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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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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광고제에서 훔쳐온 인사이트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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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산업 관계자에게 칸 영화제보다 더 중요한 페스티벌이 있는데요. 바로 칸 광고제입니다. 정식 명칭은 칸 라이언즈 국제 창의성 페스티벌(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로 바뀌었어요. 광고를 넘어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티브를 다룹니다. 

보수적인 헬스케어 마케팅 분야의 변화를 이 곳에서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로 검증받은 그랑프리 수상작 세 개를 가져왔어요. 이제 막 발표된 따끈따끈한 수상 결과입니다. 상상의 틀을 깨고, 지금까지와 다른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면 이번 레터를 끝까지 주목해 주세요. 

 

제약부문 그랑프리 : Siemens Healthieers, Magnetic Stories 


MRI는 진단과 치료에 범용적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강력한 자기장과 주파수 펄스의 빠른 전환으로 크고 반복적인 소음이 동반되는 기계입니다. 때로 MRI 소음이 제트기보다 더 커서 어린이에게 특히 더욱 무섭게 여겨집니다.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이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암 치료를 위해 MRI 사용이 불가피한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했는데요. 반복적인 사운드 패턴을 활용해 오디오북을 만들었습니다. 

마법의 기차는 상상력이라 불려요. 영감이라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마법의 기차는 상상력이라 불려요. 영감이라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공포의 MRI 사운드가 아름다운 어린이 동화책으로 


지멘스는 모든 MRI가 갖는 반복적인 시퀀스를 음향효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작가에게 오디오북 스토리 구성을 의뢰했습니다. 어떤 사운드는 로봇 작동 오류로, 큰 사운드는 영웅이 레이저 공격을 피하며 전진하는 장면으로 배치했어요. 

포루투갈에서 이루어진 이 파일럿 캠페인은 성공적이었습니다. MRI 검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보호자도 안심했습니다. 

저는 아이디에이션의 순서를 뒤바꾼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보통은 스토리를 구상하고, 오디오북을 만드는데요. 이번 영상은 사운드에 스토리를 더했습니다. 순서를 바꾼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정교한 엔지니어링으로 사운드와 정확하게 동기화되어서 MRI를 받는 아이가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꼭 확인해 보세요.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사운드에 스토리를 입혔어요. 스토리가 아이들을 안심시킬 수 있어요.

 

건강&웰니스 그랑프리 : Dramamine, The Last Barf Bag(최후의 멀미백) 


드라마민은 메스꺼움 등 멀미 증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물입니다. 드라마민 출시 75주년을 맞이해 다소 깜찍하고 도발적인 캠페인을 개최했는데요. 드라마민의 효과로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바프백을 기리는 거예요. 

시작은 14분 분량의 다큐였어요. 시대와 지역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바프백 수집가가 등장하고, 사람들의 멀미백 이용 에피소드를 인터뷰했습니다. 드라마민 판매가 늘어날수록 바프백 생산이 줄어들었다는 통계도 보여줍니다. 구성이 아주 흥미로워요. 

캠페인은 뉴욕 팝업 전시회에서 절정을 항합니다. 멀미백 수집가와 협업해 역사적 멀미백 수백개와 바프백 업사이클링 패딩이 전시됐어요. 동시에 온라인에서 바프백을 재활용한 인형, 요리사 모자 등 흥미로운 소품을 판매했습니다. 바프백의 멸종을 막아야 한다고 말하면서요.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최후의 바프백 (드라마민 제공)

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최후의 바프백 (드라마민 제공)

 

브랜드 기념일을 문화적 이벤트로 승격시킨 기민한 전략


브랜드 75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역사를 보여주는 선택은 아주 뻔한데요. 자기네 멀미약때문에 이제 쓸모없어진 멀미백을 기념해야 한다고 다큐와 전시를 열고,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이 진지해서 더 재미있어요.  

다큐 영상에서는 멀미백으로 멀미를 대응하는 게 얼마나 별로인 방법인지 은근슬쩍 이야기합니다. 바프백을 문화의 아이콘으로 치켜세우며, 자신의 브랜드를 트렌디하게 만든 드라마민의 재치가 흥미롭습니다.  

멀미백을 칭송한 캠페인은 드라마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었습니다.

 

Health for Good 그랑프리 : UN 우먼, 어린이의 청첩장 


파키스탄은 18세 이전에 결혼한 소녀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나라입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 나라에 거의 1,900만명의 어린이 신부가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UN 우먼은 이런 현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섯살에서 열다섯살의 어린 소녀들이 가상의 결혼식에 초청하는 청접장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UN 우먼은 이 초대장을 파키스탄 국회의원과 영향력자에게 발송했고, 12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이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국회에서 뜻을 모은 지도자들이 어린이가 만든 청첩장을 들고, 최소 결혼 가능 연령을 18세로 높이는 법 제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사리같은 손의 아이들이 실제 신부가 되고 있어요. 

고사리같은 손의 아이들이 실제 신부가 되고 있어요. 

 

최첨단 기술의 시대, 그랑프리의 비결은?


막대한 예산 투입, AI, 특수 효과와 같은 최첨단 기술의 발전이 무섭기까지한 시대, 어린이의 청첩장 캠페인이 그랑프리를 거머쥔 비결은 바로 '단순함'입니다. 이번 캠페인이 아직 입법의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진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승리가 결국 세상의 큰 변화를 만들어가겠죠. 

파키스탄 신부의 21%는 18세 이하입니다. 5백만명의 소녀가 15세 이전에 결혼해요. 

 

세계 최고 광고제 수상작에서 배운 점을 정리해 봤어요. 


인사이트1💡 순서를 바꿔보세요.

지멘스는 [스토리→사운드]의 순서를, [사운드→ 스토리]로 바꾸어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MRI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당연하게 보이는 순서를 뒤집어 보세요. 

 

인사이트 2💡 대체자를 레버리지 하세요.

경쟁자 혹은 대체자를 발판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어요. 멀미약 드라마민은 자신들로 인해 사라진 멀미백을 기념하며, 브랜드를 문화의 아이콘화했습니다. 

