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대기업이지 않아도 돼요” - 요즘, 채용 과정
“꼭 대기업이지 않아도 돼요”
요즘 저희팀이 경력직 이직자분들의 이직 선호 및 의향을 인터뷰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입니다.
주변 평판에만 의존해 직업을 선택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채용 옵션중에 나의 선택권을 행사하기 이전에 회사 자체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물론 과거 시대를 살아온 부모님의 '무조건 대기업' 인식들도 한 역할 했고요.

하지만 요즘 경력직분들은 다릅니다. 특히 저희를 적극적으로 찾아오시는 커리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블라인드 및 그 외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 중 ‘스타트업으로의 이직’을 기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세상의 스타트업이 다 같지 않을 뿐더러 둘째로, 그들이 스타트업에서 실망한 어떤 단편적인 부분이 확대해서 보이기 때문인데요.
‘제가 스타트업 다녔을 때 이런 점이 아쉬워서 지금 스타트업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데요 ~’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그럼 ‘000이 아쉽지 않은 팀이라면 그래도 한번 고려해보시겠어요?’라고 여쭤보면 그 누구도 단호하게 거절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스타트업, 또는 어떤 팀의 인재 영입이 잘되나요?
각 팀 인사팀 담당자 분들, 인사권이 있는 팀장님들과 이야기해보면 역시 그 팀만의 색깔이 분명합니다. 이것이 천편일률적인 채용공고만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쉽기도 합니다. 스타트업 뿐 아니라 조금 큰 회사도 그 팀마다의, 그 팀장님의 색깔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괜찮아요’ 보다 선호와 불호가 명확한 팀들이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 팀의 색깔을 찾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런 팀을 잘 찾고, 적합한 분들에게 제안합니다. 무조건 여기여야만 해요가 아니라, 딱, 안되는 그 조건만 아니면 돼요 라는 저희만의 공식에 생각보다 많은 경력직 분들이 호의적입니다.
저는 인재영입이 큰 회사가 비싼 인재를 영입하는 수직적인 구조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직자분들의 의사결정도 그렇고요.
요즘 똑똑한 경력직분들 많습니다. 채용 시즌에만 그 회사를 보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이직을 보고 계신분들도 많은데, 블라인드에서, 링크드인에서 여러 회사들의 스토리를 꾸준히 접합니다. 저희도 다방면의 회사의 장점을 여러 채널을 통해 수집하고 있습니다. 채용 시즌은 2-5월, 9-10월에만 주로이지만, 정보는 사계절 계속 쌓을 수 있습니다.
‘지원 전에’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그래서 저희 팀은 이직자분들이 스타트업과 대기업 어떤 곳이든 그 옵션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스타트업은 다른 옵션일 뿐입니다. 경력직분들이 조금 더 다양한 선택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회사에 지원하기전에 정말 저희 서비스가 한번은 꼭 필수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지원 - 전에”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헤드헌터의 역할 같지만 완전히 헤드헌터와는 다른 이직자분들을 위한 커리어 파트너에 가깝습니다. 특정 회사의 요청만을 받아 - 이직자를 찾는 것이 아닌, 경력직 이직자 입장에서 제안드리고 - 그리고 그 회사측에 다시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헌팅이라는 단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인재를 머릿수로 카운드 한다는 개념도 별로고요. 그 인재를 저격하여 어떻게든 영입시키고야 만다는 성과형 이해관계도 잘 이해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최적의 매칭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원전에'는 여전히 많은 피드백을 받고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 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저희와 최적으로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특정 직군의 경력직분들과, 팀들과만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관심있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저희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색깔있는 팀이라면 어디든 열려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비스 소개 요청은 이곳으로 : jessy@in10s.co
공식 홈페이지 :
이직준비생의 지원 성공률을 높이는 현직자 피드백 서비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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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재풀 소개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채용 할 때 꼭 도움 요청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