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이름이 Disquiet..불안이라구요?👀🤯
이제 3개월 남짓 남은 2022년.
영어 뮤지컬학원 총괄매니저, 촬영감독 그리고 시험 감독관 등 다양한 커리어를 경험할 수 있었고, 궁금했던 데이터 공부를 시작해서 새롭게 자격증까지 취득한 나름 만족스런 9개월이었다.
하지만 무소속으로 커리어적 성장에 목말라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30살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커리어 목표를 설정하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내가 갖고 있는 소프트 스킬이었다.
무대감독과 총괄 매니저 경험으로 쌓은 커뮤니케이션 스킬, 프로젝트 관리 (시간 관리), 리더쉽 그리고 성장에 목말라하는 도전의식.
(혼자 고민했다면 어려웠을 자기분석이었지만 평소에 같이 일했던 분들이 해주시던 칭찬을 메모했던 것들을 보면서 나의 소포트스킬을 조금 더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내가 갖고 있는 소프트 스킬이 정리되자 PM, PO 직무로 방향성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오랜만에 설정된 목표라 그런지 두근거리고 설레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소프트 스킬의 한계는 같이 일해봐야만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추천을 활용한 시스템이 아니라면 내가 갖고 있는 하드 스킬적인 부분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하여 채용시장에 들어가야만 했다.
솔직히 많이 불안했다. 아니 지금도 불안하다. 나름 고등학교 이과출신으로 통계가 낯설지는 않지만 공연영화학부 전공 졸업생이 IT세상에 들어가기에는 아무래도 장벽이 있는 듯했다.
그런데 또 장벽이 있으면 그걸 깨부시는 것도 "멋"아니겠는가.
데이터 공부를 시작하고, 데이터분석 자격증 취득 후 SQL 공부, 여러 인사이트를 얻어가며 줄임말 세상이 가득한 비지니스 세계의 맛을 조금씩 보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오늘, 9월 16일 [그로우앤베터]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 디스콰이엇을 알게되었다.
서비스 이름이 "불안"이길래, 왜 그렇게 정하셨는지 궁금해서 직접 질문도 해보고, 세미나가 끝난 후 디스콰이엇 소개에 있는 아티클을 차례대로 읽어 내려갔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아... 나 같은 유저들을 위해 존재하는 네트워킹 서비스구나, 너무 좋다...' 라는 나의 첫 인상이 점점 더 견고해졌다.
오늘은 여러 유저분들의 인사이트를 얻으며 한 뼘 더 성장했지만, 조만간 나만의 아티클로 다른 유저분들께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디스콰이엇 유저로 성장하고 싶다.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프로덕트 개선 사례 세미나] 후기 : PMF, KPI, MAU 개념/ 프로덕트를 바라보는 관점 등 알찬 내용들이 가득했다. 정보를 몰라서 참여하지 못하신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신청해서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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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유저가 되기를 기원 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꾸준한 업데이트 기대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이메일로 메이커핸드북 템플릿 초대 드렸으니 확인해보세요 :)
메일 확인했습니다! 어제 세미나 진행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디스콰이엇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희님!!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될 디스콰이엇이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