 

인사이트 3💡 본질에 집중하세요.

예산, 인력, 기술력 등 부족한 것에 아니라 우리가 직면한 문제에 포커스를 맞추세요. 문제 그 자체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작은 승리가 모여 어마어마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어요. 파키스탄에서 작은 승리를 거머쥔 UN 우먼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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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 Jung

Heejung Jung

스타트업 CEO에게 배우는 당장 적용 가능한 링크드인 활용법

이 글은 <헬스케어 마케팅 클럽>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지난 링크드인 레터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콘텐츠가 배포된 여러 채널에서 좋은 인사이트라는 피드백과 칭찬 메일을 받아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매주 준비하는 과정이 설레고 즐겁게 느껴지기까지 해요.😍

이번에는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CEO의 링크드인을 털어봤어요. 이미 거대해진 기업이 아닌 스타트업 리더를 조사했습니다. 10개 헬스케어 스타트업 중 당장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Tip이 있는 다섯 명을 선별했어요.  

뉴스레터 구독자에게 [1]국내외 헬스케어 50개 기업의 링크드인 스터디 자료와 [2]10개 헬스케어 스타트업 CEO 링크드인 리스트를 전달드립니다. 

구독하고 브랜드 그로우와 함께 성장해요! 

 

그로스해킹은 죽고, 모두가 세일즈맨이 되어야 하는 시대 


이번 주 SNS 타임라인에서 가장 임팩트 있고, 여운이 남는 키워드는 '그로스해킹 시대의 종말'입니다.

여러 오피니언 리더가 단언하고 있어요. 이제 마케팅의 시대는 가고 세일즈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고요.

이제, 넷플릭스뿐 아니라 모든 기업에게 오리지널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기업이 직접 고객과 소통해야 해요. 그리고, 그 선봉장에 CEO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앞서 나가는 다섯 개의 CEO 계정을 소개합니다. 

 

1. 100% 디지털 건강보험 기업 Alan, 장 찰스 


프랑스 기업 알란은 건강 보험 스타트업입니다. 100%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통적인 보험 회사와 다른 DNA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어요. 

알란은 온보딩을 간소화하고, 결제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어요. 친근한 곰 캐릭터를 전면에 활용해 사람이 빠진 디지털 소통을 부드럽게 만든 점이 눈에 띄네요. 

알란 CEO 장 찰스의 링크드인 구독자는 4만명이 넘어 헬스케어 스타트업 CEO 중 가장 많은 편입니다. 신뢰도가 높고, 지속적인 지식 공유를 한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링크드인 Top Voice에도 선정되었어요.  

알란 CEO 장 찰스는 링크드인 Top Voice 답게 내실 있는 채널을 운영해요.

알란 CEO 장 찰스는 링크드인 Top Voice 답게 내실 있는 채널을 운영해요.

 

Tip 1. 빌드업에 능하고, 영리하게 세일즈하는 CEO 


장 찰스는 직접 AI디자인 툴을 다룹니다. 알란의 곰 캐릭터를 가장 많이 등장시키고, 그 밖에 다양한 무드의 디자인 창작물과 함께 본인의 'Thought Leadership'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전략, AI, 혁신과 같은 인기 키워드를 주제로 더 넓은 타깃을 공략하지만, 정교하게 현재 알란이 어떻게 잘 해내고 있는 지 알려줍니다. 

직원의 링크드인 포스팅을 자랑스럽게 공유하고, 신제품 출시에 본인이 아이를 키우며 겪는 문제와 연결해 관심을 환기합니다. 빌드업에 능하고, 영리하게 세일즈하는 CEO에요. 

AI 디자인 창작물로, 직원 칭찬으로, 본인 경험 공유로 영리하게 회사를 세일즈합니다.

AI 디자인 창작물로, 직원 칭찬으로, 본인 경험 공유로 영리하게 회사를 세일즈합니다.

 

2. 근골격계 케어 디지털 서비스 Hinge Health, 다니엘 페레즈   


Hinge Health는 근골격 케어를 돕는 디지털 건강 기업이에요. 웨어러블 센서, AI 등 기술과 맞춤형 임상 치료를 결합해 효과적으로 통증을 줄이는 서비스를 제공해요. 

만성적인 불편함이 큰 근골격계 질환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서비스로 이용자와 투자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CEO 다니엘 페레즈 링크드인 구독자는 7천명 수준이고, 포스팅 인터랙션이 아주 높은 편이에요. 주로 회사 계정에 본인의 인사이트를 담은 리포스팅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요. 

Hinge Health CEO 다니엘의 링크드인은 인터랙션 지수가 높아요.

Hinge Health CEO 다니엘의 링크드인은 인터랙션 지수가 높아요.

 

Tip 2. 샤라웃 직원 + 샤라웃 기업, 소환 전문가 다니엘


다니엘은 샤라웃을 잊지 않습니다. 태그로 기업 계정, 직원 계정을 모두 소환하는데요. 회사에서 가장 큰 연례 행사를 마치고, 수고한 직원을 한 사람, 한 사람 호명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 링크드인 계정 활성화와 직원 케어, 모든 측면에서 크게 도움이 됩니다. (구독자가 큰 계정을 태그하면 노출에 도움이 됩니다!) 

기업 계정은 직원의 확산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상호보완적인 성장을 위해 기업 전체가 그 중요성을 공감하고, 좋은 콘텐츠를 함께 퍼날라야 합니다. 

다니엘은 중요한 때마다 직원, 회사의 계정을 소환합니다.

다니엘은 중요한 때마다 직원, 회사의 계정을 소환합니다.

 

3. Fast Company가 주목한 가상 진료 서비스 Included Health, 오웬 트립 


Included Health는 연중무휴, 24시간 가상 진료가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죠. Fast Company가 가장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업 중 하나로 선정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CEO 오웬 트립은 링크드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구독자는 8천명 수준, 저명한 매체의 기사나 중요한 아티클에 본인의 인사이트를 담아 자주 포스팅해요. 

