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아직 프로덕트가 없습니다.

아티클

전체 보기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무료/웨비나] 1,000개의 콘텐츠가 알려준, 팔리는 콘텐츠 공식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계정은 2023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2025년 9월 17일 기준으로 총 1,071개의 게시물을 올렸어요.

하루 평균 약 1.15개.

숫자만 보면 “그냥 꾸준히 했네” 싶을 수도 있지만, 저희에겐 이게 단순한 루틴을 넘어서 지속 가능한 흐름이자, 커뮤니티가 자라온 방식이었습니다.

요즘은 오래가는 커뮤니티를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그런 점에서, 하이아웃풋클럽이 2년 넘게 이어질 수 있었던 건 바로 ‘콘텐츠’ 덕분이었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1,000개가 넘는 콘텐츠를 올리고 나서, 그 흐름을 하나하나 분석해보니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 콘텐츠보다,

  • 조회수는 낮았지만 전환으로 이어진 콘텐츠의 공통점

  • AI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에 닿은 콘텐츠의 조건

  • 진심이 닿는 콘텐츠를 만드는 3가지 원칙

이런 것들이 훨씬 중요한 통찰을 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웨비나에서는 그 모든 기록과 인사이트를 정리해

진심과 실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원칙을 나누고자 합니다.

🔥 웨비나 일정 안내

  • 일시: 2025년 9월 24일(수) 오후 8시

  • 진행: 온라인 Zoom 웨비나 (신청폼 작성 및 카카오채널 추가 필수)

  • 참가비: 무료

  • 선착순 200명 / 신청 마감 임박 (9/23까지)

🙌 주변에 콘텐츠로 고민하고 계신 창업가/브랜드 대표님들이 계신다면 꼭 공유해주세요!

👉 선착순 마감 전) 신청하기

함께 보면 좋은 인사이트

1
0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스타트업 엑싯 후, 단 150일 만에 매출 27배 성장한 브랜드의 비밀

감탄주.png

좋은 제품을 만들어 놓고도, 정작 어떻게 알릴지 몰라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

홍보를 하려니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고,

SNS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죠.

이건 많은 스몰 브랜드 오너들이 공감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유하님도 그랬습니다.

유하님은 IT 스타트업을 창업해 매각한 뒤, 전통주 브랜드 감탄주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팔로워 120명에서 멈춘 채, 계정은 1년 동안 정체기를 겪었죠.

그런데 놀랍게도, 지난 150일 동안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면서 입점처 확장부터 해외 수출까지 단숨에 브랜드를 성장시켰습니다.

그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 유하님이 콘텐츠로 매출을 끌어올린 비결이 궁금하시다면?


 

이대로 가면 망할 것 같았습니다

객제양조장에서 전통주 감탄주를 만드는 유하님(@yangjo1ji) 제품은 완성했지만, 그 다음이 막막했습니다.

  • “이걸… 어떻게 알리지?”

 

SNS 계정을 열고 몇 개의 콘텐츠를 올려봤지만, 금세 ‘바쁘다’는 이유로 멈추게 됐습니다. 사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몰랐던 거죠. 릴스를 어떻게 기획해야 할지, 어떤 툴로 만들면 좋을지…

머릿속에서는 온갖 고민만 맴돌 뿐,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20명에서 멈춘 채, 아무 변화도 없는 계정. 그때 문득, “이대로라면 정말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탄주를 제대로 알리려면, 콘텐츠를 멈추지 않고 쌓아갈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유하님은 하이아웃풋클럽 22기에 합류했고, 27기까지 흐름을 끊지 않고 콘텐츠를 이어갔습니다.

 

1/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기

유하님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고객 피드백’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전통주를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박람회나 축제를 통해 접점을 늘려가긴 했지만, 찾아오는 사람 대부분은 이미 전통주를 경험해본 분들이었습니다.

  • “전통주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을 이 시장으로 끌어들이지 못하면, 나는 한계를 못 벗어나겠구나.”

 

그 깨달음 이후, 우선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며 소비자 반응을 직접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레퍼런스를 분석하고, 그 포맷과 메시지를 감탄주에 맞게 시도해봤습니다. 지표만 놓고 보면 조회수나 팔로워 수에서 눈에 띄는 폭발은 없었지만,

  • 자사몰 트래픽이 서서히 늘어나 매출로 전환되고,

  • 댓글과 DM으로 브랜드를 응원하는 팔로워가 생기며,

  • 제품을 추천·소개해주는 자발적 팬층이 형성되는 등

 

콘텐츠가 브랜드의 ‘초석’을 다져가는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이 작은 변화들이 모여, 이후 입점 제안과 브랜드 확장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2/ 입점 챌린지를 통한 브랜드 접점 확장

유하님은 하이아웃풋클럽 피어리뷰 시간에 “감탄주를 더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의견을 바로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 유하님은 입점챌린지에 도전했습니다.

팔로워와 지인들에게 어울릴 만한 가게나 마켓을 추천받았고, 그렇게 받은 리스트는 총 9곳.

직접 제안서를 만들고,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결과, 2곳의 입점이 확정되었죠.

이 소식을 담은 콘텐츠가 퍼지면서 “해외에서도 감탄주를 받아보고 싶다”는 문의부터 다른 도소매처의 입점 제안까지 이어졌고, 추가 입점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출발점은 결국, 콘텐츠

유하님 말합니다.

