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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찬

정유찬

첫 결제가 일어났어요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새롭게 서비스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운영한지 약 반년정도가 지난 듯 합니다.

첫 출시 이후 많은 보완 업데이트를 거친 후 유료 구독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소규모 기업이나 팀 규모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니 만큼 구독 시스템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꽤 많았는데요. (손쉽게 개인별 IAP 을 붙힐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서...)

일단 별도 시스템을 만들기 보다는 어느정도 니즈가 있는지만 알아보려고, CPA 버튼을 하나 달아두었습니다.

Frame 9756.png

아직 구독결제를 달 수 있을 만큼 여력이 되질 않다보니 조금 많이(!!) 부족한 구글 Form 으로 프리미엄 신청을 접수받았는데요.

많이 부족한 서비스임에도 구독 결제를 해주신 고객사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 CPA 이벤트 버튼에 트래킹만 달아두고, 전환까지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유료전환이 일어나니까 더 고무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모든 역량을 제품 개발에만 쏟고 있어서, 제품 개발 외의 영업이나 마케팅 등은 너무 부족하지만... 지금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게 맞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제품 개발 / 영업 / 마케팅.. 그 무엇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제품 개발 외에는 팀 역량이 안되어서 이것 또한 고민이긴 합니다^^;

개발 베이스의 메이커분들은 어떤 식으로 제품개발 외의 능력을 올려 나가시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혹시 가지고 계신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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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찬

정유찬

첫 매출이 발생했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새롭게 서비스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운영한지 약 반년정도가 지난 듯 합니다.

첫 출시 이후 많은 보완 업데이트를 거친 후 유료 구독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소규모 기업이나 팀 규모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니 만큼 구독 시스템을 어떻게 할까 고민이 꽤 많았는데요. (손쉽게 개인별 IAP 을 붙힐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서...)

일단 별도 시스템을 만들기 보다는 어느정도 니즈가 있는지만 알아보려고, CPA 버튼을 하나 달아두었습니다.

Frame 9756.png

아직 구독결제를 달 수 있을 만큼 여력이 되질 않다보니 조금 많이(!!) 부족한 구글 Form 으로 프리미엄 신청을 접수받았는데요.

많이 부족한 서비스임에도 구독 결제를 해주신 고객사들이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저 CPA 이벤트 버튼에 트래킹만 달아두고, 전환까지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거든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유료전환이 일어나니까 더 고무되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모든 역량을 제품 개발에만 쏟고 있어서, 제품 개발 외의 영업이나 마케팅 등은 너무 부족하지만... 지금은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게 맞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제품 개발 / 영업 / 마케팅.. 그 무엇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제품 개발 외에는 팀 역량이 안되어서 이것 또한 고민이긴 합니다^^;

개발 베이스의 메이커분들은 어떤 식으로 제품개발 외의 능력을 올려 나가시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혹시 가지고 계신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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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찬

정유찬

2014년, 거의 10년동안의 개발이야기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가장 쉬운 판매관리 서비스 세일즈덕이 처음으로 기획된지가 벌써 횟수로 10년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겠지만, 지난 10년 동안의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블로그에 작성하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 포스 - 세일즈덕은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 https://salesdocks.tistory.com/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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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찬

정유찬

MVP 개발을 마치고,

안녕하세요.

가장 쉬운 판매관리 서비스 "세일즈덕" 을 만들고 있는 정유찬이라고 합니다.

디스콰이엇 가입은 꽤 오래전에 했었는데, 이제야 글을 써보네요 :)

개발 막바지가 되고, 슬슬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에너지가 떨어지는 와중에, 디스콰이엇이 생각나서 메이커로그를 쓰면 에너지 충전이 좀 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소상공인, 개인 영업직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판매 관리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세일즈덕 - 가장 쉬운 판매 관리

누구나 부담없는 금액대에 꼭 필요한 ERP 기능만 탑재할 수 없을까? PC 환경보다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UI 를 제공할 순 없을까? 하는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사실 해당 서비스는 첫 런칭후 지금까지 꽤 여러 차례 피봇하고 있는데요.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서비스를 시작한지는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모바일 Standalone 모델로 별도의 서버 없이 로컬에서만 구동이 되는 앱이였는데 데이터 백업과 동기화, 그리고 공유의 문제 등으로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하다보니, 팀을 생성하고, 초대하여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소비자들의 피드백이 많아서 본격적으로 B2B SaaS 형태의 서비스로 피봇을 하게 되었네요.


MVP

요즘들어 MVP 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고 있는거 같습니다.

빠르게 제품을 선보이고, 사용자 반응을 보고 해야하는데, 이게 모든 제품군에 동일하게 적용될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판매관리 / 재고관리 같은 비지니스 도메인이 조금 있는 아이디어의 경우, 이른바 "구색" 이라는걸 갖춰야지만 바로 삭제되버리는 불행을 피할수가 있어서 더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존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덜 사용하는기능들은 과감히 덜어내고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기능만 담은 제품을 개발하는데는 어느정도 성과가 있는거 같아요.

어쨌든 이제 MVP 개발은 마무리 되었으니 그외 런칭준비에 또 바쁜 나날이긴 합니다. 이때가 가장 긴장되는 순간인거 같아요.

내 앱을 시장에 런칭했을때 사용자의 반응은 어떨까? 다운은 받아줄까? 어떻게 알려야할까?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은 시기가 되었네요 ^^;

차라리 개발만 할때가 좋았는데... ㅜㅜ


오늘도 불철주야 좋은 제품을 만들고 계신 모든 메이커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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