Included Health CEO 오웬은 양질의 기사를 큐레이션 포스팅 해요.

Included Health CEO 오웬은 양질의 기사를 큐레이션 포스팅 해요.

 

Tip 3. 뉴스레터로 Thought Leadership 구축 


전통적 PR에서 CEO의 Thought Leadership 강화를 위해 활용하는 방법은 신문에 컬럼을 게재하는 것이었어요. 이제 링크드인에서 스스로 그런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원격 진료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답게 오웬은 뉴스레터를 정기적으로 발행합니다. 시장의 변화를 전문적으로 설명하고, 댓글을 통해 토론해요. 

오웬은 나아가 시장 리더로 본인의 통찰을 나누는 레터를 발행합니다.

오웬은 나아가 시장 리더로 본인의 통찰을 나누는 레터를 발행합니다.

 

4. 복잡하고 미묘한 여성 건강에 집중하는 Maven Clinic, 케이트 라이더 


메이븐은 여성 건강과 가족 계획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헬스 플랫폼입니다. 고객과 의료진의 가상 상담을 매칭하고, 전문적인 치료 계획을 제공해요.  

복잡하고, 어려운 여성 건강과 난임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빠른 상담을 제공하고, 워킹맘이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유지하도록 건강 분야 문제를 해결해 좋은 시장의 반응을 얻고 있어요. 

CEO 케이트 라이더의 링크드인 구독자는 2.4만명 수준으로 헬스케어 스타트업 CEO 중 많은 편이에요. 회사와 언론사 리포스팅, 태그, 정기적 업로드 등을 두루 하는 리더 링크드인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이븐 클리닉 CEO 케이트는 리더 링크드인의 모범 운영 사례를 보여줘요. 

메이븐 클리닉 CEO 케이트는 리더 링크드인의 모범 운영 사례를 보여줘요. 

 

Tip 4. 고객과 한편이 되어, 솔직하게 감정을 공유   


케이트의 링크드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진심 어린 소통입니다. 본인이 아들 둘, 딸 하나의 다둥이 워킹맘인 점을 소개하면서, 아이를 키우며 일한다는 것의 어려움을 동료와 진솔하게 이야기 해요. 

사업 분야와 연결된 난임 관련 법령이 바뀌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환자에 대해 걱정하고,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냅니다. 평소에 꾸준히 회사를 만든 철학, 고객을 걱정하는 마음을 보여온 이유로 이런 포스팅에 많은 사람들이 호응해요. 

케이트는 고객과 한편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한결같이 진심으로요.

케이트는 고객과 한편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한결같이 진심으로요.

 

5. Collective Health, Ali Diab 


Collective Health는 의료 시스템의 복잡성과 비효율성 혁신을 위해 탄생한 디지털 건강 보험 서비스입니다.

미국은 국가 건강보험이 미흡해서, 기업 또는 개인 단위의 건강보험이 필수적이죠. Collective는 고용주와 직원 모두의 건강 혜택을 단순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CEO Ali Diab의 링크드인 구독자는 6천명 수준이에요. 때로 개인 관심사 주제를 리포스팅하는 등 아주 정교하게 관리하지 않지만, 크게 호응을 얻는 포스팅이 있어요. (주의할 점: 본인의 인사이트, 솔직한 감정이 담기지 않은 리포스팅은 인터랙션이 낮아질 수 있어요) 

컬렉티브 헬스 CEO 알리 개인 관심사를 자주 리포스팅해요.

컬렉티브 헬스 CEO 알리 개인 관심사를 자주 리포스팅해요.

 

Tip 5. 링크드인에서 Building in Public! 


알리는 본인의 무릎 연골 수술 후 보호대 구매 과정에서 경험한 의료 청구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상세히 지적합니다. 의료 시스템의 거대한 기존 세력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도록 내버려둬서 온국민이 부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지적하죠. 

자칫 스타트업의 비전은 그 필요성에 강력히 공감하지만, 요원하고 아득한 꿈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알리는 개인이 겪은 사례를 통해 사업의 비전과 진행 과정을 손에 잡히도록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사업 과정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Building in Public은 거대 기업보다 스타트업이 더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주제입니다. 

알리는 개인의 경험을 통해 사업의 비전을 손에 잡히도록 구체화해요.

알리는 개인의 경험을 통해 사업의 비전을 손에 잡히도록 구체화해요.

 

헬스케어 스타트업 CEO의 링크드인 전략을 요약해 봤어요.


Tip 1📌 빌드업 하고, 영리하게 세일즈 해요.  

인기 키워드로 더 많은 사람을 모으고, 정교하게 사업의 성과를 알려요. 

 

Tip 2📌 샤라웃 직원, 샤라웃 기업, 태그로 채널을 활성화 해요. 

직원 태그는 링크드인 계정 활성화와 직원 케어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Tip 3📌 뉴스레터로 Thought Leadership을 구축해요. 

사업 분야 시장의 리더가 되어, 선구자와 같은 생각을 나눠요. 

 

Tip 4📌 고객과 한편이 되어, 솔직하게 감정을 공유해요. 

어려움에 직면한 고객을 걱정하고,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냅니다. 

 

Tip 5📌 링크드인에서 Building in Public 해요. 

개인이 겪은 사례를 통해 사업의 비전을 손에 잡히도록 만들어요. 

 

레터를 구독하시면, 2 가지 링크드인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신 분께 아래의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1] 글로벌 기업, 국내 기업, 큰 기업, 스타트업의 전략을 훔쳐볼 수 있는 50개 헬스케어 기업의 링크드인 스터디 자료. 기업의 로고, 슬로건, 홈페이지와 링크드인 주소, 콘텐츠 유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2] 글로벌 헬스케어 10개 기업 CEO의 링크드인 리스트를 보내 드려요. 실용적이고,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생생한 Tip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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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나눌 수 있어 즐겁습니다. 다음주에도 실용적인 정보를 갖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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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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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부터 MZ캠페인까지: 유방암 캠페인을 싹 털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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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헬스케어 마케팅 클럽>에서 발행되었습니다.