 

  • “모든 출발점은 결국, 콘텐츠였어요. 실패는 끝이 아니라, 성과로 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유하님의 여정은 보여줍니다. 작은 시도와 꾸준함이 어떻게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시장을 확장시키는 원동력이 되는지를 말이죠.

오늘의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브랜드의 성장은, 조회수나 팔로워 수가 전부가 아니다

1. 고객 피드백이 방향을 만든다

  • 감으로만 마케팅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소비자·동료의 피드백을 듣고, 그 안에서 ‘어떤 시도가 필요한지’ 방향을 잡았습니다.
     

2. 콘텐츠는 즉시 성과보다 ‘신뢰’를 쌓는다

  • 조회수나 팔로워 수가 폭발하지 않아도, 꾸준한 콘텐츠는 브랜드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기회가 왔을 때 선택받을 확률을 높입니다.

 

3. 기회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든다

  • 입점챌린지처럼 먼저 문을 두드리는 시도가 새로운 시장과 연결고리를 만들어냈습니다.

 

✍️ 지금 당장 해볼 질문 3가지

  • 최근에 고객·팔로워에게 직접 받은 피드백은 무엇인가요?

  • 지난 3개월 동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만든 콘텐츠는 몇 개인가요?

  • 내가 먼저 제안하고 문을 두드린 경험은 언제였나요?

 

유하님은 전통주 감탄주를 만들었지만, 처음엔 어떻게 알릴지 막막했습니다.

팔로워 120명에서 멈춘 계정, 변화 없이 흘러간 1년.

그러다 하이아웃풋클럽 22기에 합류해, 매주 콘텐츠를 만들고 피드백을 받으며 5개월 동안 100개가 넘는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그 꾸준함은 다양한 콘텐츠 시도와 입점챌린지, 그리고 입점처 확장으로 이어졌고, 현재는 매출이 무려 27배 성장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유하님이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비결이 궁금하시다면?

📌 8월 20일(수) 오후 8시, 유하님을 비롯한 세 명의 스몰브랜드 오너들이 자신만의 마케팅 전략과 진짜 성장기를 공유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 8월 20일(수) 오후 8시, 
작은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웨비나!

혼자 브랜드를 운영하며 마케팅에 막막함을 느끼고 있다면, 이번 웨비나는 꼭 들어보세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의 실제 사례와 현장에서 부딪히며 얻은 리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지금 나에게 맞는 마케팅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행 가능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콘텐츠를 만들고 있지만 반응이 없어 답답한 분

  • 팔로워는 늘어도 전환이 되지 않는 브랜드 운영자

  • 콘텐츠로 브랜딩-유입-매출까지 연결하고 싶은 분

  • 실제 브랜드 운영 사례를 통해 실전 노하우를 알고 싶은 분

 

🔥 웨비나 일정 안내

  • 일시: 2025년 8월 20일(수) 오후 8시

  • 진행: 온라인 Zoom 웨비나 (신청자에 한해 링크 제공)

  • 참가비: 무료

 

연사 소개

1)  팔로워 2.8만 보유 & 클래스 조기마감을 만드는, 10년 차 파티시에!

  • 콘텐츠로 팬을 만들고 수강생을 모은 비결, 시도님


2) 동네빵집 사장님에서 온라인으로만 월 매출 4천까지!

  • 콘텐츠로 매출을 성장시키고, 결국 2호점 오픈까지 해낸, 우디님


3) 150일 동안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매출 27배 성장!

  • SNS 콘텐츠를 통해 입점, 브랜드 협업, 해외 수출 기회까지 이끈, 유하님

 

8/20(수) 작은 브랜드를 위한 무료 마케팅 웨비나! (내일 자정 마감)
 

📮 지금 바로 신청하기

1
0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2,000억 배민상회를 만든 이동진님, 그의 시작은 인턴이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매달 한 분의 훌륭한 연사님을 모시고,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운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십 토크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우아한형제들 ‘배민상회’의 초창기를 이끌며 사업을 연 매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킨 주역이자, 지금은 ‘그란데클립’에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동진님을 만났습니다.

멤버십토크 이동진님.png

 

기술은 도구일 뿐이에요. 정말 중요한 건,
그걸로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전하느냐죠.

 

동진님은 진짜 성장이란 무엇인지, 팀과 함께 일한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며 얻은 인사이트를 진심을 담아 들려주셨는데요.

 

그날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한 편에 담아 소개합니다.

 


 

Q1. ‘프로페셔널 잡부’라는 표현이 인상 깊었습니다. 커리어 초반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하셨고, 그 경험이 어떻게 성장으로 이어졌나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처음엔 약간 자조적인 의미로 썼던 말이지만, 지금은 ‘프로페셔널 잡부’라는 정체성을 꽤 마음에 들어 합니다. 말 그대로 ‘잡다한 일을 하는 사람’처럼 들리지만, 제 나름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몸담고 있던 서비스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일이라면 뭐든지 해왔던 사람.

 

처음엔 막연하게 IT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었지, 기술적인 준비는 부족했어요.

 

우아한형제들에 인턴으로 들어갔을 땐 전략기획실에서 김봉진 대표님이 궁금해하시는 걸 대신 조사하거나, 숫자 정리 같은 실무적인 일을 했습니다.

