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
중고 서적을 사서 읽다가 낯선 사람이 남긴 메모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평소라면 기분 나쁠 법도 한데 저랑 똑같은 생각에 대한 메모를 본 순간 작은 울림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 감정을 살려 만든 독서 기록앱 - 여백.
감사하게도 어제 배포했는데 벌써 유저가 20명이 모였네요.
세상에 수많은 책이 있어 당장에 연결이 되지 않겠지만, 우연히 마주쳐서 이전과 같은 울림이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백. 읽는 중에 쓰는 독서 기록
같은 챕터를 지나간 사람들의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