙

비공개 채널에도 자신을 초대하도록 한다.

  • 팀원들이 현재 어디에 있는지, 어떤 업무 및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지 과할 정도로 잘 파악하고

있다.

  • 업무에서 실수를 발견하고 수정하는 것을 즐긴다. 또한 비판은 건설적인 피드백이라고 생각한다.
  •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 사소한 일까지 하나하나 다 직접 한다.


3️⃣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하게 되는 이유


마이크로매니지먼트는 리더들이 단절감을 느끼는 데에서 비롯된다. 리더들은 자신이 조직에 대한 이해 부족이나 고립에 빠져 조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회의, 보고서 및 피드백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팀과 자신을 정렬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팀이 목표를 마감일 내에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팀원들의 업무를 세세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면서 마이크로매니지먼트의 길로 빠진다.


4️⃣ 목표는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잠재운다

마이크로매니지먼트를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다. 목표 관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의미한다. 목표는 명확하고 단순하면서도 실천 가능해야 하며, 팀원들의 참여를 촉진시켜서 궁극적으로 팀의 생산성과 성능을 높여야 한다. 목표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및 직무별로 세우지만, 더 넓은 범위에서도 세울 수 있다. OKR과 같은 프레임워크를 통해 목표를 설정하면 모든 팀원들이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업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비전을 그릴 수 있다.


전문 읽기 ➡️ https://allo.blog/insigh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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