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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etter 엑스레터 오픈베타 런칭기]: 눈물의 개인정보처리방침과 작가 소싱 X-Letter 💌;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웹소설 플랫폼
안녕하세요, 인터랙티브 웹소설 플랫폼 XLetter의 PM입니다!
지난 8월 1일, 드디어 XLetter가 오픈 베타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저희 XLetter는 작가가 스토리 분기점에 투표를 게시하면, 독자가 원하는 스토리를 선택함으로써 다양한 결말과 전개를 감상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웹소설 플랫폼입니다.
오픈 베타서비스에서 저희는 훌륭한 작가님들과 함께 12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저희 플랫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5월, 클로즈드 베타서비스를 오픈하고 작성했던 메이커로그를 통해 감사하게도 많은 피드백과 응원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에 소중한 경험을 선물해 주신 디스콰이엇의 메이커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투표만 하면 결말 바꿔주는 놈 X-Letter ; 독자 참여형 인터랙티브 웹소설 플랫폼 | Disquiet*
오늘은 오픈 베타서비스 소개와 함께,
저희가 오픈 베타서비스를 런칭하기까지, 어떤 (고난과 역경..) 노력과 고민을 해왔는지를 메이커분들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XLetter 오픈 베타서비스 소개
현재 오픈 베타서비스에서는 12개의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저희 플랫폼의 서비스 구조도인데요,
XLetter는
1) 유저가 소설을 읽으며 선택지를 고르면 다음 내용을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다중결말형”과,
2) 일정 기간 동안 실시간으로 유저의 투표를 받고, 더 많은 표를 받은 선택지의 내용대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실시간 투표형” 서비스를 통해 투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작가님들께서는 두 가지 형식을 자유롭게 활용하시며 소설을 연재하고 계신데요, 작가님들이 저희 XLetter를 어떻게 작품에서 활용하고 계신지를 관찰해 보시는 것도 XLetter만의 독특한 감상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저희 XLetter는 드디어 이번 오픈 베타서비스부터 “작품별 멤버십” 기능을 오픈했는데요,
작품별 멤버십은 XLetter의 각 작품을 더 Deep하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각 작품의 멤버십을 이용하시는 독자분들께는 더욱 즐거운 작품 감상을 위해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각 투표 때마다 최대 3표까지 행사가 가능한 “투표권”
모든 작품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선물 열람권”
멤버십 작품의 모든 회차를 5%씩 할인하는 “5% 할인권”
다중 결말형 작품의 다른 결말을 볼 수 있는 “멤버십 외전 특전”
소설을 읽다가 작품의 팬이 되었다면, 다른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좋아하는 작품에 Deep Dive하고 싶으신 분들께 작품별 멤버십은 좋은 선택지가 되겠지요?
작품별 멤버십은 유료 서비스이지만, 현재 회원 가입하신 분들에게는 멤버십 0원 체험 쿠폰을 선물해 드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메이커 분들께서는 멤버십을 공짜로 체험해 보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Begin
안녕하세요, 올해 3월부터 XLetter 팀에 합류한 막내 PM입니다! 팀에서는 전반적인 기획 업무와 함께 작가님과의 소통을 담당하고 있어요.
오픈 베타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진짜 사업’을 준비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고민과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경험과 인연, 그리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지요.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작가님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멘토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리고 XLetter 팀도 많은 분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열심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작가소싱
저번 클로즈드 베타서비스 메이커로그를 작성했을 때, 오픈 베타서비스를 위해 열심히 작가님들을 소싱하고 있다고 전해 드렸습니다.
클로즈드 베타 때는 청몽채화 작가님의 ‘위험한 인터뷰’ 단일 작품만을 서비스했었는데요, 이번 오픈 베타 때부터는 일반 대중을 타겟 유저로 설정한 만큼 본격적으로 더 많은 작품을 소싱하게 되었습니다.
(청몽채화 작가님은 이번 오픈 베타에서 ‘위험한 인터뷰’ 외에도 새로운 작품인 ‘시티오브잭팟’을 공개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클로즈드 때부터 저희에게 너무나 큰 지원과 응원을 보내 주시는 청몽채화 작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어떤 작품이든 될 수 있다는 미지수 X의 뜻을 담은 ‘X’letter답게, 저희는 ‘로맨스'와 ‘판타지’를 큰 축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소싱하고자 했습니다.
소싱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해주셨는데요. 보통 자유로운 창작물 공유 플랫폼을 통해 작가님들께 연락을 취하고 있습니다.
작가님께 콜드 메일을 드릴 때에는 스팸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정성껏 메일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사실 어떻게 써도 조금 스팸 같아 보이기는 하더라고요…T-T
그럼에도 저희와 기꺼이 함께 해주시고 계신 작가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사업화를 거치며 마주하게 된 문제들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어렵고,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저희가 만든 플랫폼에서 돈이 오갈 수 있는 문제인 만큼, 가장 기본적인 사업자 등록부터 기획, 개발, 디자인,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지침과 동의서, 그리고 다양한 제도까지.
플랫폼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오픈하기까지 많은 작업과 수정, 그리고 자문을 받아야 했습니다. 특히 법에 관련된 내용은 다들 벌벌 떨어가며 작업을 마무리했었지요.
직접 경험해 보고 나니 하나의 플랫폼이 출시될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팀인 만큼 한 명이 2인분씩의 역할을 해내야만 했습니다. 기한은 정해져 있고, 손이 남는 사람은 없고, 할 일은 없어지지 않고..ㅎㅎ 지금도 바쁘지만, 오픈 베타 런칭 직전만큼 바빴던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아찔합니다.
사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모든 메이커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P.S.
그리고.. 저희 팀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이달 초, Web3 전문 투자사인 엘뱅크 랩스(LBANK Labs)에서 개최한 썸머 부트캠프에서 저희 XLetter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어요!
이 메이커로그를 쓰고 있는 지금, XLetter의 두 대표님은 발표하러 멕시코에 날아가 계신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XLetter 화이팅!
이상 XLetter의 오픈 베타서비스 런칭기를 마무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xletter.io에서 핫한 웹소설 한 잔 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