 

딱히 어떤 직무로 저를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그 모든 경험이 결국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이 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해요.

 

Q2. 배민상회 신사업을 시작하셨을 때는 관련 경험이 거의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사업을 배우고 키워나가셨나요? 특히 초기 MVP 검증 방식이 궁금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중

 

저 포함 팀원 4명 모두 포장재나 식자재 관련 경험이 전혀 없었어요. 다만 IT에는 익숙했죠.
반대로 식자재 전문가들은 많았지만, 기술에 능숙한 분들은 드물었고, 두 분야를 모두 아는 사람은 더 없었어요.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빨리 배우면, 시장에 없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

 

그래서 정말 바닥부터 시작했어요.

 

  • 개발자 없이 시작: 개발자 지원이 없어서 전단지를 만들어 사장님들께 돌리고, 주문은 전화로 받아 엑셀에 일일이 적었습니다. 홈페이지도 없이 말이죠. 기술은 수단일 뿐, 목적은 아니었거든요. 중요한 건 사장님 입장에서 ‘싸고, 편하게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느냐’였어요.

  • 현장에서 배우기: 방산시장에 매주 가서 배우고, 하루에 5~60명의 사장님들께 직접 전화를 걸어 불편한 점이나 바라는 점을 여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개인정보 이슈로 쉽지 않은 방식이지만, 당시엔 간절했죠.)

  • 직접 만든 웹사이트: 개발 지원이 계속 안 돼서, 고도몰을 활용해 허술하긴 해도 온라인 사이트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HTML을 조금 볼 줄 아는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이런 과정을 거치며, 단순한 검정 봉투가 아니라 가게 브랜딩을 돕는 디자인 포장재, 운영을 편하게 해주는 스티커 롤처럼 사장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가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Q3. 사업 초기에 겪었던 경험 중, 지금 돌아보면 절대 하지 않을 실수와 그럼에도 꼭 다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절대 하지 않을 실수는 '현장을 제대로 보지 않고 결정했던 것'이에요.

배민상회 TF 시절, 사장님들이 주문하시는 다양한 포장재(종이봉투, 비닐봉지 등)를 한데 모아 합배송하면 편리할 것이라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기 다른 제조사의 제품들을 10억 원어치 사들여 물류창고에 쌓아두고 보내주자는 결정을 내렸죠.

 

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용기 하나도 기본 판매 단위가 500개씩 되어 부피가 엄청났고, 제품 특성상 애초에 합배송이 어려운 상품들이었습니다. 결국 물류비 부담으로 도저히 손익이 나지 않는 구조였죠.

그때 '가게에서 한번 주문만 해봤거나, 10억 발주 넣기 전에 제조사 공장만 한번 가봤어도' 이런 실수는 막을 수 있었을 겁니다. 저뿐만 아니라 함께 일했던 누구도 그 생각을 못 했어요. 정말 '반 걸음'만 현장에 더 갔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런 허접한 실수를 막을 수 있었을 텐데요.

 

반대로 꼭 다시 하고 싶은 것은 '믿을 만한 동료를 꾸리는 것'입니다.

그때 함께 했던 동료 중에는 평생 같이 창업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거든요. 서로 힘든 시기에 의지가 되고, 각자 못하는 부분을 채워주는 좋은 팀을 만드는 것은 아이템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4. 리더십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현재 생각하는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예전엔 리더는 모든 걸 알고, 수트를 멋지게 입고, 카리스마 있게 팀을 끌고 가는 사람이라 생각했어요.

제 성격엔 안 맞는다고 여겼죠. 그런데 배민상회에서 전환점이 왔습니다.

제가 강하게 주장했던 홍보 스티커보다, 동료 디자이너가 제안한 ‘사장님들이 손글씨로 메시지를 쓸 필요 없게 해주는 스티커’가 무려 10배나 더 팔렸거든요.

그때 느꼈어요.

 

내가 잘하는 것과 동료가 잘하는 건 다르다.
리더는 내가 옳은 게 아니라, 팀이 옳고,
팀이 성과를 내도록 돕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걸요.

 

그래서 지금 생각하는 리더란,

  • 동료들의 강점을 더 잘 보이게 도와주는 사람,

  • 모든 해답을 주진 못해도 ‘지금 우리가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전하는 사람,

  • 서로 약점을 편하게 드러낼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Q5. 일을 동료에게 위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요?

 

 

과거에 경험이 거의 없던 동료에게 갑자기 10명 규모의 팀을 맡긴 적이 있어요.

 

그분은 매일 출근길이 부담스럽고 긴장됐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험을 통해 ‘통 크게 맡긴 위임’보다 ‘생각이 담긴 위임’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시험은 부족한 과목을 보완해야 점수가 오르지만, 일은 다릅니다.

 

각자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이 전체 성과를 더 크게 만듭니다.

 

Q6. 신사업 아이템을 선택하거나 검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1. 기회를 발견하는 눈: 사람들이 ‘사양 산업’이라 말하는 곳에도 기회는 숨어 있습니다. 배민상회도 그랬고요. 오래된 산업일수록 구조가 단단하니 오히려 변화의 여지가 큽니다.
     

  2. 내가 잘할 수 있는가?: 아무리 시장에 문제가 있어도, 내가 그 문제를 잘 풀 수 있을지 냉정하게 봅니다.
     

