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엄상호
·
초전도체와 디스콰이엇
요새 한창 핫한 초전도체 뉴스를 보다보면 개인적으로 디스콰이엇, 혹은 어려운 문제들을 풀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겹처서 생각이 납니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상온상압 초전도체에 대해 회의적인 것처럼 디스콰이엇의 성공에도 살짝 의구심이 있긴 합니다. 작은 시장, 거기서도 작은 세그먼트, 비즈니스 모델 등등. 하지만 두 가지 모두 성공하기를 바라고, 동시에 그 성공들이 가져올 수 있는 모습이 매우 기대되기도 합니다.
스타트업들은 항상 fighting against odds, 즉 확률에 반하는 선택을 하고 살아갑니다. 피터 티엘의 좋아하는 질문 중 하나도 "What important truth do very few people agree with you on?" 이지요.
초전도체와 디스콰이엇 뿐 아니라 제 의구심을 계속 깨뜨려 줄 수 있는 스타트업들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빌딩 인 퍼블릭 클럽
그룹의 글
8
댓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링크드인이 불러온 화이트칼라 시대 결과(이력서) 위주의 연결에서, 디지널 이코노미 시대로 넘어오면서 특히 IT 업계를 기준으로 과정 위주의 연결이 주류가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이걸 소셜 네트워크라는 형태로 만들고, 메이커로그라는 과정 위주 컨텐츠를 기반으로 연결하는 알고리즘을 빌딩하고 있어요. 의구심을 깨트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실험과 결과를 공유해볼게요 ㅎㅎ PMC S23에 끝까지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호님의 프로덕트 빌딩 과정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