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퓨레
사용자의 귀찮음을 꼭 해결할 필요는 없다.(우리가 피그마 플러그인을 개발한 이유 : )
사실 디자이너가 쓸만한 Source말고도
인사이트를 수집하고 모으는 서비스들은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Pinterest 부터 Mobbin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이미 시장에 나와있죠!
본인이 수집한 레퍼런스들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의 부재를 발견하고
직접 아카이빙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지만,
사용자의 지속적인 아카이빙 패턴을 유지하기 어려웠죠.🥲
"Source의 인사이트 수집은 어떻게 뾰족해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 중 지배적인 반응은
🙄 :너무 필요했고, 편리하지만, 결국 귀찮다!!
여기서, 저희 팀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야할 문제는 귀찮음 해결인걸까?,
귀찮음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일까?"
운동은 귀찮은 일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운동의 귀찮음은 해결할 수 없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용자가 스스로 귀찮음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데에 집중하자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시 인터뷰로 돌아가
"왜 그들이 귀찮음에도 불구하고 아카이빙을 시도하려고 했을까? "
라는 질문에 집중했습니다.
[아키이빙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❶ 팀원들에게 인사이트를 공유
❷ 내 프로덕트 설계 시 참고
기존 시장에 존재하는 Pinterest와 Mobbin 들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탐색하는데에 포커싱이 된 만큼
사용자들의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플로우에 집중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곧바로 저희 팀은 2023년 12월에 팀스페이스 기능을 배포해
함께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원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팀원들이 올리는 인사이트 알림이.. 쌓여갑니다😂)
스페이스 기능 배포 이후, 실제로 Weekly 쏘스 아카이빙 수가 80% 이상 올랐습니다!
저희는 다음으로
❷ 내 프로덕트 설계 시 참고
라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피그마 플러그인을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나와 팀원들이 수집한 이미지들을
피그마에서 바로 import 하고 참고할 수 있죠!
아직 본격적인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주변 디자이너들의 WOW를 심심치않게 들으며
이번 기능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아직 부족한 서비스지만,
사용자들의 WHY 에 집중해 하나씩 플로우를 연결해가고 있는
SOURCE의 다음 업데이트도 기대해주세요!😉😝
쏘스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레퍼런스 자료 아카이빙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