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yHwi
ThatzFit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내가 입으면 어떨까?”라는 고민을 줄이기 위해, 개인 아바타로 실제 판매 상품 코디를 보여주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를 만들어요.
“안드로이드가 출시되면 오겠습니다”라고 썼는데, 정말 출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ThatzFit을 만들고 있는 최휘은입니다.
지난 iOS 출시 글 마지막에 “다음은 안드로이드가 출시되면 오겠습니다”라고 적었는데요. 약속대로 다시 왔습니다.
ThatzFit 안드로이드 앱을 출시했습니다.
이제 웹과 iPhone에 이어 Android에서도 ThatzFit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hatzFit은 얼굴 사진 한 장과 취향 선택을 바탕으로 나를 닮은 아바타를 만들고, 실제 판매 중인 옷으로 구성된 착장을 미리 살펴보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마음에 드는 룩을 선택하면 전신 코디와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실제 판매처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와 ‘아쉬워요’를 남기면 다음 추천에도 반영됩니다.
이번 안드로이드 앱을 준비하면서 처음 사용하는 과정에서 덜 막히도록 몇 가지를 함께 다듬었습니다.
- 얼굴 사진을 원하는 구도로 직접 자를 수 있게 했습니다.
- 사진과 카메라 권한 안내를 정리했습니다.
- 첫 코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 룩북 이미지가 늦게 뜨거나 선택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 때의 복구 흐름을 개선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사이즈나 소재의 촉감까지 알려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지금은 온라인에서 옷을 볼 때 생기는 “이 착장을 내가 입으면 어떤 분위기일까?”라는 궁금증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직접 사용해 보신 분들께 세 가지가 궁금합니다.
- 사진을 등록하고 첫 코디를 확인하기까지 막히는 부분은 없었나요?
- 룩을 살펴보고 상품 판매처로 이동하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나요?
- 새로운 룩이 추가됐을 때 다시 들어오고 싶은 서비스로 느껴졌나요?
좋았던 점보다 어색하거나 불편했던 점을 편하게 알려주시면 다음 버전에 반영하겠습니다.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me.thatzfit.curation
iPhone
https://apps.apple.com/kr/app/thatzfit/id6805550587
ThatzFit
내 얼굴을 반영한 아바타로, 실제 구매 가능한 코디를 미리 보고 정기적으로 추천받는 개인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