  3. 빠르고 가벼운 검증: 진짜 통하는 아이디어는 MVP 하나만으로도 반응이 옵니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보다, 핵심 가치를 빠르게 실험해보는 게 중요해요. 특히 처음 해보는 시장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Q7. 자신을 ‘명사’가 아닌 ‘동사’로 정의하신다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한때 ‘나는 기획자인가? 디자이너인가? 경영자인가?’처럼 명사로 저를 정의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딱 맞는 말이 없어서 늘 불안했어요.

 

그러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문제를 찾아내고, 그걸 빠르게 배우고 해결하려는 사람”
즉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이라고요.

이렇게 저를 동사처럼 정의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맡은 일이 바뀌어도,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는 변하지 않으니까요.

 

Q8. 마지막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거나 스스로의 일을 만들어가려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토크 이동진님 토크 중

 

1) 문제 정의의 힘

앞으로는 어떤 문제를 ‘푸는가’보다, 어떤 문제를 ‘정의’하는가가 더 중요해질 거예요.
기술은 점점 좋아지지만,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지’는 사람이 결정해야 하니까요.

2) 의사결정을 미루지 말기

김봉진 대표님이 늘 강조하시던 말이 있어요.
“틀린 결정도, 안 하는 것보단 낫다. 결정했다면, 그것을 옳은 결정으로 만들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3) 꿈의 방향과 크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대체할 수 없는 건 ‘문제를 풀겠다는 의지’와 ‘크고 선명한 꿈’입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지가 분명해야,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지도 보이거든요.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 동진님이 전해주신 인사이트 요약

1) 커리어는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 어릴 적 경험이나 관심사가 향후 커리어 방향을 만들 수 있음.

  •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막연한 동경도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2) 빠르게 배우고 실행하면 업계를 뒤흔들 수 있다

  • 경험이 없어도 빠르게 학습하고 실행하면 기존 시장의 룰을 바꿀 수 있다.

  • ‘전단지 제작부터 시작’한 점에서 보듯, 초기에는 완벽보다 실행력이 중요하다.

 

3) 좋은 리더는 ‘통제’보다 ‘안정감’을 준다

  • 리더십은 카리스마보다 팀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문제 해결을 돕는 역할이다.

  •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리더십을 정의하라”는 조언은 초보 리더들에게 특히 중요.

 

4) 강점을 활용하는 팀워크가 성과를 만든다

  • “내가 다 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동료의 강점을 인정하고 위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작은 아이디어(사장님 손글씨 스티커)가 큰 성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 것.

 

5) 문제를 푸는 사람보다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 되라

  • 기술은 넘쳐나지만, 어떤 문제를 푸는 게 맞는지 정의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해진다.

  • 일을 하면서도 항상 “이게 진짜 중요한 문제인가?“를 되묻는 태도가 필요하다.

 

6) 아이템보다 중요한 건 ‘사람’

  • 함께 일할 동료의 신뢰와 합이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

  • 실제로 바이오리듬이 다르기에 서로 서로의 컨디션을 보완하며 버틸 수 있는 팀이 중요하다.

 

7) 현장은 모든 것을 말해준다

  • 책상보다 현장에서 더 많이 배운다.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고 부딪혀볼 것.

결국 동진님이 전하는 메시지의 중심에는 멈추지 않는 배움, 현장에서 부딪히며 실행하는 힘,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신뢰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태도가 바로, ‘일을 되게 만드는 사람’의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되게 만드는’ 멋진 여정을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이동진님과 같은 탁월한 리더들을 만나고 인사이트를 생생하게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쏟는 멤버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누고 전략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어요.

혼자서는 막막하기만 했던 창업과 성장의 여정도, 이곳에서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됩니다. 탁월한 환경에서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하이아웃풋클럽으로 함께 하세요!


하이아웃풋클럽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 함께 읽어보면 좋은 하이아웃풋클럽 멤버십 토크 

- 유튜브 비즈까페(BZCF) 주인장이 말하는 좋은 콘텐츠 / BZCF
- 매출 0원에서 150억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었던 차별화 전략 / 리필드 정근식 대표님
- 하루 만에 매출 10배 뛴 스몰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 요헤미티 이재선 대표님
- ‘실패는 나침반이다’ 저자 한기용님과의 북토크 / 한기용 리더님
- 33분기 연속 성장! 회사 규모를 14배 키울 수 있었던 비결 / 고운세상코스메틱 이주호 대표님
- 웨이브 엔터 대표 타일러가 말하는 스타트업 마인드셋 / 웨이브 엔터 타일러 대표님
-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창업, 110억 시리즈 투자를 받기까지 /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님

 

1
0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메타 수석 엔지니어가 말하는, 실리콘밸리 개발자처럼 바이브코딩 하는 법

"이제 일반인도 AI를 잘 쓰면
실리콘밸리 개발자처럼 일할 수 있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메타(Meta) 인스타그램 광고팀에서 GenAI 기반 광고 최적화를 맡고 있는
소프트웨어 수석 엔지니어 알렉스님.

기술 중심의 제품을 누구보다 빠르게 실험하고,
AI와 사용자 경험의 접점을 끊임없이 탐구해온 개발자입니다.

그런 알렉스님이 최근, 조금 다른 방식의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프롬프트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바이브코딩’.
 

