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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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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슥삭의 대표님을 만나 창업스토리 등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원래 기존에 써둔 스타트업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가서 여쭤보고 검증/조언을 받을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디어가 스타트업의 성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크지 않다고 하셔서 놀랐고, 뭔가 갑자기 아이디어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바라는 것보다 그냥 직관적으로 끌리는 아이디어 하나를 일단 실행하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대표님에 의하면, 아이디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이고 그 외에 회사를 운영하는 능력, 사람을 꼬시는 능력, 전략 등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전반적으로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어떤 부분에서라도 적은 투자로 큰 이득을 얻는 효율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득이 비단 금전적인 매출 뿐 아니라 훌륭한 직원, 좋은 투자자 등 많은 것을 아우르기에 단순 영업 자체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앞으로 대략 한 달 간 더 실제 성공 대표님들의 이야기들도 들어보고 독서도 다양하게 하여 여러 사례들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며 아이디어 확정을 한 후,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할거면 그냥 실행에 빠르게 옮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창업학회 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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