가을 캠페인 준비 아직 늦지 않았어요. 전세계 유방암 캠페인을 탈탈 털어 조사하고, 좋은 케이스를 엄선했어요. 크리에이티브만 좋은 어워드 수상작은 과감히 제외하고(실용적인 수상작은 포함), 실용적인 아이디어만을 모았습니다. 이번 레터로 케이스 찾는 시간 아끼세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잖아요. 

 

세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캠페인, 유방암 캠페인 


세계에서 동일한 주제로 가장 많이 운영되는 캠페인은 유방암 캠페인입니다.(라고 확신해요.)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유방암 발생과 위험은 계속되기 때문이죠. 

여성을 고객으로 하는 브랜드 입장에서는 기업 이미지와 구매 모두를 촉진할 수 있으니 이득이 되는 전략입니다. 이만큼 했으면 더 나올 아이디어가 있을까 싶지만 놀랍게도 해마다 새로운 아이디어의 캠페인이 쏟아져 나오죠. 유방암 캠페인의 시작부터 MZ를 타깃팅하는 흥미로운 아이디어까지 함께 살펴볼게요. 

 

리본 캠페인 원조 맛집, 유방암 캠페인 시조새 에스티 로더


최초의 유방암 캠페인은 1985년 미국 암 협회가 아스트라제네카 계열사와 함께 진행한 행사입니다. 

체계적인 브랜드 캠페인으로 발전시킨 건 에스티 로더였습니다. 1992년 유방암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Self' 매거진과 함께 핑크 리본을 제작했는데요. 뉴욕의 에스티 로더 매장에서 핑크 리본을 배포하며, 유방암 자가 검진을 독려하는 것에서 역사적인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에스티로더는 유방암연구재단을 설립하는 등 유방암 인식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죠. 세대가 바뀌면서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방식도 점점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에스티 로더는 매거진 Self와 150만개의 핑크리본을 만들어 매장에서 배포했어요.

에스티 로더는 매거진 Self와 150만개의 핑크리본을 만들어 매장에서 배포했어요.

 

MZ 캠페인 1. 이 이모지는 왜 손을 들고 있나요? - 생명을 구하는 이모지 캠페인 (2020년)   


UAE의 NGO(비영리단체) '암 환자의 친구'는 암 자가 검진 촉진을 위해 끝내주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MZ에게 아주 친숙한 이모지를 활용하는 거였죠.

캠페인의 시작은 "이 이모지는 왜 팔을 들고 있을까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손 들기' 이모지의 가슴 아래 부분은 보이지 않고, 이를 궁금해 하는 사람은 드물었을 거예요.

상상력을 발휘해 이모지가 유방암 자가 검사 중이라는 스토리를 넣었는데요. 재치있고, 의미 있는 이모지는 빠른 시간 내에 전 세계로 확산됐습니다. 매일 보는 것을 새롭게 바꿔보면 이렇게 멋진 캠페인이 나올 수 있어요. 

이모지 속 그녀는 유방암 자가 검사를 하고 있어요.

이모지 속 그녀는 유방암 자가 검사를 하고 있어요.

 

2. 버추얼 쇼핑? 버추얼 유방암 검사 약속은 어때? - 버추얼 결절 캠페인 (2022년)  


브라질 패션 브랜드 Amaro는 인스타그램 쇼핑 기능을 해킹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활용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Shop Now' 태그 기능이 있어요. 캠페인에서는 이 태그를 모델의 가슴 위에 배치하고, 태그를 누르면 '유방암일 수 있습니다. 검사 약속을 잡으세요'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설계했어요. 

태그를 클릭하면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한 자가 검사법 교육 그리고 검사 예약이 가능한 클리닉 안내 페이지로 이동하도록 했습니다. 유방암 발병 연령이 더 어려진다는 점에 착안해 MZ에게 익숙한 도구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유방암일 수 있어요. 검사 약속을 잡으세요.

유방암일 수 있어요. 검사 약속을 잡으세요.

 

3. 여행에 친숙한 MZ를 위해 비행 안전 교육 영상을 본딴 - For Your Breast Safety 캠페인 (2024년) 


라트비아에서 진행된 이 캠페인은 비행기 추락 가능성은 백만분의 1이지만, 유방암의 위험은 여성 8명 중 1명으로 매우 높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유방암 자가 검사법을 비행기 안전 브리핑 방식으로 소개하는 점이 재미있어요.  

핑크 구명 조끼를 활용해 자가 검사법을 쉽고 상세하게 알려주고, 매력적인 비주얼과 경쾌한 연출로 MZ 여성 커뮤니티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당신의 유방 안전을 위해 이 가이드를 숙지 하세요.

 

생존자 캠페인 1. 유방암 이후의 삶을 지지하는 - 스레드 강화 캠페인 (2022년) 


유방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지만, 치료 기술의 발달로 유방암 생존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이죠. 콜롬비아에서 진행된 이 캠페인은 모두가 예방을 말할 때 유방암 회복에 주목했어요. 

유방 제거 수술 후 생존자가 조기 회복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림프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치료 중 머리가 빠지며 사용하게 되는 스카프를 유방암과의 싸움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함께하는 회복의 상징으로 만들었습니다.  

스카프를 멋진 디자인에 탄성있는 소재로 제작해, 운동 밴드로 활용하게 했습니다. 씨실과 날실이 엮이면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점이 흥미로워요. 

유방암과의 싸움에서 완전히 이길 때까지 함께 힘내요. 스카프가 상징이 됩니다.

유방암과의 싸움에서 완전히 이길 때까지 함께 힘내요. 스카프가 상징이 됩니다.

 

2. 유방암 회복 후 상상을 그려낸 - Gallery of Hope 캠페인 (2024년) 


영국에서 진행한 'Gallery of Hope' 캠페인은 유방암 이후 다른 암이 발병한 이차 유방암 환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로 기획됐습니다. 이차 유방암 환자가 회복 후 꼭 하고 싶은 장면을 인터뷰하고, 그 모습을 AI 생성 이미지 작품으로 완성했어요. 