직접 만든 툴을 사내 C-level 미팅에서 시연하자,
“정말 혼자서 이걸 만든 거예요?”라는 반응이 돌아왔고
그 프로젝트는 단숨에 핵심 우선순위로 올라섰는데요.

 

“이제는 말이 아닌 결과로 말하는 시대라 생각해요.”


복잡한 기술보다 빠른 실행. 말보다 강력한 결과로 설득하는 힘.
실리콘밸리 개발자도 반한 ‘바이브코딩’, 그 실제 경험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실리콘밸리부터 할리우드까지! 실제 전문가들의 바이브코딩 활용법은?


 

Q. 안녕하세요 알렉스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메타(Meta)에서 인스타그램 광고팀 소속으로 일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렉스입니다.

본업에서는 GenAI를 활용해 광고 콘텐츠를 최적화하는 일을 하고 있고, 동시에 ‘Career Hacker Alex’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개발 비전공자와 초보자들도 AI로 쉽게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커리어해커 알렉스님 유튜브

Replit을 알게 된 건, 요즘 이른바 ‘바이브코딩(vibe coding)’ 트렌드가 화제가 되면서였어요. “말만으로 코드가 만들어진다”는 개념 자체가 흥미로워서, 실제로 제가 직접 시도해보려고 Replit을 처음 접했습니다.

 

Q. 바이브코딩을 접하기 이전과 이후의 개발 프로세스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예전에는 간단한 웹앱이나 프로토타입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도 Node.js, React, Firebase 같은 환경을 하나하나 설치하고 세팅해야 했습니다.

기능을 테스트하는 데만 해도 30분에서 1시간은 금방 지나갔죠. 비개발자나 빠르게 아이디어만 검증하고 싶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런 과정 자체가 너무 벽처럼 느껴졌을 거예요.

저는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면서 “평범한 사람도 실리콘밸리 개발자처럼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 같은 개발자조차도,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매번 로컬 환경을 세팅하고 배포까지 준비하는 게 너무 번거롭고 느렸거든요.

그때 Replit을 알게 됐어요.

웹 브라우저 하나만 열면 바로 코드를 실행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게다가 인공지능과 함께 쓰면, 더 많은 사람들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자신만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Replit을 활용해 실제로 무언가를 만들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해보기로 했습니다.

 

Q. 바이브코딩도 다양한 툴이 있을텐데, 기존에 활용하던 방식이나 툴의 한계는 무엇이 있었나요?

 

총 3가지의 문제가 있었어요.


1) 비개발자용으로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기존에는 로컬 환경 세팅(IDE 설치, 라이브러리 의존성 관리 등)이 필수였는데,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그 과정 자체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2) Cursor·GitHub Codespaces 등은 여전히 까다로웠다
AI 보조 기능이 있긴 해도, 비개발자가 이해하기에는 워크플로우가 복잡하고, 코드 편집기 사용법부터 배포 과정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3) “말만으로” 구현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즉시 시각화하기 어려웠다
여러 툴을 조합해야 하다 보니, 아이디어를 떠올린 즉시 화면으로 확인하기까지 평균 30분 이상 소요됐고, 그 사이에 맥이 끊기는 경험이 반복되었습니다.

 

Q. 바이브코딩으로는 어떤 서비스를 만드셨나요?

 

처음 Replit을 활용해 만든 건, 제 유튜브 채널을 소개할 수 있는 개인 웹사이트였습니다. 

 

 

“커리어해커 알렉스”라는 브랜딩을 간단하게 보여주고, 비개발자 구독자들에게도 ‘나도 이 정도는 만들 수 있겠는데?’라는 자신감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한 번 가능성을 확인하니, 그다음부터는 아이디어가 멈추지 않았어요.

 

 

업무에서 직접 써보자 싶어, 인스타그램 광고 소재를 자동으로 생성·편집해주는 Ad-Creative Labs라는 데모 툴도 만들어봤고, AI와 대화하며 성격을 분석해주는 대화형 성격 테스트 웹앱 Lumi도 시도해봤습니다.

 

 

모두 ‘누구나 빠르게 써볼 수 있는 실험 도구’를 만든다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었어요. 

단순히 뭔가 멋져 보이는 기능이 아니라, 사용자 입장에서 “이걸 왜 써야 하지?”가 명확한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Q. 바이브코딩으로 내 아이디어를 원하는 결과로 만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셨나요?

 

처음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저는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GPT와 대화부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필요한 기능이 뭐가 있을까?”라고 물어보면 기능 목록과 아키텍처 구조까지 정리해서 알려줘요.

그 내용을 바탕으로 저는 README.md, PRD.md, agents.md 같은 기획 문서를 미리 작성합니다.

 

예를 들어 Lumi 프로젝트를 만들 땐,

  • 질문 흐름은 어떻게 갈지(agents.md),

  • 응답은 어떻게 분류할지(PRD.md),

  • 결과는 어떤 형태로 보여줄지(README.md)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눠서 문서를 정리했어요.

그리고 Replit에서는 이 문서들을 기반으로 “README에 나온 구조대로 기본 파일을 만들어줘”라고 에이전트에 요청하면, AI가 자동으로 전체 뼈대를 짜줍니다.

