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gyeong song
그래서 뭐하는 회사지?
라는 생각이 드는 한줄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작은) 스타트업 프로그램 오퍼레이션 팀
베어랩스를 창업한 Reese라고 합니다!
저의 창업은 정말이지 우연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늘 언젠가 나만의 비즈니스를 해야지! 는 마음속에 있었고요.
저는 정부 산하단체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일(창업지원, 교육, 홍보 외)을 꽤 오래했습니다.
새로운 것, 도전, 자극 이런 키워드에 관한 갈증 덕분에 스타트업으로 넘어가게 되었고요!
공유오피스 스타트업으로 넘어와 4년정도 브랜드&파트너십, 스타트업 프로그램, 공간운영, 고객서비스 기획, 운영정책 수립, 라운지 멤버십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사실 모든 업에는 '운영'이라는 베이스가 존재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몸 담았던 스타트업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정말 중요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과 가장 관련있는 경험을 꼽아볼게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면 가장 먼저 액셀러레이터가 생각나실거에요.
*액셀러레이터: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원(투자 포함)을 하는 회사
하지만 액셀러레이터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협단체, 정부산하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권 등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곳이 직접 운영하고 있을까요?
직접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파트너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특히 초반에 액셀러레이터들은 투자를 베이스로 한 자체 선발한 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곤 했죠.
하지만 정부에서 스타트업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로그램을 위탁하는 경우도 급증했고 대기업도 '오픈이노베이션' 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이때 이러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파트너가 많이 필요하게 되었어요.
요즘은 '액셀러레이터 자격을 갖춘자'로 조건을 한정한 입찰공고 들도 있지만
2018년 무렵에는 공공에도 특별히 그런 조건이 있지 않았고 더군다나 민간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어떠한 프로젝트는 온전히 1년동안 그 프로젝트만을 위해
꽤 많은 인력을 투입해야하는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외에 홍보, 소셜 채널관리, 공간운영, 커뮤니티 구축 등 다양한 직무의 인력이 모두 투입된 하나의 팀!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소집된 정예군단인 셈이죠.
그렇게 다양한 파트너와 (공공,민간,글로벌/패션,금융,콘텐츠)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한정된 인력이 문제였어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제가 있던 곳의 업의 본질은 스타트업 육성이 아니었거든요.
투자를 하는 곳도 아니었고!
전문적으로 이런 업을 하는 프로젝트 베이스로 같이 운영할 회사가 있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의뢰하지? 어떻게 찾아보지? 액셀러레이터와는 결이 다른데...
아! 요즘 액셀러레이터는 전문적인 오퍼레이션 팀도 많이 생긴 것 같더라구요.
길게 설명드렸지만 베어랩스는 이러한 프로젝트들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온전히 고객의 팀이 되어드리고 있어요! 🤗
어떠한 기획이든 운영경험을 반영하여 현실적인 플랜을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
디테일을 가장 잘 챙기는 파트너,
(OO 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파트너,
가 지향점입니다. :)
앞서 (시작은) 스타트업 프로그램 오퍼레이션 팀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어쩌다보니 또 열심히 하게 된 다른 사업분야는 다음에 소개드릴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하신 점, 조언해주실 부분 언제든 환영입니다.
정말 우연하게 창업하게된 이야기는 to be continue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