발레 공연 '호두까기 인형'에서 춤을 추고, 딸과 손을 잡고 일본의 벚꽃길을 산책하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기차 여행을 하는 모습이 실제 있었던 것처럼 갤러리에 사진 작품으로 전시됐습니다. 환자와 가족은 그 모습을 보며 희망에 찬 눈빛으로 바라봤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이 장면은 꼭 이루어질 거예요.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이 장면은 꼭 이루어질 거예요.

 

보너스. 놓치지 말아야 할 아이디어 - Gift Card of Life 캠페인 (2023년)   


페루의 슈퍼마켓 체인 Tottus는 유방암 인식을 높이는 것에서 나아가 행동을 촉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보는 순간 어떤 팬시한 아이디어보다 '이게 찐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많은 페루 여성이 코로나 이후 유방암 검사를 계속 늦추고 있다는 문제를 인식하고 빠른 유방 조영술 검사가 가능하도록 할인 바우처를 만들어 슈퍼마켓에서 판매했습니다. 장을 보러 온 여성이 매대에서 할인 제공되는 유방암 검사 기프트 카드를 구매하고, 클리닉에 검사 예약을 잡은 후 검사를 받게 되었죠. 

아주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바로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엄청난 트리거를 준 점이 눈에 번쩍 띄였어요. 이런 게 진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캠페인이 아닐까요?  

할인은 못참죠. 유방암 조영술 기프트 카드를 사고 예약해요.

할인은 못참죠. 유방암 조영술 기프트 카드를 사고 예약해요.

 

인사이트를 정리해 봤어요. 


포인트1📌 가장 일상적인 곳에서 시작하기

여성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곳을 새롭게 보는 아이디어를 활용했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이모지 캠페인은 '이모지'를, 버추얼 결절 캠페인은 '온라인 쇼핑'을 바꿨어요. 이를 통해 타깃이 하던 일을 멈추고, 유방암 자가 검진을 생각해 보도록 했습니다.  

 

포인트2📌 나누어 보고, 자세히 보기

모두가 유방암 예방에 집중할 때 투병과 회복 이후를 이야기한 캠페인이 있습니다. 스레드 강화 캠페인은 스카프로 유방암 절제술 환자의 회복을 응원하고, Gallery of Hope 캠페인은 이차 유방암 환자의 회복 후를 상상하는 전시를 했습니다. 나누어 보고, 자세히 보면 꼭 해야 하는 중요한 이야기를 발견할 수있어요. 

 

포인트3📌 리얼 트리거 활용

유방암 예방과 조기 발견,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죠. 하지만 진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거부할 수 없는 트리거가 무엇일까요? 슈퍼마켓 체인 Tottus는 유방 조영술 할인 바우처를 마켓에서 판매했습니다. 할인은 참을 수 없잖아요. 내가 만드는 캠페인에서 타깃이 마주하는 진짜 장애 요소가 무엇인지, 해결할 수 있는 트리거가 무엇일지 고민해 보세요. 

 

핑크 워싱을 넘어, 진심이면 통해요. 


매년 10월이 되면 온 세상이 핑크로 물들어요. 유방암에 대해 널리 알리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반가운 일이지요. 하지만, 기업이 오직 쇼핑 촉진을 위해 유방암과 환자를 이용한다는 비판적인 시선도 있어요. 그린 워싱과 비슷하게 핑크 워싱이라 칭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업이 구축한 유방암 예방과 연구를 위한 기여가 분명히 크다고 생각해요. 이윤에만 눈이 먼 기업도 분명 있겠죠. 하지만, 껍데기만 있는 아이디어가 통하지 않는 세상이 왔어요. 진심을 담은 캠페인이라면 통할거예요. 

 

레터를 구독하시면, 50개 기업 링크드인 스터디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주 발행한 '링크드인에서 발견한 잘나가는 기업의 5가지 성공코드'에 대한 반응이 뜨겁습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레터를 구독하시면 50개 기업의 로고, 슬로건, 홈페이지와 링크드인 주소 링크, 콘텐츠 유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를 보내드려요. 

먼저 자료를 본 분들에게 "이건 정말 선물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뉴스레터는 여기서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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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 Jung

Heejung Jung

링크드인에서 발견한 잘 나가는 기업의 5가지 성공 코드

이 글은 <헬스케어 마케팅 클럽>에서 발행되었습니다.

 

링크드인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1~2년 사이 기업 링크드인 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개인의 링크드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주변만의 상황일까 싶어 지표를 찾아봤어요. 구글 트렌드에 '링크드인'을 검색하니 1년 전 검색지수가 61에서 현재 97로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뿌리깊은 '링크드인=이직'의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한걸까요?

개인적으로는 AI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에 정보 발신자의 크레딧이 명확한 링크드인 사용이 더 증가할 거라 예측합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의 자극적인 콘텐츠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신뢰도 높은 비즈니스 SNS 수요도 늘어날 거예요. 

 

그래서, 잘 나가는 헬스케어 기업 링크드인을 털어보았어요. 


무려 50개의 국내외 링크드인 채널을 살펴보고, 링크드인을 잘 활용하는 5개 기업의 성공 코드를 뜯어봤습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엄선한 5개 기업 케이스 중심으로 살펴보고, 50개 기업 링크드인 스터디 자료는 메일을 구독해 주신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레터 하단을 참고해 주세요!) 글로벌과 국내 헬스케어 기업의 로고, 슬로건, 홈페이지와 링크드인 주소와 콘텐츠 유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링크드인은 기업 전략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채널입니다. 다양한 기업의 케이스를 보고, 성공 코드를 훔치세요.  