이후에는 세부 기능을 하나씩 프롬프트로 조율해가며 점점 원하는 형태로 다듬어갔죠. 덕분에 아이디어가 생각난 순간부터 실행까지의 거리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 실리콘밸리부터 할리우드까지! 실제 전문가들의 바이브코딩 활용법은?


 

 

Q.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 진행 중에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시행착오가 있을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딱 한 줄의 프롬프트로 제가 원하던 기능이 바로 작동했을 때였어요.

예를 들어 Lumi 프로젝트에서 “세 가지 테스트를 만들고, 바로 저장 가능하게 해줘”라고 입력했는데, 화면 오른쪽에 제가 상상하던 형태의 레이아웃이 즉시 시각화됐고, 그대로 작동까지 하더라고요.

그 순간은 정말 “우와, 이게 진짜 되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순간이 그렇게 매끄럽지는 않았어요. 가끔은 프롬프트를 아무리 잘 써도 AI가 복잡한 로직을 이해 못해서, 디버깅에 애를 먹은 적도 많았어요. Replit 콘솔 로그를 보면서 오류를 추적해야 했는데, 디버거 기능이 부족하다 보니 문제가 어디서 시작된 건지 찾는 데 꽤 시간이 걸릴 때도 있었죠.

이럴 땐 저는 오히려 가장 핵심적인 코드 파일만 따로 떼어 GPT나 Claude에 붙여넣고, “이걸 새로 써줘”라고 요청했어요. 그 다음, 새로 짜인 코드를 중심으로 나머지를 조립하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어떤 식으로 요청하면 더 잘 작동하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Q. 이렇게 완성한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설명 없이도 바로 설득이 된다는 점이었어요.

사람들에게 “이거 한번 보세요” 하고 URL만 공유했는데, 그걸 본 동료나 사업 담당자들이 “이거면 충분하네요” 하며 더 이상 부연 설명을 요구하지 않았거든요.

 

특히 제가 만든 Ad-Creative Labs 툴은 내부 C-level 미팅에서도 시연했는데, “이걸 혼자서 이 정도 속도로 만들 수 있다고?”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임팩트가 있었어요. 

결국 이 프로젝트는 바로 핵심 우선순위로 올라갔고요.

 

무엇보다도 업무 속도 자체가 확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외주나 내부 개발팀에 요청하면 보통 2주 정도 걸렸던 일들이, 지금은 “Replit 켜고 프롬프트만 입력 → 몇 분 안에 시안 확인” 이런 식으로 바뀌면서 기획 → 실행 → 피드백 주기 자체가 월 단위에서 일 단위로 단축됐습니다.

이건 단지 속도의 문제만이 아니라 팀 전체 문화에도 영향을 줬어요. 실행이 쉬워지니 팀원들도 더 과감하게 시도하게 됐고, 교육이나 온보딩에 들어가는 리소스도 확 줄었어요.

링크 하나 공유하고 “로그인만 하면 돼요” 이 말이면 설명이 끝나니까요.

 

Q. 바이브코딩으로 일하는 방식이나 사고방식에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가장 큰 변화는 “아이디어 → 실행”까지의 거리가 굉장히 짧아졌다는 것이에요.

예전엔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 요청하고, 일정 맞추고, 기다렸다가 피드백 주는 과정이 당연했는데 지금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1분 안에 실험할 수 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완벽하게 기획하고 시작하자”는 방식에서 벗어나게 됐고, “일단 시도해보자. 안 되면 되돌리면 되지”라는 식의 접근으로 바뀌었습니다.

이건 단지 제 개인의 변화가 아니라, 팀 회의 방식까지 달라지게 만들었어요. 이제는 화면 설계가 아닌, 실제 작동되는 화면을 보면서 회의를 하게 되니까요.

의사결정도 빨라지고, 작은 시도들이 활발해지다 보니 전체 팀 분위기도 훨씬 유연해졌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나도 바이브코딩을 한번 해볼까?’ 고민 중인 분들께 한 마디 해주신다면요?

 

“개발 경험이 없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Replit 안에 있는 AI 에이전트는 마치 말을 알아듣는 비서 같아요. “버튼 색 바꿔줘”, “이 기능 넣어줘” 같은 식으로 말하면 바로 실행해주니까요.

무엇보다 시작이 너무 쉽습니다. 

처음엔 부담스러워 보여도, 막상 시작하면 “이게 나도 되네?” 싶은 순간이 분명 올 거예요. 게다가 실패해도 괜찮아요. 언제든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요.

이번 6/14(토)에 열리는 공유회에서 제가 직접 바이브코딩을 하며 겪은 시행착오부터, GPT와 어떤 식으로 대화하며 프로젝트를 풀어갔는지,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특히 도움이 될만한 팁까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나눌 예정이에요.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공유회가 그 첫걸음을 내딛는 좋은 계기가 되어줄 거예요.

 


 

알렉스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무료] 실전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 공유회에서 만나보세요!

 

메타 수석 엔지니어 알렉스님이  
바이브코딩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 모든 과정을 생생한 사례로 들려드립니다!

 

🎙️ [무료] 실리콘밸리 개발자 & 에미상 수상 디자이너의 
실전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

실리콘밸리에서 경력을 쌓은 개발자와 헐리우드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영상 디자이너가 비개발자 분들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1) 커리어 해커 알렉스 : 실리콘밸리에서 커리어를 개척해온 진짜 실전형 멘토!

