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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동안 서울 지하철 창가 자리에 앉혀 드려요. 집중 시간에 맞는 실제 노선을 달리고, 도착하면 뽀모도로 한 세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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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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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rs Live 첫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을 초대하려고 해요.

2025년을 돌아보면, 저는 아마도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도’를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니, 3월부터 지금까지 60개가 넘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보게 되었네요.

웹사이트, 앱, 작은 서비스, 플러그인, 커뮤니티, 창업 아이템, 자동화 도구들까지. (하기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https://www.yohan.co.kr/

2000+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서비스도 있었고, 외면당한 아이디어도 정말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만들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빠른 실행력과 결단력은 제 장점이지만, 궁극적인 목표에 대한 의문은 늘 저를 따라왔습니다.

아마 이런 질문을 혼자서 한 번쯤은 해본 적 있는 분들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는 계속 떠오르는데, 막상 실행하려고 하면 멈추게 되고, 혼자서 하다 보면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사람은 어떻게 모아야 할지조차 막막해지고..

결국 또 다음에 해야지 라는 말로 넘어가 버리는 반복. 저도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런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혼자서 잘해보려고 애쓰는 것보다, 그냥 같이 시작해보는 환경을 만들어보자.

그래서 작은 실험을 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거창한 커뮤니티도 아니고, 대단한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딱 이거 하나 해보려는 모임입니다.

- 이번 주에 해볼 것 1개 정하기

- 말도 안 되게 작게 쪼개기

- 7일 뒤에 “여기까지 해봤다” 공유하기

어느 분야든 상관없고, 완벽하게 할 필요도, 성공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단 한 번이라도 해봤다 - 그게 목표입니다.

현재 참여하신 분들의 니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저도 늘 시작을 못 해서 고민이었어요”

- “아이디어는 많은데 혼자 하니까 자꾸 지칩니다”

- “함께 하는 자리가 있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해요"

혹시 이 글을 읽으면서 나도 아이디어는 많은데 항상 멈추고 있고, 혼자 다 하려니까 점점 지치고 있고, 이번에는 진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함께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거창한 가입 절차도 없습니다.

일단은 그냥, 커피 한 잔 하면서 얘기부터 나눠도 좋고, 편하게 소통만 해도 괜찮습니다.

같이 해보고 싶은 분은 편하게 Message 주세요.

간단한 MAKERS LIVE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notion.so/Makers-Live-2b3bf4489d12800dac72f144462bcea8

+ 지난주 1회 모임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어요!

7명 정도의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외국계, 대기업, 유니콘, 대학생 등)

모임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https://www.linkedin.com/posts/yohan-choi-3245a1261_makers-live-notion-activity-7400548302313881600-4Y8H?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desktop&rcm=ACoAAEBWPowB3Xs7t4dWFWwSM4MxQLmSAIL7cc8

감사합니다.

Email : yohanchoi.work@gmail.com

linkedin : https://www.linkedin.com/in/yohan-choi-3245a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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