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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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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언 님이 쏘아올린 작은 공을 받은 이야기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 첫 글을 적어봅니다. 이 글을 적는 데에는 아래 @조재헌 님이 쓰신 ‘첫 글은 핑계가 필요하다’는 제목이 힘이 되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 가입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현재 소속이 없는 관계로 저 역시 첫 글을 적는 데 삼을 핑계를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조재헌 님의 글을 읽어보니, @권도언 님을 핑계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멋대로 모셔봅니다.
저는 3개월째 갭이어를 가지고 있는데요. 지난 9월 달에 권도언 님이 작성하셨던 ‘Building in Public'에 대한 메이커로그에 감명을 받아, 어디로 흘러갈지 모르는 저의 갭이어를 메이커로그 처럼 적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brunch.co.kr/@ipsae/145
모두가 일과 프로덕트를 이야기하는 디스콰이엇에서 갭이어 이야기를 푸는 게 어쩐지 부끄럽고 허들이 있었는데요.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그 결과가 성공일지 실패일지 모른 체 과정을 기록해 가듯이, 저 역시 이 갭이어가 어디에 닿을지 모르지만 용기를 가지고 과정을 스케치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도 일기를 주기적으로 쓰긴 했지만, 도언님 덕분에 빌딩 인 퍼블릭의 관점에서 갭이어를 바라보게 되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권쏘공을 받아 저라는 프로덕트의 이야기를 쭉 이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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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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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잎새님 오셨군요 ㅎㅎ 남겨주시는 갭이어 이야기 잘 읽어볼게요 :)
흐흐 첫 글의 핑계가 되어주신 도언님 감사합니다!!
어,,, 제가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친 건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응원하겠습니다!
재헌님의 재밌는 글 덕분에 아주 좋은 등떠밈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