 

2) 영상 디자이너 김그륜 : 헐리우드에서 실력으로 입증한 글로벌 영상 디자이너!

 

🗓️ [무료] 실리콘밸리 개발자 & 에미상 수상 디자이너의 
실전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

  • 일시: 2025년 6월 14일(토) 오전 11시

  • 주제: 바이브코딩으로 자동화부터 수익화까지

  • 형식: 온라인 실시간 공유회

  • 참가비: 무료

  • 대상: 개발을 잘 몰라도,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분들

 

🎁 공유회 참여자 혜택

  • Replit 첫 달 60% 할인 코드

  • 함께 배우는 Replit 공식 사용자 커뮤니티 초대

 

👉 [무료]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레플릿 사용한 실제 사례 더 알아보기

1
0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헐리우드 영상 디자이너가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서비스, 3만 명이 사용한 비결

레플릿 바이브 코딩.png

“코딩 하나도 안 했어요. 그냥 말로 했죠.”

https://g-ryun.com/the-last-of-us-title-sequence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맨 인 블랙, CJ ENM 로고 영상 등
헐리우드에서 수많은 영상 타이틀을 만들어온
에미상 수상 영상디자이너, 김그륜님.

 

최근에는 개발 지식 없이, 혼자서 프롬프트 생성 웹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도와준 건 ‘바이브코딩’이라는 새로운 방식뿐이었죠

 

“아이디어만 있었는데, 어느새 진짜로 완성됐더라고요.”

 

놀랍게도 이 사이트는 공개 3주 만에 3만 명이 사용했습니다.


그륜님은 어떻게 ‘바이브코딩’이라는 낯선 방식을 자신의 작업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을까요?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그륜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https://g-ryun.com/projects

 

현재 헐리우드에서 3D 영상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타이틀 시퀀스, 광고, VR 콘텐츠 등을 주로 작업하고 있고요. 

대표작으로는 CJ ENM 로고 영상,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영화 맨 인 블랙의 메인 타이틀 작업이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김그륜’을 운영하면서 AI 기술의 변화와 가능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만들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바이브코딩’이라는 새로운 방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Replit을 알게 됐습니다.

 

Q. 바이브코딩을 처음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유튜브 구독자분들께서 “모델마다 최적화된 프롬프트를 만들어주세요”라는 요청을 자주 주셨어요. 예를 들면, Midjourney용 프롬프트, Kling용 프롬프트처럼 툴마다 요구사항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각 툴의 사용법과 좋은 사례들을 정리해 GPT로 프롬프트를 자동 생성해주는 시스템을 따로 만들고 있었어요. 그런데 모델마다 GPT 링크를 따로 공유하는 방식은 너무 불편했고 관리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예 한 웹사이트에서 프롬프트를 통합 생성할 수 있게 만들자고 결심했죠.

입력은 한국어로 하고, AI 모델만 선택하면 자동으로 각 툴에 맞게 변환되는 사이트를요.

 

Q. 기존 방식에서는 어떤 점이 가장 어려우셨나요?

 

제가 예전에 웹디자인 일을 하면서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조금씩 배운 적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직접 만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OpenAI API 연결부터 사용자 로그인, 히스토리 저장까지 너무 복잡한 요소들이 많았어요.기능은 이해하겠는데, 개발 자체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체력 소모도 크더라고요.

혼자 하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개발자와 협업하자니 커뮤니케이션이나 비용 문제도 있었죠.

그래서 더 간단하고, 더 빠른 대안이 필요했습니다.

 


🤖 실리콘밸리부터 할리우드까지! 실제 전문가들의 바이브코딩 활용법은?


 

Q. 바이브코딩으로 어떻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만들어가셨나요?

 

그륜님이 제작하신 프롬프트 생성 사이트

 

목표는 명확했어요. 

누구나 쉽게 프롬프트를 만들고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

입력은 한국어로 간단히 하고, 모델만 선택하면 각 툴에 딱 맞는 형태로 프롬프트가 자동 완성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또, 제가 직접 프롬프트 내용을 자주 수정할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관리자 페이지도 꼭 넣고 싶었어요. 툴이 바뀌거나, 프롬프트 트렌드가 변해도 제가 바로바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야 했거든요.

첫 사이트 제작 시, 처음부터 설계도를 그리진 않았어요. 오히려 생각나는 기능을 바로 말하듯 요청했어요. 

예를 들어,

  • “입력창을 왼쪽에 두고, 결과는 오른쪽에 보여줘.”

  • “전체 디자인은 좀 더 세련되게 바꿔줘.”

 

이런 식으로요. 구체적인 디자인 설명 없이도 “더 세련되게 바꿔줘”라는 간단한 명령만으로 디자인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코드를 직접 다루기보단 말로 하듯 구조를 짜고, 필요한 부분은 단계별로 요청하면서 다듬어갔어요. 완벽한 기획보다, 대화형 개발이라는 느낌이 강했죠.

 

Q.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시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었나요?

 

처음에는 단순히 프롬프트를 변환해주는 기능 정도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바이브코딩으로 작업하다 보니,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고 풍부하게 사이트가 완성됐습니다.

