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구성원 간 거리감'을 줄이는 방법 🐋
회사가 성장하며 구성원 수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HR 담당자 분들에게는 '구성원 간 거리감'이 새로운 걱정거리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구성원들이 서로 모두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일 때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고민일텐데요,
사내 문서에 '구성원 소개 페이지'와 구성원들을 소개하는 간단한 카드를 만들어 이 거리감을 개선해 보려는 시도를 많은 팀에서 하고 계신 것 같아요 :)
구성원 소개 페이지에 있는 구성원 소개 카드는 별 것 아니게 느껴지지만, 꽤 효과가 좋습니다.
구성원들이 질문이나 부탁을 누구한테 할 지 찾을 때, 처음 대화를 나눠 보는 분과 협업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펼쳐볼 수 있는 좋은 창구가 되기 때문이죠.
구성원 소개에 단순히 이름과 소속, 연락처 뿐 아니라
얼굴이 나온 사진, 전하고 싶은 한 마디나 취미와 같은 일상적인 소재도 함께 적을 수 있게 하면
서로 교류가 없던 구성원 간에도 서로에 대해 조금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가 됩니다.
이런 구성원 소개 페이지는 특히 신규 입사자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모든 구성원이 초면일 새 구성원에게 같이 일하게 될 동료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어 자연스럽게 온보딩 과정을 돕습니다. 온보딩 과정에서의 직원 경험도 향상은 덤이죠!
제가 아임웹에 인턴으로 처음 입사했을 때에도 New people을 환영하고, 구성원들을 소개하는 노션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당시 백 명 가까이 되는 구성원들을 모두 찾아가 인사하지 않고도, 각자를 잘 드러내는 사진과 진심이 가득 담긴 담긴 인삿말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앞으로 함께하게 될 조직의 문화를 이해하고 각 구성원들과의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었어요.
이후에도 처음 대화를 나누는 동료와 협업하거나 묻고 싶은 게 있을 때면 그 페이지를 계속 참고하게 되었고, 한 장짜리 페이지였지만 모두와 한 명씩 직접 대화를 나누지 않더라도 다른 구성원들과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것 같아요.
제가 만들고 있는 슬랙 봇 아기고래에 이번에 '고래 카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고래 카드는 슬랙에서 구성원들이 각자 프로필 카드를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에요.
카카오톡 프로필처럼, 슬랙에서도 각자의 프로필을 카드 형태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고래카드 @동료태그 명령어로 슬랙 어디서나 동료의 프로필 카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빠르게 성장해 구성원 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는 회사에서 구성원들 간 거리감을 줄이는 데,
구성원들이 서로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특히 신규 입사자에게
아기고래가 분명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
아기고래가 궁금하다면 웹페이지를 구경해 보세요.
아기고래는 현재 베타 서비스 운영 중으로, 따로 이용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통의 파도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요 🐳, 조직문화 슬랙/팀즈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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