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만 외치는 앵무새의 성장기 기록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트업 Smore의 비즈니스 리드 박종화 입니다.
스모어는 이제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고 있는데요, 저는 한국 그로스를 담당하며 미국 GTM 서포트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고민하고 있는 것은 ‘성장’입니다. 후에 제 스스로의 창업을 꿈꾸는 저는 초기 팀에 합류하여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하기 위해서 스모어팀에 합류했고, 이 동기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스모어 팀 합류 이전에는 약간은 두루뭉실하게 '아직 주니어로서 배울 부분이 많으니 빠르게 성장해야지’라고 생각하며 ‘빠른 성장’에만 관심을 가졌었어요. 하지만 스모어 팀에서 직접 일하며 성장의 의미, 성장의 방법 중 나에게 맞는 방법, 모멘텀과 성장의 구분, 성장을 위해 만나야 할 사람, 성장 이전에 준비되어야 할 점 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기록의 의미
기록이 저에게 주는 의미는 크게 2가지 입니다.
첫째는 그동안의 성장을 성찰하고, 둘째는 앞으로의 성장을 계획하는 과정이 바로 기록입니다.
최근에 저는 성장과 모멘텀의 구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피상적으로 '내가 00만큼의 성과를 냈다, 내가 00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내가 00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다' 라는 파편적인 모멘텀에 빠지게 되면, 결코 거시적인 성장을 이뤄내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쉽게 말해서 '내가 바쁘다, 빠르다'와 '어떠한 방향성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를 구분해야하는 것이죠. 솔직하게 저는 최근에 모멘텀의 달콤함에 좀 더 빠져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래서 파편적으로 수집된 모멘텀들을 다른 상화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다, 기록의 힘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록을 통해 그동안의 모멘텀을 정리해서 내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있었는지를 다시 돌아보고, 방향성 없이 모멘텀에 취하는 경우를 방지하고 성찰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에 대해서도 기록으로 작성하게 되더군요. 내가 성장하고 싶은 모습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머리속에 그리면서 거꾸로 그를 위해서는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기록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작성할 글
저는 앞으로 매주 목요일에 글을 올릴 예정이에요.
핵심 주제는 역시나 ‘저의 성장’ 입니다. 각각의 업무, 팀원과의 소통, 고객과의 소통 등에서 저의 부족함을 느끼고 성장을 위해 노력한 점들에 대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약간의 성찰적인 글이 될 수 있으나, 너무 개인적인 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매주 목요일 저녁에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주차별 작성할 글은 제가 그 주에 느끼는 부족한 부분과 이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한 과정을 작성할 것이기 때문에 미리 주제를 정해두지는 않겠습니다.
만나고 이야기 하고 싶은 분
저는 어떠한 분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영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어려움을 겪거나 실패했던 경험을 나누며 그를 통해 성장한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이전에 제가 작성했던 글
이전에 제가 작성한 글을 저희 대표님인 도영님께서 디스콰이엇이 공유한 글입니다.
https://disquiet.io/@doda_tool/makerlog/4762 (너 창업하고 싶다면서 왜 또 스타트업 들어갔어?)
그리고 제가 미국 GTM을 위해 미국에 방문했을 때의 경험과 성장한 내용에 관한 글입니다.
https://brunch.co.kr/@dodamind/119 (미국에 왔으면 영어를 해야지!)
모두 반갑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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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종화님 (* * ) 인터뷰 때도 너무 즐겁게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어서 즐거웠어요! 앞으로 종화님이 써주실 연대기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글도 역시 즐겁게 작성해볼게요 :)
모멘텀과 성장, 저도 요즘 고민하고 있는 주제에요. 글로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