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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김재성 ·

카카오 택시 배차 알고리즘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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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에 257억 과징금…플랫폼혁신 또 제동

카카오(035720)모빌리티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에서 ‘콜(택시 호출) 몰아주기’로 가맹택시를 우대해 257억 원의 과징금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QZ5DX37


카카오T가 가맹택시에 콜이 몰아지도록 알고리즘을 짰다는 점에서 과징금이 부과되었다고 하는데요.

수락률이 높은 기사에게 배차가 가도록 짜여진 로직 자체가 가맹택시는 70~80%의 수락률, 비가맹택시는 10%의 수락률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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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냐, 못했냐를 다루기 보다는 이러한 뉴스를 접하면 저는 결정권자(아마도 대표)의 무게감이 먼저 떠오릅니다.


영리를 추구해야 하는 기업이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윤리적인 문제를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 카카오 T도 그렇지만 이전에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이 청소년에게 유해하고, 양극단의 성향으로 몰고간다는 점이 문제가 된 적 있었죠.


제가 최근에 읽고 있는 피터 드러커 책에서는 이에 대한 대답을 자기 내부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위와 같은 딜레마에 봉착했을 때, 위법인지 판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리더가 자기 기준이나 신념에 따라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조금은 뻔하지만 저에게 충분한 대답이 되어서 기억에 남네요..!


*클럽 추가를 안해서 재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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