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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최효정

뉴스레터 제목은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면 안 된다

뉴스레터 만들면서 구독자 수만큼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오픈율인 것 같아요. 그런데 오픈율도 참 예상하기 힘든 게, '사람들이 많이 열어보겠지?' 생각했는데 오픈율이 낮을 때도 있고, 크게 생각 안 하고 썼는데 오픈율이 높을 때도 있어요.

아직도 구독자분들이 오픈할 만한 소재와 제목을 정하는 건 어렵지만, 한 가지 명확해진 건 제목을 읽었을 때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대신 '이걸 누르면 어떤 정보를 얻겠구나'가 명확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정보가 구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정보라는 전제 하예요!

최근에 보낸 두 개의 레터를 비교해보면,

'000위해 레터 쓰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트위터 실트에 왜 '휘핑크림'이 떴을까?'

이 두 레터 중에 어느 레터의 오픈율이 더 높았을까요? 정답은...

두 번째 레터의 오픈율이 높았어요. 첫 번째 레터는 밈을 패러디해서 지은 제목인데요, 밈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면에 두 번째 레터는 '이걸 누르면 실트에 왜 휘핑크림이 떴는지 알려주겠구나'가 명확하잖아요. 제 생각에 오픈율의 차이는 여기서 온 것 같아요.

또 다른 기록할 만한 내용이 생기면 써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발행하고 있는 뉴스레터 '링커레터'의 링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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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최효정

뉴스레터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광고 소재!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들을 하는데요, 그 중에 의미있었던 작업들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 링커레터:

일단 애초에 퍼널의 1단계인 도달 모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뉴스레터를 외부에 노출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몇몇 미디어에 뉴스레터 콘텐츠를 발행했어요.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어느 날 '오픈애즈'에서 신규 구독자가 많이 유입되더라고요. (스티비 활용해서 메일 보내고 있는데, '파라미터'라는 기능으로 어디서 유입됐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오픈애즈 '주간 인기 콘텐츠'에 랭크돼서 메인에도 며칠 동안 떠있고, 오픈애즈에서 발송하는 뉴스레터에도 실렸더라고요. 콘텐츠를 읽고 좋으셨던 분들이 구독까지 해주신 거죠.

당시 콘텐츠 조회수가 3,000회, 신규 구독 수가 30명이어서 전환율은 1%로 그리 높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도달 모수가 커서 콘텐츠 하나로 30명의 구독자를 데려올 수 있었답니다!

  • 오픈애즈 인기 콘텐츠:

공유할 만한 또 다른 인사이트가 생기면 기록할게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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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최효정

링커레터 에디터 최효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링커레터라는, 크리에이터 대상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어요!

링커레터: https://linker.stibee.com/

마플샵이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발행하고 있는데요, 마플샵은 크리에이터들이 굿즈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렇다 보니 저희의 주 타겟인 크리에이터 분들을 대상으로 뉴스레터를 만들게 되었어요.

레터 만들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아무래도 오픈율이 높으면 설레더라고요 ㅎㅎ 오픈율이 계속 16% 정도에 있다가 지난 주에 23%를 찍어서 한 주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성과를 내면 다음엔 더 큰 성과를 내야 해서..ㅎ 다시 차분한 상태로 돌아오는 중입니다.

저는 혼자서 매주 1회씩 레터를 발행하는데요. 그래서 고민이 생겨도 나눌 사람이 딱히 없답니다 ㅠㅜ 여기서 같이 어려움을 나누고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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