 

관리자페이지 모습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관리자 페이지를 추가했을 때였어요. 프롬프트 지침을 직접 수정하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만든 건 정말 큰 전환점이었죠. 관리자 페이지를 만들어 프롬프트 지침을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되었을 때가 정말 박수를 치며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존에는 이런 작업을 하려면 기능을 기획서에 정리하고, 개발자에게 전달하고, 다시 피드백을 받고… 이런 절차가 필요했잖아요. 그런데 Replit에서는 그냥 생각나는 기능을 바로바로 말하듯 구현할 수 있었어요.

ToDo 리스트 없이 즉석에서 수정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다는 게 정말 강력했습니다.

지금은 유지보수하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Notion에 따로 정리해두고 관리하고 있어요.

 

Q. 서비스 첫 배포 후, 기능 개선이나 피드백은 어떻게 받고 반영하고 계신가요?

 

실제 구독자 분들의 사이트에 대한 반응

 

사이트를 배포한 이후, 구독자분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그 반응 덕분에 “이걸 더 잘 다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저분들이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도록 피드백 기능도 사이트에 추가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요청들이 들어왔고, 그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러 기능을 빠르게 개선하거나 새로 추가할 수 있었어요.

 

실제 서비스를 통해 들어온 유저 피드백

 

예를 들어

  • “프롬프트 복사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바로 기능을 넣었고요,

  • “프롬프트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식이 없을까?” 같은 아이디어도 받아 구조나 결과물을 조금 더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륜님이 만든 사이트는 총 3만 명이 방문하여 사용했다

 

또 관리자 페이지에는 방문자 통계 기능도 함께 넣어 총 방문자 수, 당일 방문자, 주간 이용자 수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 피드백을 바로 반영하고,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 Replit과 바이브코딩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Q.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면서, 어떤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나요?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프롬프트가 잘 작동하지 않을 때, “왜 안 돼?”처럼 부정적으로 묻는 대신, “다르게 접근해볼 수 있을까?”, “좀 더 직관적으로 바꿔줘”처럼 긍정적이고 유연한 표현을 사용하면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어요.

또 하나 배운 건, 문제가 생기면 기존 방식을 고치기보단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게 더 낫다는 점이에요.

AI는 정답을 찾는 방식보다, 다양한 시도를 통해 배우는 데 훨씬 강하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Q. 작업하면서 느낀 Replit만의 장점이나 자랑할 만한 순간이 있다면요?

 

정말 딱 맞는 표현이 하나 있어요.

“아이디어가 살아난다.”

머릿속에만 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바이브코딩(Replit)을 통해 현실로 구현되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업무에서 제가 자주 쓰는 도구들, 또 “이건 다른 사람들도 필요하겠다” 싶은 기능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건 처음엔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어요.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텍스트 소셜 변환기

 

개인적으로 쓰고 싶었던 서비스인

  • 일정 관리 도구

  • 커피 맛 기록 앱

  • 텍스트 소셜 변환기

  • 와인 리뷰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와인 리뷰 서비스

이 모든 걸 Replit 덕분에 복잡할 것 같았던 것들도 하나씩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빠르고 자유롭게 만들 수 있었고, 완성도도 실무에서 써도 손색없을 정도였어요. 

무엇보다 협업 기회가 많지 않거나 아이디어는 많은데 실현할 방법이 없어 고민인 분들께 Replit은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이디어 하나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고, 그걸 혼자서도 ‘완성’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도구니까요.

 

Q. 마지막으로, ‘나도 해볼까?’ 망설이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직접 도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처음 느꼈던 인상은 “정말 쉽다”였습니다. 제가 드리는 팁은, 수정 요청 시 부정적 표현보다는 긍정적인 표현을 쓰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땐 새로운 접근법으로 명령을 바꿔 보는 것이 효과적이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실제로 구현해보면 엄청난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번 공유회에서 제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도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을 조금 더 편하게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륜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무료] 실전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 공유회에서 만나보세요!

 

헐리우드 영상 디자이너이자, 에미상 수상자인 그륜님이 
진짜 필요했던 서비스를 어떻게 Replit으로 현실화했는지, 그 모든 과정을 생생한 사례로 들려드립니다.

 

🎙️ [무료] 실리콘밸리 개발자 & 에미상 수상 디자이너의 실전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

실리콘밸리에서 경력을 쌓은 개발자와 헐리우드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영상 디자이너가 비개발자 분들도 쉽게 이해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1) 커리어 해커 알렉스 : 실리콘밸리에서 커리어를 개척해온 진짜 실전형 멘토!

 

2) 영상 디자이너 김그륜 : 헐리우드에서 실력으로 입증한 글로벌 영상 디자이너!

 

🗓️ [무료] 실리콘밸리 개발자 & 에미상 수상 디자이너의 실전 바이브코딩 활용 노하우

  • 일시: 2025년 6월 14일(토) 오전 11시 ~ 12시 30분

  • 주제: 바이브코딩으로 자동화부터 수익화까지

  • 형식: 온라인 실시간 공유회

  • 참가비: 무료

  • 대상: 개발을 잘 몰라도,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은 분들

 

🎁 공유회 참여자 혜택

  • Replit 첫 달 60% 할인 코드

  • 함께 배우는 Replit 공식 사용자 커뮤니티 초대

 

👉 [무료]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레플릿 사용한 실제 사례 더 알아보기

2
0

포스트

아직 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