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고 볼일입니다.
5명중 3명은 가장입니다
1인가구 1,000만시대 전체 가구 대비 41.0%
저도 자취생활 15년차로 1인가구의 가장입니다.
매년 년차가 쌓일수록 고민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특히 가족/사회와 연결고리가 약한 1인가구는 소외, 고립으로 인한 불안감이 언젠가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확대될까봐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1인가구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기관과 지자체에서 노력하고 있는 중인데요 메인 타겟의 사용자로 참여하고 싶은 정책은 있으나 참여하기까지의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을 해결한다면 1인가구로서 좀더 풍성한 혜택을 받고 가치있는 삶을 살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4가지 주요 문제를 꼽았고 브로콜리 서비스의 주요 특장점으로 기능구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요약하면, 제가 잘쓰고 싶어서 4가지 불편사항을 찾아보았습니다.
1. 간편한 연결성의 부족
정보가 많고 복잡해서
간편하게 연결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많은 1인가구 프로그램이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거나 콘텐츠 설명이 부족하고 복잡해서 지원 내용이 무엇인지, 자신이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AI가 콘텐츠를 요약해주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어우~ 이게 다 뭐야 누가 요약좀 해줘 정말로)
2. 나와의 연결성이 부족
공급자 중심의 콘텐츠 전달 방식으로 나와 연결됨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모두 같은 1인가구 지만 나이, 지역, 취향은 모두 달라서 적극적으로 소비하지 않는 이상 콘텐츠나 프로그램을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였습니다.
사용자의 정보를 받아 추천 콘텐츠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마표구 30대인데 이런게 왜 나와?? 어쩌라구..완전 기분나쁘네)
3. 모바일 연결성 부족
무엇보다 모바일 최적화가 시급하다고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정보가 웹페이지, SNS를 통해 공유되는데 접근성이 떨어졌습니다.
그러다보니 좋은 프로그램을 놓치는 일이 많았고 확인하는것 조차 일이였습니다.
지자체에서는 인스타그램을 주요 마케팅채널로 이용하는데 링크 선택이 되지 않아 불편하였습니다.
앱 알림기능이 필요했습니다.
(컴퓨터 켜기 귀찮아! 관공서 웹 진짜 싫어! URL도 모르는데!!!!!)
4. 사회적 연결성이 부족
1인가구들끼리 연결될 수 있는 커뮤니티 기회가 적었습니다.
기관 프로그램은 정부지원금, 직업교육 등 생계 관련 지원이 대다수였습니다.
비자발적 1인가구나 일시적 1인가구들의 커뮤니티적 연결을 마련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 중년, 노년등 나이와 성별로만 구분짓기보다는 취향으로 소셜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카테고리를 구성하여 콘텐츠와 매핑하였고, 커뮤니티 기능도 추가하였습니다.
(참여소통이요??? 문의사항이 커뮤니티라구요?? 이게 최선입니까?)
현재 마무리 작업으로 AI튜닝과 디자인QA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지만(뿌듯함에 가까운..) 여러분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적극적인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1인가구 필수템, 브로콜리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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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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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디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