 

1. 전세계 1등에 걸맞는 슬로건 선보인 존슨앤드존슨


베이비로션으로 익숙한 존슨앤드존슨은 전세계 1위의 헬스케어 컴퍼니입니다. (로션, 타이레놀 등이 포함된 소비재 사업부는 '켄뷰'로 분사했어요.) J&J는 이제 복잡한 질병을 치료하는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에 집중합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얼마 전 'Health&Care can do'라는 새로운 기업 슬로건을 소개했어요. 과학과 휴머니티, 혁신과 공감, 과정과 열정을 연결해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위답게 산업 키워드 자체를 기업 슬로건으로 녹인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코드1. 압도적 슬로건과 수준 높은 홈페이지 아티클과 연동


J&J 링크드인 구독자는 무려 9백만명, 직원 팔로워는 10만명이 넘습니다. 레드 컬러의 강렬한 브랜딩 가이드를 적용하는 J&J는 지난 4월에 진행한 기업 브랜드 리뉴얼 덕분에 더욱 세련된 콘텐츠 템플릿을 사용하고 있어요. 

J&J가 주력하는 질병과 기술을 쉽고 매력적으로 소개합니다. 링크드인에 브랜드 스토리 영상을 업로드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아티클로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해요.

새로운 기업 인수 등 기업 소식, 임직원 참여 콘텐츠, 채용 목적 콘텐츠도 활발하게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콘텐츠를 올리며 소통해요. 9백만명의 구독자라면 그럴만 하죠. 

시장 리더에게는 더욱 강렬한 브랜드 슬로건과 브랜딩 콘텐츠가 필요해요.

시장 리더에게는 더욱 강렬한 브랜드 슬로건과 브랜딩 콘텐츠가 필요해요.

 

2. 링크드인을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B2C, Bloom Nutrition  


링크드인은 B2C보다 B2B 기업에게 유용한 채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B2C 기업은 고려 대상에서 링크드인을 빼야 할까요? 여기, 영리하게 링크드인을 활용하는 B2C 기업이 있습니다.  

Bloom Nutrition은 영양보조식품을 판매하는 스타트업입니다. 2019년 웰니스에 관심이 큰 마리 르웰린이 남편과 함께 창업하고, Gen Z를 겨냥한 트렌디한 상품 기획과 마케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창업자 스스로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틱톡에서 큰 성과를 냈습니다.

마리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머무는 인플루언서 셀러의 길이 아닌 더 큰 그림을 그리는 기업가의 길을 택했어요. 전략적으로 활용한 채널 중 하나가 링크드인입니다. 

링크드인 사용자의 60%가 25~34세입니다. Bloom의 중요한 타깃이죠.

링크드인 사용자의 60%가 25~34세입니다. Bloom의 중요한 타깃이죠.

 

코드2. 작은 성공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노우볼 효과 추구


Bloom 틱톡은 구독자가 73만명, 인스타그램은 47만명이에요. 이에 비하면 4만명의 링크드인 팔로워는 매우 소박하죠. 하지만, 링크드인에 적합한 콘텐츠 최적화를 통해 기업 명성을 키우는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이 재미나 스타일 중심의 콘텐츠에 집중한다면, 링크드인에는 타임이 개최한 웰니스 분야 리더 디너에 참여하거나 팟캐스트에 출연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해외 진출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알리고, 신제품 출시에 직원들에게 깜짝 파티를 열고 그 과정을 콘텐츠화해요.

작은 기업은 스스로 뉴스를 만들고, 그 뉴스가 스노우볼처럼 커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콘텐츠를 생산해야 합니다.  

타임이 개최한 리더 파티에 가고, 유통 채널 확장을 축하하고, 직원이 제품 활용법을 알려줘요.

타임이 개최한 리더 파티에 가고, 유통 채널 확장을 축하하고, 직원이 제품 활용법을 알려줘요.

 

3. 테크 리더십 강조하는 국내 제약바이오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매출 1위 기업입니다. 링크드인 구독자 규모는 국내 제약바이오 4위이지만, 가장 정돈된 기업 슬로건과 브랜딩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어요.  

기업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콘텐츠에 집중해요. 세미나, 리더십과 임직원 인터뷰 등이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요. 글로벌 제약 기업이 사업 분야를 알리고자 쉬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과 달리 CDMO(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개발) 분야로 기술과 행사를 알려요. 이제, CDMO로서 비전을 쉽고 강렬하게 더 널리 알려주면 좋겠네요. 

정돈된 기업 슬로건과 브랜딩을 적용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요.

정돈된 기업 슬로건과 브랜딩을 적용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요.

 

코드3. 링크드인 뉴스레터로 중요한 소식을 큐레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링크드인 뉴스레터를 운영합니다. 월 1회 자사의 중요한 소식을 정리해 제공하는 형태에요. 중요한 심포지엄 소식을 알리고, 뉴스룸과 링크드인에 소개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서 소개합니다. B2B 고객에게 중요한 정보성 콘텐츠가 휘발되지 않도록 체계화해서 공유할 수 있어요. 

중요한 정보가 휘발되지 않도록 뉴스레터로 큐레이션해서 공유해요.

중요한 정보가 휘발되지 않도록 뉴스레터로 큐레이션해서 공유해요.

 

4. 명확한 미션 알리기에 집중하는 루닛 


주목받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루닛은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중 가장 구독자가 많습니다. 루닛은 AI 암 진단 솔루션, 항암제 효과 예측 솔루션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인공지능을 통한 암 정복'이라는 명확한 미션을 갖고 있는데요.   

 

코드4. 구체적인 링크드인 채널명으로 고객의 시간을 절약 


이를 잘 알리기 위해 채널명을 'Lunit'이 아닌 'Lunit Cancer Screening'으로 적용했습니다. 루닛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링크드인 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직관적으로 회사 서비스를 이해하고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장치입니다. 시작하는 기업이라면, 고객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이런 시도를 고민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직관적인 채널 이름으로 방문자의 시간을 아껴요.

직관적인 채널 이름으로 방문자의 시간을 아껴요.

 

5. 직원과 함께 키우는 링크드인, 에어스메디컬 


에어스메디컬은 AI로 MRI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영상 품질을 개선하는 솔루션 판매 기업입니다.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중 세 번째로 팔로워가 많아요. 콘텐츠가 쉽고, 디자인 매력도가 높아 더 보고싶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간결하게 핵심을 전하는 피드와 제품의 직접 타깃이 되는 고객은 물론 일반 구독자에게도 쉽게 읽히는 콘텐츠가 링크드인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걸 알게 했어요. 

