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왕 꾸기로 했으면 제대로 꿀 줄도 알아야 합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본 글은 커뮤니티 빌더들의 커뮤니티 '래치드'에서 먼저 공개되었던 제 인사이트 아티클 "커뮤니티를 통해 꿈을 꾸는 법, 그리고 그 꿈을 이루려면..." 의 일부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사실 말이 좋아 재구성이지, 제가 생각하는 꿈의 가치관을 커뮤니티 빌더의 입장 뿐만 아니라 좀 더 넓은 범위에서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께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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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구체화하는 것, 그리고 그 꿈의 가치와 크기를 키워 실현시키는 것이 스타트업이 나아가는 방향이다"
제가 실제로 창업을 해 보고 서비스와 프로덕트를 제공하는 입장이 되면서부터 다양한 행사를 많이 찾아 다녔는데요, 그 때마다 들었던 공통된 주제였습니다.
저는 이 말이 단순히 창업가나 스타트업 업계 종사자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꿈이 무엇이냐, 되묻는 분도 무조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역으로 여쭙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꿈'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그 단어를 정의내릴 때, 주로 '목표와 원동력'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근접한 개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사실 우리 모두가 꿈을 꾸는 이유는 시즌마다 다른 것 같기도 해요.
물론 유년 시절에는 연예인, 정치가와 같은(요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같은 직업군도 많이 화자되긴 하나봅니다) '직업'을 꿈이라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고, 지금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아도 그 때는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저희처럼 고등학생 쯤 됐을 때부터는 꿈을 '하고싶은 거'와 같이 비전의 개념으로 접근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그 맥락에서 '목표'라는 키워드도 자연스럽게 발생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우리는 어느 분야던간에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는 '메이커'잖아요, 그래서 더욱이 목표가 중요하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커뮤니티 기반의 비즈니스를 하거나, 다른 분야일지라도 본인만의 서비스(또는 프로덕트)를 제공하거나 스스로를 브랜딩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은 각자의 '고유한 브랜드'만의 꿈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뭐든 명확한 목표와 방향성은 사람에게 일할 맛을 제공하기도 하고, 열정의 연료가 되어주기도 하니까요. 그런 점에서 무슨 일을 하던 간에 꿈을 꾸는 사람이 가장 서비스나 프로덕트를 효율적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며 키워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내려보자면, 지금 우리가 꾸어야 할 꿈이란 '목표'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한 '원동력' 또한 꿈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가 명확할 수록, 확고할 수록 꿈을 향한 열정도 식지 않고 유지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꿈 자체를 제대로 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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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번 연도 초반에 실전 창업 챌린지 나가셨나요......?
아쉽게도 아닙니다..! 작년 초에 필요에 의해 사업자를 미리 냈었던 터라 저는 나가진 않았지만 대신 제 주변 친구들은 몇 나갔었습니다 :)
아... 넵 ㅠㅠ 그때 그 대회에서 다른 분이 아이티엠코리아 관련해서 컴퓨터 작업하고 계신 걸 봤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아마 그러면 저희 코파운더일거에요 ㅎㅎ 해보고 싶었던게 있어서 검증차 몇군데 나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