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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조세희 ·

파드는 매력덩어리 >__<

다 울었니? 이제 할 일을 하자

다 끝났니? 이제 디콰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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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생각보다 사진이 부담스럽네요


안녕하세요, 파드 2기 디자인파트 파트장 조세희입니다 :)

저는 이번학기가 막학기라 주 2일 공강인데요! (움하하)

5주차가 되어서야 공강을 누리고 있는듯 합니다. 갑자기 생긴 여유에 당황스러워요..

아무튼! 지난 학기 파드 1기를 하면서 겨우겨우 2개의 글만 썼는데,
이번에는 더 자주 디스콰이엇에 들어와서 여러분의 회고도 보고 소통하고 싶어서
저도 이렇게 회고 겸 글을 써볼까 합니다 ㅎㅎ


1기 때 뭐했냐면요!

저는 1기부터 디자인 파트장으로 함께했는데요.

초반에는 세미나 커리큘럼 짜랴, 캡스톤 하랴 너무 바쁜 학기를 보내다가

어쩌다보니 저도 롱커톤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한동대 분들은 학교 곳곳에 포스터나 홍보 문구를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바로 닷집(.ZiP)이라는 웹서비스를 함께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배포했습니다!

(샤라웃 투 팀 HI^5 🥰)

저도 그동안 10번이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한번도 실제 라이브한 유저가 있는 서비스를 배포해본 경험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롱커톤 경험이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경험이라 정말 후회없이 최선을 다했던 것 같아요!


물론 1기때는 서버 파트도 없었고 이런저런 놓친 부분도 많아서 아직 서비스가 완전한건 아니지만,

이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팀원들 각자가 또 더 멋진 프로덕트를 만드는 메이커가 되길 응원합니다 🤍

이 경험을 통해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디자이너는 단순히 화면을 그려내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사용하는 총체적인 맥락과 정말 섬세한 유저의 여정을 고려해야한다는 점을 깨달았어요!

이 때 느꼈던 점들을 바탕으로 저희 디자인 파트에 아낌없이 노하우를 나눌 예정입니다!! ✊🏻


눈 떠보니 2기더라..

그렇게 방학을 불태우고.. 정신없이 보내다 보니 방학이 녹아있더라구요..? (🥹)

그렇게 시작한 저의 막학기도 파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10명으로 불어난 디자인 파트를 리드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저의 앞으로 다음 스텝을 고민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가 파드를 왜 계속 하고 있는지 제가 정의한 파드의 매력을 적어볼까 합니다.


파드의 3가지 매력

저도 대학생활을 하면서 나름 많은 공동체들을 거쳐왔는데요.

왜 파드는 유독 저한테 애틋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걸까요?

함께 파헤쳐 보시죠. 😎

1.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

파드는 비수도권의 한계와 협업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잖아요.

파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아래 프리미엄 포스트도 확인해보세요 :)

저는 회의에서 낸 제 의견이 바로 반영되고, 실제 행사로 추진되는게 너무 뿌듯하고 즐거웠어요.

이번 서핑데이 파디 프로젝트로 저희 팀의 MBTI(무비 Together In PARD) 가 뽑혀서
파드 2기만의 행사를 해볼 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된답니다 ㅎㅎㅎ

파드는 아직 완성형이 아니에요. 매주, 그리고 매 행사마다 피드백을 받고 더 나아지고 시도하려고 해요.
그리고 운영진들만이 만들어가지 않아요. 여러분의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내향형인 분들도 잘 적응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설계하고 있어요.

동아리 안에 운영팀이 따로 있는 경우도 드문데, 의견 수용력도 뛰어난 곳이 바로 PARD 랍니다 🥳

(늘 수고해주시는 회장님과 운영팀 항상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피드백 폼 뿐만 아니라 1:1로도 만나서 투명하게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함께 더 나은 파드 만들어가요 👀

2. 자발성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성장

파드는 매주 진행되는 세미나가 있지만, 그 외에도 서로 계속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많은 문화가 있어요!

파드만의 멤버십, 파드너십 기억하시나요? (사실 이름 제가 지었어요 헤헤)

디스콰이엇에 회고글 올리기부터 MVP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요.

사실 파드너십은 동기부여 요소일 뿐, 점수 받으려고 다들 글쓰는거 아니잖아요..!? (그쵸!?!?)

얼마전에 다녀온 1박 2일 서핑데이가 끝나고 다들 피곤하고 지쳤을텐데도

자발적으로 디스콰이엇 글이 여럿 올라오는걸 보면서 저는 또 파드 뽕에 차올랐다구요..👍🏻

누군가의 성장을 지켜보고 기여할 수 있다는 것도 정말 의미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다들 파트장 하세요!!!)

파드의 구성원들이 앞으로도

누가 시켜서 하는 수동적인 구성원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내가 느낀것들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함께자라는 시너지를 경험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한 학기 지나고 뒤돌아보면 폭발적으로 성장해있는 여러분을 보게 되실거에요!

3. 어디서도 따라할 수 없는 파드다움

아직 2기밖에 시작하지 않은 동아리임에도 저희의 핵심 가치인 '협업'이 굳건하게 중심을 지켜주고 있어서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도, 행사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 때도,
그리고 함께 모여 밥을 먹거나 시시콜콜한 수다를 나눌 때도 자연스럽게 가치가 녹아드는 것 같아요.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함께 모여 친해지는 일에 시간을 들이고,

개인의 역량을 위해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스터디를 만들며

피드백과 회고를 통해 더 나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

파드는 이렇게 조금씩 파드다움을 찾아가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파드다움을 위해 고민하고 파디들의 좋은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우리 앞으로도 파드만의 협업 원칙, 모모모 잊지 않고 함께 파드를 만들어가요!

모두가 공감하는 목표를 추구한다.

모든 의견과 피드백은 선명한 솔직함에 기반한다.

모자란 점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보완한다.


생각나는대로 와다다 적고보니 너무 파드 홍보대사 같이 쓴 것 같네요 😂

이 원고는 파드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결론은!

저는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파드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파디들을 챙기고, 더 파드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요즘입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우리 :)

여러분이 생각하는 파드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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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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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만의 매력! 파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박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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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 덕분에 돌아갑니다 🥹

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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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만의 매력이라... 조세희를 보유했다는 사실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