 

코드5. 기업 링크드인은 직원의 참여가 성공의 핵심  


에어스메디컬 링크드인은 직원과 관계자의 참여가 활발합니다. 태그와 해시태그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요. 직원이 개인 계정에 올린 회사 소식을 기업 계정이 퍼나르고, 기업 계정의 소식을 직원이 공유합니다. 구독자에 비해 인터랙션 지표 반응율이 높은 편이에요. 기업 구성원이 링크드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기업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 같아요. 

기업 링크드인의 성공을 위해 직원의 참여가 가장 중요합니다. 글로벌 기업은 CEO, 임원의 링크드인 계정을 기업 홍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직원의 이해와 참여가 매우 높습니다. 해외 시장을 공략하는 국내 기업도 이런 흐름을 이해하고 이용하고 있어요. 

기업 페이지에 직원과 관계자의 참여가 활발해요.

기업 페이지에 직원과 관계자의 참여가 활발해요.

잘나가는 헬스케어 기업의 링크드인 전략을 요약해 봤어요. 


코드1🔐 압도적 슬로건과 수준 높은 홈페이지 아티클과 연동 

시장 리더라면 따라오는 플레이어와 격차를 벌이고, 직접 타깃을 넘어 보다 대중적인 브랜드 리더십을 구축해야 해요. 

 

코드2🔐 작은 성공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노우볼 효과 추구 

링크드인이 B2B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예요. B2C 기업도 잘 쓸 수있어요. 작은 성공에 의미를 부여하고, 눈덩이처럼 불어나도록 만들어 보세요. 

 

코드3🔐 링크드인 뉴스레터로 중요한 소식을 큐레이션 

B2B 타깃에게 링크드인 뉴스레터를 통해 중요한 정보성 콘텐츠가 휘발되지 않도록 큐레이션해서 공유해요. 

 

코드4🔐 구체적인 링크드인 채널명으로 고객의 시간을 절약 

시작하는 기업은 중요한 타깃의 이탈을 막아야 해요. 링크드인에 방문한 고객이 명확하게 서비스를 인지할 수 있도록 채널명을 구체화해요. 

 

코드5🔐 기업 링크드인은 직원의 참여가 성공의 핵심 

기업 링크드인 성공을 위해 직원의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링크드인을 통해 상호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조직 전체의 이해가 있어야 해요. 

 

레터를 구독하시면, 50개 기업 링크드인 스터디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링크드인에서 기업의 전략을 가장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글로벌 기업, 국내 기업, 큰 기업, 스타트업의 전략을 훔쳐 보세요. 기업의 로고, 슬로건, 홈페이지와 링크드인 주소 링크, 콘텐츠 유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먼저 자료를 본 분들에게 "이건 정말 선물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자료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기를 바래요. 

레터를 구독하시면, 50개 기업 링크드인 스터디 자료를 보내 드립니다. 


링크드인에서 기업의 전략을 가장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글로벌 기업, 국내 기업, 큰 기업, 스타트업의 전략을 훔쳐 보세요. 기업의 로고, 슬로건, 홈페이지와 링크드인 주소 링크, 콘텐츠 유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먼저 자료를 본 분들에게 "이건 정말 선물 같은 자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자료가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기를 바래요. 

활기찬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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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ng Jung

Heejung Jung

앱에서 미국 최고의 병원 네트워크로 성장한 Tia

이 글은 <헬스케어 마케팅 클럽>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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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병원'에 대한 서베이를 진행한다면 Tia 클리닉이 1위를 차지할 거라 저는 확신합니다. 

Tia는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펨테크(여성 건강을 위한 기술) 기업이자 여성 병원 네트워크입니다. Tia는 2017년 앱 서비스로 런칭했어요. 2019년 첫 클리닉을 오픈한 이후 계속해서 혁신적인 의료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Tia가 초기부터 현재까지 각 스테이지별 어떤 마케팅 전략과 브랜딩 프로그램을 활용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레터 말미에 <헬스클럽> 구독자를 위한 특별한 보너스를 준비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자신의 건강 이상에서 기회를 발견한 창업가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리더로 일하던 캐롤린 위트는 호르몬 이상 증세를 경험하고 산부인과, 피부과 등을 방문해 증상을 치료했지만, 명확한 진단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과목별로 구획화된 의료 시스템이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가장 친한 친구 펠리시티 요스트와 창업을 결심했죠. 

2017년 6월 이들은 Tia라는 이름의 '여성 건강 채팅 앱'을 출시했습니다. Tia는 스페인어로 '이모'라는 의미로, 사용자의 질문에 친근하게 답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상징하는 단어입니다. 여성 건강은 민감한 주제로, 공적으로 질문하기 어렵고, 병원을 방문해야 할 만큼 심각한 수준인가에 대해서도 판단하기 애매한 경우가 발생해요. 

Tia는 여성 건강에 대해 솔직하게 채팅으로 질문하고,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앱 서비스입니다. 출시 90일만에 사용자가 1만명이 넘으며 초기 트래픽 만들기에 성공했습니다. 

펠리시티 요스트와 캐롤린 위트, 위트(오른쪽)는 자신의 건강 이상에서 창업의 기회를 발견했어요.

밀레니얼과 함께 인스타그램으로 성장한 앱 서비스

Tia는 처음부터 밀레니얼을 정교하게 타깃팅했습니다. Tia가 제공하는 성 건강, 피임 등 채팅 질문 수요가 많은 토픽은 밀레니얼에게 적합했죠. 질문에 대한 답변 구성은 의사가 참여했지만, 앱 디자인은 밀레니얼의 취향을 철저히 반영했습니다. 

앱 서비스 출시 초기 인스타그램 마케팅에 집중했습니다. 광고를 게시하고, 광고를 끈 후 쏟아지는 답변을 해결하고 다시 광고를 집행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었던 시기이고, 밀레니얼 여성의 인스타그램 이용이 활발했으므로 타깃과 채널 전략이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Tia는 서비스 초기부터 밀레니얼을 정조준했어요.

Tia 클리닉으로 진정한 의료 시스템 변화를 만들다.

Tia는 트래픽 구축에 성공했지만,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 필요했습니다. 더불어, 그들이 희망하는 의료시스템 변화는 요원하다고 판단했죠. Tia는 클리닉을 직접 여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피봇팅했습니다. 

여러 단계에 걸친 투자 유치로 Tia는 마침내 2019년 뉴욕에 첫 클리닉을 오픈했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여성 건강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스택 서비스가 시작된 것인데요. 연간 150$의 클리닉 유료 멤버십에 오픈 첫 달 무려 800명이 가입했습니다.  

밀레니얼을 이해하고 디자인한 Tia의 클리닉은 기존의 여성 병원과 확실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환자복으로 보이지 않는 트렌디한 로브 가운, 거실 같은 라운지 디자인, 앱을 통한 특별한 전담 혜택까지 Tia는 진정한 여성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환자복으로 보이지 않는 로브 가운이 있는 검사실, 일반적인 병원과 다르게 보여요.

'의대생 친구'에서 '경력직 의사'로, 더 큰 꿈을 담는 리브랜딩

2022년 Tia는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합니다. 앱 서비스명은 'Ask Tia'였는데요. Ask Tia가 편하게 의학 정보를 물을 수 있는 '의대생 친구'였다면, Tia는 이제 전문의가 된 '경력직 의사'라는 리브랜딩을 관통하는 설정을 만들었습니다. 

Tia는 전국 여성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새로운 클리닉을 디자인했습니다. 이 세션을 통해 부드러운 로브, 생명력과 색채, 따뜻함이 가득한 병원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브랜드 로고의 첫 자를 소문자로 바꾸고, 온라인의 선명한 컬러에서 오프라인을 위해 신뢰성과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하는 색상을 더했습니다. 따뜻한 동시에 강렬한 색감의 인테리어 요소와 가늘고 구불구불한 곡선의 그래픽 모티브는 여성이 일생 경험하는 다양한 의료 여정을 상징합니다. 

다양한 여성 몸의 아름다움을 표한 드로잉 패턴을 Tia의 직원과 함께 만들고, 사람 냄새 물씬한 핸드드로잉 일러스트로 다른 병원과는 확실하게 구별되는 멋진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소문자로 편안함을, 곡선은 여성이 일생동안 경험하는 다양한 의료 여정을 상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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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최초의 '메디컬 홈'을 실현하는 Tia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Tia의 온라인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클리닉도 지역별 대표 병원과 협력하며 지점 확대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2024년 현재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지역에 총 9개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Tia는 이제 대표적인 여성 병원 네트워크로 새로운 비전 실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Tia가 표방하는 포괄적인 1차 진료 모델의 건강 증진 효과를 연구하고, 침술과 웰니스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지향합니다. 

Tia의 대기 공간, 포근한 거실에 온 것 같아요.

GenZ까지 아우르는 Tia의 인스타그램 활용 전략

밀레니얼을 넘어 Z세대를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채널은 인스타그램이죠. 

Tia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로 MZ와 소통합니다.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밈 형태의 릴스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만들었어요. 클리닉에서 탈의실 이용에 불편함을 당연하게 여겼던 장면을 비디오로 흥미롭게 구성하거나, 성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금기시하는 풍토에 반기를 드는 콘텐츠를 제작해서 더 많은 여성의 참여를 확대했습니다. 

여성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세미나를 열어 확산시키고(세미나에서 특별한 선물을 증정해 관심을 늘리고), 고객의 자발적인 Tia 경험을 재가공해 콘텐츠화했습니다. 

네트워크가 성장하는 만큼 타깃과 더 깊게 호흡하며, 클리닉 수요를 늘리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Tia에게 인스타그램은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마케팅 채널이에요.

스타일 좋은 여성 병원 Tia의 마케팅 전략을 정리해 봤어요.

포인트 1📍꿈의 고객을 규정하고, 찾아가기

Tia는 런칭 당시 밀레니얼을 정교하게 타깃팅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시작하는 브랜드라면 아주 작은 타깃팅을 먼저 공략해야 합니다. 꿈의 고객을 선정하고 그들이 모여 있는 곳이 어디인지 찾는 일에 집중하세요. 

 

포인트 2📍성장에 맞춰 옷 갈아입기

앱 서비스에서 직접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리닉을 오픈하면서 Tia는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편하게 질문하는 '의대생 친구'에서, 전문가가 된 '경력직 의사'로 설정이 바뀌었죠. 

기업의 서비스가 발전하는 시점이라면 조직 내외부에서 변화를 함께 이해하고,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브랜드 리뉴얼을 검토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의 의견 청취와 내부의 참여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포인트 3📍 꿈의 고객과 함께 호흡하기 

기업의 성장에 따라 타깃군이 넓어졌다면 이를 위한 마케팅 전략도 더욱 다채로워져야 합니다. Tia는 밀레니얼에서 Z세대까지 타깃을 확대하고, 그들의 일상에 침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인플루언서와 협력하고, 다양한 콘텐츠 전략을 시도해서 타깃과 호흡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계속해서 찾아야 합니다.  

충격적일 만큼 멋졌던 Tia 클리닉

Tia의 케이스를 처음 접했을 때 감각적인 비주얼에 깜짝 놀랐습니다. 기존의 병원의 형식을 파괴하고 스타일리시한 시도를 한 모습에 임팩트가 컸어요. Tia에 대해 더 알게 될수록 환자 중심으로 병원 산업에 변화를 시도하는 용기가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 주목해 주세요! - Tia 브랜드 가이드 파일을 공유합니다.  

Tia는 고객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브랜드 가이드 파일을 공개했어요. 무려 83페이지에 달하는 파일로, 실용적인 레퍼런스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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